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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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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머/소매치기 잡는 법

    한 남자가 지갑을 소매치기 당했다.  깜짝 놀란 남자가 경찰서에 신고하자, 경찰이 물었다.  “지갑 안에 무엇이 들어 있나요?”  남자는 좌절하면서 대답했다.  “지갑 안에는 방금 산 로또 복권이 있는데 분명히 일등 당첨될 번호라구요.”  그러자 경찰이 덤덤하게 말했다.  “그럼 걱정 없겠네요. 일등 당첨된 사람을 잡으면 되니까.”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0-01-27 13:59
  • 책을 말하다/청소년을 위한 채근담

    ‘동양의 탈무드’로 불리는 ‘채근담(菜根譚)’은 오랜 세월 동안 인생의 지침서이자 수양서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인생을 시작하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인생의 노년에 접어든 사람들까지 널리 읽혀왔다.   명나라 신종 대의 홍자성이라는 인물이 저술한 채근담은 이제 고전 중의 고전이라 할 만큼 뛰어난 동양의 사상과 정신이 녹아들어 있다. ‘홍초도사’로 불리던 홍자성은 이 책을 통해 인격 수양의 정신을 설파했다. 이 책은 채근담 359편 중에서 300편을 엮은 것으로, 한글세대의 미래를 밝혀주는 ‘인생의 지혜서’라고 할 만하다.  채근담은 인생의 지혜를 깨닫고, 부귀영화를 좇지 말며, 천지의 무한한 도를 따르라고 강조한다. 다만 물질과 명예를 맹목적으로 부정하지는 않았다. 이는 저자 홍자성의 경험에서 나온 참된 생활 철학이며, 시대를 뛰어넘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부귀한 사람에게는 경계하게 하고, 가난한 사람에게는 기쁨을 주며, 성공한 사람에게는 충고를 주고, 실의에 빠진 사람에게는 희망을 주어 많은 사람들에게 인격 수양에 보탬이 되게 한다.  채근담은 청소년들에게 꿈을 꾸게 할 수 있으며, 현실적인 목표가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0-01-27 13:58
  • 중구 실버축구단 창단 본격 활동

      ◇지난 16일 국민생활체육 중구축구연합회 실버축구단 창단식 및 시무식에서 이경우 회장이 김창용 회장에게 단기(團旗)를 전달하고 있다. 중구 지역에 70세 이상으로 구성된 축구팀이 결성됐다.  국민생활체육 중구축구연합회(회장 이경우)는 지난 16일 손기정체육공원 내 축구장에서 정동일 구청장, 김기태 의원, 유기영 중구생활체육협의회장 등 내빈과 관계자 그리고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버축구단 창단식 및 시무식을 가졌다.   중구 실버축구단은 김창용 초대단장을 비롯해 구정복 부단장 등 모두 24명으로 구성했으며, 박영길 감독의 지휘로 건강을 위해 즐겁게 공을 차면서 서울시 등 ‘70대 축구대회’에도 출전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의 축하 속에 이경우 회장이 김창용 회장에게 단기(團旗)를 전달하며 공식 출범을 알렸으며, 중구생활체육협의회와 축구연합회에서는 각각 5개씩 축구공을 실버축구단에 전달하기도 했다. 창단식에 이어 무사 무탈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내며 시무식을 치렀다.   김창용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실버축구단이 창단되기까지 여러모로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면서 “희망차게 출발하면서 우리 축구단 모두는 단합과 친목

    • 강지원
    • 2010-01-20 14:00
  • 축구동호회 탐방/신당축구회

    ◇신당축구회 회원들이 17일 성동고 운동장에서 기념촬영을 한 모습. 노년부 실력향상 우승팀 부상   회원 신규 영입 도약기반 구축  날씨가 약간은 풀려 몸 풀기에 딱 좋았던 지난 17일 일요일 아침, 신당축구회(회장 이병운) 회원들 60여명이 성동고 운동장에 나와 연습 경기에 몰두하고 있었다.   신당축구회가 생긴 지 벌써 35년째다. 이 35년이라는 세월 속에 녹아 있는 신당축구회의 땀과 눈물이 그 어느 축구회도 범접할 수 없는 탄탄한 단합을 만들어냈다. 이유인즉슨, 바로 운동장 문제로 인해 잠시 동안 몸살을 앓았기 때문이다.  성동고 운동장이 공사를 하는 3년동안 신당축구회 회원들은 여기저기 원정을 다니며 운동장을 사용해왔던 것. 물론 그러면서 회원들끼리 위기의식을 동시에 느껴 유대가 형성돼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며 팀워크가 더욱 강화된 장점이 생기기도 했다.  1987년부터 신당축구회원으로 운동을 하면서 지난해부터 회장을 맡게 됐다는 이병운(51) 회장은 선수들을 믿는 데 있어 한 치의 흔들림도 없다.  “우리 신당축구회는 실력도 실력이지만 일단 착해요. 질서를 잘 지키고 위계질서를 중요시여기기 때문에 어른들 앞에서 함부로 담배도 못 피웁니다.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0-01-20 13:58
  • 노블리스 오블리주 실천 귀감

