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과 기대로 부푼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중구는 많은 변화와 성장을 겪었습니다. 구민 여러분의 오랜 바람이던 을지로동·소공동 행정복합청사는 착공식을 열며 첫 삽을 떴고, ‘남산고도제한 완화’ ‘신당10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뜻깊은 결실을 맺었습니다. 중앙시장 ‘디자인 혁신 전통시장 조성사업’ 등의 기대되는 소식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4년 새해 중구는 ‘언제나 든든한 내 편 중구’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도약하려 합니다. 중구에 사는 것이 자랑이 될 수 있도록 ‘4대 슬로건’을 설정하고 추진하겠습니다. ‘복지 중구’가 주민 삶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저소득 가구,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빈틈없이 지원하겠습니다. 미래세대를 위한 사업을 확대하고 일자리 지원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친절한 중구’가 주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중구 소식 알리미, AI 민원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구민이 중구의 정책과 맞춤형 정보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안전 중구’가 주민 여러분을 지키겠습니다. 지능형 CCTV 등 안전 시설물 설치를 확대하고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만들어 일상의 안전을 책임지겠습니다. ‘성장하는 중
존경하는 주민 여러분!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우리 중구의회에 보내주신 여러분의 애정어린 성원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직장과 일터에서 승승장구하시고 가정에는 만복이 깃드는 행복한 나날들이 펼쳐지길 소망합니다. 2024년 갑진년은 푸른 용의 해입니다. 예로부터 용은 하늘을 향해 솟아오르는 진취적이고 힘찬 기상으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만인이 우러러보는 상서로운 동물로 여겨졌습니다. 새해에도 경제 상황에 어려움이 많이 예상되지만 용의 기운으로 힘든 고비를 적극적으로 타개해 나가는 희망찬 한 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아울러 여러분 모두 나날이 행복과 사랑이 넘치면서 바라는 모든 일들을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2023년 한 해는 역시 다사다난 한 해였습니다. 미흡한 준비로 파행운영된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교권추락을 이슈화시킨 서이초등학교 교사의 죽음 등 수많은 어려움과 역경 가운데서도 무사히 희망찬 새해를 맞이한 주민 여러분께 따뜻한 위안과 격려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다가온 새해에도 중구의회는 주민 모두를 위해 문을 활짝 열어놓고 진심 어린 공감과 소통으로 여러분의 곁에 함께 있을 것임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아
존경하는 중구민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계묘년이 저물고,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으로 가득찬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중구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에 깊은 감사의 큰절을 올립니다. 올 한 해 중구민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간절히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21대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마지막 국정감사까지, 국회와 지역구를 오가면서 주민 여러분께 더욱 시원시원한 의정활동을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바쁘게 달려왔습니다. 특히 세심하게 지역을 다니며 주민 여러분을 만나 뵙고, 경청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꼭 필요한 지역 예산의 확보와 집행, 그리고 민원 해결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더욱 겸손한 자세로 중구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 새해에는 더욱 따뜻하고 풍성한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한층 더 새로워진 각오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그동안 중구와 성동구의 품격과 가치를 끌어 올리는 정치를 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습니다. 그리고 지난 4년간 중구와 성동구 곳곳을 누비며 여러분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국회에서의 의정활동과 주민 여러분께 했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3년 동안 우리사회를 잠식했던 코로나19가 종식되면서 모두가 꿈꿨던 평범한 일상으로 되돌아왔습니다. 모두가 함께 희망으로 걸어 나가는 지금 이 순간이 공동체와 이웃 간의 정을 회복하는 ‘전화위복’의 기점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지난 1년간 따뜻한 사랑과 관심으로 지지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 해 동안 지역 소식을 빈틈없이 전해주신 이형연 중구자치신문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2023년에는 중구에 많은 변화와 발전이 있었습니다. 구민 여러분이 간절히 바라던 ‘남산 고도 제한 완화’가 눈에 보이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서울의 자랑이자 중구의 명소인 남산 일대 경관을 유지하면서도, 주민들의 재산권과 거주환경 개선을 이룰 수 있게 됐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도심재정비 사업과 주민 친화 사업들이 하나둘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항상 현장에 머물며 주민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직접 찾고 보고 바꾸겠습니다. 지난 한 해 저와 국민의힘은 가진 역량을 총동원해 구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비록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주민 여러분과 함께하는 모든 길에 배움이
친애하는 중구 구민 여러분! 2024년 갑진년 해가 밝았습니다. 푸른 용은 용 중에서도 큰 희망과 성취 행운의 상징이라 하니, 우리 중구민들 모두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하시는 일 모두 행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대통령을 의장으로 모시고 있는 헌법기관으로서, 시대적 상황에 따라 역할과 위상의 차이는 있었지만 평화통일이라는 일관성 있는 대원칙 아래 대통령 자문기관으로서 대한민국의 통일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3년 9월에 출범한 저희 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 중구협의회는 분단을 넘어 글로벌 중추국가로의 도약을 목표로, 자유민주주의 평화통일을 위해 중구민과 함께 노력하는 민주평통이 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올해는 출범식을 시작으로, 역사와 전통의 제31회 평화통일기원 남산봉화식 및 전체회의, 그동안 다소 소외받았던 탈북주민분들·다문화가정들과 함께할 수 있는 따뜻한 나눔활동, 그리고 우리 중구민들을 위해 노력하는 공무원들을 응원하는 힐링음악카페까지, 중구민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고 함께할 수 있는 사업들을 진행해 현 시대에 발맞추는 민주평통의 모습을 보이는데 앞장섰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구민 여러분, 2024년 새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중구민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2023년은 팬데믹에서 벗어나 일상으로의 복귀가 시작된 해였습니다. 