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자치신문 창간 18주년을 동대문패션타운 모든 종사자들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서울시 중구지역과 고락을 같이 해 온 중구자치신문은 관내 소상공인들의 애환을 대변하는 소중한 언로가 됐으며, 정론지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동대문패션상권은 국산원자재의 공급부재와 경제성장으로 인한 제조단가의 상승과 함께 온라인유통의 확산에 따른 가격경쟁까지 더해져 상권내 "Made in Korea"의 비중이 낮아지고 있어, 동대문의 위기감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동대문패션타운 관광특구협의회 10만여 종사자들은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최대 패션 집적지의 명성을 이어 나가도록 유관기관 및 단체들과 함께 뼈를 깎는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리며, 동대문패션타운의 상권부활의 동반자로 오래도록 역할을 함께 할 것을 당부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8주년을 누죤패션몰 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중구자치신문은 창간 이래로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 이라는 사명감으로 독자들을 위해 지역이 변화하고 있는 모습을 중구자치신문을 통해 보면서 우리 중구가 점점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곤 합니다. 이러한 지역신문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는 언론이 존재함으로서 지방자치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아울러 패션몰 밀집 지역인 중구의 특성을 살려 우수하고 경쟁력 있는 관내 패션몰들의 홍보에도 주력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저희 누죤패션몰에서는 지역 상권의 홍보와 감사의 의미로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가을맞이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이 행사에 함께해 준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중구자치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주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정확하고 신속한 보도를 위해 최선을 다해 온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오랜 전통을 지닌 평화시장은 그동안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의류시장의 메카로 자리 잡아왔으며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중간 노마진 정책으로 고객 이익 창출과 만족을 최우선 과제로 생각하고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국가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가 발전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지역 소식과 지역 경제를 신속, 정확하게 전달해주는 매체가 필요합니다. 지금껏 그래왔듯이 중구자치신문이 동대문 시장 일대 상권과 상인들의 삶의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구현'을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창간한 중구자치신문이 18년의 세월을 거치면서 중구 최고의 정론지로 자리매김한 것은 임직원들의 뜨거운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동대문패션타운 상인들의 생동감 있는 삶의 현장도 집중 조명해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얼마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제대로 알렸으면 합니다. 동대문은 주야가 없는 역동성이 살아있는 현장이기 때문입니다. 광희패션몰에서는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혁신적인 유통시스템의 도입으로 최신유행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들에게 공급하는 동시에 소비자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고객과 함께하는 패션몰이 되도록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중구자치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살기 좋은 중구와 살맛나는 중구를 위해 노력해온 중구자치신문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론은 늘 정도(正道)와 진실을 위해 앞장서야 하며, 또한 지역의 모든 소식과 현안문제를 신속히 취재해 구민의 편에서 시원한 청량제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지난 18년 동안 중구지역 최고의 신문으로서의 충분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노인복지와 함께 중구의 구석구석을 취재하면서 희로애락을 찾아 다양한 소식을 전해온 임직원 여러분께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한노인회 중구지회에서도 어르신들의 복지향상과 권익보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리며 진심을 담는 기사로 구민에게 믿음을 주는 중구지역 정론지로 더욱 성장하시기 바랍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빠른 뉴스로 중구지역의 다양한 문제와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지역 곳곳에서 일어나는 많은 문제들을 매와 같은 눈으로 바라보고 분석하며 언론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중구자치신문 임직원분들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중구 지역 중심 언론으로써 모든 사람들이 신뢰하며 찾아보고 싶은 신문이 되길 서울백병원 전 직원과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서울백병원은 중구지역의 유일한 대학병원으로서, 지역주민들을 위한 특화된 전문진료 및 다양한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주민들을 위한 전용창구 마련, 건강강좌 개최 등 다양한 진료서비스를 통해 지역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성장하는 병원이 되고자 발전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는 대한민국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중심은 물론 숭례문, 명동, 남산, 청계천, 남대문시장, 동대문패션타운 등 대한민국 관광의 중심에 위치해 있는 매우 중요한 지역 중의 하나입니다. 더불어 수준 높은 의료 인프라를 갖춘 의료관광의 중심지이기도 합니다. 특히 약수고가 철거로 약수동 일대가 많은 변화를 가져왔지만 아직도 약수역 사거리 지구단위계획 해제, 약수역 역세권 부설주차장 설치제한 지역 지정, 이면도로 전주의 지중화, 약수역 일대 상업지역 지정, 고도제한 완화, 교통체계 개선 등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이와 같은 현안문제를 중구자치신문에서 심도 있게 취재하고 보도하면서 약수동 일대의 발전이 정체돼 있는 이유를 상세히 알리고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일에 앞장길 기대합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창간 이래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신문으로 명실상부한 서울 심장부의 대표지역신문으로 성장을 거듭해 왔습니다. 그동안 매스미디어의 발달과 IT시장의 발달로 인해 종이 신문의 역할이 많이 축소됐음에도 지역신문으로써의 공정성을 일치 않고 중심있는 보도를 지향하면서 주민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현재 언론은 메이저급 신문과 인터넷, 소설미디어 등 보다 빠른 정보를 국민에게 전하고 있지만 중구지역 특성을 살리고 신문이 가져야할 공정성과 정체성은 중구자치신문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중구 지역의 알림기능을 보다 충실히 하고 하루가 다르게 변화해 가고 있는 매스미디어 환경속에서도 지역신문의 존재감을 보다 잘 지켜 주실 것을 당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