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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택 5·31 시의원 후보에 듣는다 (시의원 제1선거구)

    본지에서는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의원에 출마하는 후보들을 만나 인터뷰를 가졌다. 후보들은 저마다 중구발전에 적임자임을 내세우면서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함에 따라 후보자들의 공약사항과 중구발전방안등을 들어봤다. <당순 및 가나순> ■열린우리당 최강선 후보 (기호1) "서울시 예산확보 최강 중구 건설 앞장" 주민들 눈높이서 숙원사업 차근차근 펼것  5·31지방선거 시의원에 출마하는 열린우리당 최강선 후보(제1선거구)는 "대한민국의 중심인 서울, 그 서울의 중심인 도시 중구는 92%에 육박하는 높은 재정자립도를 자랑하지만 지방자cl 10여년 동안 중구는 변하지 않고 있다"며 "주민 만족의 최강중구를 만들기 위해 5·31 지방선거 서울시의원 중구 1선거구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가는 열린우리당의 서울시의원 후보로 공천된 것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서울시의원 출마준비를 오랫동안 해온 만큼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예전처럼 주민들의 의사와 상관없이 당리당략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6-05-24 17:35
  • 선택 5·31 시의원 후보에 듣는다 (시의원 제2선거구)

    본지에서는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의원에 출마하는 후보들을 만나 인터뷰를 가졌다. 후보들은 저마다 중구발전에 적임자임을 내세우면서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함에 따라 후보자들의 공약사항과 중구발전방안등을 들어봤다. <당순 및 가나순> ■열린우리당 최명옥 후보 (기호1) "33년 교육경험 살려 교육도시 중구 건설" 남산주변 주거환경 개선·영어마을 조성 하겠다  5·31 지방선거 시의원에 출마하는 열린우리당 최명옥 후보(제2선거구)는 "교육이 살면 중구가 삽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교육은 사람을 바꾸고 사회를 변화시킨다는 신념으로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교육을 살리는 길이 제2의 고향인 '중구'를 살리는 길이라는 확신과 믿음을 갖고 어렵고 힘든 길을 선택하게 됐다는 것이다.  그는 "남산의 자연경관보호는 국가적인 것이며 1천100만 서울시민의 몫인데도 불구하고 중구의 남산주변지역 주민들만의 책임으로 돌리고 있는 서울시 행정의 현실을 그대로 두고 볼 수가 없다"며 "지난 1년 동안 남산주변지역 고도제한에 대한 정책성 타당성연구를 통해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6-05-24 17:24
  • 금품ㆍ향응 받으면 50배 과태료 부과

    5ㆍ31 지방선거와 관련, 금품ㆍ음식물 등을 제공받은 유권자가 받은 금액의 50배에 해당하는 과태료를 부과 받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과태료는 제공받은 유권자에게 형사처벌 대신 금전적 불이익을 부담시켜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제도다.  또한 금품이나 음식물 등을 제공한 자는 징역형이나 벌금형 등 형사처벌을 받는 것은 물론 당선자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당선무효가 될 뿐만 아니라 일정기간 선거권ㆍ피선거권 및 공무담임이 제한되는 등 제공받은 자보다 더 중한 처벌을 받게 된다.  후보자 본인이 금품 등을 제공해 징역형이나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게 되면 당선 되더라도 그 당선은 무효가 되고 최소 5년에서 최대 10년 동안 선거권과 피선거권이 제한된다. 뿐만 아니라 선거사무장ㆍ선거사무소의 회계책임자 또는 후보자의 직계존ㆍ비속 및 배우자가 금품 등을 제공해 징역형이나 3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아도 역시 후보자의 당선은 무효가 된다.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6-05-24 17:12
  • 외국인에게 선거권 준다

    이번 5ㆍ31 지방선거는 선거사상 처음으로 국내에 오랫동안 거주해온 외국인에 대해서도 선거권이 주어진다.  이는 작년 8월4일 공직선거법 개정돼 외국인 중 영주권 취득 후 3년이 경과한 19세 이상의 외국인에 대해 선거권이 주어지도록 규정했기 때문이다. 이번 지방선거에 선거권이 주어지는 외국인은 6천500여명에 이르며, 선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외국인은 오는 24일 최종 확정된다.  이와 같이 자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에 대해 선거권을 인정하는 나라는 세계적으로도 유럽 일부국가에서만 인정하고 있으며, 아시아권에서는 우리나라가 외국인에게 최초로 선거권을 부여했다.  외국인에 대해 선거권을 우리나라가 먼저 부여함으로써 국가간의 상호주의에 따라 재외한국인들도 참정권을 부여받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이며, 나아가 국제교류나 협력 등 외교활동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거권을 부여받은 외국인이 국내 선거에 참여한 경험이 전혀 없는 점을 감안, 사전에 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장에 모의투표소를 설치해 1인 6표에 의한 투표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6-05-24 17:11
  • 선택 5ㆍ31 구의원 후보에 듣는다 (가선거구)

