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형 상 변호사/“심층보도로 중구변화 알려야”
중구자치신문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살기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창간한 중구자치신문은 지역의 경제ㆍ사회ㆍ문화ㆍ교육 전반을 빠르고 심층적으로 보도함으로써 정론직필을 실현해 왔습니다.
중구자치신문의 이러한 보도를 통해 주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올바른 지방자치 구현이 한 발 더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중구 지역의 정론지를 만들기 위해 헌신해 오신 이형연 사장님을 비롯해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언론환경이 요즈음과 같이 복잡다단한 현실에서 지역 신문사가 살아남기 위한 건전한 방법은 우수한 컨텐츠를 가지고 선의의 경쟁을 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선택을 받도록 하는 것입니다.
빼어난 필력을 지닌 중구자치신문 기자들의 성실한 취재와 보도를 접하면 현실의 어려움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어 보입니다.
주민 곁에서 같이 호흡하고 지역문제를 신속히 보도할 수 있는 언론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유 기 영 중구생활체육회 회장/“생활체육 저변확대 기여하길”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8주년을 맞이하여, 중구생활체육회 임ㆍ직원을 비롯하여 생활체육 동호인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창간이래 중구민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지역 정론지로 우뚝 솟을 수 있도록 노력하신 중구자치신문사 임ㆍ직원 여러분들께도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와 축하를 전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발빠른 보도로 “자기를 위해 일하고, 회사를 위해 일하고, 사회를 위해 일한다”는 사훈아래, 주민과 함께 고난과 기쁨을 같이 하겠다는 열정과 언론의 역할인 진실을 알리고 주민들에 대한 사랑을 마음에 담아 언론홍수 시대에 지역주민들과 함께 중구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생활체육의 많은 홍보와 각 연합회 행사를 할 때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는데 중구자치신문이 큰 몫이 되어 왔듯이 앞으로도 생활체육인과 항상 호흡을 같이하며 동고동락하는 신문으로 중구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더욱 더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중구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행사와 활동을 정확하고, 올바르게 중구민에게 전달하여, 생활체육의 올바른 인식과 저변확대에 도우미 역할을 부탁드리며, 중구민의 사랑과 신뢰를 한 몸에 받는 신문으로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 김 재 용 중구상공회 회장/“올곧은 보도로 주민신뢰 구축해야”
중구발전을 선도하는 창의적인 신문이라는 기치 아래 창간된 중구자치신문이 어느덧 창간 8주년이 됐습니다.
그동안 중구자치신문은 중구 관내를 대표하는 지역신문으로서 중구 관내에서 발생하는 모든 소식과 중구의 주요 시책 및 재래시장 동향, 지방 자치 및 행사 등을 상세히 소개하는 지역 정론지로서의 소임을 다해 왔습니다.
또한 각종 어려운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올바른 보도를 하기 위해 애써왔으며 그 결과로 지역민들에게 탄탄한 신뢰와 사랑을 구축해 왔습니다.
중구 관내에서 발생하는 모든 일들을 매주 중구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뛰어다님은 물론, 새로운 소식을 듣고 전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이 급변하는 세태 속에서도 창간 시의 초심을 잃지 않고, 꿋꿋하고 변함없는 자세로 지난 8년간을 일관해온 중구자치신문에게 지역경제단체의 장으로서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더욱 믿음직스럽고 든든한 지역신문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그간 이형연 대표님을 비롯한 중구자치신문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중구자치신문의 앞날에 영광과 번영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 유 병 선 새마을지도자 중구협의회장/“현안문제 주민여론 반영필요”
중구 구민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며 감시와 비판은 물론 지역소식지로서 기능을 다하고 있는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8주년을 맞아 새마을가족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8년이라는 기간 동안 지역의 한계성이라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중구구민의 대변지라는 역할과 지역현안에 대한 주민여론을 반영하여 지역발전에 크게 공헌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시 한 번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찬사를 보내는 바입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다변화되고 있으며, 언론의 기능은 과거에 비해 어느 때 보다도 더욱 더 중요해지고 또한 사회적 요구도 많은 것이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미국발 금융 위기 등으로 국내적으로는 실업, 경기 침체 등으로 경제가 아직 안정되지 못하고 있으며, 신종플루의 유행으로 사회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럴 때 지역신문이 지역의 공론을 형성하고, 대안을 모색하여 지역사회를 발전시키는데 있어 그 중심역할을 담당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창간 8주년을 맞은 중구자치신문은 언론의 순수기능에 충실하고 가난하지만 정직한 목소리로, 항상 주민속에서 호흡하고 살아 숨쉬는 진정한 지역정론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합니다.
