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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ㆍ15 총선후보자 인터뷰 

    "국가 살리는 정치할 터"  저는 어린시절 고생이 삶의 교훈이 되어 '끝까지 하면 된다'는 신념과 노력으로 현재 인쇄ㆍ건설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세계는 급변하는 지구촌시대를 맞아 양육강식의 세계화 파도속에 무한 경제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남북통일에 있어 미ㆍ일ㆍ중ㆍ러 주변열강들은 이해타산에 몰두하고 등거리 외교와 현상유지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는 IMF의 후유증 특히 공적자금손실, 외국자본의 국내금융장악, 실업, 가계부채, 정치권의 불법대선자금 투쟁,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안 가결, 헌정사상 처음 대통령의 직무권한정지, 부패정당, 썩은 정치, 차떼기 돈당, 탄핵 어머니당, 해바라기 정치인 등으로 못살겠다는 국민의 소리 등 총체적인 국가위기와 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국내ㆍ외적인 어려운 상황에서 국회의원이 되어 나라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출마 결심을 했습니다.  국민혁명으로 나라 발전할 수 있습니다. 국민혁명은 종류와 내용에 따라 그 개념이 다릅니다.  여기서의 국민혁명은 우리나라의 전국민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기타 각 영역에 있어서 잘못된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4-04-13 11:07
  • 4ㆍ15 총선후보자 인터뷰

    "대한민국의 개혁 리더"  지난해 12월 29일, 저는 열린우리당 당의장 선거에 출마했을 만큼 열린우리당과 노무현 대통령을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오래 전부터 중구에 출마하고자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제가 중구를 선택한 것은 뇌물 수수혐의에서 벗어나기 위해 대통령을 흔들었던 정대철 의원을 경선에서 꺾고 중구에 출마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하지만 뜻밖에도 정대철 의원의 아들이 중구에 공천됐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열린우리당에 입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무소속으로 출마해 진정한 개혁의 대변자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단지 국회의원 배지를 달기 위해 정치인이 되려는 사람은 중구를 위해 일할 사람이 아닙니다. 앞으로 20년, 이형석은 중구의 미래를 위해 뼈를 묻겠습니다.  캐치프레이즈와 선거공약은 '세계로 가는 중구' 국제비지니스의 중심, 전통문화와 정보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중구입니다. 첫째, 남산골, 진양 풍전 상가, 황학동을 전통문화 밸트로 개발해 세계인과 중구민이 어우러지는 국제적 관광 명소화하겠습니다. 둘째, 동대문 운동장 부지에 최첨단 인텔리전트 빌딩을 건설해 한민족네트워크, 국제비지니스센터 및 영화 영상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4-04-13 11:04
  • 4ㆍ15 총선후보자 인터뷰

    "국민과 함께 부패청산"  기호 6번 무소속 윤영대 후보는 이번 17대 총선에서도 국민과 함께 부패를 청산하는데 적극 앞장서겠습니다.  저는 지난 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영국처럼 돈 안 쓰는 선거의 본때를 국민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서울의 중심인 중구에 무소속 후보로 도전, 오로지 '부패정치인을 청소하자'는데 앞장섰습니다.  민주주의의 출발점인 선거를 돈으로 사서야 되겠습니까?  정의나 옳은 일을 할 때 누군가의 희생이나 손실은 필수입니다. 저는 부패한 경영진에 의해서 국부유출한 불법합병에 반대한다고 해고되어, 3년간 대기발령중입니다. 수조원의 국민손실과 부패를 고발해 회수하고 처벌하라고 검찰과 감사원 감독원이 할 일을 하였는데도 말입니다.  부패가 드러났을때 부패세력은 약해지고 국민에게는 힘이 생기는 좋은 현상! 부패국회의원 몇 명 구속한다고 이 놈이 두손 들고 무릎 꿇는다고 더러운 놈들이라고 외면하고 투표하지 않는다고 부패가 없어지지 않습니다.  부패의원은 부패의 부산물이자 결과물입니다. 부패 경영진, 부패 재벌이 만들어낸 부패 비자금이 부패의 근원입니다. 이제 검찰은 부패의원은 물론, 부패 경영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4-04-13 10:50
  • 4ㆍ15 총선후보자 인터뷰 

    "일자리와 평화 지킴이"  99년 정리해고를 반대하는 지하철 노동조합의 파업에 앞장섰다가 해고가 되었습니다. 정당한 파업이었지만, 해고로 인한 가족들의 고통은 참으로 컸습니다. 하지만 요즘 우리 사회가 대량실업에 따른 내수 경기 침체를 겪는 것을 보면서 정리해고를 반대한 투쟁이 참으로 중요했고, 노동자ㆍ서민을 살리는 길이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리해고를 없애고,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만들고자 이번 총선에 출마하게 됐습니다.  이땅 부패정치구조는 썩은 정치인과 재벌, 우리 국민의 단물을 빨아들이는 외국자본이 있는 한 계속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 부패구조를 박살내는 일은 기업에서 돈 받는 것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민주노동당만이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의식주 및 아이들의 양육, 교육, 의료와 더불어 결혼하면 큰집은 아니라도 집한채는 마련해 주는 사회질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저의 캐치프레이즈는 '일자리와 평화의 지킴이'로 '일자리를 지키겠습니다'라는 선거공약을 정했습니다. 첫째, 대량실업의 주범 정리해고제 철폐에 앞장서 실제적인 일자리를 확대하겠습니다. 둘째, 비정규직 폐지, 비정규직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4-04-13 10:47
  • 4ㆍ15 총선후보자 인터뷰 

