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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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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3회 충무로국제영화제 어떤 영화 상영되나

    ◇뉴욕 아이러브 유.  오는 24일부터 9월 1일까지 펼쳐지는 충무로국제영화제 상영작 중에서 프로그래머가 선정해 일반관객에게 추천하는 BEST 10을 소개한다. 9일 동안 충무로에 쏟아지는 다양한 영화들 속에서 무엇을 봐야 할지 고민이 된다면 다음 영화를 참고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  ◆ NEW YORK I LOVE YOU (뉴욕 아이러브유 / 개막작)  뉴욕을 배경으로 다양한 연인들의 로맨스를 묶어낸 <뉴욕 아이러브유>는 <사랑해 파리>에 이은 두번째 옴니버스 러브스토리이다.  총 18편의 이야기가 선보였던 파리에 이어 또 하나의 사랑의 도시 뉴욕에서 각기 색깔이 다른 11개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올랜드 블룸, 나탈리 포트만, 샤이야 라보프, 에단 호크, 앤디 가르시아 등 최고의 스타들이 출연함은 물론, <미치고 싶을 때>로 베를린 금곰상을 수상한 파티 아킨, <골든 에이지>의 세자르 카푸르, <러브 레터>의 이와이 슈운지 등 유명한 감독들이 동참한다.  특히 나탈리 포트만이 감독으로 데뷔해 특별한 사랑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있으니 주목할 만하다.  ◆ EASY VIRTUE (이지 버츄 / 올댓

    • 강지원
    • 2009-08-12 18:22
  • ‘대부’ 3편을 한번에··· 끝장관람 기회

    말론 브란도, 로버트 드니로, 알 파치노. 이름만 들어도 느껴지는 대부의 포스가 스크린을 강타한다. 오는 24일부터 9월 1일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영화축제 충무로국제영화제(조직위원장 정동일, 집행위원장 이덕화)에서 <대부>1,2,3편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대부>는 실제 마피아로 활동한 경험이 있는 작가 마리오 푸조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시리즈. 이탈리아에서 미국으로 이주한 후 마피아 두목으로 군림하게 된 ‘대부’ 돈 꼴레오네를 중심으로, 가족과 조직에 얽힌 장대한 스토리가 일품이다.  <대부>의 연출자로는 당시 연출 경력이 짧은 ‘신인’ 영화감독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가 선정됐으며, 배역진은 당대 최고의 배우들로 꾸려졌다. <대부>시리즈의 최대 수혜자 중 한 사람은 ‘신인배우’ 알 파치노. 그는 돈 꼴레오네의 막내 아들 ‘마이클’ 역을 맡아 평범한 인텔리에서 거대한 범죄 조직의 보스로 성장해가는 고뇌 어린 모습을 연기했다.  <대부> 1편은 1972년 개봉 당시 1939년 이후 역대 흥행순위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었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9-08-12 18:15
  • ■ 막바지 휴가 태안서 즐겨볼까

    ◇안면도 자연휴양림은 소나무 한 수종으로 솔향기 가득한 천연림이다. 태안팔경·해수욕장·여름철 별미‘손짓’ 유류유출 악몽 딛고 아름다운 태안변신 충남 태안반도는 천혜의 환경을 지닌 무릉도원이다. 솔향기 가득한 가운데 고운 모래가 빛나는 32개의 해수욕장이 끝을 모르게 이어지고, 우리나라에서 단 하나 밖에 없는 해안국립공원이 있다. 또 풍부한 해산물의 보고로,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추파를 던진다. 이러한 태안에서의 허베이 스피리트호 유류유출 사고는 악몽이었다. 하지만 전 국민의 노력 앞에서 기름때는 위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올해 열린 태안 안면도 국제꽃박람회는 다시 일어선 태안을 목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막바지에 이른 휴가철, 여전히 아름다운 태안을 놓치지 말자.<편집자 주>  ◈ 태안반도 전 지역 '관광의 명소'  한국관광공사는 지난달 태안반도 전역을 '이달의 가볼 만한 곳'으로 선정했다. 일정 범위를 지정하는 여타 방식과 다르게 선정된 태안은 어느 곳도 쉽게 뺄 수 없을 정도로 명소가 산재해 있다.  특히 태안팔경이 유명하다. 제1경은 백화산이다 서해의 리아스식 해안이 장관이다. 부담 없이 오를 수 있는 산세도 장점이다. 백화

    • 김진환
    • 2009-08-12 18:09
  • 책을 말하다/가고 싶은 길을 가라

    정말 인생의 나침반은 없는 것일까. 단 한 번뿐인 삶, 놓치고 싶지 않아 밤잠을 설치고 설친다. 어디로 가야 하나,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 상대적이고 가변적인 세상의 가치 체계 속에서 방향을 잃고 휩쓸려 가는 것이 우리네 모습이다.  ‘가고 싶은 길을 가라’의 줄리앙은 휴가차 발리의 현자 삼턍을 찾아간다. 니콜 키드먼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있고, 교사라는 직업을 가진, 비교적 괜찮은 생활을 하는 줄리앙은 행복하지 않다. 아니, 불행하다.  그는 자신이 진정 원하는 인생을 살고 있지 않다. 지적인 직업을 가지길 바라는 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한 착한 사람이다. 정상적인 외모를 가지고도 신체적 열등의식에 사로잡혀 있고, 타인과의 소통에 있어서도 일종의 장애를 지니고 있다. 그런 그가 삼턍과의 만남을 통해 서서히 내적으로 변화한다.  특히 빼어난 영어 실력을 갖추고, ‘플라시보 효과’를 이용하는 등 서양 문물에 밝은 현자 삼턍의 모습은 눈여겨볼 만한 부분이다. 정신적으로 혼란스러워 하는 서양인이 동양의 나이 지긋한 현자를 찾아 가르침을 받는 진부함과 차별화되는 부분이다. 그릇된 오리엔탈리즘을 경계하고 현대인의 괴로움을 달랜다.  줄리앙은 인생의 나침반을 간

