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 구청장, 시·구의원에 출마하는 후보들의 재산은 얼마나 될까.

구청장 후보에 출마하는 한나라당 황현탁 후보는 19억999만7천원,민주당 박형상 후보는 20억4천714만1천원, 평화민주당 김길원 후보는 146억3천26만원, 무소속 정동일 후보는 60억2천209만2천원, 이학봉 후보는 11억5천53만8천원이다.

서울시의원 제1선거구에는 한나라당 임용혁 후보는 15억3천952만1천원, 민주당 최강선 후보는 10억1천176만8천원, 국제녹색당 이래원 후보는 1천50만원, 미래연합 박영한 후보는 7억8천8만5천원이다.

제2선거구에는 한나라당 류재택 후보는 4억3천600만원, 민주당 김연선 후보는 50억8천79만원이다.

중구의회 의원 가선거구에는 한나라당 허수덕 179억1천189만4천원,성하삼 19억5천845만7천원, 민주당 김영선 11억400만원, 윤판오 13억1천325만원등이다.

나선거구에는 한나라당 소재권 3억5천608만9천원, 고문식 2억7천530만3천원, 민주당 조영훈 1억3천289만6천원, 변창윤 3억1천523만1천원,무소속 이상열 7억6천490만4천원, 무소속 김선아 2천100만원이다.

다선거구에는 한나라당 황용헌 1억2천만원, 김기래 4억8천194만2천원, 민주당 김수안 32억7천124만9천원, 권오삼 16억3천139만2천원, 무소속 김시원 7억7천930만5천원 등이다.

라선거구에는 한나라당 이혜경 2억1천19만3천원, 경화수 11억6천433만1천원, 민주당 박기재 1억5천312만원, 박윤기 4억3천346만2천원, 민주노동당 김재동 1천335만원, 국민참여당 송지영 4억9천609만9천원 등이다.

비례대표에는 한나라당 권도연 32억9천300만1천원, 이영건 255억483만5천원, 민주당 송희 22억1천911만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