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 산실 중구구현에 기여해야"
한 기 정 정화예술대학 총장
중구지역 대표 정론지로 자리 잡은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민의 끊임없는 성원과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은 그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한발 앞서 지역여론을 선도한 덕분일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중구를 대표하는 지역신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경주해온 중구자치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신념과 결실에 다시 한 번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중구지역 대표 언론으로서 중구발전의 견인차 역할은 물론 주민과 학교와의 가교역할을 다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대한민국의 미용교육을 선도하며 60년의 역사를 이어온 국내최초 미용교육기관인 정화예술대학도 2009학년도 방송영상학부 신설에 이어, 2012학년도에는 관광학부 항공서비스전공을 개설하는 등 영상·연기분야 인재양성은 물론 충무로·명동지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리며 정론직필과 생생하고 정확한 지역정보를 제공해 중구 구민의 사랑받는 언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역발전 선도하는 정론지 돼야"
박 명 수 중부경찰서장
중구자치신문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기쁘게 생각합니다.
2001년 9월 17일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이라는 사명감으로 창간한 중구자치신문이 지난 10년 동안 중구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최고의 지역신문으로써 공정한 보도와 논평,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면서 중구발전을 선도함은 물론, 주민의 계도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지방의 경쟁력 강화와 풍부한 정보의 공유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대를 맞이하여 구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밝은 미래상을 제시하는데 지역 언론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생각하기에, 중구민의 가슴을 사랑으로 채우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희망의 소리인 중구자치신문은 귀중한 신문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저희 중부경찰서에서는 서장을 비롯해 전 직원이 힘을 모아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중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구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구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 언론을 선도하는 역할을 다 해주시기 바랍니다.
"사랑받는 지역언론 우뚝서길"
정 회 수 중부세무세장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역신문을 창간하고 운영하여 나간다는 것이 우리의 언론 상황이나 현실 여건상 만만치 않은 일인데, 10년의 기간 동안 지역신문을 훌륭하게 유지하여 오신데 대하여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사회의 민주주의의 정도를 가늠할 때 우리는 그 사회가 만들어낸 신문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특히 민주주의의 큰 축인 지방자치와 지역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지역신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중구자치신문은 지난 10년 동안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오로지 지역발전과 중구 구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한 각고의 노력 덕분에 내실 있고 진솔한 신문으로 중구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꾀함은 물론, 중구의 발전을 선도하여 왔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중구 구민으로부터 신뢰받고 사랑받는 지역 언론으로 우뚝 서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창간 10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앞날에 무궁한 성장과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명실상부한 중구의 대표언론 돼야"
성 재 만 중부소방서장
21세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이라는 사명감으로 쉴 새 없이 달려 온 중구자치신문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2001년 창간이래 다양하고 실속 있는 정보 제공과 신선한 보도를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올바른 주민자치 실현과 건전한 여론형성에 기여하고, 또한 지역현안에 대한 대안제시와 지역문제에 대한 폭넓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해 중구지역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선도적 역할을 다해 오고 있습니다. 최근 세계 곳곳에서는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재난이 발생해 많은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지난 7월 서울의 집중호우로 산사태, 침수 등 예상치 못한 큰 피해가 발생해 많은 시민이 어려움을 겪었으며, 앞으로도 크고 작은 자연재난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10돌을 맞는 중구자치신문은 신속·정확한 재난정보 제공을 통해 지역주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중부소방서 모든 직원도 '서울의 중심 중구'의 안전지킴이로서의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지역언론의 역할 갈수록 증가"
서 강 봉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장
풍요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중구자치신문사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창간 이후 중구지역 여론을 대변하고 아울러 구민의 눈과 귀의 역할을 다하고자 사명감을 갖고 노력하는 중구자치신문사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소통이 사회적 화두로 회자되는 이때, 우리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올바르게 전하고 소외된 이웃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지역 언론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하겠으며, 이에 부응하여 독자들의 기대에 발맞춰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는 신문으로 독자들에게 신뢰와 사랑을 듬뿍 받는 언론으로 거듭 발전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올해 창립 23주년을 맞이한 국민연금은 국민적 관심과 이해, 신뢰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으며, 이러한 국민의 신뢰에 힘입어 연금 제도 및 기금 운용성과에 있어서도 매우 긍정적인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그 결과 '연금수급자 300만 명 시대'를 열었고, '300조원이 넘는 세계 4대 연기금'으로 크게 성장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세계 일류의 연기금 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언론의 사회적 기능 충실해야"
차 영 만 국민건강보험공단 중구지사장
중구민과 함께 호흡하며 중구민의 눈과 입이 되어 온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큰 사명으로 언론의 참 모습을 보여주고자 혼신의 노력을 다해 온 중구자치신문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이 지난 10년 동안 차별화된 기사와 심도 있는 취재로 지역주민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건전한 비판을 통해 언론의 사회적 감시기능을 충실히 수행해 지역발전에 이바지 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올바른 사회정의를 실현하는데 앞장서 왔으며 건강보험 홍보에도 많은 기여를 해 왔습니다.
