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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을 마지막 5분처럼 살자"

    지난달 27일 중구구민회관에서 열린 (사)한국문인협회 중구지부 2011년 신년 하례식에서 참석한 내빈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늘을 나는 참새 비둘기는 동우리로 날아들고, 길을 오가는 사람들 바삐 귀가를 서두는데, 석양을 뒤로하고 어스름 저녁, 서울거리 한 가운데 망연히 서 있다가, 퍼뜩 깨어나니 꿈이었다… 중략" 지난달 27일 중구구민회관에서 열린 (사)한국문인협회 중구지부 2011년 신년 하례식에서 낭독한 고정애 시인의 자작시 '동전의 양면'의 일부분이다. 이 자리에는 김수안 중구의회 의장과 송희 부의장, 박기재 행정보건위원장, 변정용 문인협 서울시지회 이사와 회원등 많은 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경덕 홍순옥씨 등의 시낭송이 이어져 문인단체임을 실감케 했다. 김화인 회장은 "젊은 사형수가 사형을 집행하는 날 마지막 5분이 주어졌다. 28년을 살아온 그에게 최후의 5분은 비록 짧았지만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이었다. 마지막 5분은, 자신의 지나온 삶을 되돌아 보는데 2분을, 오늘까지 살게 해준 하나님께 감사하고 곁에 있는 다른 사형수에게 한마디씩 작별을 나누는데 2분을, 나머지 1분은 눈에 보이는 자연의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1-02-09 17:50
  • 이경우 후보 생활체육회장 당선

    지난달 27일 중구생활체육사무실에서 열린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재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회장에 당선된 이경우 회장이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중구생활체육회장에 이경우 중구축구연합회장이 당선됐다. 지난달 27일 중구생활체육사무실에서 열린 2011년도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대의원 26명 중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재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회장에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날 선거에는 이경우 이상열 김유성씨등 3명이 후보로 출마한 가운데 1차 투표에서 이경우 10, 이상열 10, 김유성 후보가 6표를 각각 얻어 과반수 득표자가 없음에 따라 다득표자 2명이 재투표에 들어가 이경우 15, 이상열 후보 9, 무효 1, 기권 1표로 이경우 후보가 이상열 후보를 6표차이로 누르고 회장에 당선됐다. 이날 선거는 유기영 전임 회장이 임시의장을 맡아 진행됐다. 이경우 후보는 당선인사에서 "당선의 기쁨에 앞서 경선에 참여해 같이 경쟁했던 후보들에게도 경의를 표한다"면서 "앞으로 생활체육발전을 위해 초석을 다진 선배들과 오늘 경쟁했던 후보들과 함께 화합을 도모하면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원만한 생활체육 단체로 운영해 나가겠다"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1-02-09 17:31
  • "여성축구단 부흥 원년 삼겠다"

    지난달 26일 송기정 체육공원 인조잔디구장에서 시무식을 가진 중구축구연합회 여성축구단과 참석한 내빈이 다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중구축구연합회 여성축구단(단장 박두규)이 지난 달 26일 손기정 체육공원 인조잔디구장에서 2011년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야외에서 진행된 가운데 이경우 중구축구연합회장, 박형상 구청장 이혜경 황용헌 구의원, 임용혁 전 의장, 단위축구회장과 등 많은 내빈이 참석했다. 박두규 단장은 "좋아하는 축구를 한지 벌써 17년이 됐다"며 "작년에 여성축구단장을 맡아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새해에는 더욱 열심히 여성축구단을 활성화해 대회 우승 등 멋진 결과를 얻는등 여성축구의 원년으로 삼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경우 중구축구연합회장은 "여성축구단장으로 2년8개월 동안 함께해서 그런지 감회가 새롭다"며 "다른 구 여성축구단보다 열정적인 중구 여성축구단을 위해 연합회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형상 구청장은 "여성이 편하고 강해야 중구가 편하고 강하며 나아가 대한민국이 편하고

    • 고태관
    • 2011-02-09 17:27
  • 여성부장관 청소년수련관 방문

    지난달 24일 백희영 여성가족부장관이 중구청소년수련관을 방문해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지도자와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있다. 백희영 여성가족부장관이 지난달 24일 중구청소년수련관을 방문해 청소년지도자와 방과 후 아카데미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백 장관은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프로그램인 '꿈을 여는 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의 수업을 참관하고, 평소 청소년들이 궁금했던 내용을 함께 나누면서 미래 희망과 비전을 심어주는 소중한 시간을 갖고,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건어물과 과일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날 저녁급식 봉사에 참여한 백장관은 "지역사회 현장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의 취약계층 가정과 청소년들의 크나큰 희망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청소년이 행복한 세상이 될 수 있도록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히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원을 위해 애쓰는 청소년지도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수련관 '꿈을 여는 교실'은 여성가족부에서 수행한 2010년 전국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1-02-09 17:25
  • "신나는 One Day 영화관람"