■ 조 걸 바르게살기 중구협의회장/“중구 대표 정론지로 거듭나길”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이래 올바른 주민자치 실현과 건전한 여론형성을 통해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고를 아끼지 않은 이형연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그동안 중구민의 곁에서 지역현안에 대한 바람직한 대안제시와 지역문제에 대한 심층적이고 폭넓은 정보제공을 통해 중구민의 생활을 발전시키는데 한 몫을 해왔습니다.
특히 21세기 지방분권화 시대에 바른 언론인의 자세로 건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건설을 촉진하는 지역 언론의 중심으로 성장 해왔습니다.
또한 어려운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이 지역현안 취재를 위해 애써왔습니다.
바르게살기운동중구협의회도 중구자치신문과 더불어 건전한 국민정신을 확산시켜 풍요롭고 희망찬 중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리며, 중구자치신문이 지역민과 함께 국가발전을 선도하는 지역 대표정론지로서 거듭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애독자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조 정 호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건강하고 투명한 중구 앞장서야”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전한 여론형성과 올바른 주민자치 실현으로 지역발전에 열과 성을 아끼지 않은 이형연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21세기 지방분권화 시대에 바른 언론인의 자세로 건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건설을 촉진하는 지역 언론의 중심으로 성장해 왔으며 지역현안에 대한 바람직한 대안제시와 지역문제에 대한 심층적이고 폭넓은 정보제공을 통해 중구민의 올바른 이해를 이끌어 왔습니다.
지난 8년간 해온 바와 같이 앞으로도 중구발전을 위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도 중구자치신문과 더불어 중구민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토록 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리며, 중구자치신문이 지역민과 함께 국가발전을 선도하는 지역 대표정론지로서 거듭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애독자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김 상 진 한국음식업중앙회 중구지회장/"구민의 든든한 협조자 되어주길"
중구지역발전을 선도하고 여론을 위해 노력하는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정확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중구지역 주민에게 꼭 필요한 정보와 소식을 전달하는 신문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8년간 중구자치신문은 중구민의 눈과 귀가 되어 더욱 살기좋은 중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그것을 우리 중구민들은 너무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중구자치신문의 커가는 역량과 발전하는 모습이 대견하고 자랑스럽기만 합니다.
우리 한국음식업중앙회 중구지회에서도 음식업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음식업의 경우 부가세 의제매입세액 공제율이 6/106→8/108로 상향조정되었으며, 또한 년간 신용카드 공제금액이 500만원→700만원으로 조정되어 음식업을 하시는 모든 분들이 많은 세제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세제 제도가 정착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노력할 것입니다.
아울러 중구자치신문도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구민의 의견을 항상 소중히 생각하고 든든한 협조자로서 크게 발전하는 중구자치신문이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홍 남 식 (주)평화시장 대표이사/“상인들 삶의 현장 생생한 보도를”
어느 언론보다도 정확하고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중구자치신문의 창간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숱한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의류시장의 메카로 자리 잡은 전통의 평화시장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습니다.
패션원조의 의류도매시장 평화시장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중간 노마진 정책으로 고객 이익창출을 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최우선 과제로 생각하고 경영을 통해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에도 경제의 하락으로 침체의 늪에 빠져들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중구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중구자치신문이 대변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믿습니다. 나라가 발전하기 위해서 지역사회가 발전해야 하며 또한 이를 위해서는 지역의 소식을 신속, 정확하게 전달할 줄 아는 언론이 있어야 합니다. 지금껏 그래왔듯 중구자치신문이 동대문 시장 일대 상권과 상인들의 삶의 현장을 중구민들에게 생생하게 전파해주시길 바랍니다. 중구자치신문의 앞날에 행운이 있길 기원합니다.
■ 유 재 상 청평화시장 관리운영회장/“신뢰받는 언론으로 길이 남길”
중구 발전을 선도해온 중구자치신문의 창간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 정론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오신 이형연 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문화창달의 선봉에서 사회 정의 실현을 위한 바른 보도를 해왔습니다.
새로운 패션산업을 추구하는 청평화 시장도 본분을 다해 고객 감동을 최우선으로 추구하는 최상의 서비스로 임하겠습니다.
청평화 시장은 시설현대화 사업 시행으로 쾌적한 환경에서 쇼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성복 전문 도매시장으로서 도소매상인과 고객에게는 양심적인 가격과 서비스로 고객만족을 실현하려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에 중구자치신문에서 상권 활성화를 위한 유익한 정보 전달지의 역할을 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의 8주년을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지역상권활성화와 보다 나은 주민생활을 위해 신문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박 민 호 충무아트홀 사장/“문화예술 향유 기회 제공해야”
중구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지역사회에 대한 심도 있는 보도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사회, 경제, 문화 등 다방면의 소식과 다양한 생활정보를 지역주민에게 전하며 중구의 발전을 선도해왔습니다.
