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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情문화 타민족 공유필요”

    지난 26일 서울영어연구회(SESA)가 신당6동에 소재한 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교회서 개최한 제53차 영어강연회에 경영 컨설턴트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는 PJ.ROJERS(한국명 김미남)가 특별 초청돼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김치를 좋아하는 미국남자'라는 뜻의 김미남이라는 한국이름으로 더 유명한 그는 MBC 생방송 화제집중에서 '김미남의 대한민국 뒤집기' 코너의 MC였으며 각종 공중파와 라디오방송을 통한 재미난 영어강의로 시청자들의 인기를 끌었다. 본업은 국제 경영학을 전공한 경영컨설턴트다.  '동방의 조용한 나라는 정말 조용한 나라인가'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친 PJ.ROJERS는 따로 통역사를 두지 않고 영어와 한국어를 적절히 섞어 가며 스피치를 진행해 회원들의 이해를 돕는 한편 외국인의 눈으로 본 한국과 한국 고유의 문화에 대해 유쾌하면서도 진솔하게 강연을 펼쳐 회원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그는 "솔트레이크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서 김동성과 치열한 승부를 벌인 안톤오노가 심판의 오심으로 금메달을 따내 한국에서는 '반칙왕'의 오명을 얻으며 미움을 샀던 사건이 있었던 사실, 잘못을 물어야 할 사람은 안톤오노가 아니라 심판이었다는

    • 구경순
    • 2008-07-03 11:53
  • 제7회 중구연합회장배 게이트볼대회

    ◇지난달 23일, 장충단공원서 열린 제7회 중구연합회장배 게이트볼대회서 내빈들이 시구를 하고 있다.  지난달 23일, 장충단공원 게이트볼 전용구장에서 열린 제7회 중구연합회장배 국민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치열한 접전을 벌인 결과 장충단 공원이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준우승에는 신일교회B, 3위는 신일교회C, 장려상은 신당6동에 돌아갔다.  이날 본 대회에 앞서 게이트볼의 저변확대에 공로가 큰 전일병 신일교회 총무에 구청장 표창을, 김영식 회원에 국회의원 표창을, 김윤옥 회원에 중구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채희자 회원에 협의회장 표창을, 정대식 회원에 시연합회장 표창을, 허홍분 회원에 게이트볼연합회장 표창장을 각각 수여했다.  중구게이트볼연합회 윤형기 회장은 "작년 무주서 교류전을 통해 중구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고 금년 서울특별기 시장기대회서 신일교회팀이 3위를 입상하는등 중구의 저력을 알리는데 크게 공헌했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격려에 이 자리를 빌어 감사말씀 드리며 게이트볼이 가족들의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경원 국회의원은 "게이트볼은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8-07-03 11:52
  • ■ 그곳에 가고 싶다 / 제11회 보령머드축제

      ◇보령머드축제가 열린 대천해수욕장의 머드슈퍼슬라이더에서 관광객들이 색색의 머드를 바르고 기구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사진은 작년 축제 전경) 본지에서는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국내 유명 여행지를 내년 2월까지 차례로 소개한다. 현대인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여행을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고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 따라서 봄 여름 가을 겨울등 계절의 특성에 어울리는 여행정보를 소개함으로써 독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편집자 주> 제11회 보령머드축제 6월12일 개막 보령산 머드 피부미용에 탁월한 효과  일찍이 무더위가 찾아온 올해는 벌써 시원한 바다와 여름 피서준비를 꿈꾸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작열하는 태양아래 젊음과 낭만이 어우러진 곳을 소개한다.  대한민국 대표축제, 보령머드축제가 귀환했다.  국적과 문화, 성별과 나이에 관계없이 화합의 장을 만드는 ‘보령 머드 축제’가 보령시 대천해수욕장과 시내일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보령 머드축제에서는 색색의 칼라머드와 진한 회색의 정통머드를 바르고 열정이 가득한 아름다운 해변에서 가족과 연인과 친구들과 꿈꾸는 낭만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 구경순
    • 2008-07-03 11:50
  • 충무로서 영화 칼라페스티벌

    ◇'Color Festival’이 열린 ‘충무로 예술인의 거리’에서 정동일 구청장과 나경원 국회의원, 이덕화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들이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중구(구청장 정동일)는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와 지난 22일 충무로에서 명보극장에 이르는 '충무로 예술인의 거리'에서 'Color Festival’을 개최했다.  ‘Color Festival’은 오는 9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열리는 제2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를 미리 엿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날 행사가 열린 충무로 예술인의 거리는 하루 종일 차없는 거리로 변신해 축제 한마당이 펼쳐졌다.  #크로마키 이용해 영화속 주인공 되기도  Color Festival은 크게 체험! 레드카펫, 칼라퍼플, 크로마키 터널, 특수분장 체험, CHIFFS 사랑의 바자회등으로 이루어졌다.  '체험! 레드카펫' 행사장에는 실제 레드카펫보다 적은 20m 길이에 ㄴ자 형태의 레드카펫을 설치해 시민들이 직접 체험해 보는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실제의 레드카펫처럼 가드레일이 설치되어 있는 것은 물론 시상식에 참석한 영화배우처럼 진행요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시민들을 안내해 스타가 된 듯한

