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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4대 뮤지컬 '미스 사이공'

    최근 들어 풀리지 않는 경제난 때문인지, 아니면 어두운 사회 소식 탓인지 사람들의 공연장으로의 발길이 많이 줄었다. 이 때문에 보석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공연이 떡 하니 준비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관심으로 인해 그 공연은 미처 빛을 발산하지도 못한 채 막을 내리는 경우가 많다. 지난달 14일에 시작해 오는 9월 12일 막을 내리는 세계 4대 뮤지컬 '미스 사이공'(Miss Saigon)이 그 예다. 베트남전쟁을 배경으로 미군 병사와 베트남 여인의 애절한 사랑을 노래한 현대판 '나비부인'(1904)인 이 작품은 뮤지컬 '레미제라블'을 작곡한 클로드 M. 숑베르가 작곡하고 니콜라스 하이트너가 연출했다. 이 작품은 1989년 9월 런던의 드루어리레인극장에서 초연됐으며 캐머룬 매킨토시에 의해 제작돼 1991년 미국에 상륙했다. 그 후 12년 가까이 미국·헝가리·일본·독일 등지에서 절찬리에 공연됐다. 어두운 현실을 반영한 역사를 배경으로 한 미군 병사와 베트남 여인의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을 재밌게 그린 이 작품은 볼거리가 굉장하다. 전쟁으로 인해 가족을 잃고 떠돌이 신세가 돼 버린 베트남 처녀 '킴'은 너무나도 화려한 '드림랜드'라는 창녀촌에서

    • 강지원
    • 2010-07-01 11:43
  • 400년 전통 민속마을 시간여행

    지난 19일 온양문화원 및 아산 일대를 방문한 중구문화원 남상만 회장 및 임직원, 자문위원 등 17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구문화원(원장 남상만)은 지난 19일 남상만 원장, 임직원, 자문위원 등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양문화원 교류 방문 및 아산문화유산 답사를 실시했다. 온양문화원 및 아산 일대를 방문한 일행은 온양문화원 해설사의 설명으로 400년 전통이 오롯이 살아 있는 외암리 민속마을로의 시간여행, 현충사 참배, 삽교호방조제 및 군함테마공원인 함상공원 등을 답사해 뜻 깊은 문화유산을 답사했다. 이날 김시겸 온양문화원장은 방문자들을 따뜻하게 반기며 "충무공의 생가와 외가와의 각별한 인연 등으로 앞으로 양 문화원간의 적극적인 교류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남상만 원장은 "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유서 깊고 내실 있는 온양문화원의 김시겸 원장님과 임직원 여러분께서 따뜻하게 맞아주신 것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양 문화원 임직원의 다양한 교류를 통해 두 지역의 문화, 예술, 관광 등을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구문화원은 연례적으로 문화원 임직원과 자문위원, 지역문화·예술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0-07-01 11:41
  • 백병원·한세대 산학 교류 협약

    인제대 서울백병원(원장 김용봉)은 지난 24일 P동 대강당에서 한세대(총장 김성혜)와 산·학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백병원 김용봉 원장과 한세대 김성혜 총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의 교육 실습과 개설된 교육과정에 대한 교환강의, 학술·연구 활동 공동 참여, 상호 공동 발전과 우호 증진 등 학교와 병원간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고자 이뤄졌다. 김용봉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영정보 교류와 공동연구 등 새로운 형태의 교류문화가 되길 바란다"며 "이는 병원과 학교간의 상호 발전이라는 좋은 결실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성혜 총장은 "경쟁력 있는 인력개발과 학술교류 등 학문적 발전과 우호증진에 목적이 있다"며 "협약 체결을 통해 적극적인 교류로 상호 위윈전략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인제대 백병원의 설립 이념은 '인술제세', '인덕제세'로 사랑과 정성을 다하는 교육과 의료라는 철학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는 한세대의 교육이념인 '의'와 '진리', 그리고 '사랑'과 일맥상통한다.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0-07-01 11:39
  • 지리산 둘레마을 자원봉사 트레킹

    중구자원봉사센터는 7월∼8월 휴가철을 즐기자!(즐겁고 기쁜 자원봉사여행) 볼런투어 액션데이 기간으로 정하고, 중구와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2010 지리산 둘레마을 자원봉사 트레킹'을 실시한다. 중구는 다음달 1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해 21일 행사를 갖는 '매봉산 지킴이와 함께하는 숲 봉사여행, 7월7일까지 접수해 8월27일 떠나는 '살리자 명성산 자원봉사 트레킹'등을 실시한다. 서울볼런티어 액션데이 두 번째 테마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작년에 이어 지리산 둘레마을을 찾아가 2박 3일간 농촌산간지방의 생활과 자원봉사활동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자원봉사와 여행을 접목한 볼런투어 활동이다. 이 프로그램은 다음달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경남 함양군 창원마을 등 5개 마을에서 200여명의 봉사자가 노력봉사와 전문봉사로 나눠 진행된다. 주요활동으로는 농촌일손돕기, 마을환경정화, 이미용 봉사, 벽화그리기, 마을 UCC제작, 피부마사지 등의 자원봉사활동과 산촌주민들과의 교류활동, 지리산길 트레킹 등의 여행 코스가 진행된다. '마을, 길, 사람 그리고 자연'을 테마로 진행되는 '2010 지리산 둘레 마을 자원봉사 트레킹' 볼런투어 프로그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0-07-01 11:32
  • 남산에 '필동 요양시설' 건립

