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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은 필리핀의 든든한 친구”

    ◇지난달 27일 신당와드에서 열린 SESA 명사 초청강연회에서 크루즈 주한 필리핀 대사가 한국과의 우호관계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필리핀은 온화한 기후, 가까운 거리,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 등으로 10만 명의 한국인이 살고 있습니다. 한국은 필리핀의 가장 든든한 친구입니다.”  지난달 27일 신당와드에서 열린 SESA(서울영어연구회, 사무총장 허용환)가 주최하고 본지가 후원한 58차 명사 초청강연회에서 이같이 말문을 연 루이스티 크루즈(Luis T. Cruz) 주한 필리핀 대사.  SESA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강연회에서 크루즈 대사는 내년이면 수교 60주년을 맞이하는 필리핀의 한국과의 우호 관계, 인적 교류가 증대한 현재와 미래에 대한 동반자로서 나아갈 방향등에 대해 강연했다.  크루즈 대사는 "화폐속에 한국전 참전을 기리는 내용이 있을 만큼 한국은 언제나 가까운 친구”라며 "현재 한국에는 5만명의 필리핀이 거주 하고 있으며 5천명 정도는 한국인 배우자와 결혼 했다”고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다문화 정착을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에 경의를 표한 크루즈는 한 참석자의 인권에 관한

    • 이진희
    • 2008-12-03 12:23
  • ■ 동호회 탐방 / 남산 색소폰동호회

    ◇자선공연을 선보이는 남산 동호회 회원들. 회원들 음악봉사로 사회 환원 공통 목표 기업체 CEO, 고위공직자등 각계각층 구성  색소폰의 고독한 듯 여심을 흔드는 강한 음색은 뭇 남성들이 한번쯤은 꿈꿔 본 로망이 아닐까. 여기 색소폰의 매력에 푹 빠져 청년 못지않은 열정과 매력을 뿜어내는 로맨스 그레이들이 있다. 약수사거리에 위치한 ‘우리들 안경원’ 건물 4층에서는 매주 월요일 오후만 되면 어김없이 색소폰 소리가 흘러나온다.  남산 색소폰동호회(회장 고기현) 회원들이 이날만큼은 넥타이를 풀고, 작업복을 벗어던지고 저마다의 개성을 뽐내는 소리다.  강습을 받던 회원들이 뜻을 모아 금년 4월 말에 결성한 남산 색소폰 동호회는 3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국영 기업체, 금융업등에 몸을 담은 CE0, 고위 공직자부터 자영업자등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모여 있다.  고문인 손정우 작사ㆍ작곡가는 1980년대를 풍미했던 인기 그룹 별 셋의 멤버.  지난 9월 20일 신당2동 동사무소에서 자선 연주회를 가질 때 남산 색소폰동호회를 눈여겨 본 정동일 중구청장과 정진태 신당2동장도 곧바로 가입했다.  색소폰 동호회의 결성을 이끈 고기현 회장은 "중구

    • 구경순
    • 2008-12-03 12:22
  • 자연보호활동ㆍ불조심 캠페인

    중구토박이회(회장 김성완) 회원 20여명은 지난 21일 사적 제157호로 지정돼 있는 원구단에서 자연보호 활동 및 불조심 캠페인을 전개하고 문화재의 중요성을 주민들에게 알리는데 주력했다. 특히 겨울철 문화재 화재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안전도시 행복서울’이라는 리플렛을 주민들에게 나눠주기도 했다.  토박이 회원들이 원구단에서 캠페인을 전개한 것은 문화재적 측면에서 보면 매우 중요한 곳이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원구단은 고려사에 따르면 고려 성종때부터 라고 전해지고 있으며, 조선 초기에는 제천의례를 억제함으로써 세조때 원구제가 폐지됐다가 조선을 대한제국이라고 하고 고종이 황제에 즉위해 천자가 제천의식을 봉행할 수 있게 되면서부터 원구단이 다시 설치됐다.  지금의 원구단은 1897년 고종의 황제 즉위식과 제사를 지낼 수 있도록 옛 남궁별터에 원단을 만들어 조성한 단지로 알려졌다. 그 뒤 단지에는 화강암으로 된 기단위에 3층 8각 지붕의 황궁우를 1899년 축조하고 신위판을 봉안했으며, 1902년 고종 즉위 40주년을 기념하는 석고단을 황궁우옆에 세웠다. 악기인듯한 석고의 몸체에 부각된 용무늬는 조선말기 조각의 걸작으로 꼽힌다.  김성완 회장은 &q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8-12-03 12:20
  • 유머 / 빌 게이츠 이야기

    빌 게이츠가 중병에 걸려 병원에 갔다. 빌 게이츠를 진찰한 의사는 고개를 흔들며 "심각한 바이러스가 당신의 몸에 침투해 있습니다. 현대의학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신종바이러스입니다” 빌 게이츠가 묻는다. "약물로 치료가 안됩니까ㆍ” "안됩니다” "수술로도 완치가 안됩니까” "불가능합니다” 그러자 빌 게이츠가 최후의 해법을 제시했다. "그럼 포맷해주세요”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8-12-03 12:19
  • 책을 말하다/아름다운 마무리