충무아트홀은 세계적인 뮤지컬과 클래식을 선보이며 서울 4대 공연장으로 거듭나 국내 공연시장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장터콘서트’ 등 구민을 위한 무료공연을 확대해 지역주민이 일상에서 예술의 향기를 느끼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역문화발전에 큰 공헌을 하고 있는 중구자치신문을 통해 충무아트홀의 다양한 공연소식들을 알리고 지역주민에게 보다 많은 예술 참여의 기회를 함께 전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중구자치신문은 문화예술향유에 대한 지역주민의 건강한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밝은 등대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충무아트홀 역시 문턱을 더욱 낮춰 지역주민의 편안한 쉼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 재 곤 제일의료재단 제일병원 이사장/“창의적 발상으로 대안제시 필요"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중구자치신문 가족 여러분들의 그 동안 노고에 격려와 응원의 말씀을 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그동안 중구지역 전반을 창의적 시각으로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함은 물론, 의정활동에 대한 심층적인 정보제공을 통해 중구 주민들의 올바른 이해를 도와왔습니다.
대한민국 여성의학 발전의 선구적 역할을 담당해 온 제일병원이 갖는 사명감과 의무감과 같이 중구자치신문도 창간정신의 의미를 되살려 지속적으로 중구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제일병원은 올해 방사선 암 치료장비인 LINAC을 비롯해, 암 진단장비 PET-CT, MRI, G-Camera 등 최첨단 의료장비를 갖춘 국내 최초의 여성암센터를 오픈하는 한편, 본관 병실을 최고급 시설로 새롭게 리모델링하는 등 타 병원과 차별화 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제일병원은 중구 유관기관들과의 긴밀한 협조와 협력을 통해‘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건강한 중구’ 구현에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 민 수 국민연금공단 종로중구지사장/“동호직필 다하는 정론지 되길”
중구발전을 선도하는 창의적인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서울의 중심인 중구는 전통 문화와 각종 산업이 고루 발달해 있는 우리나라 최고의 상권입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이러한 중구 관내의 모든 시사적인 내용을 충실히 전달하여 왔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 최고의 지역언론이 되기를 바라며, 지금처럼 지역주민에게 국민연금 정보도 잘 전달해 주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저희 국민연금공단은 2009년에도 교보생명 및 삼성생명, 주택금융공사 등 우수한 기관과 손잡고 국민의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위한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위하여 공단 직원이 방문상담처리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무원연금 등 각종 공적연금들이 서로 연계될 수 있도록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동안의 사업추진 노하우를 살려 국민들이 보다 더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8주년을 맞이하여 동호직필(董狐直筆)의 지역 정론지로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전 세 균 국민건강보험공단 중구동부지사장/“건강보험 우수성 제대로 보도돼야”
지역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언론의 사명과 역할을 다하고자 힘써 오신 중구자치신문의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나라는 1977년 50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의료보험을 처음으로 도입한 이후 일본이 무려 36년 만에 이룬 전 국민 건강보험을 12년 만에 실현하였습니다. 그간 20년간 건강보험은 건강검진 및 노인건강운동 프로그램 등을 시행하여 전 국민 평생 관리체계를 구축하였고, 암 및 중증질환에 대한 본인부담을 경감하는 등 보장성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였습니다.
2011년부터는 사회보험 징수업무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일원화됩니다. 그 주체로서 사회보험 징수통합이 사회보험제도 발전의 든든한 초석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지속적인 임산부ㆍ장애인에 대한 보장성 강화 및 고액진료비의 보장률을 높여 한결같이 국민의 행복을 지켜온 건강보험이었듯이 앞으로도 국민의 평생건강을 책임지는 사회보장 기관이 되겠습니다.
올바로 창간 8주년을 축하하며, 중구자치신문의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 박 노 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중구 서부지사장/“지역사회 첨병역할 수행해야”
중구자치신문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설립초기 많은 어려움을 중구자치신문은 땀과 열정으로 극복하고 서울의 중심인 중구지역의 정도신문으로 그 위치를 공고히 다지면서 지역사회의 첨병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였습니다.
그 뿐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전 분야에 걸친 성숙한 모습으로 구민의 길잡이가 되어 있음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10년을 내다보며 급속히 변화하는 사회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면서 성숙함과 진취성 및 독립성을 바탕으로 중구 언론의 정론직필의 완숙한 도약과 발전을 다짐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특히 중구지역을 소외된 곳 없이 세밀히 조망하면서 삶의 질이 향상된 살기 좋은 중구로 지향해 나가는데 크게 기여하는 신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다시 한 번 더 중구자치신문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구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 대변하고 구민의 눈과 발이 되어 건강보험의 든든한 협조자로서 바른 신문, 정직한 신문, 큰 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중구자치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이 문 식 (사)대한노인회서울시중구지회장/“폭넓은 정보로 주민욕구 충족을”
중구자치신문 창간 8주년을 기념하여 1만5천여 중구노인을 대표해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그동안 중구지역 경제ㆍ사회ㆍ문화ㆍ교육 전반을 창의적인 시각을 통해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의정활동에 대한 심층적이고 폭넓은 정보제공을 통해 중구 주민들의 올바른 이해를 도와왔습니다.
