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인사 창간 8주년 축하 메시지

■ 박 만 복 한국자유총연맹 중구지회장/“가슴 뭉클한 이야기 많았으면”

 

 뜻 깊은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민들과 기쁨과 애환을 함께하며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해 온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더없는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그동안 중구자치신문은 항상 구민의 곁에서 호흡하고 민의를 읽기 위해 노력함으로서 지역 정론지의 중심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특히, “정론직필”로 기사 왜곡이나 편파 보도 시비를 근절하고 투명성을 제고해 지역신문의 모범이 되어 왔으며 가슴 뭉클한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보도함으로써 중구민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신문으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중구자치신문은 지방화, 정보화 시대에 부응하는 구심점으로 더욱 성장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지방화 시대에 발맞추어 지방자치단체의 감시자 역할과 더불어, 다양한 여론을 수렴해 올바른 정책대안을 제시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리며, 중구자치신문을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께도 중구자치신문이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성원 부탁드립니다.

 

■최 태 숙 남산초등학교장/"중구 발전의 견인차 되기를"

 

 중구자치신문 발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중구는 수도 서울의 한복판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면에서 우리나라를 선도하고 고도(古都)의 이미지를 간직하고 있는 지역사회입니다.

 

 그리고 지역사회의 수준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모두가 노력하고 있습니다.

 남산 꿈의 동산 조성과 충무로국제영화제의 글로벌화, 그리고 영어교육과 효도 특구 조성 등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기 위한 중구 7대 과제를 관민이 일치단결하여 열심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 중구가 명실 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지역특구로 발전하는 데에는 중구자치신문의 역할이 매우 컸습니다.

 앞으로도 중구자치신문이 우리 구의 바람직한 활동을 널리 홍보하고 주민들의 여론을 반영하며 지역사회 번영의 견인을 위하여 큰 역할을 수행하리라는 기대를 더욱 크게 가져봅니다.

 

 서울의 중심 중구가 교육에서도 결코 타구에 뒤지지 않는 자치구가 되도록 견인차 역할을 해 주리라 기대해 봅니다. 다시 한 번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송 용 순 (사)한국부인회 중구지부회장/“책임있고 창의적 대안 제시해야”

 

 결실의 계절 9월, 정통 지역 언론지로서 활약해온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8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1세기 새로운 비전을 제시,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이라는 사명감으로 8년이란 기간동안 창조적 지역발전을 선도해온 노력에 중구민들은 찬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중구의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해 주기 위해 전력투구를 다해오신 이형연 사장님과 중구자치신문 임직원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한 결과로 현재에 이룬 점을 칭송하며, 중구민 모두를 대표해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지방자치 시대가 도래한 이 때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풍부한 정보의 공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중구구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주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매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책임감 있고 창의적 대안을 제시하는 참된 언론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중구지역 사회의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언론으로서 더욱 더 분발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중구민이 진정으로 사랑하고, 늘 기다려지는 지역신문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김 인 숙 중구주부환경 연합회장/“관심과 사랑이 중구발전 견인차”

 

 녹색의 계절을 보내고 결실의 계절과 함께 중구자치신문의 여덟 돌을 맞이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신속 정확한 소식의 보도지! 중구의 현장을 찾아 늘 발빠르게 이웃의 새로운 소식을 싣고 있는 중구자치신문의 모습은 대견합니다.

 

 지역이 변화하고 있는 모습을 중구자치신문을 통해 볼 수 있으며, 중구자치신문도 독자들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며 우리 중구가 점점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곤 합니다.

 

 물론 그 이면에는 항상 열성을 다해 애쓰시는 이형연 사장님과 기자 여러분들의 중구에 관한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녹색성장 속에서 성장하고 있는 환경 소식지!

 우리의 환경은 점점 더 심각해져 걱정스럽습니다. 환경은 모든 사람들이 경각심을 갖고 함께 걱정하고 환경 보존에 힘써야 합니다. 중구자치신문도 늘 함께 하여 주십시오.

