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서울지원(지원장 윤영자)은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22일부터 10월 2일까지 국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입·소비할 수 있도록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에서는 명태, 참조기, 고등어, 오징어, 갈치, 멸치 등 주요 성수품과 함께, 원산지 표시 위반 사례가 잦거나 우려가 큰 참돔, 낙지, 가리비, 뱀장어를 집중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수산물 제조·유통·판매업체, 음식점, 배달앱 판매처 등이며, 단속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서울지원, 지자체, 해양경찰청이 각각 자체 점검계획에 따라 추진한다. 필요시 기관 간 협력을 통해 합동 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경우에는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지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도 최대 1,00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윤영자 서울지원장은 “추석 명절에 국민들께서 믿고 수산물을 구입하실 수 있도록 위반 개연성이 높은 품목을 집중점검 하겠다”며, “정부는 명절 성수기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원산지 표시 제도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수산물 유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서울 중구 동화동에 거주하는 정모 어르신(82세)의 하루는 화분을 살피는 일로 시작된다. 화분에 심겨진 상추와 루꼴라는, LED 조명과 자동 급수 장치, 온도 조절 시스템까지 갖춘 스마트한 화분 덕분에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어르신은 “아침마다 화분에서 싱그럽게 잘 자라고 있는 식물을 바라보면 참 기분이 좋다”며 환하게 웃었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지난 5월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100명에게 보급한 스마트 화분이 어르신들의 집안 풍경과 일상을 바꾸고 있다. 햇빛이 잘 들지 않는 반지하나 노후주택에서도 손쉽게 식물을 재배할 수 있어, 설치 직후부터 “집안이 환해졌다”는 등 긍정적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구는 스마트 화분 보급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생활지원사와 함께 화분을 가꾸며 유대감을 쌓는 것도 인기 요인이다. 또한, 조경기능사, 원예심리상담사, 화예조형장식가 등 자격을 갖춘 케어매니저가 주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화분 관리를 돕고, 그룹 원예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케어매니저의 지도 아래 권역별로 식물장식품인 토피어리 만들기 프로그램이 열렸다. 어르신과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 황학동 주민들이 뜻을 모아 ‘황학동 봉사단’을 꾸렸다. 이 봉사단은 지난 9월 15일 발대식을 열고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는 뜻을 다졌다. 단원은 모두 22명으로, 모두 황학동에 거주하는 주민들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봉사단원과 주민대표, 황학동장 등 30여 명이 함께해 봉사단의 출범을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봉사단 출범 선언과 단원 선서가 진행됐고, 앞으로의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도 공유했다. 특히 참석자 전원이 손바닥에 물감을 묻혀 손도장을 찍으며 ‘황학동 봉사단’ 글자를 완성하는 핸드프린팅 퍼포먼스를 펼쳐 큰 호응을 얻으며 소속감을 다졌다. 황학동 봉사단은 자치회관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은 중장년 주민들이 주축이 돼 자발적으로 결성했다. 여가활동으로 시작된 모임이 지역사회 봉사로 확장된 것. 특히, 동네 사정을 속속들이 잘 아는 주민들이 ‘내가 사는 곳’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만든 ‘봉사단’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단장으로 선출된 유미현 씨(황학동, 51세)는 “자치회관에서 라인댄스를 배우며 주민센터에 자주 오다보니, 자연스럽게 동네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며 “앞으로 황학동을 더 살기좋고 따뜻함이
한국양봉농협(조합장 김용래)은 ㈜농협생명, 농협중앙회 서울본부와 함께 한가위를 앞두고 서울 중구청에 쌀 1천500kg(10kg 150포), 천연 꽃꿀 260세트(500g 13박스)를 기부했다. 지난 9월 16일 서울 중구청장실에서 티타임을 갖고 이순신 축제 성공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을 위해 사랑나눔 성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길성 중구청장이 직접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추석 명절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양봉농협 김용래 조합장 등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쌀과 꿀은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김용래 조합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나눔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사회공헌 등을 이어가겠다. 현재 벌꿀 아이스크림이 줄을 설 정도로 인기다. 구청장께서도 다산동에 있는 허니카페에 한번 방문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특히, 한국양봉농협은 2025년 5월 ‘정동야행’ 후원에 이어 오는 10월 18일(철인 이순신 대회)과 10월 25일(제1회 이순신축제)를 맞아 성공적인 축제를 기원하며, 꿀음료 300잔, ‘꿀순신’ 굿즈
