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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고통 조금 알 것 같아요”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입학식이 있던 지난 5일 중구청 대강당에서는 자원봉사팀 양재길 주임 지도하에 장애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중구청 주민생활지원과 자원봉사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를 운영했다.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실천위주의 인성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는 중ㆍ고생 92명을 대상으로 1차(43명), 2차(49명)로 나눠 하루 3시간 동안 합동상황실에서 기본교육을 받고 덕수궁,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현장체험을 갖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지난 5일 중구청 합동상황실에서는 총인원 43명 중 31명만이 참여한 가운데 1회 입학식과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자원봉사팀 양재길 주임은 청소년들에게 “예의가 바탕이 되지 않으면 자원봉사를 할 수 없다”며 “봉사활동을 하는 동안에는 밝게 웃으면서 임하자”라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자원봉사팀 이선영 교육코디네이터의 자원봉사에 관한 기본교육에 관한 강의가 진행됐으며 ‘세계가 만일 100인의 마을이라면’이란 주제로 동영상을 감상했다.  무엇보다 이날은 장애

    • 이진희
    • 2008-08-13 15:50
  • 박 前 대통령 가옥 문화재 된다

    ◇신당6동 62-43 일대의 신당동 박정희 전 대통령 가옥 전경.  박정희 전 대통령이 5ㆍ16 군사혁명을 계획, 지휘했던 신당6동 집이 문화재가 된다.  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은 지난 7일 역대 정부 수반 유적 중 ‘신당동 박정희 가옥’과 ‘서교동 최규하 가옥’을 등록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  서울중구 신당6동 62-43 '신당동 박정희 가옥'은 박 전대통령이 7사단장이던 1958년 5월 서울 서대문구 충현동에서 이사를 한 뒤 가족과 함께 생활했던 집으로 당시 450만환을 들여 구입했다고 한다.  1961년 8월 국가 재건최고회의 의장 관사로 이주할 때까지 3년 동안 거주했으며 5ㆍ16군사쿠데타를 모의하고 지휘한 장소로 한국현대사의 중요한 현장이다. 현재는 육영재단이 소유하고 있다.  거사를 위해 박 전 대통령이 집을 나설 때 마지막 순간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육영수 여사는 미리 가정부를 휴가 보내고 빨래를 해놓는 등 주변을 정리한 뒤 "아이 숙제 좀 봐주시고 나가세요"라고 했다고 한다.  한편 신당6동에 거주하는 이복연 청소년 지도협의회장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가옥이 문화재가 되는 이 시점에서 박 전 대통령의 가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8-08-13 15:43
  • ■ 그곳에 가고 싶다 / 제4회 영동 포도축제

      ◇영동 포도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사진은 작년 축제 전경) 본지에서는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국내 유명 여행지를 내년 2월까지 차례로 소개한다. 현대인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여행을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고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 따라서 봄 여름 가을 겨울등 계절의 특성에 어울리는 여행정보를 소개함으로써 독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편집자 주> 제4회 영동 포도축제 오는 22일 개막 세계와인 미니박람회ㆍ체험행사도 열려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하는 사람과 싱그럽고 광활한 포도밭을 거닐며 때로는 와인 한 잔의 낭만을 꿈꿔 봤을 것이다. 캘리포니아의 산타네이즈 밸리(외국영화에 나온 유명한 포도 농장)같은 이국적인 풍경은 아니더라도 우리나라에도 충분히 와인과 포도의 달콤한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우리나라 최대의 포도산지인 영동이 탐스러운 포도와 향긋한 와인, 구성진 가락과 청정자연이 어우러진 축제로 관광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제4회 영동포도축제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용두공원과 와인코리아, 영동대학교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충청북도 최남단, 국토의 중심부에 위

    • 구경순
    • 2008-08-13 15:41
  • ■ 동호회 탐방 / 중구청 산악회

    ◇ 지난해 가을 중구청 산악회동호회 회원들이 월출산 천왕봉에서 촬영한 기념사진. 근무의욕ㆍ조직 적응력 향상 음식 나눠 먹는 재미도 한몫  계절의 변화를 가장 가까이 느끼며 자연과 호흡하는 기분은 어떨까.  모든 근심 훌훌 털어버리고 자연에 순응하며 한달에 한번 산과의 특별한 데이트를 즐기는 중구청 산악회 동호회가 있다.  단지 산이 좋고 사람이 좋아서 1980년 창단 이래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며 중구청 직원과 가족, 중구민들 100여 명으로 구성됐다.  산은 직접 가봐야 그 맛을 안다는 동호회 유재윤 회장(충무아트홀 사무국장)은 "아름다운 산을 회원들에게 알리고 등산을 통해 자기계발을 함으로써 근무의욕, 조직 적응력이 높아진다"고 강조했다.  그는 "산은 혼자 가기에는 다소 힘든 점이 있기 때문에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무엇보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해진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고 말했다.  회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장소를 물색하기 때문에 지리산, 설악산, 월출산 등 웬만한 명산은 거의 가보지 않은 곳이 없다고.  1박 2일의