    "삶은 순간순간이 아름다운 마무리이자 새로운 시작이어야 한다”  현대인의 정신적 스승이라 불리우는 법정 스님의 새로운 산문집 ‘아름다운 마무리’를 펴냈다.  강원도 산골 오두막에서 17년째 살고 있는 스님은 이 책에서 인생의 마무리를 아름답게 매듭짓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영적 지침서로 아름다운 마무리란 무엇이고 또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를 이야기 한다.  "아름다운 마무리는 삶에 대해 감사하게 여긴다.  내가 걸어온 길 말고는 나에게 다른 길이 없었음을 깨닫고 그 길이 나를 성장시켜 주었음을 믿는다. 자신에게 일어난 일들과 모든 과정의 의미를 이해하고 나에게 성장의 기회를 준 삶에 대해, 이 존재계에 대해 감사하는 것이 아름다운 마무리이다.”라고 말하는 스님은 56편의 산문을 통해 삶의 이정표를 잃어버린 현대인들에게 인생의 나아갈 길을 알려준다.  또 스님은 책을 통해 "우리는 참으로 소중한 것은 배우지 못하고 어리석은 것들만 배워 왔다”고 지적한다.  "삶의 비참함은 죽는다는 사실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동안 우리 내부에서 무언가가 죽어 가는 데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데 있다”고 말하면서 그동안 얻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8-12-03 12:18
  • 금상에 김지수씨 '도심의 소달구지'

    ◇제13회 중구사진공모전에서 금상으로 선정된 김지수 작가의 '도심의 소달구지' 작품. 내달 4~7일까지 중구문화원 예문갤러리서 전시  제13회 중구사진전에서 소달구지와 청계천의 야경을 아름답게 잘 표현한 김지수 작가의 작품 '도심의 소 달구지'가 금상작으로 선정됐다.  중구문화원(원장 남상만)이 발표한 제13회 중구사진전의 입선 작품 중 금상의 영예를 받은 '도심의 소 달구지'는 도심 한복판에서 달구지를 이끈 소가 느릿하게 걷는 장면을 멋스럽게 촬영해 구도와 예술성 등에서 심사위원 전원에게 높은 점수를 얻어 만장일치로 금상으로 뽑혔다.  한편 중구문화원은 지난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중구를 소재로 한 국내외 미발표 작품을 공모했다.  디지털 카메라 사용이 일반화되면서 올해부터 디카 부문만 공모한 이번 대회에는 총 82명의 작가가 222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이에 따라 중구문화원은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류경선 교수를 심사위원장으로 해 한욱현 교수 (숭의여대 시각디자인과), 김철현 교수(경민대학 영상공연학부), 김대헌 사무국장(중구문화원) 등으로 심사위원진을 구성, 공정한 심사를 거쳐 각 부문 입상작을 선정했다.  은상은 이영식 작가의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8-11-24 14:13
  • 중구, 서울시 문화분야 우수구 선정

    인센티브 특별교부금 2억원 받아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8 자치구 문화분야 인센티브 사업'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2억원의 인센티브를 교부받는다.  이번 평가는 2007년 10월부터 2008년 9월까지 서울 각 자치구에서 추진한 문화 사업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전문가 5명의 서류 심사를 거쳐 직접 현장 확인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울시 창의문화도시 마스터플랜을 적극적으로 추진, 구립도서관 개관 등 문화예술 기반 조성에 앞장서는 한편 제2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지난 11월1일 1천 300석의 대극장으로 재개관한 충무아트홀은 시설규모와 전반적인 운영면에서 우리나라 4대 공연장으로 입지를 굳혔다.  이에 앞서 9월3일부터 11일까지 국립극장과 대한극장, 중앙시네마, 씨너스 명동 등에서 열린 제2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는 전세계 고전영화와 한국영화를 중심으로 40개국 170편의 영화가 상영돼 83.4%의 좌석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중장년층에게 추억을 선사하고 젊은층에게는 과거를 통해 현재를 볼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받았다.  관내 최초의 구립도서관인 중구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8-11-24 14:11
  • 제2회 중구청장기ㆍ연합회장기 국민생활체육 농구대회

     겨울 스포츠의 꽃, 농구의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지난 16일 제2회 중구청장기 몇 연합회장기 국민생활체육 농구대회가 장충고등학교 화승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6개팀이 참가, JCBC 클럽이 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에는 코티스트 클럽, 3위에는 킹카스 클럽이 차지했다.  대회에 앞서 생활체육과 농구 저변확대에 기여한 JCBC 클럽 권기만 회원과 사이드 온 클럽 김종욱 총무에 정동일 구청장 표창이, E.B.B 클럽 박성균 회원과 킹카스 클럽 이정섭 총무에 나경원 국회의원 표창이, 야누스 클럽 이창용 회원에 심상문 의장 표창이, 사이드 온 클럽 문창호 회원과 코티스트 유기원 총무에 유기영 중구생활체육협의회장표창이, 코티스트 윤수현 매니저에 장필기 중구농구연합회장 표창이 각각 전수됐다.  장필기 농구연합회장은 대회사에서 "일찍 쌀쌀해진 요즈음 실내 스포츠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는 농구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제는 엘리트 선수들을 무색케 하며 기량과 지식을 뽐내는 동호인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으며 생활체육이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의식주처럼 생활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등 올바른

    • 구경순
    • 2008-11-2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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