    중구는 지난달 26일 대한극장에서 자치회관 공부방과 복지시설(유락복지관, 청소년수련관, 신당 꿈, 나비 훨훨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신나는 One Day 영화관람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문화적인 혜택을 누리지 못했던 어린이들에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부방을 마무리 하면서 느꼈던 점이나 아쉬웠던 점에 대해 대화를 하는 자리를 마련해 자원봉사 선생님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함께 복지관 선생님들의 수고와 함께 어린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함께 느끼는 자리가 됐다. 특히 자치회관 공부방에서 학습하던 어린이 및 관내 복지관 어린이들이 그동안 실내에서 교과목 위주의 학습지원에서 벗어나 대학생 교사와 복지관 선생님들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더욱 친해지는 계기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관람영화는 어린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 '메가 마인드'로 영웅과 악당에 대한 남다를 관점을 담은 영화로, 어린이들에게 선과 악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중구는 2008년부터 공부방 청소년들을 위해 롯데월드투어, 박물관견학, 임실치즈스쿨 체험, 외갓집 체험마을 등 특별체험프로그램을 꾸준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1-02-09 17:23
  • ■ 건강보험 Q&A

    Q 경제상황도 어려운데 건강보험료 인상 배경은? A 국민이 건강보험 급여를 받는데 필요한 재정은 보험료 및 국고로 충당하게 되며, 최근 인구고령화에 따라 급여비가 증가하고 있고, 특히 2011년도에는 장애인·신생아 및 중증질환 지원 등 보장성 강화 등이 예정돼 있어 불가피하게 인상됐다. 그동안 고가의 치료비 또는 약값을 이유로 적정한 치료를 받지 못했던 암환자들을 위해 넥사바정 등 항암제, 양성자 치료 등 고가의 암치료 기술이 급여로 전환됐기 때문이다. 또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액을 올해 30만원에서 내년 40만원으로 확대하고, 제1형 당뇨 관리소모품, 신생아 호흡곤란증후군 치료제 등 신생아 관련 항목도 급여가 확대됐다. 장루· 요루 환자(장애인)에 대해 요양비를 지급하고, 주로 노인층 환자가 많은 골다공증 치료제의 보험급여를 확대하는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에 대한 혜택이 강화됐다. Q 국민적 합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보험료를 인상하는 것은 아닌지? A 건강보험료 인상은 가입자·의약계·공익을 대표하는 '건강보험위원회'에서 보장성확대·의료수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결정해 이를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으로 정하도록 돼 있다. Q 건강보험료가 5.9%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1-02-09 17:22
  • 유머/단순하게

    입맛이 매우 까다로운 맹구가 중국집에 갔다. "짜장면 하나 주세요. 면 두께는 0.2 mm정도, 춘장은 5년 묵은 것… 그리고 고기는 약간 부드럽게 야채는 농약이 전혀 없는 유기농 마지막으로 면은 정확하게 5분정도 삶아서 갖다주세요" 가만히 주문을 받던 직원이 고개를 끄떡이며 주방에 대고 한마디 했다. "아저씨 홀에 짜장면 하나!"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1-02-09 17:19
  • 중구문화재단, 이종덕 사장 취임

    지난 19일 재단법인 중구문화재단 사장 취임식에서 축하의 꽃을 전달한 이경진 직원과 이종덕 사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재단법인 중구문화재단(이사장 박형상)은 작년 9월 이후 공석이었던 사장에 성남아트센터 사장을 지낸 이종덕(76)씨가 지난 19일 제4대 사장에 취임했다. 이날 신임 이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세종문화회관과 성남아트센터등 문화예술분야에서 활동을 해 오면서 성남을 끝으로 공직을 마무리할 생각이었는데 박형상 구청장의 간절한 뜻을 거절할 수 없어서 충무아트홀의 사장직을 수락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또 "충무아트홀의 주인은 임기가 정해져 있는 사장이 아니라 바로 주민이며 직원 여러분"이라며 "오랜 시간 활동해온 나의 노하우와 경험을 적극 활용하고 젊은 여러분의 추진력과 실천능력을 접목한다면 충무아트홀은 멋진 문화의 장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임 이 사장은 1963년 문화공보부를 통해 문화·예술과 인연을 맺은 뒤 서울예술단 이사장을 시작으로 예술의 전당 사장, 세종문화회관 사장 및 성남아트센터 사장 등 국내 최고 시설 공연장 대표를 역임한 극장 전문경영인 1

    • 고태관
    • 2011-01-2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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