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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판열 전 구의원 지병으로 타계

    윤판열 전구의원(신당1동)이 지병으로 지난달 27일 타계했다. 향년 52세. 유족으로는 부인인 김봉희 여사와 1남2녀를 두고 있다.  고인은 중구의회 제3·4대 구의원을 역임하면서 행정복지위원장, 복지시민위원장, 신당1동 새마을협의회 고문, 대한적십자 종로 중구 지사 고문, 세계예능교류협의회 이사, 중구문화원 이사, 동대문상권지역 관광특구 추진협의회 자문위원, 제2건국 범국민 추진위원을 역임했으며,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한편 고인의 유언에 따라 신당1동사무소와 신당1동새마을문고 앞에서 노제를 지낸뒤 양수리로 향했다.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8-03-04 15:37
  • ■ 5분 자유발언 / 심 상 문 의원

    질문=제156회 중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18일)와 제3차 본회의(20일)에 앞서 잇따라 5분 자유발언에 나선 심상문 의원은 “중구청은 책임있는 자세로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평시 관리체계를 개발 운영하라”, “가로수 소나무 문제, 숭례문 방화사건, 충무로 국제영화제”등에 대해 집중적인 질문을 전개했다.  제2차 본회의가 열린 18일에는 “숭례문 화재사건 후 온 국민이 총체적 책임을 요구하고 있는데 반해 중구청과 몇몇 관계기관들은 서로간의 책임을 떠넘기는 모습을 바라보며 중구민의 한사람으로서 깊은 사죄를 드리지 않을 수 없다”며 “화재직후 서울시장은 대국민 사과를 했으며, 문화재청장 역시 사과와 동시에 사직서를 낸 반면 구청장은 온 국민의 원성을 듣고 나서야 사죄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지난 15일 각동의 주민자치위원장과 단체장, 공무원들을 모아놓고 노숙자들이 몇 년 전부터 밤마다 수시로 숭례문에 올라가 숙식을 하고 쓰레기투기를 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변명했으며, 치부를 가리기 위해 가림막을 발 빠르게 설치했다는 비판여론에 투명 가림막으로 일부 교체하는등 소신없는 행정으로 오락가락 하는 것을 보고 화가나기까지 했다”고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8-02-26 17:27
  • 전국최고 자치센터 순천견학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2007년도 전국 최우수 주민자치센터로 평가된 전라남도 순천시 덕연동을 견학하고, 여수에서 열린 워크샵에서 조걸 회장이 총평을 하고 있다.  중구 주민자치위원 47명과 담당공무원 25명등 72명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2007년도 전국 박람회 대상을 수상, 전국 최우수 주민자치센터로 평가된 전라남도 순천시 덕연동 주민자치센터를 견학하고 문화체험을 했다.  그리고 창의적인 2008년 주민자치센터 운영을 위한 워크샵을 2012년 EXPO가 개최될 여수에서 개최하고, 세계박람회 준비상황은 물론 한려해상 국립공원을 둘러보기도 했다. (관련기사 5면)  대상을 수상한 순천시 덕연동의 면적은 5.15㎢에 인구는 5만3천124명으로 75통362반으로 구성돼 있으며, 공무원은 17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 지역의 특성은 대단위 택지조성으로 인한 전남 제1의 인구도시로 상가와 서비스형 주거지역이며, 농촌과 도심이 어우러진 정주형 도시로 살기좋은 마을, 정겨운 학교, 행복한 이웃 만들기를 위한 ++(Two plus)운동을 전개한 것도 우수사례로 평가되기도 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기획홍보, 교육문화, 주민복지, 생태환경분과등 4개분과에 2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8-02-13 13:40
  • 차상위계층 200% 지원 확대

    은행등 하루100원 모금함도 설치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복지행정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저소득 주민의 생계보호와 자활기반 조성을 위해 공공과 민간이 연계해 추진하는 중구 행복더하기 사업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다.  중구는 그동안의 중구 행복더하기 사업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더 많은 이웃들이 행복해 질 수 있도록 행복더하기 사업 대상자를 종전 차상위계층 150%에서 200%까지 확대한다. 이로 인해 268세대 693명이 새로 혜택을 받게 된다.  2007년 12월31일 현재 중구에는 기초수급자 2천594세대 3천882명과 차상위계층 1천782세대 4천384명 등 모두 4천376세대 8천266명의 저소득 주민들이 있다. 이중 기초수급자들과 차상위계층 150%까지인 4천108세대 7천573명이 그동안 행복더하기 사업의 혜택을 받아 왔다.  또 중구는 팀장이상 간부들이 관내 소재한 기업중 법인세 100만원 이상 납부기업을 1대1로 맡아 중구 행복더하기 사업을 적극 홍보하는 간부직 기업담당제도 실시한다. 이 팀장들은 분기별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후원사와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한다. 그리고 기업별 사회공헌 예산 수립시 반영토록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8-02-13 13:33
  • "올해는 문화생활운동 앞장서자"