 

 주부환경 중구 연합회 회원 모두 환경보존 운동에 열과 성을 다하여 실천하겠습니다.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안 정 분 중구새마을부녀회장/“책임ㆍ의무 다하는 공영언론 기대”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역에 대한 따뜻한 사랑을 품고 출발한 중구자치신문은 그간의 노력은 곧바로 지역전체의 조화로운 성장으로 이어졌다고 생각됩니다.

 

 창간 8주년을 맞이하는 중구자치신문의 참다운 가치와 보람이 바로 여기에 있다고 하겠습니다.

 

 새마을운동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여 녹색새마을운동 본부를 발족시켜 저탄소 녹색 생활화운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추진해왔던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운동 등 기존의 환경 사업을 녹색새마을운동으로 일원화하여 저탄소 녹색성장의 사회 인식을 강화해 나가고자 합니다.

 

 앞으로 중구자치신문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지역현장의 살아있는 생생한 목소리로 지역사회의 발전에 견인차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공영언론의 중심이 되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중구새마을부녀회 가족들과 함께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늘 지역사랑과 함께 무궁한 발전이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송 세 영 (사)서울중앙시장운영회장/“전통시장 상인 욕구충족 필요”

 

 신속하고 다양한 소식의 전달을 통해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중구자치신문의 창간8주년을 맞아 사단법인 서울중앙시장 상인을 대표해 축하드립니다.

 

 당국에서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시행하고 있는 전통시장, 희망근로, 온누리 등 각종 상품권 활용으로 전통시장과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관공서나 기업체에서 직원선물용이나 행사시 선물용으로 거래해주셔서 전통시장과 뒷골목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부탁드립니다.

 

 전통시장이 살아나야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일자리가 창출되는 것입니다. 우리 상인들도 질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원산지 표시 확실하게 감사하고 친절한 마음자세로 고객을 맞이해 한번 찾은 고객이 다시 찾아오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중구자치신문이 주민의 참여와 협력 속에 지역대표신문으로서 함께 공감하는 역할과 다양한 홍보를 통해 전통시장 영세 상인들의 욕구를 충족시켜가며 날로 번창하고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이바지 하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중구자치신문이 전통시장과 주민고객의 가교역할을 해주실 것을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정 창 수 중부시장 상인연합회 납세조합장/“재래시장 발전 위한 노력 필요”

 

 어느덧 오곡이 황금세계로 접어드는 신선한 계절을 맞이하여 중구 자치신문의 창간 8주년을 중부시장 전 조합원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기 침체로 소비생활이 위축되어 사회 각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신선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로 구민들이 생활정보에 밝은 혜안(慧眼)을 가질 수 있도록 견인차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는 중구자치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를 보냅니다.

 

 앞으로 중구 발전의 토대가 되고자 하는 중부시장은 쾌적한 쇼핑환경과 우수한 서비스로 소비자가 다시 찾는 경쟁력 있는 중부시장으로 발전할 것을 다짐합니다.

 

 그동안 중구자치신문이 중부시장의 발전을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주신 것에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공정하고 바른 보도를 바탕으로 날로 발전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는 자치신문이 되어 주길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번 중구차지신문의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리면서 항상 중부시장의 발전과 함께 하는 중구자치신문이 되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 인 섭 성웅이순신연구소장/“민의창달 지역발전 초석 돼야”

 

 중구자치신문이 2001년 9월 창간해 벌써 8년째 갖는 기념식을 성심으로 축하합니다.

 

 자치시대의 물결 따라 살기 좋고, 살맛나는 중구, 지역발전구현의 사명으로 노력해 온 신문의 노고에 경의와 찬사를 드립니다. 지역발전은 시대적 소명임을 알고 민의창달과 지역발전이란 두 날개로 성심성의를 다한 결과 오늘 창간 8주년 기념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중구는 학이 비상하는 형국이라는 남산정기를 받아 역사인물과 호국역사가 많은 지역입니다. 오늘도 나라와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출신 명사들이 남산정기를 몸으로 체험하며 밤낮으로 성심을 다하고 있습니다.

