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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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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방칼럼 ⑥ / 약수 아이누리한의원 마장원 원장

    /입력 2013. 10. 16 우리 아이가 기침이 오래 가고, 특히 밤에 기침이 심하고 숨을 쉴 때 '쌕쌕' 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숨쉬기 힘들어 할 경우에는 소아천식일 가능성이 크다. 면역력이 약한 아이는 천식으로 인해 학습능력이 떨어지고 성장과 발달이 더디어질 수 있으므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천식은 기관지가 과민하게 반응하는 질환인데 아이는 기도가 작고 호흡기관과 면역체계도 완성되지 않아 천식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아이가 토할 것 같은 기침을 하거나 기침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다음날 새벽까지 이러한 심한 기침을 반복하는 경우, 특히 환절기에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천식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땀이 조금 날 정도만 뛰었는데도 아이가 기침을 하거나 냄새나 먼지 혹은 연기가 나는 곳에 있을 때, 찬 공기에 노출될 때 기침을 한다면 천식을 의심해 보아야한다. 자주 코가 막혀하거나, 코감기가 오래가는 아이, 입으로 숨 쉬는 아이, 만성적인 기침이 있는 아이, 축농증 내지는 중이염이 있는 아이의 경우는 소아천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한의학에서는 천식에 해당하는 증상을 효천(哮喘)이라 하는데 크게는 내부적으로 몸이 허약해서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3-10-16 14:17
  • ■ 창간 12돌에 부쳐

    이 형 연 / 본지 발행인 /입력 2013. 9. 11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창간한 중구자치신문이 어느덧 창간 1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힘들고 어려운 일도 많았지만 중구민과 애독자 여러분들의 애정 어린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올곧은 신문으로 우뚝 설 수 있었습니다. 본지는 그동안 중구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지역의 현안문제들을 가감없이 보도하고 대안을 제시해 오면서 주민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 왔습니다. 그리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교육, 전통시장, 재개발 등 주민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분야를 심층적으로 취재 보도하고, 직능단체에서 주관하고 있는 각종 행사 등도 현장취재를 통해 주민들과 애독자 여러분들에게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하며 여론을 환기시켜 왔습니다. 중구지역의 대표 정론지로 굳건히 자리매김하면서 대선과 총선, 지방선거 현장을 집중 조명하고, 선출된 공직자들의 구정운영과 의정활동도 가감 없이 전해 왔습니다. 특히 내년에 있을 지방선거에 대해서도 정당의 공천문제부터 후보자들의 자질검증에 이르기까지 심층적인 보도를 통해 주민들의 정보해갈을 위해 가일층 노력해 나가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3-09-11 14:01
  • 사설/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에 대해

    /입력 2013. 8. 1 민주당의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가 당론으로 확정한 것을 일단 환영한다. 이번 민주당의 정당공천 폐지안은 지난달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선거인단 7만6370명이 투표에 응해 51.9%의 투표율로 공천 폐지 찬성 67.7% 5만1천729명, 반대 32.3%인 2만4641명으로 나타나 당론으로 확정함에 따라 내년 6월 치러질 지방선거에 새로운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도 논평을 통해 "민주당의 결정을 환영한다"며 "이미 4·24 재보궐 선거에서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에 대한 무공천을 실시했고, 당 정치쇄신특위는 지난달 4일 기초단체장과 기초의회 선거의 점진적인 정당공천제 폐지를 골자로 한 공천제도 개혁안을 발표했다"고 밝힘에 따라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는 그동안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수없이 중앙정부와 국회에 요구해 왔던 사안으로, 지난 대선 당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문재인 민주당 후보, 안철수 무소속 예비후보가 공통으로 공약함에 따라 사실상 폐지될 것으로 기대했다. 민주당의 이번 결정은 기초단체장에 한해 정당이 가진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3-08-01 17:04
  • 사설/쿨비즈 복장 정착 문화가 문제다

    /입력 2013. 7. 24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거리의 패션도 반바지와 노타이 차림의 '쿨비즈'가 뜨고 있다. 쿨비즈란 시원하다(cool)와 업무(business)라는 합성어로 여름철에 재킷없이 넥타이를 매지 않는 간편한 차림을 말한다. 원자력발전소 부품 결함 비리 사건과 함께 원전 일부가 가동이 중단되면서 에너지난이 가중됨에 따라 '반바지 정책'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는 반팔 티셔츠와 반바지 복장으로 근무하면 체온을 2℃ 정도 낮추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한국전력은 지난 8일부터 에너지 절감문화 확산을 선도하고 개방적이며 유연한 조직문화 구현을 위해 반바지와 샌들착용을 허용하는 '수퍼 쿨비즈(Super Cool Biz)'를 시행키로 했다. 9일에는 안양시가 매주 수요일 반바지 복장 출근을 허용하는 등 에너지절약 지침을 마련했다. 충청북도도 이달부터 야간 근무자, 청소 용역, 휴일·현장 근무자, 재난상황실 등 24시간 근무자에게 반바지를 입고 업무를 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고 보도되고 있다. 서울시가 2012년 '공무원 '쿨비즈 복장 지침'을 만들어 여름철(6월1일~9월21일)엔 반바지, 샌들 차림을 허용키로 하면서 찬반논란이 없지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3-07-24 16:44
  • 사설/어린이는 우리의 미래다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매년 5월이 되면 '어린이날 노래'가 귓전을 맴돈다. 나이가 들어도 가사도 멜로디도 잊혀지지 않는 노래가 있다면 바로 '어린이날 노래'가 아닐까? 우리가 어린 시절엔 경제적으로 풍요롭지는 않았지만 노래 가사처럼 학교 수업만 끝나면 들로, 산으로, 때로는 바다로 나가 놀다가 해가 지고서야 집에 들어갔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사계절이 즐겁지 않은 날이 없었던 것 같다. 지금은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학교로 학원으로 내몰리고 자연과 더불어 생활한다는 것은 꿈같은 먼 얘기가 됐다. 우리나라는 매년 5월 5일을 어린이날로 정하고 법정 공휴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어린이날이 없다고 한다. 이는 매일 매일이 어린이날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우리는 일제 강점기와 6·25전쟁을 겪으면서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돌볼 기회가 거의 없었다. 하지만 3·1운동 이후 소파 방정환 선생을 중심으로 어린이들에게 민족의식을 불어넣고자 하는 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기 시작해 1923년 5월 1일, 색동회를 중심으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3-05-15 19:07
  • 사설/정체된 필동 중구르네상스 이끌까?

