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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의 성장 잠재력 매우 크다"

    지난달 28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민주시민 아카데미'에서 최창식 구청장이 강의를 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중구청 7층 대강에서 열린 민주시민 아카데미에서 최창식 구청장이 마지막 강사로 나서 '세계속의 서울, 서울의 중심 중구의 미래'라는 주제로 심도 있은 강의를 펼쳤다. 이날 최 구청장은 "중구의 성장 잠재력은 어느 구보다 크다"면서 "높은 주간활동인구와 더불어 대기업 본사, 언론사, 금융기업, 백화점 등이 밀집돼 있어 지역 경제활성화에 크게 작용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낙후된 도심이 재개발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 우리에겐 기회가 될 것"이라며 중구의 밝은 미래에 대한 고무적인 의견을 내비쳤다. 그러나 중구의 발전 제약 요인을 들며 "중구에는 건물효율 미달토지인 영세토지가 많을 뿐만 아니라 차량 통행이 불가능한 필지가 다수"라며 "강남, 여의도, 용산 등 부도심권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도 크게 작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약점을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라며 "중구는 현재 빈잔이지만, 강남 등 부도심권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1-11-02 18:46
  • 찾아가는 '사랑방 콘서트' 인기

    지난달 27일 손기종문화체육센터 강당에서 찾아가는 동네음악회 '사랑방 콘서트'의 흥겨운 무대가 펼쳐지고 있다. 쌀쌀한 가을밤, 지난달 27일 '사랑방 콘서트'가 열린 손기정문화체육센터 강당은 단어 그대로 '정겨운 사랑방'이 됐다. 어린아이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모든 연령을 아우른 180여명의 주민들이 공연이 시작하기 전부터 삼삼오오 모여들면서 소박한 손기정 문화체육센터 강당이 열기로 가득 채워졌다. 지루하다는 이미지의 국악을 신나고 흥겹게 풀어내는 앙상블 시나위의 소개와 함께 주민들의 열화와 같은 호응으로 음악회가 시작됐다. 초대가수 '이안'의 노래로 시작된 연주에 관객들은 열띤 박수와 호응을 보냈으며 한곡 한곡이 끝날 때마다 주민들은 신명나는 듯 어깨를 들썩였다. 한 주민은 음악회가 시작하면서부터 선 채로 감동의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예정된 모든 연주가 끝난 후에도 주민들의 열화와 같은 앵콜 요청이 이어졌고 앙상블 시나위는 앵콜곡으로 관객들의 호응에 답했다. 연주회가 끝나고 앙상블 시나위는 주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성원에 감사를 전했고 주민들은 다음에 열릴 찾아가는 동네음악회 '사랑방 콘서트'에 대한 열띤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날 사랑방

    • 강상엽
    • 2011-11-02 18:37
  • 중구청장·연합회장기 태권도 한마당 대회

    지난달 30일 제16회 중구청장기 및 연합회장기 태권도 대회에서 최창식 구청장과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16회 중구청장기 및 연합회장기 국민생활체육 태권도 대회가 지난달 30일 중구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11개 체육관 500여명의 선수들이 태권도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가운데 중구청장기에서 육사, 연합회장기에서는 서울체육관이 종합우승의 영예를 각각 안았다. 중구청장기 준우승에는 한국체육관, 3위에는 광동체육관, 연합회장기 준우승에는 남산체육관, 3위에는 한미체육관이 각각 차지했다. 최돈오 중구태권도 연합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평소 태권도를 사랑하고 태권도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발전을 위해 성원해 주시는 가족, 그리고 선수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태권도 꿈나무들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한껏 발휘할 수 있도록 선수들에게 많은 격려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최창식 구청장은 격려사에서 "우리나라 국기 태권도는 유구한 역사를 지닌 민족 고유의 무예로 올림픽을 비롯한 각종 국제대회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돼 우리에게 메달을 안겨주는 효자종목"이라며 "특히 몸을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1-11-02 18:33
  • 한·일 복싱경기서 대부분 승리

    지난달 29일 구민회관에서 열린 한·일 복싱루키대항전에서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한국프로복싱 루키들이 일본을 제압했다. 유명우(YMW)-빅스타 프로모션 주최로 지난달 29일 구민회관에서 열린 한·일 복싱루키대항전에서 한국프로복싱 선수들이 눈부신 성적을 거뒀다. 연동교(대전) 선수가 오사카타구미 선수를 4R KO승을, 김민욱(대성)선수가 나카타준야 선수를 5R KO승을 거뒀다. 또한, 이성대(평촌복싱)선수는 아이즈타쓰야 선수를 상대로 1R KO로 승리, 데뷔전이자 일본을 상대로 거둔 승리여서 그런지 그 기쁨을 더했다. 이어, 임진욱(부산거북)선수는 마스야마도모유키 선수를 상대해 선전을 펼쳤으나 4R 무승부, 선우현(삼성)선수는 다무라마사토 선수를 상대로 4R 무승부, 노성백(안양미래)선수는 나도리고우헤이 선수를 상대로 6R 무승부를 거뒀다. 하지만, 안경준(천안UP)선수는 컨디션 난조로 미야자키다쓰야 선수에게 1R KO패를 당해 아쉬움이 더했다. 한편, 김필준(빅스타)선수는 신현재(팀제이티)선수를 상대로 1R KO로 데뷔전을 승리, 기분 좋은 프로의 시작을 알렸다. 대회에 앞서 최창식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프로복싱 대회가 중구에서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1-11-02 18:32
  • 아름다운 단풍길 80곳 선정