우리공단도 2011년도 1월부터 시행된 4대 사회보험징수통합의 주체로서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과 건강보험의 보장성 확대, 노인 장기요양보험의 안정적 운영 등으로 국민의 평생건강을 책임지는 사회보장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건전한 지역여론 형성과 비판으로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해 새로운 지역언론 문화를 창조하는데 앞장서주시기 바랍니다.
"정론직필로 지역주민 대변해야"
이 종 덕 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홀 사장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축하합니다.
강산도 변한다는 10년, 지역 언론지로서 여러 가지 어려움과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중구 발전을 위해 바른길을 걸어 온 중구자치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뜨거운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지역 발전을 선도해 왔습니다. 특히 뛰어난 혜안과 남다른 문화 마인드로, 찾아가는 동네 음악회 '사랑방 콘서트', 지역 예술가 발굴 프로젝트 '나도 예술가' 등 충무아트홀의 다양한 문화 사업을 적극 지원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도 큰 기여를 했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10개의 나이테를 채우며 체득한 경험과 의지를 모아 앞으로도 지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서민의 입장에서 정론직필(正論直筆)해 주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한다면 10년이 아니라 100년 수령의 나무로 크게 도약하리라 믿습니다.
외나무가 되려거든 혼자서고 숲이 되려거든 함께 서라는 격언처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역민의 쉼터가 되는 숲이 돼 주시길 바랍니다.
"중구민의 목소리 제대로 반영을"
전 종 훈 중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다양하고 실용적인 정보와 지역소식을 중구민들에게 제공하며, 공정한 여론형성을 위해 노력하는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지역 언론의 한계성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중구민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는 지역신문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명실상부한 중구민의 대변지로써 지역 곳곳에서 일어나는 소식은 물론 중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신속하게 전달해 왔고, 간과하기 쉬운 어두운 면을 냉철한 비판과 올바른 사실로 전달하는 중구민의 대변지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2001년 창간 후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쟁점과 각종 지식, 정보 공유에 큰 역할을 해오면서,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지역 정론지로서의 위상을 지켜왔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지역의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적극 앞장서서 사랑받고 존경받는 언론이 되어 주길 바랍니다.
시민들의 건강한 지식공유에 기여하는 지역신문으로 우뚝 설 수 있기를 다시 한 번 기원 드립니다.
"빛과 소금역할 다하는 언론 되길"
김 석 영 중부수도사업소장
중구를 대표하는 지역신문으로써 구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중구의 지역소식을 신속·정확하게 전달하고 있는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지난 10년 동안 중구구민들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구민들의 삶 속에서 살아있는 소식을 전달하고, 구민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수렴해 21세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이라는 사명감으로, 창조적인 지역발전을 선도하였기에 창간 10주년이 더욱 빛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중구구민들의 행복을 함께 만들어가는 중부수도사업소에서도 구민여러분이 믿고 마실 수 있는 건강하고 맛있는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더욱 친절하고 불편 없는 고품질 상수도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고자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중구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빛과 소금 역할을 다해 지역 언론사로서 변하지 않는 활동을 기대하며, 중구자치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