    서울의 허파역할을 하는 남산과 연결돼 있는 필동 서애로에 대학 문화의 거리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동국대등 인근대학은 물론 주민들로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중구는 지난 17일 필동주민센터 강당에서 서애문화거리 조성사업과 관련, 주민, 전문가,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저녁, 서애로 전면에 보행자 거리를 운영하고 동국대와의 연계공연, 마술쇼, 길거리 공연, 프리마켓 등을 추진하는 'Orange Night'와 2개 층 주차장 설치 후 프리마켓, 야외전시 등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그리고 주변에는 부분 개발과 리모델링 등을 추진해 서애길을 창조적이면서 활력을 갖춘 도시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와 함께 남산골 한옥마을에 부출입구를 만들어 필동과 연결로도 마련할 계획이어서 예정대로 추진할 경우 명동과 동대문관광특구에 이어 또 다른 문화공간이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역사와 전통을 가진 종로구 혜화동 대학로와는 비교할 수 없지만 남산과 연계된 서애로를 대학 문화의 거리로 조성할 경우 대학로처럼 젊은이들이 운집하는 생동감 있는 거리로 탈바꿈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대학로는 이화동 사거리에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3-04-24 22:52
  • 사설/지방의원 유급보좌관제 이젠 도입할 때다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이 최근 시·도 광역의회 의원들의 의정 활동을 보좌하는 유급 보좌관제를 올해 안으로 도입하겠다고 밝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국회에서는 정청래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역의회 의원 유급보좌인력 도입을 골자로 한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안전행정위원회 법안소위에 계류돼 있는 상태여서 더욱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하지만 유급보좌관제 도입까지는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여야 지도부가 난색을 표명하고 있고, 작년 서울시의회가 '유급 보좌관제 조례'를 만들었지만 안행부(당시 행안부)가 반발해 대법원에 제소됨에 따라 대법원은 지난 1월 "지방의원 보좌관제는 현행 제도에 중대한 변경을 일으키는 것으로 국회에서 법률로 정해야 할 입법사항"이라며 위법 결정을 내렸기 때문이다. 현재 국회의원은 법률에 따라 보좌관 2명, 비서관 2명 등 유급 보좌인력 7명을 지원받고 있다. 그러나 광역의원 유급보좌관제는 지방재정 형편에 맞지 않는 예산 낭비라는 지적에 따라 아직까지 시행되지 못하고 있다. 전국 17개 시·도의 광역의원 정수는 855명이다. 이들이 연봉 5천만원의 보좌관 1명씩을 두려면 매년 427억5천만원이 추가로 소요되기 때문이다.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3-04-17 13:52
  • 사설/관광객 바가지 요금 반드시 근절해야

    최근 화물용 콜밴을 대형 모범택시로 위장해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10배의 바가지 요금을 씌운 업자들이 무더기로 붙잡혀 불구속 입건되자 중구와 서울시에서 특별단속을 강화키로 했다. 이는 국내 운송 체계 실정을 모르는 외국인을 상대로 모범택시보다 10배가 넘는 바가지 요금을 징수하는 불법행위가 잇따르고 있어 관광한국의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심야시간대 외국인 관광객이 쇼핑하거나 숙소로 이동할 때가 제일 심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2013년 2월 현재 서울시(968대), 경기도(953대), 인천시(242대) 등 모두 2천163대가 등록돼 있다. 이중 동대문과 명동 일대에서 약 80대가 불법영업을 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들은 콜밴의 외형이 대형모범택시와 비슷한 점을 이용해 '빈차' 표시기와 갓등 등을 달고 작년 7월부터 최근까지 인천공항과 명동·동대문 일대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을 상대로 불법 택시영업을 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들은 특히 경찰 단속을 피하기 위해 미터기를 내비게이션 뒤에 숨기거나 가짜 영수증을 외국인 승객들에게 발급하는 수법을 쓰기도 했다는 것이다. 중국 노동절과 일본 골든위크를 앞두고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들이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3-04-10 13:17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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