    ◇구랍 25일 노홍철·장윤정 커플이 성금 2천만원을 전달한 뒤 고일선 관장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묘지역 노점상5명도 성금 기탁  방송과 무대에서 바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방송인 노홍철씨와 장윤정씨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을 기탁한 가운데, 종로구 숭인2동 동묘지역 노점상들도 성금을 적십자회비로 납부해 감동을 주고 있다.  구랍 25일, 노홍철·장윤정 커플은 종로·중구 적십자봉사관(관장 고일선)으로 성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 이에 적십자서울지사 강덕기 회장은 이들에게 적십자 유공훈장을 수여했으며, 훈장은 당일 장윤정 디너쇼가 열린 여의도에서 고일선 관장이 전달했다. 이러한 선행이 남들에게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던 노홍철·장윤정 커플의 선행은 사회적 지도층들이 솔선수범해야 하는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데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2010년도 적십자 회비모금이 시작된 지난 8일, 종로중구적십자봉사관으로 동묘지역 노점상 5명이 찾아와 한푼 두푼 모은 성금 200만원을 적십자회비로 납부했다.  힘들게 성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진 동묘지역 노점상들은 “어려운 사람들의 사정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 강지원
    • 2010-01-20 13:55
  • 중구 자원봉사자 카페 ‘활짝’

    ◇지난 15일 중구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린 자원봉사자 카페 개소식 모습.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아늑한 사랑방이 탄생했다.  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윤석철)에서는 지난 15일 내빈과 관계자 그리고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퍼니 브이-카페(Funny v-cafe)’와 ‘아우름방’으로 이뤄진 자원봉사자 카페 개소식을 가졌다.  1층에 위치한 퍼니 브이-카페는 자원봉사자 및 지역주민이 정보를 교환하고,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이용된다. 카페 안에는 TV 전화기 핸드폰무료충전기 음료대 소파 행사일정표 활동사진전시대 컴퓨터 홍보물게시판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아우름방은 2층 사무실 안에 마련됐으며 멘토와 멘티를 위한 멘토링 공부방 및 다용도실로 이용될 예정이다. 아우름방에는 책상 책장 옷걸이 신발장 화이트보드 등이 구비돼 있다.  자원봉사자 카페는 자원봉사자뿐 아니라 직능단체와 주민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으며, 중구자원봉사센터 측에서는 이를 통해 홍보와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0-01-20 13:54
  • “여행정보, 여기 多있어요”

    ‘2010 내나라여행박람회’가 내달 27~30일 삼성동 코엑스 1층 Hall A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남상만)가 주관하는 이 박람회는 ‘내나라 숨은 보물찾기’란 주제로 국내 여행의 활성화와 전국 여행지를 한자리에서 좀 더 깊이 있게 보고 국내관광의 인프라 구축 등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올해로 7회째를 맞는다.  올해 행사장은 지난해와 달리 내고장홍보마을, 내나라쇼핑마을, 내나라여행상품마을, 내나라특산물마을, 내나라테마마을 등 다양하고 세분화된 부스가 특징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지역관광 및 수학여행 설명회가 열리며, 이를 통해 지자체와 학교, 여행업계 간의 비즈니스 활동이 어느 때보다 활발하게 이뤄질 전망이다. 이밖에 내나라 여행상품을 즉석에서 구매할 수 있는 여행상품마을이별도로 마련돼, 각 지역 부스에서 찾아낸 보석같은 관광상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또한 2010 내나라여행박람회 사무국은 최고의 관광지를 찾아 떠나는 여행탐험단을 주인공으로 한 포스터를 제작, 배포해 개막에 앞서 사전 붐을 조성할 계획이다. ‘내나라 숨은 보물찾기’라는 슬로건을 한 눈에 보여주는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0-01-20 13:52
  • 임신 중 과식, 비만아 만든다

    임신 중 급격한 체중 증가는 출산 후 산모의 비만을 유발하면서 동시에 태아가 향후 비만이 될 가능성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전문종합병원 제일병원 가정의학과 주일우 교수팀은 지난 2007년 10~12월 소아청소년과에 내원한 만 3세 소아와 그들의 어머니 139명을 대상으로 임신 중 체중 증가와 소아의 비만도의 상관관계를 추적조사했다. 어머니 대상군은 임신 전 체질량지수가 정상인 산모 군으로 제한했다.  그 결과 어머니의 임신 중 체중 증가량이 16.3kg 이상인 소아는 임신 중 체중 증가량이 11.4kg 미만인 소아와 비교해 만 3세에 과체중이 될 위험도가 1.92배로 약 2 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무엇보다 소아비만은 이후 성인 비만을 예측할 수 있는 위험요인으로 소아기에 비만이 시작된 사람은 성인기에 시작된 사람보다 비만의 정도가 심하고 합병증도 더 심할 뿐더러 치료 역시 더 어려운 것으로 보고되고 있어 소아비만은 예방 및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와 관련해 주일우 교수는 “임신 기간 중에 고도의 체중 증가를 피한다면 소아 비만을 예방할 수 있으며, 추후 임신 중 체중 증가량을 16kg 미만으로 제한한다면 이후 소아비만 발생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0-01-2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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