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하루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이루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작년과 재작년에는 새마을지도자들이 코로나19라는 시련속에서도 방역활동은 물론 헌신적인 노력과 봉사로 중구발전의 버팀목이 돼 왔습니다. 코로나19가 어느정도 종식돼 자유롭게 일상을 영유할 때까지 새마을 회원들은 적극적인 봉사활동에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코나로19가 아무리 전염성이 뛰어나다 해도 반드시 극복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그리고 새해에는 새마을운동이 시대변화에 맞게 추진해온 생명 평화 공경운동을 본격적으로 추진, 정착시켜야 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우리 1천여 명의 중구 새마을가족들도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정신으로 구민의 역량을 한데 모아 격랑을 헤쳐나가겠습니다.
한류상생상단협동조합연합회에서는 소상공인 시장진흥공단의 지원으로 소상공인 협동조합판매전을 전국적으로 실시해 1년 동안 7번에 걸쳐 참가를 했습니다. 그리고 좋은 상품을 잘 만들고 소비자들에게 필요로 하는 제품을 연구하고 꾸준히 협업 활성화를 연계시켜 서로가 응원체계를 만들고 온라인 오프라인을 겸하며 실상 소상공인들의 진실을 결성하며 더 좋은 삶을 갖고자 함입니다. 우리 소상공인들의 일념은 시대가 요구하는 아이디어제품과 건강에 필요한제품 이며 공산품에 철저한 필요품 등을 연구 개발 하는 기업들로서 지금 시대가 요구하는 제품을 수제, 기업제품을 만족도를 갖는 것만 엄선하는 조직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한류상생상단협동조합연합회에서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사업을 해내고 있습니다. 임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다사다난했던 신축년이 가고 2022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신축년이 소띠 해로 상서로운 기운이 물씬 일어나는 해라고 했지만 우리국민들은 물론 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해 엄청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2022년 임인년 새해에는 호랑의 기상으로 코로나19로 잃어버린 일상을 회복해 마음놓고 여행할 수 있는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우리 국민들은 어려움에 직면하면 서로 단합해서 역경을 극복하는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온 민족입니다. 밝아온 임인년 새해에도 어려움을 극복하고 세계를 호령하는 K콘텐츠와 함께 활기찬 생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보훈가족의 복지향상과 화합에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했던 보훈가족들은 체계적인 지원을 해야 합니다. 중구민 여러분! 보훈가족 여러분! 임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존경하는 중구민 여러분! 그리고 자율방범대원 여러분! 희망찬 2022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고 행복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저희 자율방범대원들은 경찰관과 함께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방범대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작년 한 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는 과정에서도 관내 취약지역 일대를 수시로 단속하고 계도함으로서 지금은 사각지대가 거의 없어지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새해에도 저희 자율방범대원들은 경찰을 지원하고 중구지역의 치안확보에 더욱 노력해 살기 좋은 중구, 치안 걱정 없는 중구를 만들어 나가는데 가일층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중구민 여러분, 임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임인년(壬寅年) 새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검은 호랑이의 해’인 2022년은 코로나19 3년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와의 기나긴 전쟁이 아직 끝나지 않았고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아픔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2022년 새해는 분명히 다른 해가 될 것입니다. 새해에는 여러 굵직한 일정도 있습니다. 정부와 지방정부의 새로운 리더들이 선출됩니다. 제20대 대통령선거일인 3월9일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6월1일은 우리 삶을 바꾸고, 우리나라를 바꿉니다.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 주권자의 권리를 행사해야 합니다. 코로나19를 겪으면서 보건, 돌봄, 운송, 환경미화 종사자와 같이 우리의 일상유지를 위해 필수노동을 하시는 분들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중구민들의 친근한 벗! 중구시민연대 회원 일동은 언제나 그 변화의 맨 앞에서 행동하겠습니다.
다사다난했던 신축년이 가고 희망의 2022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지긋지긋한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화합으로 단결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난 신축년에는 국내외적으로 갈등과 부침은 물론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비대면 시대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특히 줌이나 웹엑스 등 화상회의 시스템은 물론 스마트폰이나 키오스크 등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도록 단계적 교육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특히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폐업이 속출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음에 따라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우리 국민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중구토박이회는 늘 전통문화 계승발전과 중구지역 사업을 위해 문화재 가꿈이 등 솔선수범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중구발전에 적극적으로 동참토록 하겠습니다.
