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발빠른뉴스-중구자치신문:::

  • 동두천 17.6℃ 미세먼지 보통 구름많음
  • 강릉 20.3℃ 미세먼지 보통 맑음
  • 서울 18.2℃ 미세먼지 보통 구름많음
  • 대전 18.5℃ 미세먼지 보통 맑음
  • 대구 19.0℃ 미세먼지 보통 맑음
  • 울산 20.0℃ 미세먼지 보통 맑음
  • 광주 18.4℃ 미세먼지 보통 맑음
  • 부산 19.1℃ 미세먼지 보통 맑음
  • 고창 18.4℃ 미세먼지 보통 맑음
  • 제주 21.3℃ 미세먼지 보통 맑음
  • 강화 15.3℃ 미세먼지 보통 구름많음
  • 보은 17.3℃ 미세먼지 보통 구름조금
  • 금산 18.1℃ 미세먼지 보통 맑음
  • 강진군 18.7℃ 미세먼지 보통 맑음
  • 경주시 20.7℃ 미세먼지 보통 구름조금
  • 거제 19.7℃ 미세먼지 보통 맑음
기상청 제공
메뉴
  • 기사제보
  • 문의하기
  • 회원가입
  • 로그인

2025.06.16(월)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전체기사
  • 정치/자치
    • 정치/자치
    • 구정소식
    • 의정소식
  • 경제/개발
    • 경제/개발
    • 전통시장
    • 재개발/재건축
    • 아파트시세
    • 중구상권분석
    • 창업유토피아
  • 교육/과학
    • 청소년/교육
    • 과학/건강
    • 맛기행
  • 문화/체육
    • 문화/체육
    • 전시/공연
    • 생활체육
    • 신간안내
    • 중구구전설화
  • 사회종합
    • 사회/생활
    • 생활상식
    • 종교와 지역사회
  • 오피니언
    • 사설/칼럼
    • 인터뷰/기고
    • 현대인의 건강가이드
    • 세무상식
    • 말이 곧 경쟁력이다
  • 포토뉴스
    • 현장포커스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자료실
    • 공지사항
  • 지면신문PDF보기
닫기
  • 전체기사
  • 정치/자치
    • 정치/자치
    • 구정소식
    • 의정소식
  • 경제/개발
    • 경제/개발
    • 전통시장
    • 재개발/재건축
    • 아파트시세
    • 중구상권분석
    • 창업유토피아
  • 교육/과학
    • 청소년/교육
    • 과학/건강
    • 맛기행
  • 문화/체육
    • 문화/체육
    • 전시/공연
    • 생활체육
    • 신간안내
    • 중구구전설화
  • 사회종합
    • 사회/생활
    • 생활상식
    • 종교와 지역사회
  • 오피니언
    • 사설/칼럼
    • 인터뷰/기고
    • 현대인의 건강가이드
    • 세무상식
    • 말이 곧 경쟁력이다
  • 포토뉴스
    • 현장포커스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자료실
    • 공지사항
  • 지면신문PDF보기

문화/체육

  • 홈
  • 문화/체육
  • 문화/체육
  • 홈헬퍼, 독거노인의 수호천사

    홈헬퍼 봉사자들이 독거어르신 가정을 방문을 해 1:1 파트너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약수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금영)에서는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독거노인 홈헬퍼 파견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 사업은 현재 만60세∼64세, 노령연금을 받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 도움이 필요한 독거어르신 가정방문을 통해 개인 활동지원, 가사지원, 정서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활동하고 있다. 1주일에 3번, 하루에 4시간 월 40시간 동안 수혜자 가정방문을 해 1:1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를 받는 김모 어르신은 "가족 없이 오랜 시간 홀로 병을 앓으며 생활했는데, 홈헬퍼 도우미가 일주일에 3번씩 꼬박꼬박 나를 보러 와서 너무 좋다"며 "급한 일이 있을 때 연락할 수 있는 친구가 생겨서 너무 좋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홈헬퍼 도우미 활동을 하는 강기 어르신은 "처음에는 홀로 사는 어르신 집에 방문해 다양한 활동을 하는 것이 낯설었지만 이제는 보람을 느끼면서 활동하고 있다"며 "복지 사각지대에서 소외될 수 있는 어른들을 위해 일하고 있어서 좋다"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1-08-17 19:37
  • 정동·서울광장서 문화예술 체험

    구 등 서울 시민과 관광객들이 다이내믹한 도시 서울의 표정과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서울 전역에서 문화와 예술을 역동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제4회 서울 문화의 밤(Seoul open night)'이 오는 27일부터 운영되기 때문이다. 평소 경제적 여건 등으로 문화생활을 제대로 누리지 못했던 시민들이 만원 한 장으로 마련한 '문화패스'로 각 지역별 원하는 공연을 감상하고, 문화시설을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된다. ◆ 서울광장·정동 등서 문화패스 사용 '문화패스'를 사용할 수 있는 행사지구도 지난해 서울광장, 북촌, 정동, 인사동, 홍대, 대학로 외에도 올해 삼성, 송파 지구가 신규로 추가돼 총 7개 지역으로 확대됐다. 문화패스는 온라인 티켓 예매 사이트인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오는 19일등 2차례에 걸쳐 온라인 예매로 진행된다. 만원의 '문화패스'는 각 지역별로 진행하는 문화 공연 및 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정동 문화패스는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 덕수궁, 전통한국뮤지컬 Miso, 세종 M시어터(폴링포이브), 덕수궁 미술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중 선택 사용한다. 북촌 문화패스는 가

