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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생활SOC 복합화 공모 선정 65억원 확보

국무조정실 주관, 회현동 공공청사·장원중학교 등 복합화 사업 선정 회현동 공공청사 복합화, 어린이집·도서관·공공주택·공영주차장 공급 장원중학교 복합화, 생활문화센터·공영주차장 건축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국무조정실 주관 '생활SOC 복합화사업'에 선정돼 국비 65억을 확보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선정 사업은 △회현동 공공청사 생활SOC 복합화 △장원중 생활SOC 복합화 총 2건이다. 생활SOC 복합화는 도서관, 문화·체육센터 등 2∼3개 이상의 편의시설을 한 데 모아 새로 짓는 사업이다. 도심지 중구처럼 유휴공간이 적고 지가가 높아 신규 부지 확보가 어려운 지역에 최적화된 전략이다.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주민들은 다채로운 생활편의설을 도보생활권 안에서 누리게 될 전망이다. '회현동 공공청사 복합화'는 동주민센터에 어린이집, 작은 도서관, 공공주택, 공영주차장 등을 함께 짓는 사업이다. 예상 건립규모는 연면적 2만8천642m²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1층 규모다. '장원중 복합화'는 기존 학교 건물에 생활문화센터와 공영주차장을 합해 짓는 사업이다. 노후화된 학교 건물 일부를 연면적 2천250²규모의 생활문화센터터로 리모델링해 학생들에게는 문화가 깃든 쾌적한 교육환경을, 지역주민에게는 커뮤니티 공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학교 운동장 일부를 활용해 63면의 공영주차장을 건축한다. 이를 통해 인근 다산동 성곽마을의 고질적 주차난까지

중구, 5일 저녁 8시부터 부스터샷 사전예약

접종완료 6∼8개월부터 면역력 고려해 추가접종 실시 소아·청소년과 임산부, 16∼17세는 예약과 접종 진행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10월 5일자로 1차 백신접종율 82%,로 전국 접종완료율이 53%를 넘어섰다. 특히 지난 4월 75세 이상 어르신들이 1차 접종이 있은 지 어느 새 6개월에 접어들었다. 접종완료 후 6∼8개월부터 면역력이 다소 떨어지는 점 등을 고려해 부스터샷(추가접종)을 실시키로 했다. 이번 부스터샷(추가접종) 사전예약은 △접종완료 6개월이 지난 고위험군(만 60세 이상 고령층, 노인시설 거주·종사자 등) 대상으로, 실제 접종은 오는 25일부터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으로 진행된다. △면역저하자(급성백혈병, 면역결핍증, 자가면역 류마티스 등)는 18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 다음달 1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면역저하자의 경우 접종 완료 2개월 이후부터 추가접종이 가능하며, 사전예약자 명단에 포함돼 있지 않더라도 의사 소견에 따라 접종이 가능하다. 또한 소아·청소년과 임산부의 예약과 접종도 진행될 예정이다. 16∼17세는 5일 오후 8시부터 29일까지 사전예약, 접종은 10월 18일부터 11월 13일까지 화이자 백신으로 진행, 임산부는 오는 8일부터 사전예약, 18일부터 모더나 또는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을 실시한다. 대상자에게는 개인별 접종일정에 따라

통로이미지(주), 코로나19 위기가정에 1천만원 지원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에 기부… 매년 어려운 이웃위한 나눔 실천 K-콘텐츠 시장을 선도하는 통로이미지 필리핀·시리아 ·난민 등도 기부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가는 콘텐츠 전문기업 통로이미지(주)(대표 이철집)가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회장 김흥권)에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위기가정을 지원해 달라며 9월 28일 기부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통로이미지(주)의 기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위기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통로이미지(주)는 2018년부터 적십자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고 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위기가정 긴급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적십자 서울지사에 전달했다. 이철집 통로이미지(주) 대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고 들어 예년과 같이 지역사회 위기가정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위기가정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저희의 기부금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K-콘텐츠로 국내 이미지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는 디지털이미지 콘텐츠 기업 통로이미지(주)는 필리핀 태풍 피해 복구 지원, 에볼라 긴급 구호, 시리아 난민 아동 구호 등 기부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적십자를 통해 적십자 재난안전센터 구

“코로나19, 일상회복 구체적 전망과 정책비전 제시해야”