    "국민을 VIP로 모실터"  저는 그동안 저의 활약을 바탕으로 여의도에서 당당히 쓴소리 할 사람이 필요하다는 주변의 권유를 받고, 소외된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당당한 전문직으로 국가를 위해 일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17대 총선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주어진 일에 패기와 열정을 갖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 결과 한국 주류문화의 신기원을 이룩, 각 대학 및 대기업 연수교육의 강사로서 명성을 날렸습니다. 그러면서 묵묵히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웨이터윤대리가 아닌 인간 조윤행의 모습일까를 말입니다. 결론은 바로 중구에서 국회의원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한국정치의 가능성을 키우는 새로운 시도, 귀천이 없는 직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일, 조윤행이 먼저 해 내겠습니다. 저의 케치프라이즈는 '국민을 VIP로! - 윤대리의 변신은 무죄!'입니다. 저는 한 점 부끄럼 없는 '깨끗함'과 밑바닥 인생의 '성실함'을 무기로 소외된 이들을 대신하겠습니다.  제가 국회의원이 되면 첫째 주류문화에 대한 장르를 하나의 학술로 규정, 대학 교양과목으로 채택되도록 주력하고, 둘째 중구지역은 높은 재정자립도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4-04-12 17:04
  • 4ㆍ15 총선후보자 인터뷰

    "희망의 중구건설 최선"  ▶출마의 변  지금 우리나라는 새로운 변화를 원하고 있습니다. 경제가 어렵습니다. 정치가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IMF때보다도 더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지금 어느 때보다도 우리는 국민을 살리는 민주주의를 원하고 있습니다. 정치가 제대로 바뀌어야 경제가 자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이제 막 정치에 입문하려는 저도 국민의 한사람으로 당과 이념을 뛰어넘어 이런 새로운 변화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저는 젊은 패기와 순수한 열정이 있습니다. 기존 정치에 물들지 않은 건전한 상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민을 살리는 민주주의는 분열이 아닌 극복과 화합의 정치라고 믿습니다.  저는 디지털 시대에 맞는 IT전문가입니다. 제 분야에서 익힌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열린 정치를 위한 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제가 국회의원이 된다면 신선하고 깨끗한 희망의 정치를 하고 싶습니다.  저의 집안은 3대째 서울 중구에서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중구의 구석구석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중구 토박이입니다. 저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아버지로부터 나라사랑과 민주주의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4-04-12 17:01
  • 4ㆍ15 총선후보자 인터뷰

    "중단없는 중구발전 이룰터" ▶출마의 변  당의 권유와 지역 주민들의 요청도 있었지만, 가장 중요한 동기는 우리 중구는 서울의 중심구가 되어서 중구청장으로서는 할 수 없는 일들이 너무도 많다는 점입니다.  예컨대, 남산타운 인근에 초등학교를 설립하는 문제, 남산고도제한 완화문제, 자립형 사립고 유치문제, 관광특구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특별법 제정문제, 청계천 복원사업과 연계된 지역경제 활성화문제 등 참으로 국회의원이 할 일이 많다고 생각되어 결심하게 됐습니다.  또 한가지의 이유가 있다면, 혼탁한 중앙정치의 현실을 바라보면서 누군가는 나서서 깨끗한 정치의 중심에서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1993년 3월18일부터 2003년 12월 16일까지 11년 가까이 중구청장으로 재직하면서 혼신의 노력을 한 결과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나, 아직도 옛 도시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교통, 환경, 문화 등 인간중심의 도시로써는 그 역할과 기능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그것은 우리지방 자치제가 안고 있는 중앙 집권적인 정치적, 행정적, 재정적 권위주의 형태로 인해 지방자치단체의 힘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었기 때문입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4-04-12 16:59
  • 4ㆍ15 총선후보자 인터뷰

    "웰빙 중구의 신화 창조"  ▶출마의 변  저는 사회생활 30년을 방송 언론인으로 살아왔습니다. 따라서 전문인으로서 한 분야에서 전문적 식견과 경험을 쌓았습니다.  언론계근무 기간 동안 미국과 프랑스 특파원을 지내면서 국제 감각도 충분히 익혔고 선진국들의 개혁 작업을 몸소 현장에서 체험하기도 했습니다.  세상사의 옳고 그름을 가리고 국제 사회의 개혁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는 현장에서 익힌 풍부한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우리나라를 한 단계 높은 선진국으로 끌어올리는 과업에 동참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중구지역이 도심권에 있어 개발의 열풍속에서도 늘 소외돼 왔고 열악한 주거환경과 교육환경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많은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뜨거운 열정을 갖고 중구가 안고 있는 여러 가지 현안과 과제들을 시원스럽게 해결하고 싶다는 결심이 출마를 하게 된 동기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국민은 정치를 불신하고 있고 특히 정치인들의 부정과 부패에 대해 몸서리칠 정도로 증오하면서 깨끗한 정치인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저는 정치인이 국민위에서 굴림하거나 권세를 부리는 시대는 지났다고 믿고 있습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4-04-1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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