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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귀작품 '영화속의 서울' 호평

    ◇지난달 28일 베를린 광장에서 중구문화원 소수영 부원장, 정동일 구청장, 영화배우 이덕화 엄앵란 등이 영화 속의 서울 모습이 나타난 작품들을 둘러보고 있다.  중구문화원(원장 남상만)과 한화석유화학(사장 홍기준)은 지난달 28일 청계천 베를린 광장과 중구문화원에서 제3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를 기념해 ‘영화 속의 서울(Seoul in Film)’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동일 구청장, 영화배우 이덕화 엄앵란 등은 테이프 커팅을 한 뒤 베를린 광장에 마련된 해외영화 수상작, 한국영화 속의 서울모습, 한국영화 홍보물 변천사 등을 둘러봤으며, 중구문화원에 전시된 한국영화 부전자전을 관람하기도 했다.  이날 가장 인기를 끈 전시는 한국영화 속 서울의 모습이었다. 동양·단성사 극장에서 1937년 개봉된 영화 <미몽>에서 곱고 정갈한 한복차림의 애순(문예봉)이 신여성의 양장에 흠씬 빠져있는 장면, 애순이 무용수 조택원을 만나기 위해 용산역으로 택시를 타고 향하는 모습, 1938년 약초극장에서 개봉된 <군용열차>에서 영심(문예봉)의 오빠가 중국에서 귀국해 경성역(서울역)에 내려 택시정류장으로 가고 있는데 그 뒤편으로 보이는 인왕산, 194

    • 강지원
    • 2009-09-02 18:30
  • 감독ㆍ배우, 관객과의 대화 ‘눈길’

    ◇지난달 26일 메가박스 동대문 7관에서 ‘세븐 투 원’ 상영 후 대니 팽 감독과 배우들이 관객들과 대화하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후 그 영화를 연출한 감독 혹은 배우와 대화를 나누는 시간(GV)은 ‘영화제의 은밀한 매력’ 가운데 하나다. 1일 제3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가 막을 내린 가운데 눈길을 끈 ‘관객과의 대화’의 주요내용을 살펴보자. #‘세븐 투 원’ 대니 팽 감독과 배우 6명  ‘방콕 데인저러스’로 현란한 영상 감각을 선보였던 ‘팽 브라더스’의 동생 대니 팽 감독의 ‘세븐 투 원’이 지난달 26일 세계 최초로 충무로영화제에서 공개됐다. 공식 경쟁부문 ‘충무로 오퍼스’ 상영작으로 최초 공개된 ‘세븐 투 원’에 대해 관객은 어리둥절해 하면서도 작품의 매력에 사로잡힌 듯했다.  “구성이 복잡하다”는 반응을 보인 한 관객은 배우들에게 이야기 흐름을 정확히 알고 촬영에 임했는지 물었다. 강약림과 크리시에 두 여배우는 “완성된 영화를 보고 많이 놀랐다”면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서로 연관이 돼 있다는 것을 영화를 보고서야 알게 됐다”고 답변했다.  대니 팽 감독은 “한 사람이 어떻게 결정을 내리는가에 따라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끼치거나 다른 결과

    • 김진환
    • 2009-09-02 18:25
  • 한류스타 출동 청계천 ‘북새통’

    ◇지난달 31일 청계광장에서 열린 KBS 드라마 ‘아이리스’ 쇼케이스 특별 행사에서 정동일 조직위원장과 이덕화 집행위원장이 감독ㆍ배우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8월의 마지막 밤, 하늘에는 별이 반짝였고 청계광장에는 한류스타들이 빛을 발했으며 주민들은 벅찬 가슴을 안고 제3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의 폐막 전야를 함께했다.  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지난달 31일 청계광장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할 만한 배우들과 주민이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영화제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오는 10월 방영예정인 KBS 드라마 ‘아이리스’의 쇼케이스 특별 행사를 개최했다.  KBS 이지애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정동일 조직위원장과 이덕화 집행위원장의 인사를 시작으로 ‘아이리스’ 하이라이트 영상이 10분 정도 상영된 후 김규태 양윤호 두 감독을 비롯해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김소연 T.O.P 김영철 7명의 배우가 무대에 올라 작품과 연기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동일 조직위원장은 “전 세계가 수준 높은 한국 영화를 부러워하고 있다”면서 “충무로가 한국 영화의 중심으로 ‘컬처노믹스’ 시대에 큰 역할을 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덕화