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경화수)은 9월 17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년 제11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25)’를 참관하고 최신 안전 기술 및 산업 동향을 직접 체험했다. 이번 박람회 참관은 공공시설 운영 및 유지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공단 직원들이 스마트 안전 기술, 첨단 방재 시스템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이를 공단 실정에 맞게 적용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현장에 함께한 직원들은 실시간 감지 센서, 화재 및 재난 대응 자동화 시스템, 고위험군 대상 안전 보조기기 등 다양한 안전 기술 및 시스템을 체험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참여 직원 중 한 명은 “센서 기반 위험 예측 시스템이 특히 인상 깊었으며, 노후 공공시설에 시범 적용한다면 안전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경화수 이사장은 “직원들이 현장에서 보고 체험한 최신 기술들을 바탕으로, 시설관리 업무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실무 부서와 협력하여, 실질적인 도입 방안과 시범 적용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경화수)은 오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산부 존중과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한 SNS 이벤트 ‘열 달의 기적, 열 사람의 배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임산부의 날은 ‘모자보건법’에 따라 임산부를 보호하는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10월 10일은 임신 기간 10개월을 상징하는 의미에서 지정됐다. 이번 이벤트는 9월 22일부터 10월 10일까지 총 19일간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공단 SNS 채널(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물에 임산부를 위한 배려 행동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명에게는 2만원 상당의 임산부 전용 마사지바(Massage Bar)가 경품으로 증정된다. 이번 경품은 단순한 혜택 제공을 넘어, 임산부의 건강과 안정을 응원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단 공식 인스타그램(@jungguf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화수 이사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임신과 출산이 존중받는 사회적 분위기가 한층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임산부 지원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
서울 중구가 오는 9월 28일 서울특별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중구지회와 함께‘추석맞이 차량 무상 점검’을 실시한다. 장거리 주행이 많은 추석 귀성길에 주민들이 사고 없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점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광희초등학교(중구 다산로 269) 운동장에서 진행한다. 접수는 당일 현장에서 이뤄진다. 대상 차량은 승용차·소형 승합차·SUV로, 장거리 주행에 필수적인 항목을 전문가의 시선으로 꼼꼼하게 살펴줄 예정이다. △소모성 부품(전구류·와이퍼)△오일류(엔진·파워핸들·브레이크) △워셔액·부동액 등을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무상으로 교체, 보충해 준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교통행정과(☏02-3396-6228)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장거리 운행이 많은 추석 연휴를 맞아 구민들이 차량을 미리 점검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무상 점검을 통해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국민의힘, 서초4)은 9월 15일 의회 본관 의장접견실에서 베이징시인민대표대회(이하 베이징시인대) 상무위원회 법제위원회 청샤오쥔 부주임 및 대표단을 공식 환영하는 자리를 가졌다. 최 의장은 환영사에서 ‘화이부동(和而不同)’이라는 말을 인용하며, “조화를 이루되 같아지지 않음을 뜻하는 이 사자성어처럼 서로 다름을 존중하면서도 조화로운 협력의 길을 가자”고 말했다. 더불어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지방의회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긴밀한 소통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베이징시인대 대표단은 노인복지, 도시 균형발전, 수변 시설 활용 등 서울시 우수 사례 시찰을 위해 마포실버케어센터, 마곡산업단지, 서울시립과학관, 신당누리센터, 선유도 공원을 방문할 계획이다. 청샤오쥔 베이징시인대 법제위원회 부주임은 “베이징은 2014년부터 도시 과밀과 대도시병 해소를 위해 '비수도 기능 이전'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며 서울의 도시 균형 발전 분야 시찰을 통해 많은 영감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 의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서울과 베이징의 우호 협력 관계가 한층 더 강화돼, 한중 지방의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