코로나19로 점철됐던 신축년이 지나고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중구민과 회원들의 가정에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고, 여유롭고 풍성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새마을운동은 50년의 축적된 경험과 역량을 한데모아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국민운동으로 ‘더불어 함께사는 공동체 건설’과 ‘시민친화도시, 생활친화도시, 경제친화도시’ 중구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새마을부녀회원의 헌신적이고 단합된 노력으로 봉사해 ‘나눔 봉사 배려’의 샘이 넘쳐나도록 활기차게 새마을운동을 추진해야 합니다. 2022년 새마을중앙회 추진방향인 ‘생명 평화 공경’ 운동을 서울의 중심 중구에서부터 선도해 더불어 잘사는 공동체, 개인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중구로 거듭날 수 있도록 그 역할과 책임을 다겠습니다.
2022년 임인년 새해에는 용맹의 상징인 호랑이처럼 세계가 코로나19를 벗어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코로나19로 고통받은지 벌써 2년이 지나고 있고, 바이러스는 변형이 반복되고 있어 어떻게해야 진정될지 큰 걱정입니다. 뉴스를 접할 때마다 확진자와 사망자 숫자가 늘어날 때마다 마음이 조마조마 합니다. 정부에서 이 위기를 극복하려 하지만 국민들도 각자 환경위생에 적극적 참여가 필요합니다.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의료진, 자원 봉사자, 공무원들의 수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민생이 고통받고 엉망인데 대선과 지방선거가 겹쳐 민심은 뒤숭숭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이나 국민의 힘이나 국민이 편안한 정치를 잘해야 합니다. 주부환경연합회는 환경보존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다사다난했던 2021년이 가고 2022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1년에는 코로나9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중구 곳곳에서 구민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문고활동에 전력해 온 새마을문고 가족의 노고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사람은 어떻게 어떤 책을 읽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요즘은 인터넷으로 대변되는 사회를 살다보니 종이책을 1년에 1권도 읽지 않는 성인 인구가 많은게 또한 사실입니다. 따라서 문고운동 추진여건이 변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정보화시대에 맞는 구민의 다양한 문화욕구 수렴을 통해 사이버 공간을 활용한 독서문화운동과 책과 문화가 어우러진 독서 문화운동으로 확산시켜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새해에는 우리 중구 문고지도자들의 변화와 도전의 열정을 다시 한 번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청소년 여러분, 2022 임인년이 시작됐습니다. 코로나19 속에서 청소년들은 예상할 수 없는 변화와 마주했고 각자의 방식으로 적응하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삶에 대한 자기주도적인 태도일 것입니다. 중구청소년센터는 청소년들이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자신의 꿈과 미래를 설계하는 역량이 높아지도록 돕겠습니다. 그리고 청소년들이 살고 있는 지역에 관심을 갖고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러한 청소년들의 참여가 우리 중구에 긍정적 에너지를 줄거라 믿고 있습니다. 중구청소년센터는 ‘일상을 즐기고 가능성이 실현되는 청소년 성장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하에 즐길 거리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률 제고를 위해 12월 20일부터 열흘간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방문접종팀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찾아가는 방문접종은 18세 이상으로 2차 접종 후 3개월이 경과한 자를 대상으로 하며, 이달 20일 중림동을 시작으로 동별 일정에 따라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동별 자세한 접종일정은 중구청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참조하면 된다. 구는 이상반응 발생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구급차를 배치하고 에피네프린 등 응급의약품을 비치하는 한편 중부소방서와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중구의 백신접종률은 12일 기준 2차 87.4%, 3차는 14.8%로, 추가접종의 경우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구는 고령층 추가접종률 향상을 위해 접종완료자에게 공공시설 이용 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20일부터 3차 추가접종을 완료한 60세 이상 주민들은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료를 전액 면제받는다. 체육시설 사용료도 20% 감면받을 수 있다.
중구 필동에서는 코로나19로 멀어진 이웃과의 관계를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메워가는 소식이 연이어 전해지고 있다. 필동감리교회(김학성 목사)는 연말을 맞아 ‘사랑의 나눔’ 성품 5세트를 건강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지난 6일 필동주민센터(동장 김성학)에 기탁했다. 성품은 필동감리교회 아동부 어린이들이 고사리손으로 정성을 담아 포장한 식료품 꾸러미다. 지난 8일에는 구립 필동어린이집(김현주 원장)에서 훈훈한 소식이 이어졌다. 어린이집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연 바자회 수익금으로 100만 3천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쾌척한 것이다. 성금은 관내 아동복지시설 ‘남산원’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곧 다가오는 성탄절과 연말을 앞두고 교회와 어린이집의 아이들이 ‘작은 산타’가 돼 동네 곳곳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김성학 필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필동감리교회와 필동어린이집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아이들이 정성스럽게 모은 성금품이 꼭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