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중구지사(지사장 김삼영)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난 4일과 7일 혼자 사시는 독거 어르신, 장애인 가정, 경제사정이 어려워 육아 보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가정 등 자매결연 13세대를 직접 방문, 세대 당 5만원권 등 6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특히 가정의 달에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안부를 전하고 고충을청취하면서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중구지사(지사장 김삼영)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난 4일과 7일 혼자 사시는 독거 어르신, 장애인 가정, 경제사정이 어려워 육아 보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가정 등 자매결연 13세대를 직접 방문, 세대 당 5만원권 등 6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특히 가정의 달에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안부를 전하고 고충을청취하면서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