    • 구경순
    • 2008-06-25 13:21
  • 퍼포먼스로 을지로 모습 재조명

    ◇지난 18일 중구와 중구문화원은 한화그룹과 함께 을지로2가 장교빌딩에서 ‘을지로연가345-Art와 사랑하기’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고급호텔과 백화점, 각종 금융기관이 밀집해 있고 상주 인구보다 관광 및 출퇴근 인구가 더 많은 을지로.  충무로 중흥기의 옛날 영화관과 방산ㆍ중부시장 등 재래시장을 비롯해 세운ㆍ삼풍ㆍ대림상가 등의 상가아파트, 건축내장재ㆍ인쇄ㆍ공구ㆍ조명기구 상가 등이 몰려있는 을지로를 다양하게 표현한 작품 전시회와 공연이 개최됐다.  중구와 중구문화원은 한화그룹과 함께 지난 18일 정오 을지로2가 광천정(장교빌딩 로비)에서 ‘을지로연가345-Art와 사랑하기’ 행사를 개최했다. 당초 베를린 광장에서 개최할 계획이었지만 장마비로 인해 실내에서 개최하게 됐다.  이 행사는 을지로를 소재로 을지로에서 구할 수 있는 다양한 재료들로 제작된 작품을 전시하며, 사진과 설치, 퍼포먼스, 패션쇼 등 여러 매체를 통해 을지로의 다양한 모습들을 새롭게 재조명 했다.  특히 박성준 작가의 ‘희망의 벽’은 을지로를 비롯한 청계천에 밀집한 여러 업체들의 명함과 브로셔들로 제작된 벽으로 작가가 직접 을지로 곳곳에서 상인들과 시민들의 명함과 브로셔를 수거해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8-06-25 13:18
  • 제15회 중구청장기 국민생활체육 테니스대회

    ◇지난 6월22일 열린 제15회 중구청장기 국민생활체육 테니스 대회 단체전에서 내빈들과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6월22일 열린 제15회 중구청장기 국민생활체육 테니스 대회 단체전에서 필동클럽이 우승의 영광을 안았으며, 준우승에는 공사랑 클럽,3위에는 양정수요클럽,필동 클럽이 각각 차지했다.  장년부에서 우승은 이칠남 홍기주(대현), 준우승에는 김종원 임경화(약수하이츠), 3위에는 배희석 이완묵(양정조기회) 정남렬 정재호(앤드벗)팀에 돌아갔다. 청장년부의 우승은 김대광 표창혁(필동), 준우승은 이중권 김용석(필동), 3위는 이영상 김이남(필동), 최병선 김진문(약수하이츠)팀이 차지했다. 여성부 우승에는 홍정희 정기자(남타 서울에이스), 준우승에는 이순복 양혜숙(앤드벗/약수), 김종순 이용순(필동, 약수), 지은순 최경숙(약수, 달맞이)팀이 각각 차지했다.  이날 이영달 중구테니스연합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남산의 싱그러운 초록이 병풍처럼 둘러진 한국테니스의 메카인 장충테니스코트에서 나경원 국회의원, 정동일 구청장, 임용혁 의장등 여러 내빈과 테니스 동호인들을 모시고 제15회 중구청장기 테니스 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8-06-25 13:15
  • ■ 동호회탐방 / 청소년 수련관 ‘청소년 합창단’

    ◇청소년 합창단원들이 현천호 지휘자의 지휘에 맞춰 합창을 하고 있다. 합창은 정확한 발음교정 효과 자신감 ㆍ 당당함등 사회교육도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청소년 수련관 극장에서는 천사들의 합창이 울려퍼진다.  청소년 수련관내 청소년 합창단원들은 웃음꽃을 피우며 재잘거리다가도 수업이 시작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아름다운 목소리를 내기 위한 연습에 열중한다.  수업은 발성과 호흡 등 기본적인 연습단계를 20~30분 한 후 뒤이어 지휘자 선생님의 수업이 한 시간 반가량 이어진다.  동요, 민속 음악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배우는데 요즘은 주로 차전 놀이등 민속동요를 연습한다고.  합창은 화음을 맞춰 노래를 부르는 것으로 고도의 협동심을 필요로 해 협동심은 물론 건전한 정서함양에 기여하며 특히 어린이들은 무대에 서는 것으로 자신감과 당당함을 키워 또 하나의 사회교육이 되고 있다. 수업에 앞서 단원들은 이효숙 코치의 지도아래 자기 어깨만큼 다리를 벌리고 눈을 크게 뜨고 허리를 반듯이 펴고 배에서 소리를 내는 허밍연습을 한다.  합창코치를 담당하는 이효숙 코치는 "이는 가장 중요한 기본동작으로써 소리를 낸다는 뜻에 '공명'을 하는데 가장 중

    • 구경순
    • 2008-06-25 13:14
  • 중구 육상연, 마라톤 종합우승

    중구 육상연합회(회장 장흥대) 동호회원들은 지난 15일 잠실 한강시민공원 모래일광욕장(트랙구장)에서 열린 제16회 서울특별시장기 국민생활체육 마라톤 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서울 25개 자치구가 참가한 이날 대회에서 장흥대 회장을 비롯한 중구 육상연합회 소속 150여명의 마라토너들은 5km와 10km, 21km 등 3개 부문에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여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2위는 중랑구가, 3위는 광진구가 각각 차지했다.  중구 육상연합회원 118명이 완주해 최다완주 1위를 차지해 이상원 서울시 육상연합회장의 표창을 받았으며, 김충원 총무이사는 생활체육 진흥과 육성,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오세훈 서울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장흥대 중구 육상연합회장은 “중구육상연합회가 전국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는등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재정적인 문제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타구와 비교해 봐도 중구는 너무 열악한 실정으로 대회에 참여하기가 어려울 정도”라고 토로했다.  하지만 마라톤은 건강한 노년과 건강한 삶에 좋은 운동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만큼 회원에 많이 가입해서 운동하길 바라고 있다.  장흥대 회장등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8-06-25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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