    ◇지난달 22일 스칸디나비안 클럽에서 열린 바살중구협 신년 인사회에서 회원들과 내빈들이 행동강령을 낭독하고 있다. 바르게살기 중구협의회(회장 조걸)는 지난달 22일 국립의료원에 위치한 스칸디나비안 클럽에서 신년 인사회를 열고,회원들의 뜨거운 화합의 자리가 되도록 했다.  이날 바르게살기협의회 중구지회 회원들은 21세기를 선도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의식 개혁 운동에 앞장서고, 예의 바르고 친절하고 질서를 지킬 줄 아는 문화생활운동에 앞장서면서 가정 이웃 나라 사랑을 위한 사랑의 실천운동에 앞장서고,거짓과 부패를 추방하고 지역감정이 없는 바른 사회 만들기 운동에 앞장서고,이웃과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는 사회봉사 운동에 앞장선다는 행동강령을 이용진 이사 선창으로 낭독했다.  이와함께 회현동 임행정 부회장의 선창으로 바르게살기 3대 이념인 ‘진실 질서 화합’의 3대 이념을 힘차게 제창했다.  이에 앞서 제일가든 정삼봉 사장을 부회장으로 위촉하고 바르게 금뱃지를 달아주기도 했다.  조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우리 바르게살기 회원들이 형제 같은 마음으로 하나로 똘똘 뭉쳐 관내 어려운 가정 지원은 물론 농촌일손돕기등 봉사활동을 전개하면서 지난 한해를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8-02-04 18:36
  • 국회의원 예비후보 추가등록

    오는 4월9일 총선에 출마하고자 하는 예비후보자가 3명이 늘어나 총 10명에 이르고 누가 공천이 되느냐가 초미의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달 28일에는 한나라당 양지청씨(49), 2월1일에는 무소속 박형상씨(48), 지난달 22일에는 무소속 오형석씨(40)가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안개속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한나라당 양 후보는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대학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고, 국회 예산정책국장, 17대 대선 한나라당 중앙선대위 직능정책본부 부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서울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무소속 박 후보는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언론재단 언론교육원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광고소비자시민연대 공동대표를 맡고 있으며,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무소속 오 후보는 건국대서 석·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강사와 건국대 강사를 역임하고 있으며, 중구지역발전포럼 대표를 맡고 있다.  현재까지 등록된 예비후보자는 양지청 박형상 오형석 후보와 함께 대통합 민주신당 정호준(37), 한나라당 이학봉(60), 한나라당 허준영(55), 한나라당 박성범(68), 한나라당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8-02-04 16:32
  • “중구발전 중추적 역할 다하자”

     중구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회장 조걸)는 지난달 23일 국립의료의원에 있는 스칸디나비안클럽에서 2008년 신년회를 갖고 올해에는 중구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해나가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대일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주민과 함께 하는 자치운영’이라는 주제로 부부동반으로 참여했으며, 서로 얼굴을 익히고 화합하면서 친목을 도모하는 유익한 자리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걸 회장은 “제1기부터 위원장을 맡아왔지만 13만 중구민을 대표하는 자치위원장들이 신년회를 개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지금처럼 화합도 잘되고 유능한 위원장들을 만난 것이 자랑스럽고 위원장을 그만두더라도 모임을 지속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15개동 모든 자치위원들을 모시고 신년회를 해야 하는데 총선등을 앞두고 있어 위원장들만 모시고 조촐하게 마련한 것을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박성범 국회의원은 “새해 복 많이 받고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한다”며 “자치위원장 여러분들의 역할이 지역을 발전시키고 바꿀 수도 있다”고 말했다.  모 방송국 인터뷰 관계로 조금 늦게 참석한 정동일 구청장은 “열정적인 노력으로 중구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각동 자치위원장과 내조를 잘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8-02-04 16:13
  • “사랑ㆍ희망 나누는 우리이웃”

    ◇최재영 부회장이 사랑의 성품증서를 정동일 구청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부동산 개발회사인 J-SERVICE를 경영하고 있는 최재영(예명 환수) 부회장(42)이 지난 15일 중구청장실에서 480만원 상당의 쌀 10㎏ 200포를 차상위계층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정동일 구청장에게 전달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정동일 구청장은 “항상 우리 중구의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정성이 추운 날씨에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소외계층들이 겨울을 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격려한 뒤 기부문화 및 밝고 건강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을 전수했다.  최 부회장은 “이웃이 있어야 내가 있고 주위가 있어야 돈도 벌 수 있는 것 아니겠느냐”며 “사업을 통해 돈을 버는 만큼 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앞으로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행복더하기사업에 동참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안덕희 전 비서실장의 안내로 중구와 인연을 맺은 최 부회장은 작년 1월 15일에도 900만원 상당의 방한 점퍼 300벌을 기증했으며(친구 나왕균씨 협조), 4월 18일에는 10가구에 매월 5만원씩 600만원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져 훈훈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8-01-2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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