 

 ‘충무공이순신 역사바로세우기’는 독도수호와 북핵필방이라는 민족적 현실 앞에 중구탄생 이순신역사를 해외동포들에게 널리 알려 민족의 자긍심을 심어줄 중구지역민의 성의를 모으는데 앞서야 할 자치신문입니다.

 

 서울의 중심구요 상공업의 중심지요, 역사인물이 많이 나신 중구이기에 자치시대에 맞는 시대정신을 주민이 가꿔가는 구민을 선도하도록 배전의 성심을 다하는 중구자치신문이 되시기를 빌며 축사에 대합니다.

 

 

■라 호 태 새마을문고 서울시중구지부회장/“생생한 현장목소리 반영해야”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8주년을 새마을문고중구지부 가족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지난 8년 동안 중앙지에서는 찾기 어려운 아기자기한 지역의 삶이 살아 숨쉬는 곳, 지면은 진정한 이 지역의 주인이 누구인가를, 누구를 위해서 존재하는가를 알려주는 한 마당이었습니다.

 

 이는 주민의 복지향상과 실질적인 사회보장의 구현을 위해 노력하는 새마을의 이념과도 궁극적 목적과 방향이 일치하는 것이라 믿습니다.

 

 특히 구민들은 우리 지역만의 특수한 사정이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언론을 기대하게 됩니다. 이러한 때에 중구자치신문이 구민이 원하는 것만을 골라 전해줌으로써 구민의 기대에 부흥하고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역의 발전은 정치와 행정력만으로 이룰 수 없습니다. 건전한 여론형성을 주도하는 바른 지역 언론이 함께 있어야 할 것입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진정한 지역 정론지로써 구민의 사랑을 받는 언론으로 성장발전하기를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안 건 기 중부수도사업소장/“지역사회 빛과 소금 되길”

 

 중구를 대표하는 지역신문으로서 구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중구의 지역소식을 신속ㆍ정확하게 전달하고 있는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지난 8년 동안 중구민들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구민들의 삶 속에서 살아있는 소식을 전달하고, 구민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수렴하여 21세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이라는 사명감으로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였기에 창간 8주년이 더욱 빛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중구민들의 행복을 함께 만들어가는 중부수도사업소에서는 구민여러분이 믿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더욱 친절하고 불편 없는 고품질 상수도 행정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주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고자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중구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빛과 소금 역할을 하여 지역 언론사로서 변하지 않는 활동을 기대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정 순 인 대한스피치&리더십센터 원장/“인간미 넘치는 미담사례 많았으면”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중구자치신문사의 창간 8주년을 중구민의 한사람으로서 애독자의 한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에서는 일간신문에서 보지 못하는 따뜻한 미담이 모여 있는 기사, 지역의 현안과 경제상황을 자세히 제시한 기사등 중구민의 생활에 밀접한 유익한 정보를 만날 수 있어 좋습니다.

 

 특히 국민다수의 목소리를 여과 없이 공정 보도하는 가운데 언론의 사명을 충실히 이행하는 것에 경의를 표합니다.

 

 서울의 중심, 중구는 많은 문화와 역사를 향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지역입니다. 이에 중구자치신문에서 중구 곳곳에서 이뤄지고 있는 구민이 꼭 알아야 할 문화소식들을 많이 다루어 주길 바랍니다.

