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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여자축구 서울 3위 차지

    노년부는 4강 탈락  중구여자축구단(단장 이경우)이 지난 8일 중랑구 용마폭포공원 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린 8강전에서 마포와 2대2 무승부를 기록함에 따라 승패 추첨을 통해 4강에 진출했지만 서대문에 1대0으로 패해 결승에 진출하지 못하고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우승은 송파, 준우승은 서대문에 돌아갔다.  작년 대회에 우승을 차지했던 중구는 올해도 우승해 2연패를 달성할지 관심을 모았었다.  중구여자축구는 지난 1일 강서구 송정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제7회 서울시연합회장기 생활체육 여성축구대회에서 강북구를 1대0,16강전에서 영등포구를 3대0으로 완파하고 8강전에 올랐었다. 이 대회에는 서울 25개구중 23개팀이 참여했다.  이번 축구대회에 참여한 선수는 단장 이경우, 감독 전재동, 코치 조현영, 주무 하헌애, 트레이너 안은진, 선수에는 김금자(회장), 김순자(부회장) 정진영 전옥자 조현영 표연숙 안은진 최현숙 하헌애 김옥ㅅ경 김선화 김미애 염옥자 나경옥 김정애 김환옥 이금순 박복자 박병숙 김선순 김영희 박경아 김임화 오금단 김정선씨등이다.  한편 노년부(단장 최운길, 60대)는 제30회 서울시 연합회장기 국민생활체육 축구대회 예선전에서 동작을 1대0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9-11-11 19:14
  • 장일남 명장 이색 패션쇼 ‘장관’

    ◇지난달 29일 열린 ‘2009 패션명장수상기념 장일남 패션쇼’ 피날레에서 이날의 주인공 장일남 명장이 행사장에 모인 사람들의 갈채에 감격스러워 하고 있다.  남산동에 소재한 ‘장일남 패션 컬렉션’의 장일남 대표가 패션디자인 부문 명장 선정(본보 9월2일자 8면 보도)을 기념해 이색적인 패션쇼를 열었다.  지난달 29일 AW컨벤션센터(구 하림각) 2층 아이리스홀에서 정동일 구청장과 10여개국 주한 외교관 그리고 댄스스포츠계 종사자 등 내빈과 관계자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 패션명장수상기념 장일남 패션쇼’가 성황리에 개최돼 명장의 손길을 거친 댄스스포츠웨어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는 장이 펼쳐졌다.  이번 패션쇼는 일반적인 패션쇼와 다르게 프로라틴 챔피언 등 댄스스포츠 선수들이 모델로 나서 의상 작품을 입고 워킹을 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춤과 퍼포먼스까지 선보임으로써 장일남 명장의 전문 분야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먼저 이번 행사의 예술총감독 이선옥 APPAN Korea(아시아공연예술네트워크. 유네스코NGO) 회장의 선무 공연으로 쇼가 시작됐다.  선무는 춤과 참선을 융합, 국제적으로 명성을 얻은 춤 명상

    • 김진환
    • 2009-11-04 15:43
  • 수준 높은 작품 한자리 ‘눈길’

    ◇지난 2일 충무아트홀 1층 충무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2009 제12회 중구미술인협회전 중심전(中心展)’에서 정동일 구청장이 김부자 회장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지역의 미술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준 높은 시각 형상을 통한 정신적 교감의 장을 마련해 지역사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일 충무아트홀 1층 충무갤러리에서 중구문화원(원장 남상만)이 주최하고 중구미술인협회(회장 김부자)가 주관해 내빈과 관계자 주민 등이 성황을 이룬 가운데 ‘2009 제12회 중구미술인협회전 중심전(中心展)’ 오프닝 세리머니를 갖고, 일반과 본격적인 소통에 들어갔다.  지난 1일부터 전시를 시작, 오는 7일까지 한 주간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130명 정도의 중구미술인협회 회원 가운데 50명이 출품, 미술의 진수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협회 동인이라는 부분만을 공유하고 있고, 회원 각자마다 빼어나고 높은 퀄리티로 지역을 넘어서는 다양한 작품 세계를 드러내 보이고 있다.  산수(傘壽)를 바라보는 관록의 작가부터 이립(而立)이 채 되지 않은 신예까지 연령대뿐만 아니라 작품 자체의 성향에서도 그 무엇으로 규정할 수 없는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9-11-04 15:41
  • 약수시장 한마음 축제 ‘팡파르’

    ◇지난달 28일 열린 ‘2009 제3회 약수시장 한마음 축제’ 가운데 메인이벤트인 노래자랑대회서 대상을 수상한 최복수씨가 노래하고 있고(좌), 김종렬 회장이 노래를 하며 축제 참여자들과 흥겹게 어우러지고 있다(우). 재래시장은 지역경제의 미래다. 번라한 시장통에 약수시장 활성화의 간절한 바람을 담은 축제 한마당이 활짝 열렸다.  약수시장상가번영회(회장 김종렬)는 지난달 28일 약수시장 사거리에서 ‘2009 제3회 약수시장 한마음 축제’를 회원들의 정성을 담아 내빈들의 축하 속에 거행하고, 무료시식 각설이공연 경품추첨 등 먹을거리 즐길거리 풍성한 페스티벌의 팡파르를 울렸다.  축제의 메인이벤트는 노래자랑이었다. 무려 20명이나 참가, 열띤 노래 경연 속에서 축제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은 한데 어울려 흥겨운 난장을 벌였다.  수상자는 △대상 최복수 △우수상 이한순 △장려상 이강호 △인기상 이영애·이종자씨로, 모두 5명이다.  ‘큰소리 뻥뻥’을 불러 대상의 영예를 안은 최복수씨는 약수시장 상인으로, “침체된 (시장)경기 속에서도 ‘큰소리 뻥뻥’ 치는 약수시장이 되자는 의미에서 이 노래를 부르게 됐다”고 말하고 노래를 시작했다. 흥을 온몸에 감고 신명 나는