    ■김기태(열린우리당, 기호1-가) "광희ㆍ서부고가 철거할터"  5ㆍ31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열린우리당 김기태 후보는 "중구와 함께 걸어온 사람, 중구와 함께 걸어갈 사람, 바로 김기태입니다"를 강조하면서 "잘 사는 주민, 행복한 중구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뚝심있는 큰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부의장으로서 의정활동 경험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중구 살림꾼임을 강조하면서 추진력과 주민을 섬기는 자세로 일하는 중구민의 대변인이 되겠다는 것이다.  성실한 자세로 주민의 작은 목소리까지 경청하고 주민 이익 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면서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실천인 임을 내세우고 있다.  뜨거운 가슴, 냉철한 통찰력을 갖춘 해결사임을 자청하면서 주민의 고충을 뜨거운 가슴으로 포용하고 예리한 통찰력으로 행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중구민의 편에서 일하겠다는 것.  김 후보는 이번 선거에 당선되면 "균형잡힌 지역발전을 추진하고 경쟁력 있는 중구, 살기좋은 비전을 제시해 나가겠다"면서 "주민의 윤택한 생활을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6-05-24 16:52
  • 선택 5ㆍ31 구의원 후보에 듣는다 (나선거구)

    ■변창윤(열린우리당, 기호1-가) "맞벌이 부부 보육비 지원"  5ㆍ31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열린우리당 변창윤 후보는 "살맛나는 중구를 만들어 떠나는 중구가 아닌 돌아오는 중구로 되돌리겠습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중구민의 애환이 깃든 삶의 터전 중앙시장에서 30여년 동안 동고동락하면서 주민들의 사랑으로 성장한 만큼 이제 되돌려드려야 한다는 생각에 감히 구의원 선거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의 중구는 약10여년 전부터 성장이 멈춰있고 주거의 중심지에서 상업 중심지로 바뀌면서 실질적인 자치를 포기해야 할 정도로 주민의 수가 적어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그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교육 예산을 늘리고, 중구의 숙원사업인 중학교 부지 마련을 위해 구의회 차원에서 대책을 수립하고 서울시와 교육당국의 지원을 이끌어내겠다는 것이다. 또 맞벌이 부부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보육비 지원을 늘려, 어린이집 증설 및 공영 탁아방을 마련, 보육비 부담을 줄이고, 방과 후 학교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서민가계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는 것이다. 변 후보는 "낙후된 경로당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6-05-24 16:36
  • 선택 5·31 구의원 후보에 듣는다(다선거구)

    ■김수안(열린우리당, 기호1-가) "남산 피해주민 보상 앞장"  5ㆍ31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열린우리당 김수안 후보는 "주민 심부름꾼으로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하겠다"면서 지역 구석구석을 누비고 있다.  그는 중구의회 제3ㆍ4대 구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주민들과 한 수많은 약속을 실천에 옮기기 위해 밤낮으로 열심히 뛰었다고 한다. 그 결과 유권자와의 약속 100% 실천이라는 성과를 올릴 수 있었지만 아직도 해결하지 못한 일들이 너무많아 다시 한번 주민의 심부름꾼으로 일하고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김 후보는 "구의원은 정치인이 아닌 주민들의 심부름꾼이며, 지역의 일꾼으로서 봉사와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양복보다는 작업복, 운동복 차림이 더 편했고 무슨 일이든 주민과 함께 의논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필동 마을문고 회장으로 미래의 꿈나무 육성에 매진해 왔으며 직능단체와 힘을 모아 어려운 주민과 동고동락하는 정다운 동네 건설에 앞장서 오고 있다.  그는 "그동안의 노력으로 남산 고도제한 탄력적 적용이라는 결실을 맺었지만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6-05-24 16:27
  • 선택 5·31 구의원 후보에 듣는다(라선거구)

    ■양동용(열린우리당, 기호1-가) "교통체증지역 병목 해소"  5·31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열린우리당 양동용 후보는 "반드시 강남 부럽지 않은 신당3,4동을 만들겠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지역 구석구석을 누비고 있다.  그는 "중구와 신당동은 30년 이상을 살아온 나의 고향으로 강남 부럽지 않은 살맛나는 지역으로 바꾸기 위해 출마하게 됐다"며 "시대에 맞는 바람직한 구의원상을 정립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부터 유급제가 도입되는 만큼 구의원의 역할을 알고 의정활동에 충실할 수 있는 의무와 책임이 있는 후보가 구의원이 돼야 한다며 4개항의 공약을 제시했다.  첫째, 교통체증지역을 철저히 조사해서 시뮬레이션등을 실시, 일방통행이나 죄회전등을 신설 , 체계적인 개선을 통해 병목지역을 해소하고, 둘째, 어린이집, 유아시설, 남산타운 아파트 초등학교 설립등 교육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셋째, 신당4동 333번지 일대와 대경중학교와 동산초등학교 인근 지역에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넷째,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농간 실질적 교류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경제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6-05-2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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