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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 설 / 수도이전 반대 확산을 보고

    신행정수도 이전과 관련, 반대 여론이 확산되고 있어 국론 분열로 이어지지 않을까 심히 우려된다.  중구의회를 포함해 서울 25개 구의회, 서울시의회 시민단체 공동등 3만명 가까운 시민들이 최근 시청앞 광장에서 행정수도 이전반대 시위를 벌이면서 삭발을 단행하는등 갈수록 반대 분위기가 힘을 얻어가고 있다.  특히 수도권은 물론 인천시, 강원도등에서도 반대움직임에 동조하고 있어 대안 마련이 시급한 실정인데도 불구하고 밀어붙이기만 일삼고 있어 더욱 그렇다.  서울 도심이면서 중심에 위치한 중구의 입장에서도 행정수도가 이전되면 퇴락한 고도로 전락할 것이라고 우려하면서 제113회 중구의회 정례회에서 '신행정수도 이전 반대 결의문'을 채택하고 반대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실제로 중구와 서울의 역사성을 감안할 때나 통일을 염두해 둔 상황이라면 누구든지 행정수도 이전을 찬성할 주민은 많지 않아 보인다.  따라서 주민을 대표하는 구의원들이 앞장서서 반대를 하는 것은 14만 중구민들의 반대의지가 반영됐다고 보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모두가 주장하는 화두는 국민적 합의를 전제로 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전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고 국회와 정부가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4-07-12 14:36
  • 사 설 / 지역 현안문제 건의 봇물

    새로 당선된 구청장에 대한 기대 탓인지 각 동마다 민원이 봇물을 이뤘다.  지난 17일부터 25일까지 15개 동을 순회 방문해 각 직능단체장 및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구민 인사회에서 주민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동의 현안문제를 건의해 어떤 해법을 제시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참석한 주민들은 케케묵은 현안문제에서부터 현재 발생하고 있는 문제들을 집중 거론하는등 지역발전에 거는 기대가 그 어느 때 보다도 크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대부분의 민원은 재개발과 세입자 문제, 남산고도 제한, 주차장등 공통된 현안들이 주류를 이루면서 실제 선거공약과 일치하는 부분들도 적지 않아 적극적인 해결방안이 마련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다.  이와함께 관광특구 및 재래시장 활성화에서부터 남산3호 터널서 회현동 진입 방안 마련, 주민 집회할 수 있는 대강당 건립, 상습침수지역 항구적인 대책마련, 공영주차장에 독서실 체육시설 동시설치, 동사무소 신축이전, 횡단보도 설치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대부분 오래된 민원들이 해결되지 않고 기존 구청장이 동을 순회 방문할 때마다 재론되지만 실제로 제대로 실천되거나 이행되는 경우는 많지 않았다.  따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4-06-29 13:03
  • 사 설 / 새 구청장에 거는 기대

    지난 6.5 보궐선거에서 제4대 중구청장에 당선된 것을 축하드린다.  2년전 6.13 지방선거에서 당시 김동일 후보와 치열한 접전을 벌여 3%인 1천712표 차이로 아쉽게 낙선한 뒤 와신상담한 결과 예상보다 빨리 중구청장의 자리에 올랐다.  당선된 기쁨만큼이나 중구에 산재해 있는 현안문제를 하나하나 챙겨야 하는 어려움이 있겠지만 취임 일성에서 밝혔듯이 새 희망 새 변화로 중구도약을 일구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이 있다.  중구는 서울 25개 구중에서 강남 서초 못지 않은 중요한 위치에 있으면서 13만 중구민을 대표하는 것은 물론 남ㆍ동대문등 재래시장이 밀집돼 있는 중심도시로서의 기능과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신임구청장에 거는 기대가 그만큼 크다. 재래시장의 경기는 우리경제의 바로미터가 된다. 따라서 활기찬 지역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재래시장이 활성화돼야 한다.  명동, 남대문, 북창지역과 동대문패션타운의 관광특구지역은 관광편의시설 확충 등 환경을 개선해 국제적인 관광문화도시로 육성 발전시킬 수 있도록 관광특구협의회와 긴밀한 협의가 필요하다.  중구는 서울의 중심이지만 주거환경등이 열악해 떠나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4-06-14 14:52
  • 사 설 /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천하의 중심은 국가이고 국가의 중심은 가정이며 가정의 중심은 사람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안락해야 가정이 안락하고 가정이 안락해야 나라가 안락하며 나라가 안락해야 천하가 안락한 것이다"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북악 서정기 선생은 이기주의와 천박한 사조는 인간성을 상실하여 정신을 황폐화시키고 인격을 파탄하며 가정을 해체해 나라가 어지럽게 된다며 효심을 가져야 한다며 이같이 설파했다.  또 이것은 모두 성악설에 기초한 배타주의 쾌락주의 출세주의 현실 도피주의등의 사상이 만연하여 서로 다투어 개인의 이익만을 추구하면서 인간의 도덕심을 봉쇄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이는 가정과 우리 이웃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경로효친의 올바른 가치관을 바로 세우는 의미가 포함돼 있다.  가정의 화목은 곧 사회의 안정을 의미한다.  그러나 급속한 산업 발달과 시대의 변천으로 우리 고유의 가족제도가 무너지면서 가족은 있지만 가정은 없다는 작금의 세태를 풍자하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가정 폭력이 심각한 수준이고 이혼율이 세계3위를 달리고 있다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특히 학교나 학원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우리 청소년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4-05-24 16:03
  • 사 설 / 청계천에 부는 바람

