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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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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燈축제… 문화교류의 장 '활짝'

    ◇세계 등축제가 열리고 있는 청계천에서 내외국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등불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지난 11일 개막해 청계천을 화려하게 빛내고 있는 ‘세계 등축제(Seoul Lantern Festival)’가 전격 연장됐다. 11일부터 12일까지 2일 동안 10만7천480명이 다녀간 이번 등축제는 시간이 흐를수록 입소문을 타고 관람인파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감안, 서울시는 15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던 세계 등축제를 시민ㆍ관광객의 호응에 힘입어 22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청계천 이색燈 만끽… 22일까지 연장 관광객 평일 5만ㆍ주말은 10만명 운집 N타워ㆍ경복궁 서울 랜드마크도 형상화  청계광장에서 삼일교에 이르는 청계천 일대에서 진행되는 세계 등축제는 세계등·한국전통등·소망등을 전시하고 점등식과 부대행사로 구성됐다.  상설전시로 오후 5시에 점등, 10시에 소등을 실시하며, 모전교 부근에서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소망등&기념등 만들기’를 실시한다.  광교 부근에서는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유등체험 행사가 열리고, 장통교에서 삼일교에 이르는 구간에서는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포토존’이 운영된다.  광통교에서는 ‘등카페’가 오후 6

    • 김진환
    • 2009-11-18 16:40
  • 정동길 옛 모습 되찾아 운치 가득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정동길이 옛 모습을 되찾았다.  중구는 정동 32-1에 위치한 등록문화재 제3호 정동이화여고 심슨기념관의 담장을 전통 토석 담장으로 복원했다.  이화여고 심슨기념관 담장은 심슨기념관 건축시기인 1915년 처음 만들어져 여러 차례 보수됐고 2007년도에는 도시 갤러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콘크리트 담 벽에 꽃그림을 그려 넣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담장에 그려진 그림이 퇴색돼 지저분해지고 오래된 콘크리트 담장이 정동 길을 오가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중구는 2009년 8월부터 3개월에 걸쳐 보수 공사를 시작해 부식된 담장 지붕 기와의 일부를 교체하고 콘크리트 옹벽으로 된 담장을 우리나라 전통 토석 담장으로 복원했다.  심슨기념관 담장 복원으로 정동 길에 또 하나의 전통 토석 담장길이 탄생하게 돼 덕수궁 돌담길과 더불어 운치가 가득한 도심의 전통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중구는 등록문화재 제3호인 정동 이화여고 심슨기념관을 복원하기 위해 2008년 1월부터 시작해 2010년 9월 완료할 예정으로 공사를 하고 있다.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9-11-18 16:36
  • 유머/어떤 할머니

    어떤 할머니가 횡단보도에 서 있는데  한 학생이 다가와 친절하게 말했다.  “할머니, 제가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도와드릴게요.”  할머니는 호의를 고맙게 받아들이고는  횡단보도를 건너가려고 했다.  학생은 깜짝 놀라며 할머니를 말렸다.  “할머니 아직 아닌데요. 지금은 빨간 불이거든요.”  그러자 할머니는 “아니야 지금 건너야 돼” 라며 막무가내로 건너가려고 했다.  “할머니, 빨간 불일 때 건너면 위험해요!”라고 말하며 할머니가 건너지 못하게 잡았다.  그러자 할머니는 학생의 뒤통수를 냅다 치며 말했다.  “이놈아! 파란불일 때는 나 혼자서도 충분히 건널 수 있어!”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9-11-18 16:34
  • 축구동호회 탐방/남산형제 축구회

    ◇남산형제 축구회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의 승패보다 팀 화합 더 중요 동국대 학생에 매학기 장학금 전달  “우리는 순수 아마추어 선수들로만 구성된, 누구보다 막강한 축구 동호회입니다”  남상익 회장은 단호한 어조로 남산형제축구회를 이렇게 소개했다.  선수출신의 영입을 중요시 여기는 타 축구회와는 달리 아마추어 선수들이 자유롭게 가입하도록 하고 있는 남산형제축구회.  2005년 1월 7일 정식 출범한 남산형제축구회는 남산축구회와 형제축구회가 통합된 것으로, 통합 이후에 팀 전력이 더욱 강화됐다.  원래 남산축구회는 동국대 운동장을 전용구장으로, 형제축구회는 자유연맹센터 운동장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자유연맹센터 운동장이 주차장으로 변경되면서 형제축구회와 남산축구회가 동국대 운동장을 같이 쓰게 됐다. 이들은 운동장을 공유하면서 같이 땀 흘리고 서로 격려하며 친해지게 돼 결국 하나의 팀을 이루게 된 것이라고.  특히 남산축구회의 청년부, 형제축구회의 장·노년부의 강한 선수들이 섞여 팀이 강화되는 효과를 보고 있다.  20대 청년부의 기대주는 오재덕 선수다. 평일 오전 6시30분이 되면 빠짐없이 연습에 참여해 선수들의 든든한 리더 역할을 맡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9-11-11 20:01
  • 한국영화 90년 포스터전 ‘눈길’