동국대학교도 비대면으로 진행되던 수업이 대면으로 전환되고, 취업 박람회는 전년보다 많은 학생들로 붐볐습니다. 코로나19로 위축됐던 대학생 문화를 회복하고 재학생과 동문 간 연대감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기쁜 소식도 있었습니다. 지난 2023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역대 최고 순위인 8위를 달성한 것입니다. 2021년 평가에서 처음 Top 10에 진입한 이래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도 이어갔습니다. 디지털 기기 사용이 취약한 중구 어르신을 대상으로 우리 학생들이 디지털 튜터로 참여해 1대 1 맞춤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그리고 중구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공체험 멘토링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세대 간 융합과 소통의 장을 열기 위해 동국대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118년 역사를 지닌 동국대학교는 중구 관내 유일의 4년제 종합대학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 번영하는 미래를 만들어 가겠습니
존경하는 중구민 여러분! 서울시의회 박영한 의원입니다. 다사다난했던 2023년 계묘년이 저물어가고 새로운 희망으로 시작되는 2024년 갑진년(甲辰年) 청룡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저는 눈앞에 보이는 작은 결과보다 더 나은 지역사회 구현을 위해 노력했으며, 시민과 소통하는 의정을 실현하고자 힘써 왔습니다. 또한, 시정 운영이 원리 원칙에 맞게 추진되고 있는지 감시·감독 역할에도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올해도 서울시 견제와 균형을 통해 올바른 시정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가며, 현장 속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시의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생명을 다스리는 청룡의 해, 철저한 계획과 열정으로 도전적인 새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중구민 여러분 가정 내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다사다난했던 계묘년 한 해가 저물고 청룡의 해인 갑진년(甲辰年)이 밝았습니다. 갑진년 새해에는 새로운 밝은 기운으로 행운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중구자치신문 독자 여러분 지역신문의 역할은 지방자치가 강화됨에 따라 그 역할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중구자치신문이 정론직필의 자세를 견지해 적시적기에 다양한 정보를 소신있게 전달하면서 지역사회의 발전을 견인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2024년은 푸른용의 해입니다. 새해에도 주민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거름삼아 이 푸른 용처럼 단단하고 지혜롭고 정의로운 의정활동으로 저 또한 중구의 발전을 힘차게 견인해 나가겠습니다.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4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전반기 부의장으로서 의정활동에 전념하다 보니까 어느덧 3년 차에 접어들게 됐습니다. 직책이 가진 무게와 책임감을 늘 느끼며 이제 6개월여 앞둔 전반기 의회를 동료 의원들과 함께 잘 이끌어 가며 동시에 주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도 활발히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주민의 복리증진을 항상 우선 순위에 두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지역 사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에도 현장의 소리에 늘 귀 기울이며 주민들의 의견이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현장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여러분의 고견은 의정활동의 중요한 원동력입니다. 언제든지 어려운 일이 있으면 괘념치 말고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의 참일꾼이자 진정한 대변자로 여러분의 편에 항상 서 있겠습니다.
다사다난했던 2023년 한 해가 저물고 2024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4년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중구 곳곳에서 주민 여러분과 함께 지역의 발전을 함께 모색하고 오랜 염원이 현실이 되도록 바쁘게 뛰어온 1년을 돌아보고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를 바라보게 됩니다. 중구를 위해 주민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일념과 열정으로 의정활동에 임하며 보낸 하루하루가 제겐 너무나도 소중하고 값진 순간이었습니다. 새해에도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중구, 탄탄한 복지로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중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울러 꿈과 희망이 하나 둘씩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경기 침체와 불확실한 경제상황이지만 지역의 일꾼으로서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3년 한 해가 가고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매년 새해가 돌아오지만 마음속에 자리잡는 결심은 해마다 다를 것입니다. 저 역시 구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여러분께 드린 약속을 얼마나 지켜왔는지 그리고 어떻게 지킬 것인지 생각하면서 초심을 다잡게 됩니다. 허울뿐인 말, 화려한 미사여구가 아닌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의원이 되고 싶습니다. 새해가 설렘과 기대로 다가오는 이유입니다. 행정보건위원장으로서 새해에도 중구의 경제, 보건, 산업 분야의 중요 현안과 정책 사안과 조례, 예산안 심사 어느 하나 부족함 없이 처리하며 우리 주민들을 위해 일한다는 자긍심을 갖고 열심히 의정을 펼치겠습니다. 오직 주민만을 바라보며 봉사하겠다는 마음으로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결실을 거두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2024년 새해에도 항상 행복하시고 평안이 가득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청룡의 해인 2024 갑진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어떤 난관이나 역경도 거뜬히 떨쳐낼 수 있는 용의 상서로운 기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2023년은 주민의 편익 확대와 사각지대의 사회 복지망을 강화해 왔고 복지건설위원장으로서 구정 발전에 주민의 의견을 대변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불편을 야기하는 일들은 없는지 중구 구석구석을 살피며 의정활동을 전개했습니다. 또한 구정 운영에 대해선 주민의 입장이 돼 날카롭게 분석하며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고 예산이 올바르게 쓰일 수 있도록 견제와 감시의 의무도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새해에도 주민들의 손에서 중구의 미래가 태동하고 다함께 발전하는 마을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소통하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의원 본연의 책무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