    청계천에 새로운 바람이 일고 있다.  내년 9월 청계천 복원을 앞두고 청계천에서는 지금 축제가 한창이기 때문이다.  하이서울 페스티벌의 일환이기는 하지만 청계천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축제가 열리면서 각 상가에서도 세일에 착수하는등 시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와 함께 7일 동대문 야구장에서 열린 동대문 패션페스티벌에서는 시민들에게서 공모한 동요 가곡등 대상 작품인 청계천 노래가 소개돼 세계속의 청계천임을 드러내 보이고 있다.  청계천 축제 메인행사는 동대문에서 출발해 동대문야구장까지 전통사자와 전통연화단, 어가행렬의 퍼레이드로 시작했다. 북청사자놀음, 봉산탈춤, 강령탈춤, 양주별산대놀이, 남사당 '덧뵈기'와 '어름'등 외에도 청계천의 대표적인 민속놀이 답교놀이도 행해졌다.  이와함께 제기차기, 인간고누, 칠교놀이, 연만들기와 날리기 등 참여행사들도 펼쳐져 시민들은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를 오랜만에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민속놀이는 1958년 5월 25일에 청계천 복개공사가 착공된 이후 46년만에 재현돼 또 다른 의미가 있었다.  이렇듯 청계천에 불어오는 잔잔한 바람이 미풍에 그치지 않고 주민이나 상인 시민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4-05-08 19:19
  • ■ 한방칼럼 / 건강호흡법Ⅱ- 복식호흡

    숨쉬는 호흡법을 제대로 익히면, 몸을 건강하게 하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으며, 나아가 노화방지도 되고, 회춘(回春)의 효과가 있다. 도가(道家)의 비전(秘傳) 호흡법의 첫걸음이 바로 복식호흡이다.  이 호흡법은 복근(腹筋)을 충분히 이완 수축시킴으로써 복강내부(腹腔內部) 특히 장(腸)이나 장간막(腸間膜)에 있는 울혈(鬱血)을 밀어내고 혈액을 잘 순환시키는 효과가 있다. 구체적 방법은, 배꼽 밑에 양손을 내고 하면 공기가 뱃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자세는 선 채로 또는 앉아서 해도 좋다. 천천히 숨을 양껏 들여마신 후에 <후우>하고 크게 천천히 내뱉은 것이 요령이다. 이런 복식호흡에 익숙해지면 정신통일을 시도하여 정신안정을 얻을 수 있고 스트레스해소에도 효과적이다.  적당한 시간에 1회 2∼3분 동안 실시하면 족하다. 2주쯤 계속하면 몸도 가벼워지고 식욕이 나며 피부에 윤기가 도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복식호흡이 단순한 허파호흡보다 우월하다는 것은, 소화기계통과 오장육부까지도 효과가 있어 식욕이 증진되면서 비만방지에도 효과가 크다는 것이 많은 실천기를 통해 입증되었다.  (태평한의원 ☎2238-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4-05-08 19:03
  • 당선자가 해야할 일

    지난 4ㆍ15 총선에서 탄핵역풍에도 불구하고 국회의원에 당선된 것을 우선 축하한다.  해방이후 40여년 동안 친야(현재 친여) 성향을 보이고 있는 중구에서 15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돼 장안의 화제를 불러모았고 제17대에 또다시 당선됨으로써 화제의 중심에 서게 됐다.  당선된 영광만큼 우리 중구민들의 정서를 적절하게 반영하고 무엇이 중구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지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국회란 행정부를 견제하고 법률을 제정할 수 있는 입법기관이지만 지역주민들이나 국민들의 여론도 수렴해야 하는 결코 쉽지 않은 자리다. 하지만 선량들이 대선 불법자금등으로 국민의 정서에 동떨어진 정치를 펼쳐 대부분의 주민들은 정치권을 바라보는 시각이 곱지 않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유권자들의 새로운 인물과 새로운 변화를 기대하는 심리가 반영됐다고 평가한다면 그에 상응하는 의정활동도 당연히 뒤따라야 한다.  그동안 당선자는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지난 4년 동안 꾸준히 활동해 왔고 선거운동기간동안에는 각동의 골목골목을 누비며 중구의 현실을 직시한 만큼 유권자들에게 호소했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해야 한다.  그래야만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고 그 선택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4-04-26 12:39
  • ◆ 세무상식 / 아파트 언제 팔아야 세금 안내나

    (문)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이보람씨는 전원생활을 위해 출퇴근이 가능한 도시 근교에 있는 조그만 밭이 딸린 농가주택을 새로 구입했다. 농가주택은 그대로 사용하기에는 낡고 불편한 점이 많아 새로 신축해야 할 상황이다. 이보람씨는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를 처분해 그 돈으로 농가주택을 신축해 이사하려고 한다. 이런 경우에는 언제 아파트를 팔아야 세금을 안 낼 수 있을까? (답) 대도시에서 아파트 생활을 하는 많은 사람들은 나중에 여유가 생기거나 직장이나 사업에서 은퇴를 하게 되면 한적한 곳에서 전원생활을 하고 싶다는 소박한 꿈을 갖고 있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미리 농가주택을 구입해 놓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이와같이 꿈을 실현하기 위해 미리 준비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지만, 양도소득세 측면에서는 문제가 발생한다. 아파트를 하나 소유하고 있으면서 농가주택을 구입하게 되면 1세대 2주택이 되므로 대도시 내에서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하거나 농가주택으로 이사하기 위해 살고 있는 아파트를 팔게 되면 양도소득세가 과세되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에는 세법 규정을 잘 이용하면 양도소득세를 안낼 수도 있다. 세법을 적용할 때 국내에 두 개의 주택을 소유하고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4-04-26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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