현실과 논리 속에서 우리 지역신문들의 패러다임 자체가 자기의 의견을 개진하기에는 어려움이 많겠지만 그래도 중구자치신문은 판단이 현명하다고 사료됩니다.
우리 중구 노인들의 삶의 질과 노인복지에도 많은 도움을 주신 데 대해 감사합니다.
효도특구인 중구에서 우리 노인들이 좀더 편안하고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주변의 유익한 정보와 미담사례 등을 많이 보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우리 노인들은 대접받기보다는 대접받게끔 하는 행동으로 변천해 가는 시대상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리며 이형연 사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 이 경 일 중구여성단체연합회장/“불의 외면 말고 올바로 보도해야”
창간 8주년을 맞은 중구자치신문에 축하를 보냅니다. 창간호를 내며 설렘과 두려움의 힘든 시간을 넘어 구민 속에서 8년 동안이나 기쁨과 슬픔을 함께해 온 중구자치신문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인기 절정의 순간에 있던 세계적인 스타 오드리 햅번이 은막을 떠나 기아와 질병에 시달리는 어린이에게 관심과 사랑을 보내 달라고 온 세계를 돌며 암투병 중인 자신의 건강보다 어린이에게 남긴 숭고한 사랑의 정신은 그가 떠난 지금도 우리의 가슴을 울립니다.
중구자치신문 임직원들도 자신들의 영위와 안정보다 구민을 향한 끝없는 애정으로 중구민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 세상에 사랑만큼 사람을 행복하게 하고, 사랑만큼 사람을 감동 시키고, 사랑보다 사람에게 용기를 주는 것이 있을까.
가끔 나는 적장을 껴안고 몸을 던져 조국을 구하려 했던 논개의 용기를 생각하고 불의에 분노하며 정의를 위해 몸을 불사른 4·19의 혼을 생각합니다.
중구자치신문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불의를 외면하지 않고 정의로움을 지켜 줄 것을 부탁드리며, 모두의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 김 방 진 (사)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협의회장/“공동체 의식 함양에 일익 담당해야”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해를 거듭할수록 좋은 정보와 알찬기사로 명실공히 지역대표 정론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우리가 놓치기 쉬운 지역개발문제 등을 섬세한 부분까지 담아내려 노력하는 한편 우리이웃의 따뜻한 모습을 진솔하게 표현한 미담 사례 등으로 도시생활 속에서 잃어가고 있는 공동체 의식을 살리고 있는 것에 특히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우리 동대문관광특구협의회 역시 이러한 중구자치신문의 냉철하면서도 건설적인 보도 활동에 힘입어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설정할 수 있었기에 동대문 상인들과 더불어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현재 다소 침체된 동대문 상권의 재도약을 위해 상인 모두의 자구적인 노력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지난 2009 동대문 패션페스티벌의 막이 올라 오는 25일까지 동대문 상권 전역에서 축제가 진행되며 상권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의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중구자치신문의 8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앞날에 행운과 번영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 고 일 선 종로중구적십자봉사관장/“주민의 알권리 충족에 앞장서야”
중구의 발전과 지역정보 전달을 위해 2001년 9월에 탄생하여, 어느덧 8주년이 되어 225호 발간을 맞게 된 중구자치신문과 신문사 가족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를 보냅니다.
주민의 눈과 귀가 되어 정보와 뉴스를 올바르게 전달하는 지역신문은 지역 내에서 이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지역정보매체입니다.
제가 아는 중구자치신문은 주민이 궁금해 하는 구정의 정책뿐 아니라 지역 구석구석의 다양하고도 생생한 뉴스를 편견 없이 제공함으로써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언론의 공기능과 지역사회의 감시 견제기능 그리고 언론 사명의 균형유지를 위해 주민정보의 길잡이가 되어 주민의 알권리는 물론, 우리 중구의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살아있는 언론으로써의 사명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생생한 뉴스뿐만 아니라 소외되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내용 등으로 우리 주민들의 마음에 희망을 북돋아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앞으로 이형연 발행인과 더불어 임직원 여러분들이 애써주시는 만큼 중구의 지역사회와 더불어 중구자치신문이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하며 다시 한 번 창간 8주년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