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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양한 테마교육 중구학당 운영

    대학생들의 인기 강좌인 '신영복과 함께 읽기', 밀리언셀러 '먼나라 이웃나라' 저자인 이원복 덕성여대 교수의 흥미진진한 세계화 강의 등을 중구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중구(구청장 박형상)는 공무원과 구민들에게 다양한 테마교육을 제공, 새로움과 가치를 발견하고, 창조적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유연하고 경쟁력 넘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중구학당'을 운영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지식과의 즐거운 만남, '중구학당'은 2월부터 12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구청 기획상황실이나 지하 합동상황실에서 열린다. 중구학당은 총 10개의 강좌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로 재테크 위주로 진행되던 기존 교육에서 탈피해 문화, 사회, 역사 등 석학과 함께 하는 인문학 강좌와 음악, 미술, 영화의 재발견 등 예술 프로그램으로까지 테마를 다양화했다.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1-02-17 13:11
  • 체험 등 창의적 프로그램 마련

    중구청소년수련관(관장 박현수)은 오는 3월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프로그램으로는 △국제청소년 성취 설명회 △청소년자치활동 설명회 △자원봉사교육 △테마봉사활동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가족성장 프로그램 △효과적인 공부방법 배우기 △놀이·미술을 통한 창의력 계발 프로그램 △청소년방과 후 아카데미 △장애-비장애 통합활동 △금요문화마당 △눈으로 보는 세계 여행 △창의적 체험활동 등이 있다. 국제청소년 성취 설명회는 오는 3월 12일 청소년극장에서 중·고 연령 청소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주주도적 청소년 활동과 부모역할에 대해 설명한다. 이와 함께 나의 자원봉사 유형 알아보기, 모의 장애 체험, 환경교육, 환경보호실천, 환경축제, 미술 도구를 활용해 부모-자녀간 상호이해 및 의사소통을 돕는 심리치료, 시간관리 및 노트필기방법, 효과적 공부전략을 배우기 위한 집단상담등을 실시한다.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1-02-17 13:10
  • ■ 치매 및 우울증에 대한 코호트 연구 보고회 주요내용

    중구치매지원센터(센터장 김영인)와 중구보건소(소장 홍혜정)가 지난 14일 2010년 2월 업무회의에서부터 11월 전수조사 결과 분석까지 마친 '치매 및 우울증에 대한 코호트 연구' 보고회를 중구치매지원센터 6층 강당에서 가졌다. 홍혜정 중구보건소장과 김영인 중구치매지원센터장이 주 사업책임자로 총 13명이 연구에 참여해 얻은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센터 종일이용가능 사랑방 '탁노소' 운영 거동불편 환자 방문인지 재활프로 실시 ◆ 전수조사 일정 2010년 2월부터 4월까지 업무회의만 10회에 걸친 연구의 시작은 3월과 4월 신당3동 주민센터와 남산타운 관리사무소 복지관이 함께 참여한 간담회를 통해 연구의 윤곽을 잡게 되고 4월부터 직원의 조사에 의해 신당3동 내 864명이 조사될 수 있었다. 6월에는 통장회의가 열렸고, 7월에는 조사원 사전교육이 열리는 한편, 조사원들이 직접 각 가구를 개별 방문해 598명을 추가 조사했다. 이후 11월까지 조사된 데이터를 분석해 연구를 정리했다. ◆ 치매 코호트 연구(Cohort Study)의 필요성 코호트 연구는 한 집단의 현상이나 상황에 대해 이후의 경과와 결과를 알고자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조사하는 방법

    • 고태관
    • 2011-02-17 13:07
  • ■ 건강보험 Q&A

    직장가입자의 경우 형제, 자매도 피부양자로 올릴 수 있는 걸로 알고 있다. 형제, 자매 피부양자 인정기준에 보면 과세 표준합이 3억원 이하와 20세 이하 등 특이사항 두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피부양자가 인정되는 것인가? 두 조건 중 한 가지만 충족되면 된다. 과세 표준합이 3억원을 초과하더라도 20세미만, 대학원이하 재학생, 장애인, 국가유공상 중 하나에 해당되는 경우 부양요건이 인정된다. 오피스텔을 분양받아 사업자등록을 해 개업을 시작한 것으로 신고했지만 준공이 완료되지 않아 실제 소득이 발생되지 않은 경우 피부양자로 계속 인정이 되나? '공단이 인정한 자'에 실제사업을 개시하지 않은 경우에도 피부양자로 인정할 수 있도록 했으므로 오피스텔을 분양받아 사업자등록을 했더라도 건물이 완공되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는 분양계약서, 건축물관리대장 등 관계서류를 제출한 경우에는 피부양자로 계속 인정된다. 단, 추후 소득이 발생한 경우에는 피부양자 자격을 상실한다. 공단에서 시행하고 있는 산정특례제도는 암환자와 희귀난치성질환으로 확진된 경우에 등록이 가능한 걸로 알고 있다. 암 조직이 소멸돼 치료, 항암제 복용은 하지 않고, 계속 추적검사 중 일때도 등록이 가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1-02-17 13:05
  • ■ 국민연금 Q&A