 

 또한 불경기 각박해진 경기 속에서도 인간미를 느낄 수 있는 미담사례로 많아지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구민들에게 보다 폭 넓고 깊이가 있는 기사로 구민들에게 사랑받는 언론이 되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중구자치신문사의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김 부 자 중구미술협회 회장/“신문은 민주주의 기반이며 시작”

 

 중구차치신문의 지면은 예술가의 캠퍼스라 할 수 있습니다. 기자분들의 놀라운 붓질은 신문이라는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며 보는 독자는 관객이 되어 보고 들으며 웃고 울며 새로운 모양에 기뻐합니다.

 

 중구차치신문은 작품입니다. 예술작품들은 몇 세기를 거쳐도 살아남아 있습니다. 중구자치신문 역시 몇 세기를 거쳐서 잘 보관될 것이고 미래의 자손들은 호기심 있는 눈길로 과거로 돌아가 저장소에 담긴 과거의 나날들을 같이 호흡하며 신문기사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중구자치신문은 민주주의, 자유 바로 그 존재함입니다.

 

 관객 많은 독자들로 하여금 소통의 장으로 이끌어서 서로 책임질 수 있는 한도 내에서 대화하며 공유하고 발전합니다. 그래서 중구자치신문은 민주주의의 기반이며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세밀한 현미경이 달린 불도저와 같다고 봅니다. 세밀한 섬세한 곳까지 다독이며 희망의 세상으로 불도저처럼 밀고 나아갑니다. 그러하기에 중구자치신문 창간 8주년은 우리 모두의 중구 예술가와 더불어 모든 이와 함께 기뻐하며 축하해야만 하는 행사입니다.

 

 

■최 종 출 부르뎅 아동복 회장/“중구발전 매체통해 투영해야”

 

 지역 현안 문제들을 심도 있게 다룬 언론매체로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제공과 건전한 비판, 발전적인 대안 제시를 해온 중구 자치신문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간 빠른 속도로 변화해온 중구와 함께 발맞춰 중구자치신문은 그 변화의 속도와 모습을 매체를 통해 중구민들을 위해 정확하개 전달하려고 애써 왔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서 있는 인물, 단체, 기업 등 모든 것을 중구민들에게 알리고 중구자치신문을 통해 중구민이 동질감을 느끼고 협력체를 꾸려나갈 수 있도록 해주신 보람이 여기저기서 보이고 있습니다.

 

시대가 흐르면서 사회가 어지럽게 변하고 있지만 지역신문으로써 매 순간을 일관되게 보도를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 것임에도 불구하고 중구자치신문은 정도를 지키며 기자 여러분들이 애써 온 것이 사실입니다. 지금까지 해 오신 것처럼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공정성과 성역 없는 보도로 지역여론을 주도해 지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구심점이 되어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끄는 올곧고 당찬 언론이 되길 소망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리며 중구자치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김 성 완 (사)서울토박이 중구지회장/“토박이 활동 상세한 보도를”

 

 살기 좋은 중구, 살맛 나는 중구 구현을 목적으로 창간된 중구자치신문이 어느덧 창간 8주년을 맞이함에 있어 진심으로 중구민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엊그제는 9일간의 제3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가 성공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중구 토박이는 고전영화를 통해 또는 자원봉사자들의 눈부신 활동을 높이 평가하며 강한 자부심과 긍지를 갖게 됐습니다.

 

 이는 주민간의 착실한 가교 역할은 물론 많은 노고를 아끼지 않은 중구자치신문의 활약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항상 우리 중구 토박이들에게도 세심한 관심을 잊지 않고 늘 적극 협력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중구 토박이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펼치는 다양한 활동과 활약상들을 주민들에게 널리 알려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끊임없는 창안과 노력으로 중구가 편안하고 보람찬 강한 중구, 살기좋은 자치구로 발전하는데 중구자치신문이 선구적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세계 중심의 미래선진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그 일익을 담당해 주시고 올곧은 보도로 언론 창달에 우뚝 서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중구자치신문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 현 수 청소년수련관관장/“청소년 문화활동 널리 알렸으면”

 

