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인사 창간 9주년 축하 메시지

"변화되는 중구모습 생생한 보도를"

 

조 정 호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건전한 여론형성과 올바른 지역발전에 열과 성을 아끼지 않은 이형연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21세기 지방분권화 시대에 걸 맞는 참 언론인의 자세를 유지하면서 투명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건설을 촉진하는 많은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구현안에 대한 바람직한 대안제시와 함께 현안문제에 대한 심층적이고 폭넓은 정보제공을 통해 중구민의 알권리 충족에 기여해 왔다고 확신합니다. 우리 주민자치위원회의 활동에 대해서도 가감 없는 보도를 통해 변화되는 중구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전달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9년간 매일매일 전쟁을 치르듯 고난하게 달려왔rpt지만 앞으로도 중구발전을 위한 유익한 정보와 문제해결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도 중구자치신문과 더불어 중구민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토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지방자치에 걸맞는 참 언론되길"

 

유 기 영 중구생활체육회 회장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9주년을 중구생활체육회 임·직원을 비롯해 생활체육 동호인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이래 현재까지 중구민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지역 정론지로 우뚝 솟을 수 있도록 노력하신 중구자치신문사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와 축하를 전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21세기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을 캐치프레이즈로 창간해 9년동안 13만 중구민과 애독자들의 아낌없는 사랑을 받으며 중구민의 눈과 귀가 되었으며, 독자들의 기탄없는 자유발언과 토론으로 지역 여론형성에 지대한 영향력을 발휘했습니다.

 

또한 발빠른 보도로 "자기자신, 회사, 사회를 위해 일한다"는 사훈아래 중구관내의 소식통으로써, 주민과 함께 고난과 기쁨을 같이 하며 중구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독자의 충고를 항상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기존 지방언론의 틀을 깬 신문의 고유성과 지역 중심의 독창적 보도를 통해 지방자치 시대에 걸맞는 정직한 신문이 돼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중구발전 선도하는 정론지 돼야"

 

유 병 선 새마을지도자중구협의 회장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9주년을 중구의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1년 창간 이래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이라는 사명감으로 주민자치 실현과 건전한 여론형성을 통해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중구자치신문의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그 동안 창조적인 지역발전을 선도하기 위하여 지역현안에 대한 바람직한 대안제시와 지역문제에 대한 심층적이고 폭넓은 정보를 제공해 왔습니다.

 

21세기는 세계화의 시대이지만 지방의 역할이 강조되면서 국가간의 경쟁체제가 이제 시·도간의 경쟁, 시·군·구의 경쟁으로 급속히 진화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으며, 지방이 진정으로 제 역할을 다하기까지는 지방자치의 발전이 선행되어야 함은 모두가 공감하는 사실일 것입니다.

 

앞으로도 창간의 초심을 잃지 말고 중구의 대표 정론지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희망찬 중구조성에 앞장서야"

 

조 걸 바르게살기운동 중구협의회장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9년 동안 올바른 주민자치 실현과 건전한 여론형성을 통해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이형연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그동안 지역현안에 대한 바람직한 대안제시와 지역문제에 대한 심층적이고 폭넓은 정보제공을 통해 중구민의 올바른 이해를 이끌어 왔으며, 직능단체에 대한 봉사활동도 가감없이 보도하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21세기 지방분권화 시대에 바른 언론인의 자세로 건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건설을 촉진하는 지역 언론의 중심으로 성장 해 왔습니다.

 

바르게살기운동중구협의회도 중구자치신문과 더불어 건전한 국민정신을 확산시켜 풍요롭고 희망찬 중구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9주년을 축하드리며, 중구자치신문이 지역민과 함께 국가발전을 선도하는 지역 대표정론지로서 거듭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다시한번 중구자치신문 창간 9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여성 사회참여 정보제공 필요"

 

이 경 일 중구여성단체연합회장

 

창간 9주년을 맞은 중구자치신문에 마음이 담긴 꽃다발을 한 아름 보내며 같이 기뻐하고 싶습니다.

 

첫발을 디디며 힘들고 어려웠을 시간들을 마음에 담으며 중구민의 이야기, 중구민에 의한 이야기, 중구를 위한 이야기를 전하노라, 때로는 불의 앞에 분노를, 때로는 의로움 앞에 기쁨을 함께 하기위해, 외로운 길을 걸어왔으리라 생각합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며 육아문제도, 자녀들의 교육문제도 여성의 문제임을 알았습니다. 어머니가 병원에 오래 입원해 계시면서 노인문제도 곧 여성의 문제임을 알았습니다.

