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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민연금·고용·산재보험 Q&A ④

    Q. 부부가 각자 사업하고 있는데 연금보험료를 각각 납부해야 하나? A. 국민연금은 개개인에 대한 연금제도로 개인별로 가입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배우자의 가입여부와는 관계없이 소득이 있는 경우 사업장가입자 또는 지역가입자로 의무가입 대상이다. 또 부부가 모두 국민연금에 가입했다면 가입기간에 따라 당연히 부부 모두 평생 동안 국민연금을 받을 수 있다. Q. 부부 모두 국민연금을 가입했을 경우, 노령연금을 받으면서 배우자 사망시 유족연금도 받을 수 있나? 받는다면 어느 정도 받을 수 있나? A. 한 사람에게 국민연금 급여 중 2개 이상의 급여를 받을 권리가 생긴 경우에는 그 중 하나만을 선택해 받아야 한다. 부부가 함께 노령연금을 받던 중 배우자가 사망한 경우에도 본인의 노령연금과 배우자의 사망으로 인한 유족연금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나, 2007년 7월 법 개정에 따라 본인의 노령연금을 선택하는 경우에는 노령연금액에 유족연금액의 20%를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법 개정 이후에 가족의 사망으로 유족연금을 받고 있던 분이 본인이 납부한 보험료에 대해 반환일시금을 받을 권리가 생겼으나 유족연금을 선택하면 유족연금 전액 이외에 사망일시금에 상당하는 금액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2-08-29 18:16
  • 책을 말하다/성공하는 사람들의 Art 스피치

    말 때문에 손해를 본적은 없으십니까?, 말 때문에 능력을 인정받지 못하십니까? 이 책 '성공하는 사람들의 Art스피치'(정순인 지음 / 대한스치피&리더십센터)는 당신을 성공으로 이끄는 로드맵을 제시해주고 있다. 이 책은 △심리적 안정감 △효과적인 전달능력 △논리적이고 알찬 내용구성 △응용 및 화법 등 총4가지 파트로 구성돼 있다. 심리적 안정감에서는 발표불안의 원인이 무엇인가 진단하고 의식이 지배자가 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와 더불어 동기부여를 위한 메시를 통해 성공하는 사람들의 생활패턴을 가지자는 것이 이 책의 설명이다. 이와함께 발표 울렁증, 연단 공포, 초조 등 발표불안의 원인에 대해 명쾌하게 지적하고 자신의 성격을 리모델링해야 만이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효과적으로 말을 전달하는 사람은 오감을 동원해 말을 맛깔스럽게 한다. 이에, 책은 음성언어의 마술사가 되기도 하고, 몸짓 언어의 지휘자가 되자고 강조한다. 특히 긴 문장보다 짧은 문장을 연습해야한다고 주문하고 있다. 또, 책은 논리적이고 알찬 내용을 구성하려면 핵심있게 말해야 한다고 한다. 시작과 끝이 분명해야 하며, 설득스피치의 꽃인 정견발표를 통해 토론의 명수가 돼야 한다는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2-08-29 18:15
  • 장원중 참여법정에 대법원장 참관

    지난 16일에는 양승태 대법원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장원중 학생들이 모의 청소년 참여 법정을 열고 있다. 관내 장원중학교(교장 김원숙) 학생 자치법정이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면서 전국 학교의 롤 모델로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6일 양승태 대법원장과 가정법원 판사, 대법원장 비서실장, 서울시 교육청 부교육감, 중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관계자들이 장원중학교 학생자치법정인 '모의 청소년참여법정'을 참관했다. 이날 학생들은 진술거부권을 고지하고 청소년 참여인단으로 청소년 참여법정에서 알게 된 사건에 대해 내용을 누설하지 않겠다는 선서와 함께 피고 학생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을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선서하는 등 일반 법정에서 심리하는 방식을 대부분 준용했다. 특히 폭력이나 학교 규칙을 위반한 친구들을 스스로 규제하는 학생 자치 법정은 친구들이 검사와 변호사 역할을 맡아 공방을 벌이고 배심원단 친구들이 최종 벌칙을 정했다. 특히 부당하게 받은 벌점에 대해 억울한 점을 듣고 자치 법정이 열리기 때문에 학생들이 자기 스스로 반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친구들 앞에서 피고인이 되는 것이 부끄러워 스스로 생활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2-08-23 15:58
  • 중년 여성들의 '미친 존재감' 폭발

    충무아트홀에서 기획한 '춤추는 꽃 중년 프로젝트'가 오는 25·26일 충무아트홀 갤러리에서 '룸 퍼포먼스-밝힐 수 없는 무엇의 나눔'이라는 주제로 공연을 갖고, 6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 한다. 이 퍼포먼스는 아카이브 영상으로 구성된 전시이자 체험과 퍼포먼스가 결합된 오픈형 갤러리 공연으로, 관객은 자유롭게 공간을 돌아다니면서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것이 특징. 그런데 이 갤러리는 방들이 설치된 방이기도 하다. 격리된 방, 은밀한 공간과 혹은 바깥에서, 공적 공간에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했던 체험. 당황스럽지만 태연하게 낯설지만 낯설지 않게 비밀들이 공개된다. 내밀한 방에 초대된 관객은 어색하고 긴장되지만 최초의 공동체가 탄생하는 순간을 경험하게 된다. 도전과 시험의 욕구를 자극하는 대면과 얽힘, 실랑이 가운데 함께 하며 다양한 수위의 관계 맺기가 이뤄지는 유희와 같은 시간을 보낸다. 공개되지 않은 방안에서의 마주함으로부터 시작된 춤은 미열을 앓듯이 번져간다. 이 처럼 방 속의 방, 갤러리 안의 방에서 퍼포먼스가 이루어지는 한편, 바깥에서는 프로젝트의 과정이 담긴 영상을 볼 수 있다. 어느 파트부터 감상할지는 관객이 마음대로. 궁극에는 룸에서의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2-08-23 15:56
  • "바른 말 고운 말로 아름다운 사회 만들자"