    • 김진환
    • 2009-11-04 15:39
  • 축구동호회 탐방/청구축구회

    ◇청구축구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후배간 ‘상경하애’ 정신 투철 철거위기 축구사무실 대책필요  벌써 30년, 정확히는 32년째다. 사람 나이로 따지면 사회에서 인정받는 어엿한 성인이다.  1977년 4월 20일 중구에서 활동을 시작한 청구축구회(회장 이경우)는 30년간의 노하우로 똘똘 뭉친 베테랑 축구동호회다.  계절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새벽 6시가 되면 선수들이 청구초등학교 운동장에 나와 몸을 풀고 연습을 한다.  노·장·청년부로 구성된 이 축구회는 오래된 역사만큼 선수들이 청년부에서 장년부로, 장년부에서 노년부로 이동하며 팀의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  지금도 활약하고 있는 김유성 명예회장, 김창용·안성대·이종삼 고문처럼 초창기부터 팀을 이끌어 온 7~8명의 원로 선수들이 포진해 있고, 그 아래로 선배들의 뒤를 따르고 있는 건강하고 든든한 후배들이 쑥쑥 성장하고 있는 청구 축구회는 자부심으로 가득하다. 작년 5월 제28회 중구청장기 축구대회에서 청년부·노년부 2위, 작년 10월 제26회 중구연합회장기 축구대회 청년부 우승, 노년부 준우승을 차지한 것은 선후배간 끈끈한 유대와 꾸준한 공경과 사랑, 즉 ‘상경하애(上敬下愛)

    • 강지원
    • 2009-11-04 15:35
  • 유머톡톡

    벨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버스에 탔다.  내릴 때가 되자 할머니가 힘겹게 벨을 눌렀다.  잠시 후 벨을 눌렀는지 모르던 할아버지가 다시 한번 벨을 눌렀다.  그러자 할머니 왈,  “와 끄요?” 엄마의 유행어  한 딸이 엄마에게  “엄마 요즘은 말 위에 삼을 붙여서 말하는게 유행이삼  엄마도 이제부터 말 끝에 삼붙여서 말하삼”  “그래 알겠어~ ”  “아 엄마~ 위에 삼 붙여서 말하삼”  그랬더너 엄마의 충격적인 한마디  “음삼”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9-11-04 15:32
  • 책을 말하다/호  빗

    소설 ‘호빗’(1937년)은 ‘반지의 제왕’(1954~1955)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세계 3대 판타지 소설가로 불리는 J.R.R 톨킨의 작품이다. 이 소설은 원래 톨킨이 자기 자녀들에게 들려주려고 만든 동화였는데, 전 세계적으로 어느 연령층의 독자에게나 사랑과 칭송을 받게 되면서 판타지 소설의 고전으로 일컬어지게 됐다.  톨킨은 이 소설이 출판되고 나서 거의 17년 후에 발표한 ‘반지의 제왕’에서 이 세계를 더욱 복잡하고 정교하게 발전시켜 방대한 신화적 체계를 창조했다. 이런 점에서 ‘호빗’은 그의 신화적 세계의 출발이자 핵심이라 할 수 있다.  ‘호빗’은 용에게 빼앗긴 보물과 영토를 찾으러 떠나는 난쟁이들의 모험에 빌보라는 호빗이 우연히 모험에 동참해 온갖 고생을 하다가 결국 성공적으로 모험을 마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절대반지, 골룸과 빌보의 만남, 지혜롭고 박식한 엘론드가 등장해 ‘반지의 제왕’ 서막을 알린다.  이 책은 톨킨의 ‘호빗’을 만화로 구성한 그래픽 노블이다. ‘호빗’의 아기자기하면서도 환상적인 분위기를 잘 나타낸 이 책은 톨킨의 작품을 만화로 쉽게 접할 수 있어 아이들도 톨킨이 그려내는 흥미진진한 모험과 환상의 세계를 재미있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9-11-04 15:31
  • 보훈단체 신당동에 새 둥지 마련

    중구는 5일 오후4시에 중구 신당동에 새로 건립한 보훈회관 5층 대강당에서 정동일 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서울지방보훈청장, 시ㆍ구의원, 국가유공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훈회관 개관식을 개최한다.  신당동 162-3에 위치한 중구보훈회관은 구비 47억8천9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대지면적 431.6㎡에 지하2층, 지상5층의 건축면적 1천251.99㎡ 규모로 지어졌다.  보훈회관에는 보훈단체를 위한 사무실, 회의실, 휴게 공간, 기구치료실, 강당, 체력단력실 등 다목적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상이군경회, 무공수훈자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고엽제전우회, 광복회, 6ㆍ25참전유공자회 등의 보훈단체가 입주하게 된다.  중구보훈회관은 중구보훈회관 운영협의회에서 위탁 운영하게 되며 국가유공자들과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9-11-0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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