“국가 의료대응 전략, 국민과 환자 중심 재편 필요” 정기현 원장, “세계 최고수준의 감염병 전문병원 건립에 박차”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국민인식 조사 결과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은 코로나19 토착화 전망에 따른 의료대응 전략 수립의 근거를 마련하고, 공공보건의료 서비스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추적하기 위한 국민 인식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전국 1천550명의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8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진행됐다. 설문 문항은 △코로나19에 대한 개인경험과 사회변화에 대한 인식 △포스트-코로나 기획 및 미래 전망에 대한 기대 △공공보건의료 국가 책임 및 의료 공공성에 대한 국민 인식 변화 △국립중앙의료원, 중앙감염병병원에 대한 국민 인식과 이해 등으로 구성됐다. ◆ 코로나19, 불안 속 공존준비 빨리 시작해야 개인 및 가족의 건강차원에서 코로나19 감염 우려 정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1.0%(매우걱정 34.7%, 어느정도 걱정 56.2%)가 ‘코로나19 감염이 걱정된다’고 했으며, 이는 계층과 연령별로도 큰 차이가 없었다. 이러한 조사 결과는 이미 2년 가까운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코로나에 대한 불안과 공포가 사회 전 부문에 만연해 있고 ‘코로나19와 같은 신종감염병이 앞으로도 계속 등장할 것’(91.5%) 이라는 전망과 함께 국민들에게 신종

강현미 위원장, ’여성이여, 마이크를 잡아라’ 대상 수상

2021더불어 여성 연설대회… 본선 출전한 12명중 최고 평가 ’우분트를 아십니까‘라는 주제로 출산육아 정책제안 연설 감동

더불어민주당 강현미 중구성동을여성위원장이 서울시당 ’2021더불어 여성 연설대회‘에서 최고의 상인 대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리고 부상으로 100만원이라는 상금을 받기도 했다. 강현미 여성위원장은 본선진출 12명중에서 2번째 연사로 출전해 ’우분트를 아십니까‘라는 주제로 감동적인 연설을 해 시청자들과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이는 실제 본인이 결혼후 출산을 하고 회사에 복직하면서 아이를 시어머니께 맡기게 되면서 어머님도 힘들고 본인도 가슴아팠던 실제 사연을 소개했다. 강현미 위원장은 “인디언 부족들은 모여살면서 서로 같이 애를 키워주는 공동육아를 통해 우분트(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를 실현하고 있는 것에 착안, 우리나라도 그렇게 까지는 아니지만 아이들을 더 많이 낳게 하려면 그럴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의미로 보육시설에 대한 정책제안(민간 영유아 보육시설에 대한 바우처도입-더불어 민주당의 미디어바우처법 과 비슷)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여성이여, 마이크를 잡아라‘라는 주제가 좋아 신청을 했는데 이런 큰 상을 받게돼 기쁨이 두배가 됐다”며 “앞으로도 민주당의 일원으로서 박성준 국회의원님을 도와 당원과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고 선

㈜씨엠랩, 유락복지관에 코로나19 극복 후원물품 전달

1천만원 상당 체온계 50개 후원, 복지시설 지원 ㈜씨엠랩, 의료기기와 4차 산업혁명 플랫폼 개발 연매출은 10억원서 50억원… 미래유망 중소기업

㈜씨엠랩(CMLAB)과 함께하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이 지난 8얼 18일 유락종합사회복지관 9층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성준 국회의원, 서양호 구청장, 박순규 박기재 시의원, 김행선 부의장, 이승용 윤판오 이혜영 의원, 후원사 박양민 대표, 정선희 유락종합사회복지관장, 유락소통위원회 위원 10여명 등이 참여했다. ㈜씨엠랩(대표 박양민)은 귀삽입 체온계 40개, 스탠드형 체온계 10대등 1천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유락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함에 따라 이 체온계를 관내 20여개 복지시설에 지원하게 된다. ㈜씨엠랩은 의료기기와 4차 산업혁명(IOT, VR, AI) 기술을 융·복합한 치료 및 진단기기 플랫폼을 개발한 기업으로 2017년 1월 창업했다. 연매출은 10억원에서 50억원에 이르고 있다. 박성준 국회의원은 “코로나19 시대임을 감안하면 체온계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필요물품을 지원해 주신 씨엠랩 박양민 대표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서양호 구청장은 “중구에 연고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최근 중앙시장 일부에서 코로나가 발생해 전수검사를 하고 있지만 추석이 되기전 확산을 차단토록 하겠다”고 말했

서울역 헌혈의집 서울역사 지하 1층으로 이전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 관할… 기존 헌혈의집은 폐쇄

지난 25년간 舊 서울역사 앞에서 운영되었던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 관할 헌혈의집 서울역센터가 新 서울역사 지하 1층으로 이전 개소한다. 서울역 GTX 확장 공사로 현 위치의 헌혈의집 건물 폐쇄가 불가피하게 돼 新 서울역사 지하 1층(1, 4호선 1번출구)으로 이전을 하게 된 것이다. 헌혈의집 서울역센터는 1996년 서울중앙혈액원 소속으로는 첫 번째로 운영되기 시작했다. 서울의 랜드마크인 舊 서울역사 앞에 단독건물로 운영됐던 헌혈의집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헌혈에 참여하였고 고귀한 생명나눔 활동에 함께할 수 있었다. 부득이하게 이전을 하게 됐지만 시민들의 접근도와 쾌적한 환경은 개선됐다. 기존 헌혈의집은 폐쇄된 舊 서울역사 앞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도가 낮았던 반면, 개소되는 헌혈의집은 서울역 1·4호선 1번 출구 지하에 위치하고 있어 시민들이 좀 더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인테리어 개선을 통해 헌혈자분들이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6월 22일을 개소로 헌혈의집 서울역센터의 희망찬 2막이 시작된다. 서울의 중심, 한반도 교통의 중심에서 더 많은 시민들이 헌혈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약수하이츠(동아) 아파트 화재 신속 진화

