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도 신축년 하얀소띠 새 아침이 밝아왔습니다.
작년 한 해는 그동안 겪어보지 못한 코로나19로 인해 국내경기의 침체와 소상공인의 고통과 어려움이 함께한 한 해였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 백신개발로 인해 세계경제 지표에 조금씩 희망의 불빛이 보이기 시작하는 가운데 국내 경제도 이와 맞물려 기회의 한 해가 될 수 있을거란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려움을 겪었던 작년의 고통을 기반으로 우리에게도 새로운 도전의 해가 될 것입니다. 더불어 올해 계획된 국내 경제수립에 맞춰 우리 회현동새마을금고는 새롭게 나아가야 할 비전과 함께 중구지역경제의 중심으로 한층 더 신장시킬 것입니다.
지역금고로써 애정을 받을 수 있도록 거듭 발전시키기 위해 모든 힘을 모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