    • 김진환
    • 2009-08-12 18:05
  • 유머/빚

    돈을 빌려 쓴 사나이가 빚을 받으러 온 사람에게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애원했다. “보이소, 이제 내 생명은 그리 긴 것이 못 될 것 같소이다.” “아니, 왜요?” “어젯밤 내가 죽는 꿈을 꾸었지 뭐요.” 그 말에 빚 받으러 온 사나이가 대답했다. “꿈은 반대라고 하지 않소. 당신이 죽은 꿈을 꾸었다면 이제 당신은 정녕 장수할 거요.” 그러자 사나이는 더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그런데 또, 그 꿈 속에서 당신에게 돈을 갚았소이다.” (출처 : 김진배의 유머라이프)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9-08-12 18:03
  • 데이케어센터 연장운영 '호응'

    치매 노인 보호시설 ‘서울형 데이케어센터’가 확대 운영됨에 따라 이용자와 보호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서울시는 오후 6시까지 운영했던 시간을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연장했다.  시에서는 서비스 수준을 일정 이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인증제를 도입, 지난달부터 기존 47개 시설이 운영에 돌입했다.  연장 운영으로 저녁식사와 치매 치료 프로그램 그리고 목욕서비스까지 실시하고 귀가시킴에 따라 이용자와 보호자 만족도가 제고된 것으로 전해졌다.  연장 운영 전에는 이용자가 오후 6시쯤 귀가해 혼자 저녁식사를 해결하고 방치되기 일쑤였으나, 연장 운영에 따라 문제점을 개선하고 이용자 맞춤 프로그램과 보호자 안심서비스로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올 상반기에 운영한 47개 시설에 33개 인증시설을 추가 선정, 하반기에 모두 80개 시설로 확대키로 하고 지난 7일 인증공고를 냈다.  오는 20일까지 신청을 거쳐, 21일부터 내달 5일까지 현장실사와 심의 후 인증기관을 확정, 오는 10월부터 인증마크를 달고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인증된 시설에 'BㆍI' 현판을 수여해 시민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오는 2010년까지 200

    • 김진환
    • 2009-08-12 18:02
  • 한여름 밤의 시네마 천국 ‘활짝’

    많은 관심 속에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가 다가오는 가운데 한여름 밤의 시네마 천국이 펼쳐진다.  충무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선선한 저녁, 초등학교에서 ‘충무 유랑 극장’ 야외 무료영화 상영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13일부터 모두 4회에 걸쳐 저녁 8시에 무료로 영화 상영을 한다. 구체적으로 △13일 장충초 ‘에곤과 돈치’ △15일 충무초 ‘지지’ △16일 청구초 ‘엽문’ △17일 봉래초 ‘뽀롱뽀롱, 뽀로로3기’ 일정이 잡혀 있다.  ‘에돈과 돈치’는 2008 이스파한 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황금나비상을 수상한 헝가리 작품으로 관객은 흥미진진한 우주여행에 동참할 수 있을 것이다.  ‘엽문’은 이소룡의 스승으로 알려진 엽문의 일대기를 담은 작품이다. 학창 시절 이소룡에 대한 로망을 가졌던 세대에게 반가운 작품이다.  ‘지지’는 제31회 아카데미 영화제 최우수작품상을 받은 뮤지컬 영화의 고전이다. 장년층에게는 추억을, 젊은 세대에게는 고전의 진가를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뽀롱뽀롱, 뽀로로 3기’는 우리나라 작품으로,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애니메이션이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모두 즐겁게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김진환
    • 2009-08-12 18:00
  • 다문화가족 단계별 지원책 마련

     서울시는 최근 다문화가족이 급증함에 따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한국정착과 사회적 통합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다문화 한울타리 플랜’을 발표했다.  그동안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원은 국가주도의 국비지원 사업이 대부분이었으나, 이번에 서울시에서 마련한 서울형 다문화가족 지원 종합대책인 ‘한울타리 플랜’은 다문화가정을 위해 맞춤형 단계별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한울타리 플랜은 대부분 국제결혼에 대한 사전정보 및 이해부족으로 준비없이 결혼함으로써문화차이에 의한 갈등이 가족해체로 이어지고, 다문화가족의 절반 이상이 핵가족으로 가구의 과반수 이상이 100~200만원 정도의 수입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있어 결혼이민자 여성 77.7%가 취업을 희망하나 언어소통, 자녀양육 등으로 취업준비가 어려우며, 취업준비를 할 수 있는 직업훈련도 부족한 데 따라 추진되는 것이다.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9-08-1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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