 중구자치신문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신문사 임직원 여러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이라는 사명감으로 지난 8년 동안 지역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여 왔습니다. 지역사회에서 벌어지는 다채로운 행사를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임직원들이 불철주야 애쓴 덕분에 중구자치신문이 지금까지 건강하게 지속돼온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속한 보도와 유익한 정보를 중구민에게 제공하며 중구 자치신문으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수련관과 더불어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대변인으로써 중구 지역 청소년의 활동과 권리, 참여와 복지 증진을 위한 환경 조성에 앞장 서 주기 바라며, 청소년의 다양한 문화활동과 건전한 여가생활을 널리 알리는 데 힘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리며, 중구자치신문이 청소년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중구의 대표 신문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조 창 헌 중구통장협의회장/“통장 활동도 제대로 보도 해야”

 

 중구자치신문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우리 통장들도 역할증대를 위해 행동강령을 제정할 계획입니다.

 

 새로운 행정환경과 다양한 지역주민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통장의 역할을 확대하고 아울러 임무확대에 따른 행동강령을 제정 선포함으로써 도덕성, 윤리성의 확보함은 물론 구, 동행정의 연계자로서의 역할과 위상을 재적립해야 하기 때문입다.

 

 통장자격요건 강화와 신규통장 선발시 자원봉사 경력자를 우선 선발해 통장 직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또 관내 직능단체 중복가입자를 지양해야 합니다.

 

 통장의 역할과 임무에 따라 불우가정을 파악하여 후원연계하고 각종 사건사고 및 주민불편사항을 파악하여 보고하며 수방 및 제설 활동을 지원하고 쓰레기 무단투기를 선도해야 하며 불법주정차도 선도하고 불법광고물도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이와 같은 일들을 13만 주민을 위해 열심히 적극 노력하고 있는 만큼 중구자치신문에서 관심을 가지고 보도해 주셨으면 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김 순 자 마포로 5-10지구 재개발 추진위원장/“창조ㆍ혁신으로 21세기 등불 되길”

 

 중구의 발걸음이 되어준 귀사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보가 통하지 않으면 남들보다 뒤쳐지기 쉬운 요즘, 중구 어느 곳 하나 소외됨이 없이 촛불이 되어준 귀사의 노력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중구자치 발전과 중구 구민의 눈과 귀를 대신하여 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역 민의의 대변지로서 그 역할을 꿋꿋하게 수행해 온 중구자치신문에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는 지금 빠른 변화와 개혁의 한 가운데에 서 있습니다.

 

 세계경쟁의 치열한 상황에서 우리의 방향과 미래 비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함께 모색하는 언론이 돼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모든 갈등과 분열을 치유하고 나눔과 화합을 통한 더불어 사는 공동체, 경쟁력 있는 시대의 새로운 문화파수꾼이 되기를 바라면서, 미래를 준비하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중구의 구심체로 지역 언론의 구심점이 되어 주실 것을 아울러 당부 드리고자 합니다.

 

 언제나 중구 주민들과 함께하고 중구의 미래를 열어가는 중구자치신문, 창조와 혁신으로 21세기의 등불이 되어주길 바라며 중구자치신문 창간 8주년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 명 순 대한적십자사 중구지구협의회장/“건설적인 신문으로 발돋움해야”

 

 21세기 새로운 지전을 제시하고 살기좋은 중구, 창의적인 중구 구현이라는 사명감으로 중구의 으뜸 소식지 중구자치신문을 창간한 지 어느덧 8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중구민들에게 가장 빠르고 명확하게 미래 지향적 정신을 추구하며 창조적인 지역 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중구민의 알권리와 구민의 목소리를 수렴하여 우리들의 귀와 눈이 되어 왔습니다. 매스컴이 풍미한 이 시대에 있어 보다 많은 정보를 독자에게 전달하고 지적 문화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우리 중구민은 수요일이면 어김없이 접하게 됩니다.