지하 3층서 발생 인명피해는 없어… 화재원인은 정밀 조사 중

중구 청구동 약수하이츠(동아) 아파트에 지난 6월 4일 화재가 발생해 소방차 40여대가 출동하는등 아파트 일대가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아파트 113동 지하 주차장에서 주차중인 택시에서 오후 6시 40분경 화재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없이 2시간만인 저녁 8시 40분경 완전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인해 소방 170명, 경찰 9명, 한전 2명 가스 2명, 중구청 통합본부 직원 10명등 총 220여명과 소방차등 장비 40여개가 동원됐다. 중구통합본부 직원들과 중구청장, 시·구의원, 청구동 주민센터 직원들은 현장에 필요한 행정력과 물품등을 지원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중부소방서에서는 화재 신고접수를 받은 뒤 3분만에 선발대가 도챡했으며, 곧바로 아파트 거주자들을 대피토록 명령하고, 긴급구조 통제단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그리고 지하 3층 산타페 내부 구조자 2명을 구조해 1명만 후송됐지만 큰 부상은 없었다. 지하 주차장은 아파트와 별개로 구획돼 있어서 상층부로 번질 우려가 없어서 다행이었으며, 바로 배연 작업을 실시해 마무리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정희 중부소방서장을 비롯해 서양호 구청장, 조영훈 의장, 박순규 시의원, 김행선 부의장, 이혜영 의원이 찾아와 완

세계 58개 정원…'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14일부터 20일까지, 손기정체육공원‧만리동광장‧중림동 일대 분산 싱가포르 ‘가든스바이더베이’ 조경가 등 국내‧외 작가‧시민 참여 국내 100여 개 기업 ‘온라인 정원산업전’ 국내외 트렌드 한 눈에

서울 도심에서 세계 각국의 특색있는 크고 작은 정원을 만날 수 있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이하 '정원박람회')가 5월 14일부터 20일까지 손기정체육공원, 만리동광장, 중림동 일대에서 1주일 간 펼쳐진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열리는 만큼 한 곳에서 집중 개최하는 대신 장소를 다양하게 분산해 집 근처 생활권에서도 즐길 수 있다. 7개국 총 58개 정원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녹색 힐링을 선사한다. 이중 약 절반인 27개 정원은 박람회가 끝난 이후에도 철거하지 않고 지역 주민들의 쉼터로 유지한다. 서울시는 ‘정원박람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을 14일 손기정체육공원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오세훈 시장과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서양호 구청장, 후안 이그나시오 모로(Juan Ignacio Morro) 주한 스페인 대사, 요안나 도너바르트(Joanne Doornewaard) 주한 네덜란드 대사 등이 참석했다. 개막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50명 이내로 인원을 제한해 소규모로 열렸다. 오세훈 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김인호 서울시의회장·서양호 구청장의 축사, 정원공모전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손기정체육공원 내에 조성된 작가정원과 일시정

서울실용음악고 미얀마 민주염원 프로젝트 운영

미얀마 민주화 투쟁 5·18 광주민주화 운동 판박이 서양호 구청장 “미얀마에 가장 필요한 것은 연대와 지지”

서양호 중구청장이 5월 6일 서울실용음악고 미얀마 프로젝트에 참석해 미얀마 민주주의를 염원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학생들은 미얀마 국민들이 저항의 의미로 세 손가락 경례를 하는 모습에 감명을 받아 ‘세 손가락’ 이라는 곡을 만들었다고 한다. 음악으로 미얀마의 민주주의를 지원하고, 스스로 모은 긴급 구호 성금을 유니세프에 전달한 학생들의 모습이 큰 울림으로 다가왔다는 것이다. 서 구청장은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미얀마 국민의 간절함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미얀마의 민주화 투쟁을 보면 5.18 민주화 운동이 떠오른다“며 ”군부의 독재와 학살, 그리고 그에 저항하는 시민들의 모습이 당시 우리도 참 많이 닮았다“고 밝혔다. 당시 많은 희생이 있었지만, 우리는 결국 승리해 민주주의를 쟁취했다. 많은 미얀마 국민들도 과거 우리 국민들이 스스로 민주화를 이뤄낸 사실에 미얀마도 바뀔 수 있다는 희망을 본다고 한다. 서 구청장은 ”지금 미얀마에 가장 필요한 것은 연대와 지지라고 한다. 조금 빨리 같은 길을 걸어 온 우리가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할 때다“며 ”우리가 우리 손으로 민주화를 이루어 냈듯, 미얀마 국민도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뜻 깊은 자리에 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