    • 이진희
    • 2008-08-13 15:38
  • 카누축제에 중구직능단체 참여

    중구가 오는 16일과 17일 양일간, 한강시민공원 여의지구 마포대교에서 열리는 용선카누경주에 참가한다.  지난 9일부터 한강시민공원에서 개최된 '한강 카누 축제 2008'의 일환인 용선카누경주에 중구는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1개팀, 새마을운동중구지회 1개팀, 중구생활체육협의회 2개팀등 총 4개팀이 참가해 모두가 단결해 물살을 가르며 카누의 스릴을 만끽할 예정이다.  축제에 앞서 참가팀들은 지난 11일 오후, 한강시민공원 여의지구 마포대교 남단에서 열리는 한강 카누축제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하기 위해 구청 광장에 집결했다.  이날 정동일 구청장과 김기태 의원, 심상문 전시의원이 배웅하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정동일 구청장은 “이미 우리에게 생활체육으로 밀접하게 다가오는 용선 카누라는 분야를 접해보는 유익한 시간을 갖고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며 "너무 무리하지 말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리엔테이션은 카누에 생소한 참가자들이 스스로 안전에 유의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과 축제준비요원들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참가팀들이 직접 용선 카누를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운동으로 몸을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8-08-13 15:36
  • 책을 말하다/쿠  션

    듣는 사람보다 말하는 사람이 더 많은 이 시대에 타인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는 것이 얼마나 훌륭한 의사소통의 방법인지 일깨워주는 자기개발서 ‘경청’의 저자, 조신영. 그가 이번에는 인간의 자유 의지에 관한 통찰력 있는 주제로 극적인 반전이 있는 스토리의 책, '쿠션, 고단한 삶을 자유롭게 하는'을 내 놓았다. 이 책은 자극과 반응 사이에 존재하는 공간을 쿠션에 비유한 비즈니스 우화이다.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폴 발레리의 말처럼 상황에 이끌려 사는 사람이 있고 상황을 주도하는 사람이 있다. 외부의 자극에 따라 그때그때 반응하지 않고 상황을 주도하는 힘은 자신의 생각과 태도의 선택에서 나오고 모든 자기계발서는 이 부분을 다룬다. 그리고 특별히 이 책 '쿠션'은 우리의 선택권을 젤리 형태의 쿠션에 비유, 그 쿠션을 키우는 방법을 한편의 추리소설처럼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소개한다.  신이 인간에게 준 최고의 선물 중 하나는 무엇인가를 선택할 수 있는 자유 의지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 자유 의지를 잘 활용하지 못하고 망각한 채 살아간다. 책 속에서 할아버지가 손자 ‘바로’에게 진정으로 주고 싶었던 유산은 보이는 물질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8-08-13 15:16
  • 유머/바람둥이 강아지

    한 밤중에 자그마한 강아지 한마리가  온 동네를 휘젓고 다니며 소란을 피웠다.  골목길로 뛰어내리는가 하면 계단을 뛰어 오르기도 하고  지하실로 뛰어 들기도 했다.  참다못한 동네 사람들이 강아지 주인집을 찾아가 항의 했다.  “댁의 강아지가 미친 듯이 뛰어 다니고 있어요”  “네,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잡아 놓던지 해야지, 시끄럽고 불안해서 어디 잠이나 제대로 자겠소!”  그러자 주인이 하는 말.  “조금만 기다리면 괜찮을 겁니다, 그 녀석 하도 바람을 피우길래 거세를 했더니  .  .  .  .  여기저기 쏘다니며 약속을 취소하고 있는 중이거든요”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8-08-13 15:15
  • 제10회 문화예술체육상 후보자 공모

    중구는 문화예술진흥ㆍ문학ㆍ미술ㆍ음악ㆍ공연ㆍ체육 등 6개 분야의 제10회 중구 문화예술체육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후보 자격은 중구민이거나 중구에 소재한 직장인 또는 단체로서 해당 부문의 공적이 탁월하며 지역문화와 생활체육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인정되는 자등이다. 해당 공적이 있는 사망자도 해당이 되며 상은 상속인에게 수여된다.  접수기간은 8월30일까지로 추천서와 공적서, 사진(4cm×5cm) 2매, 공적심사에 필요한 증빙자료 등을 첨부해 문화체육과(중구 예관동 120-1번지)에 직접 방문 또는 우편(등기)으로 제출하면 된다.(8월30일자 우편소인분까지 유효)  9월말에 심사해 각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하고, 10월 중순 남산골 전통축제 때 시상할 예정이다.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8-08-1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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