    • 강상엽
    • 2011-08-17 19:35
  • '도전! 건강라인 만들기'

    '도전! 건강라인 만들기' 참가한 청소년들이 청계천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구청소년수련관(관장 박현수)은 지난달 26일부터 총 세 번에 걸쳐 청소년들의 기초체력을 향상시키고 중구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활용해 청소년 스스로 재미있어하는 걷기문화를 만들기 위해 '도전! 건강라인 만들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바른 걷기 자세, 걷기 운동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 뒤 1시간 정도의 걷기운동을 직접 경험해보고 걷기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중구의 다양한 문화자원 중 청계천과 남산 일대에서 진행됐다. 올바른 걷기 자세와 걷기 운동의 효과 알아보기에서는 기본적인 올바른 걷기 외에도 파워워킹, 마사이워킹, 노르딕워킹에 대해 배웠고 만보기를 착용하고 1시간 정도 직접 걷기운동을 체험해보고 시간과 걸음수를 통해 자신의 걷기운동 후 소비 칼로리를 계산해 개인 걷기표를 작성했다. 위와 같은 활동을 통해 기초체력 향상에 기여하고 체계적이고 꾸준한 걷기운동을 권장함으로써 청소년들의 건강증진에 많은 도움이 됐다. 또한, 중구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 중 청계천과 남산 일대에서의 활동을 통해 단순걷기 뿐만 아니라 지역 내에 있는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와

    • 강상엽
    • 2011-08-17 19:34
  • '2002 월드컵, 최고의 순간' 특별전

    청계천 문화관은 대한축구협회(KFA)와 함께 동대문운동장기념관에서 12일부터 오는 10월 3일까지 '2002 월드컵, 최고의 순간' 특별전을 개최한다. 동대문운동장기념관의 첫 번째 기획 전시로, 2002년 한일 월드컵 4위 입상 증서와 역대 월드컵 공인구 등 월드컵 관련자료 10여 점을 모아 공개한다. 먼저 한국 축구 역사가 도약을 이루었던 2002년 한일 월드컵의 기념비적인 자료들을 만날 수 있다. 한국 축구의 역사상 가장 자랑스러운 쾌거인 월드컵 4강 진출을 기념하는 '4위 입상 증서'는 온 국민이 기쁨을 함께 한 의미 있는 순간을 상징하는 기록물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외에도 가장 적극적이고 흥미로운 경기를 펼친 팀에게 주는 '최고 인기상 트로피', 본선 진출 팀에게 수여하는 '참가 기념패' 등을 통해서도 당시 승리와 영광의 순간을 생생히 느껴볼 수 있다. 아울러 국제축구연맹(FIFA)이 지정한 월드컵 공식 축구공인 공인구도 선보인다. 월드컵 공인구는 1930년 제1회 월드컵 결승전에서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가 서로 자국의 공을 사용하겠다고 주장한 해프닝에서 그 필요성이 처음 제기됐었다. 40년 만인 1970년 제9회 멕시코 월드컵에 와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1-08-17 19:31
  • 모유수유 클리닉 운영

    중구보건소… 매주 화요일 오전 수유상식·출산 후 유방통증도 관리 모유 수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산부나 수유부를 대상으로 중구보건소에서 운영 중인 모유수유클리닉이 구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모유수유클리닉은 매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보건소 1층 유아모성실에서 열리며, 임산부 및 수유부, 가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국제 모유수유 전문가의 지도로 모유수유 자세를 교정 받고, 젖 물리는 바른 방법은 물론 올바른 모유 수유 상식을 배운다. 출산 후 유방울혈(젖몸살) 및 유방통증 관리, 유방마사지 등 수유부들의 유방관리도 해주고 있다. 특히 이론 중심의 모유수유 교육에서 벗어나 아기 인형 및 유방 모형을 갖고 직접 체험하는 등 이론과 실습이 동시에 어우러진 1대 1 맞춤교육으로 참여자들의 만족도 및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모유수유클리닉은 여성 직장인들을 위해 보건소가 쉬는 매달 네 번째주 토요일 오전에도 열린다. 직장 복귀전 모유 수유를 위한 준비, 직장 복귀 후 효과적으로 유축하는 방법 등 직장인들이 성공적인 모유 수유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부터 매달 셋째주 화요일에는 관내 사업장과 중구건강가정지원센터의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1-08-17 19:30
  • 은빛으로 물드는 동호 경로당