 

정동일 구청장님의 7대 역점사업의 주안점과 구민들의 행복과 발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일하시는 모습도 지면을 통해 충분해 전달되어온 결과 중구 15개동의 주민들은 앉아서도 훤히 중구 소식을 보고 느낄 수 있음은 가히 중구자치신문의 훌륭한 업적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이에 중구민의 한 사람으로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부디 8년 아니 80년, 800년 후까지도 우리 중구 주민들의 참다운 소식지, 보다 전설적인 중구자치신문으로 거듭 발전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연 상 희 장애인협회 중구지회장/“장애인 권익신장 앞장서야”

 

 지방분권 시대에 걸 맞는 언론으로써 국민 다수의 목소리를 여과 없이 보도해 언론의 사명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 중구자치신문사의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역 언론은 보도매체의 기능뿐 아니라 독자와 호흡하며 시대의 앞길을 여는 선구자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지역 언론에서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모아 중구 발전에 역동적 에너지로 승화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한 역할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장애인협회 중구지회는 장애인들의 권익신장과 자립자활의 근간을 마련하기 위한 활동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사회의 일원으로써 재활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이웃들의 관심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이 중요합니다. 이에 지역 언론을 주도하는 중구자치신문사에서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중구 곳곳에 전달하는 역할을 다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장애인 협회가 지원의 대상이 아닌 서로 돕고 살아가는 이웃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여론 형성에 앞장 서 주시기를 바랍니다. 올곧은 보도로 언론창달에 앞장서 주시기를 바라며 다시 한번 중구자치신문사의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김 진 근 전국보일러설비협회 종로중구지회장/“최고언론 평판 주민관심 부상”

 

 중구민의 대변지로서 지역주민의 진솔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지방자치의 발전과 구민들의 이익을 대변해 온 중구자치신문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 언론으로서 다양한 미담사례로 훈훈한 여론을 조성하는 한편 정의로운 사회 구현을 위한 날카로운 시선을 여과 없이 지면을 통해 전달 해왔습니다. 중앙의 종합일간지와 생활정보지가 범람하고 있지만 지역주민들의 권익을 가장 잘 대변해 줄 수 있는 것은 친근한 지역 언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에 중구자치신문은 그 어떤 언론매체보다 중구민과 더불어 동고동락하면서 지역사회와 주민을 위해 사랑과 정성을 쏟는 매체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전국보일러 설비협회는 전국의 온수온돌기능사 및 난방시공업, 가스시설시공업, 그 부대사업에 종사하는 기술인의 단체로써 회원들의 권익보호와 국가의 에너지 정책과 주택건설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중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다는 점에서 중구자치신문과 뜻을 같이 해 앞으로도 선진 난방문화 창조는 물론 국민경제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도록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설 동 춘 대한민국 특수임무수행자 중구지회장/“위상 걸맞는 정론지 거듭나야”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7년 전, 21세기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이라는 사명감으로 창조적이고 선도적인 지역 발전을 위해 수많은 난관과 역경을 거쳐 정통 언론지로 우뚝 성장했습니다. 이러한 오늘이 있기까지 이형연 사장님의 탁월한 경영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노고가 있었음에 경의를 표합니다.

 

 급변하는 정세 속에서 하루가 다르게 급등하는 유가에 서민경제는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예측불허의 암담한 긴장감 속에 있습니다. 이에 중구자치신문은 신속, 정확한 바른 보도와 적절한 국내외 소식, 특히 지역민으로서 알아야 할 정보를 보도함과 함께 지역지로서의 바른 시정방향을 제시해 준다고 생각합니다.

 

 현대사회는 전문적인 지식과 방대한 정보를 끝없이 요구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앞서가는 정통 언론지의 위상에 걸맞는 역할을 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계속해서 그 뜻을 펼쳐나가 맑고 훈훈한 희망이 충만한 중구가 되도록 역할을 다해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