    남산 북측순환로 단풍길 모습. 거리에 넉넉하게 쌓인 낙엽에서 완연한 가을이 느껴지는 요즘,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바스락 바스락 밟히는 단풍을 느끼며 도심 속 단풍길로 가을나들이에 나서보는 건 어떨까? 서울시내 대표적인 '아름다운 단풍길' 80개소 총 137.69㎞를 선정하고,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중순까지 낙엽을 쓸지 않고 관리해 가을의 정취와 낭만을 느낄 수 있게 한다고 지난달 26일 시가 밝혔다. 중구에서는 덕수궁길, 훈련원로, 남산 북측순환로, 야외식물원등이 낙엽의 거리로 지정됐다. 덕수궁 대한문에서 경향신문사까지의 덕수궁길 800m도 빠질 수 없는 대표적 도심 산책로다. 커다란 은행나무, 느티나무, 작은 양살구의 단풍잎이 가족과 연인들의 눈을 즐겁게 할 뿐만 아니라 곳곳에 배치된 덕수궁, 시립미술관, 공연장과 영화관 등의 문화공연을 덤으로 즐길 수 있는 나들이 길이다. 남산 북측산책로는 설명이 필요 없는 서울의 대표 산책로이자 왕벚나무 단풍이 한껏 물들고 있는 단풍길이다. 특히, 유모차나 휠체어도 접근이 쉬워 많은 노약자나 장애인들이 즐겨 찾는다. 삼각지역에서 녹사평역까지의 이태원로 3.05㎞도 은행나무와 플라타너스가 아름다운 단풍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1-11-02 18:30
  • 청계천의 풀꽃, 예술로 피어나다

    곰취의 솜털, 각시붓꽃의 꽃잎, 청계천에 서식하는 식물을 마치 눈앞에서 바라보듯 잔뿌리와 꽃잎 하나하나까지 생생하게 그려낸 식물세밀화 전시회가 대규모 박물관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청계천문화관은 지난달 29일부터 내년 2월 5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청계천의 풀꽃, 예술로 피어나다" 라는 식물 세밀화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박물관에서 식물세밀화를 주제로 열리는 최초의 전시로 청계천의 풀꽃과 평소 접하기 힘든 희귀식물이 정교하고 아름다운 식물세밀화 44점으로 재탄생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식물세밀화는 아직 우리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예술영역이다. 그동안 식물세밀화 전시는 소수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수목원 등에서 이뤄졌는데, 대규모 박물관에서 대중 혹은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시가 개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전시는 자연생태 하천으로서의 청계천을 대중에게 새롭게 보여주고자 기획됐다. 청계천의 풀꽃을 기존의 영상, 사진, 표본으로서가 아니라 세밀하게 관찰하고 그것을 예술로 표현한 식물세밀화로써 청계천 자연생태의 보존과 보호가 중요함을 대중에게 환기하고, 청계천 풀꽃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조명하고자 했다. 사진으로도 나타내기 어려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1-11-02 18:27
  • 책을말하다/늦었다고 생각할 때 해야 할 42가지

    혼자 뒤처지고 있다고 느끼는가. 뭔가를 이룰 나이에 아무 것도 해놓은 게 없다는 불안감이 드는가. '이제 나는 틀렸다'는 회의가 앞서는가. 태어나면서부터 끊임없는 경쟁 속에서 살아온 우리는 자신의 삶을 타인과 비교하는 데에 이골이 나 있다. 그래서 남과 비교해 조금이라도 뒤처졌다고 생각되면 곧바로 낙담하게 된다. 조금 앞섰다고 생각되면 약간의 만족감과 성취감에 잠시 안도하기도 하지만, 다시 뛰어야 한다. 책 '늦었다고 생각할 때 해야 할 42가지'는 저자의 과거를 통해 이런 상황을 맞이했을 때 포기하지 말고 다시 한 번 시작할 것을 주문한다. 지독하게 반복되는 불운과 경제 불황 속에 집도 직장도 모두 잃고 세 살배기 아들과 노숙을 해야만 했던 저자. 삶을 포기할 수도, 범죄의 유혹에 빠질 수도 있는 이런 절망적인 순간을 벗어나게 해준 것은 희망이었다. 그는 "나는 Homeless지만 Hopeless는 아니야"라고 되새기며 포기하지 않고 자신에게 기회를 한 번 더 주기로 마음먹었다. 그리고는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구체적인 목표를 향한 결과, 월스트리트의 투자회사의 CEO에 올라서며 1700억원대의 자산가로 거듭났다. 이런 이야기는 20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1-11-02 18:26
  •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지난 18일, 가감승제에 참여한 청소년에게 장애인을 도와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중구청소년수련관(관장 박현수)은 꿈나무프로젝트의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5일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장애인과 관련된 지역 내에 있는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가감승제(加減乘除)'를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청소년과 비장애청소년 통합 활동에 참여한 꿈드림 봉사단이 주축이 되어 그동안 경험과 노하우를 지역주민과 함께 체험하고 안내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꿈드림 봉사단은 올해로 5년째 진행되어온 봉사동아리로 장애청소년들과 1:1로 짝지가 돼 레크체육활동, 나들이활동, 캠프활동 등을 돕는 중구청소년수련관 소속 봉사동아리이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지적장애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꿈드림 작품전시회, 시각장애지팡이를 활용한 시각장애체험, 휠체어 등의 체험 활동을 하는 지체장애체험, 거울보고 그리기의 활동을 통해 지장애인친구들의 불편함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지적장애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체험활동 후에는 장애인들에 대한 에티켓을 안내해 장애인을 실질적으로 만났을 때 도움을 줄 수 있고, 함께 하는 방법 등을 알려주었으며, 찬조공연으로 Love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1-10-2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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