    • 김진환
    • 2009-09-02 16:01
  • ■ 그곳에 가고 싶다 / 제42회 영동난계국악축제 & 2009 영동포도축제

    국악 포도 와인 이 세 가지를 한자리에서 만끽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활짝 펼쳐진다. 국내의 대표적인 국악제 ‘제42회 영동난계국악축제’와 ‘2009 영동포도축제’가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충북 영동군 용두공원과 군민운동장 등에서 열려 오감 만족의 색다른 체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난계국악축제는 38개팀 300여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한국의 전통에서 세계의 전통으로 향하는 월드뮤직 페스티벌을 지향한다. 또 과일의 성지, 과일천국으로 이름난 충북 영동의 대표 농산물 ‘포도’와 이를 원료로 만든 ‘와인’의 우수성을 영동포도축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난계국악축제, 세계적 음악 페스티벌 '우뚝' 나만의 와인만들기 등 체험축제의 장 열려 ◆ 난계의 고향에서 국악 여행 ‘흠뻑’  난계국악축제는 한국의 전통음악을 집대성한 난계 박연 선생의 뜻을 계승하고 있는 영동군의 대표 지역축제이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국내 유일의 국악축제다.  지난해 국내 최고수준과 최대규모의 출연진을 섭외해 완성도 있는 국악공연을 선보였으며, 월드뮤직 축제를 지향하는 난계국악축제는 지역의 관광자원과 자연스럽게 연계하면서 음악이 중심이 된 관광축제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이번 축

    • 김진환
    • 2009-09-02 15:59
  • ■ 제3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어떻게 진행됐나

    올해로 3회째에 접어든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조직위원장 정동일, 집행위원장 이덕화)가 지난달 24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막, 1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폐막됐다.  영화제 기간동안 다양한 영화와 다채로운 행사, 축제가 충무로 등 중구 일대에서 9일간 펼쳐졌다. 특히 28일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펼쳐진 ‘남산공감’은 시원한 저녁에 뜨거운 공연이 펼쳐져 수많은 중구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이번 영화제 동안 과연 어떤 프로그램들이 중구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는지 일정별로 살펴봤다.  #8월25일 두번째 날  명동 우리은행 야외무대, 대한극장~명보아트홀, 청계천 청계광장에서는 ‘CHIFFS ON THE ROCK’, ‘칩칩톡톡’, ‘칩스타운’, ‘청계낭만’ 등 다양한 축제가 개최됐다. 특히 CHIFFS 2009에 참가하는 영화인들과 함께하는 토크쇼와 뮤지션들의 열정적인 공연으로 영화의 매력에 빠져볼 수 있었던 CHIFFS ON THE ROCK, 칩칩톡톡은 FT아일랜드와 강약림의 콘서트, 대니팡 감독을 포함한 영화 <세븐투원>의 배우들이 참석해 관객과 만남을 가졌으며, 충무로오퍼스 <친밀>의 아이비호 감독, 임가흔, 정이건 등의 만남도