    ◇지난 5일 충무로 영화의 거리 축제 특설무대에서 장나라가 영화홍보차 게릴라콘서트를 하고 있다.  산산이 부서진 이름, 허공 중에 헤어진 이름.  충무로 영화의 거리 축제는 화석이 돼 버릴지 모르는 한국영화의 메카 ‘충무로’라는 이름을 설움에 겹도록 부르며, 옛 영광을 부활시키려는 고복의식과 같다.  올해로 여섯 번째가 된 축제는 충무로 영화의 거리 추진협의회(회장 김갑의)가 주최하고 중구와 거북상조회에서 후원해 옛 충무로 전성기를 함께했던 인사 등 내외빈이 모여 미래를 기약하는 의미 있는 자리와 장나라 게릴라콘서트 등 공연이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 한편으로 한국영화 90년을 기념해 특별전시회 및 포스터전으로 열렸다.  지난 5일 충무로3가길 충무타워빌딩광장 한 편에 전시된 우리나라 명배우와 영화 포스터는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활동사진의 한 프레임을 뚝 떼어 내, 시간을 붙잡으며 아스라이 멀어진 과거를 되살려 냈다.  ‘감자’(1987) 포스터의 문구가 눈에 들어왔다. ‘김동인 문학의 금자탑! / 변장호 감독의 예술터치! / 정일성 촬영의 영상미학! / 복녀! 그녀는 / 천성적 정염의 노예인가? / 버려진 우리네 여인인가?’  이 속에 ‘문학’ ‘예술

    • 김진환
    • 2009-11-11 19:27
  • 그린서 친목ㆍ화합의 라운딩

    ◇지난 9일 충북 중원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1회 중구청장배 및 연합회장배 국민생활체육 골프대회’ 시상식 에서 진인복 회원이 이영휘 회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고 있다.  오색단풍의 계절 지역 골프동호인들이 푸르른 컨트리클럽에서 친목과 화합의 라운딩을 가졌다.  국민생활체육 중구골프연합회(회장 이영휘)는 지난 9일 충북 중원컨트리클럽에서 ‘제1회 중구청장배 및 연합회장배 국민생활체육 골프대회’를 중구생활체육회, 중구체육회, 서울시골프연합회, 중구자치신문 후원으로 개최했다.  이날 132명이 참가한 가운데 33조로 나뉘어 경기를 치러 우승은 △일반조 박두규(남) 윤영희(여) △보기조 이광희(남) 박수연(여) △싱글조 이원필(남) 이경혜(여) 씨가 차지하는 쾌거를 올렸다. 최저타상은 채용건(남) 박해옥(여) 씨가 수상했다. 또 △다보기상 조정한(남) 신미숙(여) △다파상 이병도(남) 채묘석(여) △다버디상 박병일(남) 김경희(여) △니어상 이준구(남) 이은숙(여) △장타상 이관수(남) 노다윤(여) 씨가 수상을 했으며, △베스트드레스상 김명식(남) 박다해(여) △원로상 김세환(남) 씨가 선정돼 축하를 받았다.  이영휘 회장은 “첫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힘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9-11-11 19:25
  • 미술작가 작품혼 담은 우표발행

    ◇지난 4일 갤러리 예술공간에서 열리고 있는 ‘제2회 나만의 대한민국 기념우표 대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정영희씨가 작품 앞에서 김부자 이사장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상생활 속에서 더 이상 보기 힘들게 된 우표. 작지만 소중한 그 우표 속에 풍경 인물 정물 추상 한국화 서예 등 미술작가들의 작품혼을 담은 전시회가 지역에서 열리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단법인 대한민국한가족미술협회(이사장 김부자)와 한류문화진흥회는 지난 4일 신당3동에 소재한 갤러리 예술공간에서 참여작가들을 비롯 내빈과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해 문전성시를 이룬 가운데 ‘제2회 나만의 대한민국 기념우표 대전’ 오프닝 세리머니를 갖고, 오는 13일까지 열리는 전시에 들어갔다.  두 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난해 건국 60주년을 기념해 한국우편사업지원단의 제의로 우리나라 현역 작가 60인의 우표전을 개최한 데서 발전시킨 것. 올해는 작가 100인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작품마다 빼어난 세계를 선보이며 우표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우표 대전에서는 정영희 작가의 ‘내 가슴에 핀 무궁화’가 대상을 받는 영예를 차지했다.  뚜렷한

    • 김진환
    • 2009-11-11 19:23
  • 독거노인가정 무료청소서비스

    독거노인들이 보다 위생적인 환경에서 겨울을 날 수 있게 됐다.  약수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금영)은 11~12월까지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 무료 청소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해피 클린하우스’ 사업은 기업체 및 일반 자원봉사자가 독거노인 가정에 직접 방문, 방역·살균 등 청소서비스로 주거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겨울철 건강관리는 물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인복지의 일환이다.  봉사자들은 △도배, 장판 등 노후 시설 개보수 △바퀴벌레·개미 등 해충제거 △일반 청소서비스, 실내환기 △화장실, 싱크대, 냉장고 등 각종 세균소독 △이불, 방석 등 먼지떨기 및 자외선 소독 △창틀먼지 제거, 유리창 소독 등의 봉사를 하게 된다.  복지관의 김정철 사회복지사는 “올해 처음 150가정을 목표로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신청이 들어오는 대로 12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라며 “내년에는 800~1천 가구로 확대해 1년 내내 사업을 진행하면서 독거노인 서비스의 질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해피 클린하우스’ 청소서비스를 희망하는 독거노인 가정은 약수노인종합복지관(☎2234-3515)으로 연락하거나 방문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 강지원
    • 2009-11-11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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