 

21세기는 여성의 시대라고 하지만 아직은 여성이기에 불이익을 당해야하고, 여성이기에 부당한 대우를 받는 곳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성의 사회 참여와 능력개발을 위해 좀 더 많은 정보와 방안을 제시해 주고, 영유아보육시설 환경 개선, 노인복지시설 확충 등 밝은 여성시대를 이룰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았으면 합니다.

 

9년 동안 중구를 지키며 가꾸어온 중구자치 신문가족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며 늘 행운이 함께 하길 빕니다.

 

 

 

 

"살맛나는 중구발전에 만전을"

 

황 용 곤 자연보호 중구협의회장

 

중구자치신문 창간 제9주년을 맞아 저희 자연보호 회원 모두의 마음과 정성을 모아 축하합니다.

 

창간 9주년을 맞이한 중구자치신문이 중구에 구현하고자 했던 21세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살기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를 만들어 가기위해 중구차지신문의 역할과 업적은 중구민에게 좋은 평가와 기대로 사랑받았다고 봅니다.

 

특히 중구민이 알고자 했던 정보와 소식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애정어린 대안을 제시하는 신문으로 구민의 기대와 사랑을 받았으며 중구민의 다양한 의견과 생각들을 하나로 통일시키고 화합시키는데 큰 기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중구자치신문의 역할에 큰 기대와 희망을 가져보며 이번 창간 9주년기념으로 주어지는 언론문화상에 우리 자연보호 단체를 선정해 주신데 대해 우리회원들은 큰 영광과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중구자연보호협의회에서도 우리의 생태계를 잘 보존하고 가꾸어서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해 봅니다. 다시한번 9주년 창간을 축하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현실적인 문제 심층보도 필요"

 

김 상 진 한국음식업중앙회 중구지회장

 

중구지역 발전을 선도하고 여론을 위해 노력하는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정확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중구지역 주민에게 꼭 필요한 정보와 소식을 전달하는 중구민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신문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우리 한국음식중앙회 중구지회에서도 음식업의 발전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음식업의 경우 부가가치세 의제매입 세액공제율이 8/108로 2012년 12월 31일까지 또다시 연장되었으며, 또한 연간 신용카드매출 공제액이 50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조정되어 음식업을 하시는 모든 분들이 많은 세제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음식업계에서도 다양한 노력을 전개하겠지만 세제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중구자치신문에서도 음식업계의 현실적인 문제를 심층적인 보도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끝으로 구민의 의견을 항상 소중히 생각하고, 든든한 협조자로서 크게 발전하는 중구자치신문이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돌아오는 중구구현 앞장 필요"

 

이 문 식 실향민중구협의회장

 

중구자치신문 창간 9주년을 2천 실향민 회원의 뜻을 모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이형연 사장을 비롯 임직원 여러분들의 꾸준한 노력으로 오늘의 중구자치신문으로 발전하신 것을 높이 찬양하며 축하합니다. 우리 중구가 살기 좋은 중구, 윤택한 중구로 발전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중구자치신문을 우리 13만 중구민 모두는 고맙게 생각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주민들의 생활의 동반자로 주민들의 애로룰 구청과 의회에 전달하고 해결하는데 기여하고 구청과 의회가 하는 일을 소상하게 주민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주민들이 지방자치에 동참하도록 이끌어 왔습니다. 이제 우리 13만 중구민은 중구자치신문을 매일매일 기다리고 있습니다.

 

중구자치신문에게 부탁합니다. 1991년에는 구민이 19만 명이였는데 20년 후인 지금은 13만이 못됩니다. 우리 중구가 유지 존속하려면 주민 15만을 유지해야합니다. 떠나는 중구에서 돌아오는 중구가 돼 15만 주민을 이룩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창간 9돌을 맞은 중구자치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이형연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중구의 빛과 소금 역할 다해야"

 

박 종 섭 (사)한국효도회 중구지역회장

 

지역사회에 대한 사명감을 갖고 첫발을 내딛은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창간9주년 맞게 된 중구자치신문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애쓰시고 고생하신 이형연 발행인과 임직원, 관계자 여러분께 그동안의 노고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날 미디어의 영향력이 증대되면서 신문을 비롯한 인쇄매체의 위기감은 날로 고조되고 있어 지역 언론의 어려움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방자치를 발전시키고 풀뿌리 민주주의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는 역할을 다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창간 9주년 기념식과 제6회 자치언론 문화상을 시상하게 되는 중구자치신문이 시민의 눈과 귀가되어 맡은바 소임을 다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굳건히 뿌리내리고 올바른 여론을 형성하여 발전하는 중구, 화합하는 중구, 활기찬 중구가 되도록 노력하여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창간 9주년 기념식에서 효자 효부로 수상하시는 분께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