    • 강지원
    • 2009-09-02 15:57
  • 이지함 피부과 함익병 원장 영입

    관동의대 제일병원(원장 목정은)은 우리나라 피부미용 분야 석학인 이지함 피부과 함익병 원장을 1일부로 피부과장으로 임용한다고 밝혔다.  이지함 피부과 창립멤버이자 대표원장을 역임한 함 교수는 지난 1986년 연세의대를 졸업, 미국 필라델피아 토머스 제퍼슨대 병원 레이저클리닉에서 연수를 마치고 지난 1994년부터 지금까지 이대 이지함 피부과 원장을 역임했다.  각종 매스컴을 통해서도 잘 알려진 함 교수는 피부과의 영역을 치료개념에서 탈피해 미용과 관리의 개념을 정립, 보편화시킨 대표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제일병원은 함 교수를 중심으로 ‘새 희망 비전 2013 마스터플랜’ 프로젝트 중 하나인 여성미용성형센터 개설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현재 그는 이지함 피부과 이대본원 원장, 대한피부과학회 정회원, 대한피부 병리학회 정회원, 대한피부연구학회 정회원, 미국피부과학회(AAD) 정회원이다.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9-09-02 15:52
  • 견우와 직녀 다시 만났다

    칠석문화제보존회(추진위원장 석선혜)는 지난달 26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일본·중국인 관광객과 중구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칠석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날 칠석제는 비가 많이 내리는 와중에도 불구하고 좌집사와 우집사가 촛불을 밝히는 ‘명촉례(明燭禮)’, 물을 올리는 ‘수정례(水精禮)’, 동자와 동녀가 꽃을 바치는 ‘산화(散花)’, 차를 올리는 ‘헌다례(獻茶禮)’, 곡식을 바치는 ‘헌곡례(獻穀禮)’, 과일을 바치는 ‘헌과례(獻果禮)’, 꽃을 바치는 ‘헌화례(獻花禮)’의 전례(前禮)와, 북을 치는 ‘타고(打鼓)’, 초헌관이 향을 피우는 ‘분향례(焚香禮)’, 삼헌관 외 향관이 신주에 절을 하는 ‘참신(參神)’, 신명에게 고하는 ‘고유례(告由禮)’, ‘삼헌관 배례(拜禮)’, ‘삼헌례(三獻禮 :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칠성청례(七星請禮)’, ‘전폐례(奠幣禮)’, ‘대축례(大祝禮)’, ‘음복례(飮福禮)’, ‘헌관 배례’, ‘예필’의 본례(本禮)로 나뉘어 진행됐다.  칠석제를 지내는 동안 집박, 대금, 소금, 피리, 해금, 가야금, 거문고, 아쟁, 장고, 좌고 등으로 연주하는 서울국악관현악단의 제례악 ‘영산회상(靈山會相)’이 울려퍼졌다.  제를 지

    • 강지원
    • 2009-09-02 15:51
  • 대사증후군 관리 원스톱 서비스

    중구는 구민들이 건강한 삶을 위해 건강정책 사업에 역점을 두고 대사증후군 검진사업을 펼친다.  대사증후군이란 심혈관질환, 암, 당뇨병을 일으키는 위험요인(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높은 중성지방, 낮은 고밀도콜레스테롤)이 한 사람에게 동시다발적으로 생기는 것을 말한다.  위험요인을 복합적으로 갖게 되므로 심근경색, 협심증, 고혈압, 암, 당뇨병, 뇌졸중 등의 질병이 유발될 가능성이 높다.  대사증후군 5가지 위험요인 중 1개를 가진 사람은 1개도 가지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2배나 높으며, 위험요인이 2~5개로 늘어날수록 이 위험이 더욱 증가한다.  대사증후군 환자 수를 나타내는 유병률은 30대 이상 성인이 32.3%로 약 1/3에 해당하며 서구국가에서도 25~35% 정도에 달하는 유병률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구는 서울시 대사증후군 사업 최우수보건소로 사업비 2억을 지원받아 중구보건소 내 대사증후군 예방관리 전담 평생건강관리실을 마련, 의사와 전문상담사를 배치하고 검진 즉시 결과 확인 및 전담 의사상담을 거쳐 운동처방과 영양상담을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다.  대사증후군 진단을 받은 사람은 적극적 상담군으로 분류돼 매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9-09-0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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