    지난 18일 시민발언대에서 '바른 말 고운 말을 하자'고 주장하고 있는 허용환 회장. 서울영어연구회(SESA) 허용환 회장이 시민발언대에 섰다. 지난 18일 청계광장에 마련된 시민발언대에서 '남의 말을 좋게 합시다. 바른 말 고운말이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데 기본입니다'라는 주제로 "현재 우리사회는 정치지도자들이 본인의 정치 철학과 비전보다는 상대 후보에 대한 흠집 내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한민국과 미국에서는 올 연말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있는데 이 지도자들이 우리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도 갚는다'는 말이 있듯이 아무리 힘들고 억울한 상황이 있다하더라도 남을 흠집내는 사회가 돼서는 안 된다고 지적해 참석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서울시가 청계광장에 마련한 시민발언대는 개인의 애환부터 공공의 이슈까지 다양한 주제로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함으로써 서울시와 시민, 시민과 시민이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 발언대에서는 그 동안 만리동 재개발방식 전환요구, 관광버스 주차장 확대와 무자격 관광가이드 관리도 요구했으며, 학생들은 반바지를 입게 해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요즘 우리사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2-08-23 15:55
  • 여주군 복지시설서 봉사활동

    지난달 26일 아마도 청소년 봉사단'이 봉사활동을 마친 뒤, 여주군 노인복지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락종합사회복지관의 '아름다운 마음으로 도와주는 청소년 봉사단'(이하 아·마·도 청소년봉사단)은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 간 중구청과 자매결연도시인 경기도 여주군을 방문,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아·마·도 봉사단 25명의 청소년들은 노인주간보호소팀, 노인요양원팀, 장애인주간보호소팀, 지역아동센터팀 4개의 팀으로 나눠, 여주군노인복지관, 신륵노인복지센터, 여주군장애인복지관, 신륵지역아동센터 등 4곳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학생들이 사전에 직접 대상자들을 위한 프로그램 참여하고, 기획·진행해 사회복지와 봉사활동에 대한 인식 제고 등 많은 도움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아·마·도 청소년봉사단 단장 김달언 학생(18세)은 "직접 기획해서 봉사활동을 해 더욱더 보람을 느낄 수 있었고, 미래에 사회복지사가 돼야겠다는 의지를 한 번 더 굳힐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2-08-23 15:53
  • 연극배우 손숙 모노드라마 공연

    "인물이나 출세나 건강이나 그런 것 말고 다만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생명의 실체가 그렇게 부럽더라구요. 세상에 어쩌면 그렇게 견딜 수 없는 질투가 다 있을까요? 날카로운 삼지창 같은 게 가슴 한가운데를 깊이 훑어 내리는 것 같았어요. 너무 아프고 쓰라려 울음이 복받치더군요… 저는 드디어 울음이 복받치는 대로 저를 내맡겼죠. 대성통곡, 방성통곡보다 더 큰 울음이었으니까요. 이제부터 울고 싶을 때 울면서 살 거예요.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꾸미는 짓도 이젠 안할 거구요." <극 中 대사 중에서> 손숙의 모노드라마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이라는 작품이 오는 24일 개막돼 9월 23일까지 1개월 동안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에서 열린다. 연극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은 '한국 문학의 축복', '우리 시대의 탁월한 이야기 꾼'이라 불리는 故 박완서 사후 1주기를 맞아 추모의 의미를 담은 공연으로 기획 됐다.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2-08-23 15:42
  • ■ 국민연금·고용·산재보험 Q&A ③

    Q. 국민연금 지역가입자인데 안내고 안 받으면 되지 않나요? A. 국민연금은 소득이 있을 때 꾸준히 보험료를 납부했다가 나이가 들어 생업에 종사할 수 없을 때, 예기치 못한 사고나 질병으로 장애를 입거나 사망했을 때 본인 또는 유족에게 매월 연금을 지급해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국가에서 시행하는 소득보장제도다. 생활수준의 향상과 의학기술의 발달로 평균수명은 늘어나는 반면, 출생율은 줄어들어 노인인구 비율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이를 방치할 경우 대부분의 노인이 노후빈곤층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국가적 차원에서 해결하는 것이 국민연금제도다. 특히 국민연금은 매년 물가상승률만큼 인상해 평생동안 지급하고 있으며 국가가 운영하기 때문에 다른 어떤 보험보다 안전하고 수익률도 높다. Q. 국민연금 임의 가입이란 무엇인가? A. 국내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60세 미만 국민으로서 사업장가입자 및 지역가입자가 아닌 자로서 국민연금공단에 국민연금 가입신청을 신청한 자(외국인은 가입불가)를 말한다. 주로 사업장 가입자의 배우자, 공적연금 가입자의 배우자 등이다. 연속 3개월 체납하면 자동탈퇴 처리되며 연체금은 9%까지 발생하고 체납처분은 하지 아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2-08-2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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