    국민연금공단에서는 과오납금이나 연금 지급 관련 ARS를 통해 환급해준다는 전화를 받았는데 사실인가요? 국민연금공단에서는 과오납금이나 연금을 지급해 드릴 경우, 절대 ARS를 통해 전화를 드리지 않습니다. 최근 국제 사기 조직에 의한 사기 전화가 극성입니다. 주로, 중국 등을 통해 전화가 유입되는데 건강보험, 국민연금, 국세청, 경찰청, 우체국, 카드회사 등을 사칭, 환급금이 있다며 현금지급기로 유인해 조작하게 한 후 금액을 인출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례에 대하여 경찰에 수사를 의뢰해 일부 검거한 사례가 있지만, 해외에 기반을 둔 범죄조직이기 때문에 그 뿌리를 뽑기가 어렵습니다. 이런 전화를 받으시면, 전화를 거는 사람의 이름, 연락처, 소속 등을 물어 보셔야 하고, 자신을 밝히지 않는 전화는 바로 끊어버려야 합니다. 또한 현금지급기로 유인하거나 비밀번호를 묻는 것은 100% 사기 전화이니 절대 요구하는 대로 응하시면 안 되며 반드시 경찰에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남편이 다른 공적연금 가입자인 전업주부는 당연가입은 아니나 희망에 따라 가입 가능, 꾸준히 납부하면 나중에 연금 받을 수 있나요? 배우자분이 공무원연금을 내고 있더라도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1-02-17 13:04
  • 밸런타인데이 '한땀한땀 이벤트'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날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안호상)이 운영하는 '서울시창작공간 신당창작아케이드'에서는 밸런타인데이를 앞둔 지난 12일 신당창작아케이드 내 공방에서 밸런타인데이 특별 프로그램 '한땀한땀 이벤트'가 진행됐다. 신당창작아케이드 입주 예술가 중 규방, 섬유, 금속 분야 예술가와 수예점을 운영하는 손뜨개 시장상인 등이 강사로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연인들을 비롯해 부부와 가족을 대상으로 강사의 지도 아래 하트 모양의 손목 쿠션, 초콜릿 모양 양모 펠트 열쇠고리와 책갈피, 곰돌이 모양 휴대폰 케이스, 초콜릿 모양 동반지 등을 직접 만들고 여기에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새겨 선물할 수 있게끔 마련된 특별 프로그램이었다. 참가 신청을 정원 연인 20쌍(40명)을 비롯해 부부, 가족 등 일반인 30명 등 모두 7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됐다. 중구 황학동 중앙시장 지하상가에 자리한 '창작공간 신당창작아케이드'는 2009년 10월 개관 이후 꾸준히 시민 대상 공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해에는 7천여 명의 시민들이 프로그램에 참가해 생활 속 공예공방으로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1-02-17 12:51
  • 유머/카세트테이프

    한 남자 아이가 길에서 아무것도 적혀 있지 않은 카세트테이프를 주워 집으로 가져왔다. 아이 : 누나, 공짜 테이프가 생겼어. 이것 봐! 누나 : 누구 건데? 어느 가수 테이프야? 아이 : 누구 건지는 안 써 있어. 일단 틀어보자!! 아이와 누나는 들뜬 마음으로 테이프를 틀었다. 테이프에서는 이런 소리가 나오고 있었다. "배추가 싸요∼ 무우도 있어요~ 싱싱한 오이, 당근도 있어요∼"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1-02-17 11:09
  • 책을 말하다/놀라운 아기 탄생의 순간

    여자에서 엄마로 엄마, 태어나다. 예비 엄마들은 임신을 하게 되면, 그 기쁨 속에서도 난생 처음 겪게 될 출산의 두려움이 걱정되기도 한다. 이 책은 그런 막연한 두려움과 불안으로 고민하는 예비 엄마들에게 지극히 자연스런 방법으로 출산하는 행복이 얼마나 소중하고 특별한 경험인지를 일깨워준다. 책의 저자 오오노 아키코는 특별한 이력을 갖고 있다. 저자는 도쿄대학 화학과, 도쿄대학 대학원 연구과 화학전문과정 석사 및 박사과정 수료 후 아이치 의과대학 의학부 의학과에 편입, 산부인과 의사가 됐다. 평탄한 길을 잘 걷던 그녀가 산부인과 의사로 발길을 돌린 이유는 자신의 출산 경험 때문이라고. 출산 후, 아이는 매우 사랑스러웠지만 좋지 않던 고통과 기억 때문에 다시는 그런 경험을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과 동시에 '이런 곳에서 출산하고 싶다'는 시설이 없다면 자신이 직접 의사가 돼 그런 곳을 만들고 싶었다고 한다. 결국 저자는 아이를 낳는 사람과 의료인이 1대 1 관계를 맺고 출산을 할 수 있는 아스카 의원을 개원, 그 안에서 벌어지는 감동의 출산 스토리를 포토 에세이로 엮었다. 이 책에서는 출산의 준비에서 자연분만의 생생한 현장, 모유 수유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1-02-1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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