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여성 비례대표

오춘일씨 확정

5.31지방선거를 20여일 앞두고 열린우리당은 비례대표 기초의원 후보로 여성인 오춘일씨(53)를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10일 중구 비례대표 기초의원 선출대회를 구민회관 소강당에서 갖고 공식 후보를 선출하게 된다.

 

 한나라당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동안 서울시당에서 비례대표 후보 접수를 받고 있어 조만간 후보가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