    내년 5월 완공 예정인 '필동요양시설' 조감도. 서울의 허브 남산 끝자락에 요양 전문시설이 들어선다. 중구는 고령화 사회를 대비하는 노인복지 인프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장충동 2가 192-45번지에 '필동 요양시설'을 건립한다고 밝혔다. 이 요양시설은 총사업비 73억 원을 투입해 지하3층 지상3층 규모로 지어지며, 2011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지난 18일 착공에 들어갔다. 이 요양시설에 수용할 수 있는 인원수는 총 60명으로, 장기요양 1~3등급의 판정을 받은 65세 이상 중구 거주 어르신들이 주 이용 대상이 된다. 중구에서는 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에 필수인 요양시설 건립을 위해 지난해 3월 건립계획을 수립하고 5월 부지매입을 완료했다. 또 건물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현상공모를 통해 설계를 추진해왔다. '필동요양시설'은 남산자락 끝에 위치하고 있어 쾌적한 주변환경으로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시설이 내년 5월 완공되면 2013년 건립예정인 '중구종합실버타운'과 함께 중구의 복지시설 인프라 사업의 양대축으로 기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지원 기자>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0-06-24 10:58
  • 임성규 국장, 회고록 출판기념회 성황

    지난 17일 임성규 국장이 신당2동 신당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내빈들과 함께 촛불을 끄고 있다. "내가 처음 동사무소에 발령받아 갔을 때다. 누구하나 나에게 공직생활에 대한 기초지식이라고나 할까, 그런 상식 등을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었다. 기안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전언통신문을 어떻게 받고 보내는지 조차도 어깨 너머로 배우거나 옆자리 선배 직원에게 물어서 해야 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 때문에 그때부터 동사무소에서는 사무장이, 구청에서는 계장이 그런 기초지식을 가르쳐 주는 일을 해야 된다는 확신과 책임감으로 어느 곳에 가 있든지 그 일을 계속해 왔다. 훗날 나와 같이 근무했던 직원들로부터 고맙다는 말을 듣고 공직생활의 스승이라는 말을 들을 때면 지금도 보람을 느낀다" 중구청 유수연 직원이 낭독한 '무한량의 봉사 중' 일부다. 40여 년 동안 공직생활을 하다가 6월말 정년퇴임을 앞두고 있는 중구청 임성규 국장이 지난 17일 신당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자신의 역사 기록'인 회고록을 출판하고 기념식을 가져 관심을 끌고 있다. 임 국장은 '나, 오늘 어떻게 살았는가'라는 주제의 회고록에서 "과거를 되돌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0-06-24 10:49
  • 박상은·배미경 국가대표 선발

    중구 여자레슬링팀이 21일과 22일 이틀간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 최종 포인트대회에 출전한 가운데 박상은(63㎏), 배미경(72㎏)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엄지은(55kg) 선수는 우승 경력등 포인트가 높아 이미 선수촌에 입촌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다연(51㎏) 선수는 이날 우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시안게임에 출전 종목이 없어 출전하지는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중인 김주연(59kg), 장호순(48kg) 선수는 참여하지 못했다. 이번 대회는 중구청이 후원하고 대한레슬링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오는 9월과 11월에 개최되는 2010년 세계선수권대회권대회와 중국 광저우 제16회 아시아경기대회에 파견할 국가대표를 뽑는 최종 포인트 대회다. 창단 3년만에 국내외 대회를 휩쓸고 있는 중구청 여자레슬링팀은 이번 선발전에서도 지난 5월 아시아시니어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박상은 선수 등이 이번에도 좋은 성적을 올려 아시안게임에서도 기대가 크다. 이번에 선발되는 선수는 러시아와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회에 태극마크를 달고 국가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0-06-24 10:46
  • '재활용·재발견·유레카' 봉사활동

    지난 12일 중구자원봉사센터 3층 교육관에서 실시한 '재활용, 재발견, 유레카' 환경봉사활동에 참여한 사랑둥지 가족봉사단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윤석철)는 지난 12일 센터3층 교육관에서 '재활용, 재발견, 유레카' 환경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실시한 환경봉사활동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버려지는 쓰레기를 재활용해 환경을 보전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직접 활동해보는 살아있는 테마 형식으로 전개됐다. 또한 다문화가족, 가족봉사단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교육, 폐식용유와 폐현수막을 이용한 재활용 생활용품을 만들었으며 특히 재활용비누와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만든 작품들을 직접 들고 환경패션쇼 뽐내기 등을 통해 자칫 딱딱해 질 수 있었던 봉사활동에 볼거리와 재미를 더했다. 사랑둥지 가족봉사단은 앞으로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환경봉사활동이 쉽게 접할 수 있는 활동임을 알리는 데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중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 환경 자원봉사활동을 활성화하고 가족 간 유대를 강화할 뿐 아니라 생활 속 가족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160명의 사랑둥지 가족봉사단에서도 지역사회 안

    • 강지원
    • 2010-06-2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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