중구자치신문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시장은 하루가 다르게 고객들이 밀려왔다 빠지는 바다와 같은 존재입니다. 다시 말해 현장에는 옳고 그름이 산재해 있어 이익에만 급급해 상도의를 잃어버릴 때가 있지만 보부상의 정신으로 시장을 지키고 발전시켜야 하는 사명감이 있습니다. 남대문시장 수입상은 말 그대로 세계의 우수한 상품을 진열 판매하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최근 일본과의 무역전쟁으로 일본제품을 판매하는 상인들은 난감하지만 슬기롭게 지혜를 모아 대한민국 자존심을 지켜내고 있습니다. 특히 시장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중구민을 위한 심층기사는 영업효율성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시장상인들이 보이지 않으면서도 반드시 받아들여할 소중한 자산입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남대문시장은 단순히 물건을 팔고, 사고하는 곳이 아닌 시장 안에서 상인을 생각하고, 행복한 고객을 만드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남대문시장입니다. 앞으로 중구자치신문사는 남대문시장 상인의 성공한 삶과 행복한 고객을 맞이하기 위한 중추적인 역량을 펼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는 네잎 클로버를 보지 못하고 세 잎 클로버를 찾아 헤매는 것은 아닌지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네잎 클로버는 행복을, 세 잎 클로버는 행운을 의미합니다. 진정한 웃음으로 고객을 맞이한다면 자신의 발전도, 또한 남대문시장의 발전도 이룩할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많이 즐겁고, 또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중구자치신문사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전통시장의 영업은 경험과 현장흐름을 읽어야 실패의 굴레를 벗어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시장은 젊고 패기 넘치는 청년창업자가 몰려들고 경험이 풍부한 시장 지도자들이 이끌어야만 시장의 장기적 발전이 가능할 것입니다. 그래서 한남대학교와 삼호 우주상가가 지난 2017년에 산학 협력해 학생은 창업기회를, 시장은 활성화를 위한 젊은 층이 유입되도록 산학 협력에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산학협력은 상호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국내 최대 도매상권인 남대문시장이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윤활유가 될 것입니다. 여기에 정부의 일자리 창출에 나서 두 마리토끼를 잡는다면 미래지향적인 사회풍토에 작은 힘이 될 것입니다. 중구자치신문이 유통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심층적인 기사를 발굴,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서 주길 주문합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18주년을 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2001년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구현'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창간한 중구자치신문이 18년 동안 중구발전과 화재예방 등에 일익을 담당해 오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일본과의 무역전쟁, 미중갈등, 불투명한 북미협상 등으로 글로벌 경제위기를 가속화시키고 있어 주식시장은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고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의용소방대는 위험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화재와 같은 재난에 맞서 싸우고 소중한 생명을 구조하는 119 소방 활동을 후방에서 지원하거나 보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중구민에게 신뢰받는 의용소방대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중구민의 사랑과 신뢰 속에 성장해 온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8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방자치 시대에 부응하기 위해 새로운 미래를 향해 가는 중구자치신문에 박수를 보냅니다. 동 정부 정책에 첫 발을 내딛는 중구에 그동안 축적된 경험과 지혜로 다양한 구민의 입장을 대변해 새로운 비전과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줌으로써 우리 중구가 지방자치에 꽃을 피우도록 더욱 가열 차게 노력해 중구민에게 삶의 질이 향상되는 결과를 안겨주는 매체로 구민들에게 더 큰 사랑 받기를 기원합니다. 앞으로 우리 자연보호중구협의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시대적 과제로 기후변화에 대처해 가는 저탄소 녹색생활실천인 에너지, 미세먼지, 플라스틱 줄이기를 주민들이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선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1년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구현'을 캐치프레이즈로 창간해 18년 동안 북창동 발전에 일익을 담당해 오신데 대해 감사함을 전합니다. 문재인 정부 들어 일본과의 무역전쟁과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고, 한두 명 고용하던 외식업계에도 한숨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미중 갈등과 불투명한 북미협상이 글로벌 경제위기를 가속화시키고 있습니다. 맛과 멋의 중심지 북창동은 조선시대 때부터 명성이 자자했을 만큼 명실상부한 음식문화 관광명소로 서울 중심에 위치한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입니다. 지역의 음식은 단순한 먹을거리를 넘어 지역을 알리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음식문화관광특구로써 지역의 특성을 알리는 역할에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21세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살기좋고 살맛나는 중구 구현이라는 사명감으로 중구의 알리미로서 매진하고 있는 중구자치신문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창간 18주년을 맞이해 앞으로도 우리 중구구민의 소식 알리미로서 창조적인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신문으로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중구재향군인회도 국가안보와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재향군인회는 군복무를 필한 모든 남녀예비역 장병들이 모여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회원의 권익을 향상시키며, 국가발전과 사회공익 증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1952년 2월 1일 창립된 국내 최고, 최대의 안보단체입니다. 특히 향군의 위상정립, 북한의 군사적 위협에 대비토록 국민들의 안보의식을 계도하고 한미동맹을 강화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이 창간 18주년을 자율방범연합 회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사회정의 구현에 앞장서고 지역사회 증인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온 이형연 대표를 비롯한 중구자치신문 임직원들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중구민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오랜 시간 지역의 목소리를 전하기 위해 달려 온 중구자치신문이 있었기에 올바른 지방자치가 실현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의 발전과 구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항상 노력해 온 중구자치신문이 창간 18주년을 맞은 지금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정진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해야 합니다. 중부자율방범연합회에서는 야간에도 방범 치안이 확보돼 청소년과 여성들의 안전하고 편안히 귀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평화롭고 안전한 중구와 더불어 행복한 가정을 영위할 수 있도록 중구자치신문과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