    신당3동 동호 경로당은 매일 르네상스사업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한 어르신들의 은빛 물결로 활기를 띄고 있다. 이 르네상스사업은 약수노인종합복지관이 진행하고 중구청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의 대상인 동호 경로당을 어르신들이 이용하기에 최적의 환경으로 리모델링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 기존의 회원뿐만 아니라 중구 내 어르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문화센터로 탈바꿈하고 있다. 현재 동호 경로당에서는 노래교실과 실버체조, 난타와 밴드스트레칭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16일에는 짚공예 프로그램도 새로 진행됐다. 또한, 화·목요일에는 저주파 치료기를 통한 재활 프로그램을 진행,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약수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지속적으로 어르신들의 욕구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프로그램을 구성함으로서, 경로당이라는 곳이 단지 쉬는 공간이 아니라 문화를 즐기며 배움의 욕구까지 충족시킬 수 있도록 땀흘리고 있다. 르네상스사업은 동호 경로당을 거점으로 점차 많은 경로당을 은빛 물결로 물들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1-08-17 19:29
  • 글로벌명동 여름페스티벌 성황

    명동예술극장 앞 메인무대에서 열린 여름 페스티벌에서 수박 빨리 먹기 대회를 갖고 있다. 폭우로 인해 몸살을 앓았던 지난달 30일과 31일 명동에서는 2011 글로벌 명동 여름페스티벌 행사가 펼쳐졌다. 명동관광특구협의회(회장 나성실)가 한 여름 명동을 방문하는 외국인관광객과 시민들을 위해 '쿨한 명동에서 열대야를 즐겨라!'라는 주제로 열린 여름페스티벌에서는 얼음조각 이벤트 등이 펼쳐졌다.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열린 타악공연과 고고보이스의 신나는 樂콘서트를 비롯해 일본 대지진 피해주민 돕기 특별 콘서트등이 화려하게 펼쳐지는등 관광객들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얼음위에서 가장 오랜 시간 버티는 커플대결, 얼음 속에 숨겨진 여름용품을 가장 빨리 깨뜨려 꺼내는 게임, 얼음 수박왕 선발대회 등도 개최됐다. 이와 함께 얼음조각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직접 다양한 얼음조각을 시원하게 깎아 멋있는 얼음동상을 만들고 완성된 얼음전시품을 시민들이 직접 구경하고 기념촬영을 하기도 했다. 외국인관광객들이 민화가 그려진 부채에 다양한 색상으로 색을 칠하고 기념품을 증정하는 '나만의 부채 만들기'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리는 기회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1-08-10 16:59
  •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연합 캠프

    '2011 자매결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연합 여름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구청소년수련관(관장 박현수) 방과 후 아카데미 '꿈을 여는 교실'에서는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자매결연을 맺은 울진군청소년수련관, 대구수성구청소년수련관과 함께 경상북도 울진에서 여름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도·농 청소년들 간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타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방과 후 아카데미 200여명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청소년들은 다슬기와 은어 잡이를 통해 물놀이와 채집방법을 익히고, 레크리에이션으로 교류의 장을 넓혔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체험해 볼 수 없었던 바나나 보트, 래프팅, 요트 등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경험하며 스트레스 해소 및 협동심 향상, 또래친구들과 함께 생활함으로써 타인을 배려하는 이타심을 배우는 등 신나는 여름캠프를 체험했다. 앞으로도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네 기관은 온라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역 간의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중구청소년수련관에서는 방과 후 아카데미 참가자를 추가 모집한다. 대상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청소년으로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1-08-10 16:51
이전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다음

포토뉴스

더보기
  • 땅끝마을 해남 대흥사 앞바다에 떠오른 ‘새해 새 희망’
  • "나눔을 실천한 당신이 있어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 안산서 바라본 2024 갑진년(甲辰年) 남산의 새벽
  • 주민 시선이 포착한 중구의 매력은?
  • 옥재은 시의원, “세운상가 일대 재정비·녹지축 조성” 촉구
  • 중구, 서울백병원 종합의료시설 입안 본격 착수
  • 통로이미지(주),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긴급구호금 지원
  • 남산에 떠오른 2023 ‘새해 새 희망’
  • 중구, 대현산 배수지공원에 서울시 최초 모노레일 설치

오피니언

더보기
  • 호국보훈의 달을 기억하며

  • 그들이 지켜낸 어제, 우리가 피워낼 내일

  • “유월의 빛, 모두의 보훈이 되다”

  • 청렴한 국민연금, 국민 신뢰의 기반입니다

  • “소통하고 상생하는 역동적인 중구의회 구현에 혼신”


  • 신문사 소개
  • 발행인 인사말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이형연)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문의하기
로고

중구자치신문 | (04590) 서울시 중구 다산로20길 12(신당동) 수창빌딩 312
발행/편집인 : 이형연 | Tel. 02)2237-3203~4 Fax. 02)2237-3721
Copyright 2001 JungGu Autonomy Newspaper.

powered by mediaOn
UPDATE
: 2025년 06월 16일 11시 08분
최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