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자치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론이란 늘 올바른 소식과 사실에 입각한 소식을 알려주는 중심이 돼야 합니다. 또한 우리 지역의 작은 일부터 현안문제에 대해 발 빠르게 구민의 편에서 시원한 해결사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20년 동안 중구의 지역신문으로써 충분히 제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작년부터 이어진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전 세계 사람들이 경제적 상실감과 두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지역신문의 도움과 힘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중구노인회에서는 고령자 감염에 대한 우려가 있는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20여 년 동안 신속하고 생생하게 알려주는 정론 언론의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코로나 상황이 지속돼 중구의 구민과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정부의 다양한 정책지원과 방역에 대한 정보를 시시각각으로 제공해 구민과 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해소하는 데에 최선의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중구자치신문은 정론직필의 기치 아래 미래를 밝히는 횃불과 같은 언론으로 앞장서 중민의 등대역할을 해주시기를 당부합니다. 중구상공회도 CEO와 실무자들을 위한 각종 마케팅 및 실무교육을 항상 실시하고 앞으로도 중구와 소상공인들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는 상공회로서의 소임을 다할 것입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사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사는 2001년 9월 창간을 시작으로 중구 지역의 대변자로서 항상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중구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꿀벌은 전세계 식량의 90%를 차지하는 100대 주요 작물 중 약 71%를 식물의 수분(受粉)을 매개해 인류의 식량을 절대적으로 책임지고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중구자치신문사도 중구 지역구민과 지역 사회의 소통을 매개로 지역 발전을 선도하고, 시민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지역구 언론사로서 우뚝 서시길 기원합니다. 한국양봉농협도 올해 60주년을 맞아 우리에게도 참으로 뜻깊은 한 해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중구자치신문사의 20주년은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옵니다. 앞으로도 중구에서 함께 100년의 역사를 같이 할 수 있도록 기대하겠습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중구자치신문이 앞으로도 주민들의 신뢰와 사랑속에 중구 지역의 방향을 제시하고 미래를 선도하는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코로나19가 발생한지 2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전 세계가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중구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중구의 다양한 소식들을 신속, 정확하게 보도해 지역발전에 헌신해온 중구자치신문 임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과 함께 서울백병원도 중구 유일의 대학병원으로서 지역의 코로나19 대응과 지역보건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백신 위탁의료기관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24시간 코로나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는 등 중구주민을 위해 많은 노력하고 있습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중구는 대한민국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통시장의 중심이면서 수준 높은 의료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지만 내수는 물론 관광객이 전무한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이제 다같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을 살리고 공생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백신접종이 마무리 되면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위드 코로나’로 전환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야만 조금 문제가 발생한다고 해도 모두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세계는 코로나19라는 확진자 수와 확보한 백신의 수량이 그 나라의 국격의 수준을 가늠게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의료관광 분야에도 관심을 가져 주시길 기대합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사회에서 지방자치단체와 주민들 간 ‘소통’을 담당하는 메신저 역할을 하며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도까지도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고 있는 임직원 여러분들의 열정과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급변하는 요즘의 미디어 환경에서 20년이라는 기간은 전문언론사로서 절대 짧지 않은 역사입니다. 긴 세월동안 중구자치신문은 명실상부한 최고의 언론사로 명성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초심을 잃지 않고 최신의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보도해 왔기 때문에 얻은 땀과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창간 이후 오로지 독자만을 생각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하게 대변하고,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해 왔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중구는 세계적으로 알려진 전통시장과 굴지의 기업들이 포진돼 대한민국을 이끌고 있는 중요한 지역이지만 요즘은 코로나19로 심각한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남대문충무로 새마을금고는 남대문시장에서 출발해 충무로새마을금고와 합병하고 제2사옥을 만들면서 제2창업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고객에게는 행복을 주며 예금자에게는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금고의 위상과 투명함으로 행복한 사회가 뿌리내려 성장의 밑거름이 되는 금고로 다져 성실히 이끌겠습니다. 중구자치신문도 언론문화 창달이라는 기본적 목적에 부합되도록 소상공인들의 길잡이로 자리매김하고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신문으로 더욱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서울특별시 중구체육회 회장 최강선입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0주년을 맞아 중구체육회 임직원 및 동호인들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이래 중구민의 사랑을 아낌없이 받으며, 지역주민의 소중한 여론을 담아 중구 발전에 힘이 돼 준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20년간 성장을 이어온 중구자치신문은 중구 시민의 뜻을 모아 정보의 보고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중구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체육 등 많은 정보를 소개하는데 힘써주시길 기대합니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라는 말이 있듯이 코로나19시대 체육활동을 통해 건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가교역할이 필요합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중구 발전의 견인차가 돼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