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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4·9총선 예비후보자 인터뷰/자유선진당 신 은 경 예비후보

    고도제한 · 건폐율 · 용적률 완화 미래 10년 성장 동력 창출필요  오는 4월9일 총선을 앞두고 자유선진당 중구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시류에 영합하지 않고 묵묵히 ‘생활정치’를 실천하는 ‘중구의 딸’임을 강조하면서 발빠른 행보를 거듭하고 있는 신은경 예비후보(49).  그는 “전 KBS 9시 뉴스 앵커로서 기업체 대표로서 언론학자로서의 경험을 살리고, 고향 중구에 대한 지난 12년 간의 열정과 사랑을 바탕으로 반드시 ‘살기 좋은 대한민국’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들어 내도록 노력 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져 관심을 끌고 있다.  총선출마와 관련,“10여 년 전 누구도 관심을 갖지 않았던 중구에 박성범 의원과 함께 제 남은 인생의 모든 열정을 쏟아 붓고자 다짐했다”며 “‘유시유종(有始有終)’이란 말과 같이 지난 10년 전 변화에 목말랐던 중구에 박성범 의원과 함께 첫 삽을 떴던 것을 이제 확실히 마무리를 하겠다”고 밝혔다.  공약사항과 관련,“황학동 중앙시장에서 태어나 12년 전 중구를 선택한 박성범 의원과 함께 중구의 이웃들과 미운 정, 고운 정을 나누며 살아왔다”며 “누구보다 중구의 고민을 잘 알고 그 고민을 함께 풀어온 만큼 앞으로도 중구를 위한 제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8-03-24 11:57
  • ♣ 4·9총선 예비후보자 인터뷰/민주노동당 김 인 식 예비후보

    공공보육시설 대폭 확대 필요 개발이익 지역주민에 환원돼야  오는 4월9일 총선을 앞두고 민주노동당 중구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고통 받는 노동자 서민들의 목소리를 말과 행동으로 대변하겠다며 지역구를 누비고 있는 김인식 예비후보(39).  그는 “전쟁과 기업 탐욕에 맞선 저항의 대변자”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도시형 보건지소의 확대, 구립 도서관 설립, 공공보육시설의 대폭 확대등 중구의 현안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 나가겠다며 온몸으로 뛰고 있다.  총선출마와 관련, “비정규직 확산 등 기업 탐욕 시대에 미래를 저당 잡힌 88만원 세대를 진정으로 대변하고, 1% 특권층 정부의 서민 경제 외면에 고통받는 노동자 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출마하게 됐다”며 “총선 후보로서 엘리트 정치와 부자 언론들의 가짜 민주주의 파티 속에서 목소리를 잃어버린 사람들의 목소리가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아무리 총선이 부자 정당들의 돈잔치판이라고 하지만 한미FTA와 비정규직악법, 물가인상, 등록금 폭등에 반대하는 진보정당과 후보가 있어야 한다는 것.  통합민주당은 지난 대선에서 대중으로부터 혹독하게 심판받은 반(反)개혁적 노무현 정부의 인사들이 주축을 이룬 당이며,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8-03-24 11:55
  • ■ 4.9 국회의원 선거 주요일정

    각 정당의 공천이 마무리되면서 선거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국회의원 선거 주요일정은 다음과 같다.  ◈ 3월 21일부터 3월 25일까지 선거인명부 작성, 부재자신고  선거인명부는 구·시·읍·면사무소에서 3월21일 현재로 당해 구·시·읍·면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선거권자를 기준으로 작성한다.  또한 선거인명부에 올라있는 국내거주자 중 선거일에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없는 선거인은 이 기간에 구·시·군·읍·면·동사무소에서 나눠주는 부재자신고서를 사용하거나 중앙선관위 또는 행정안전부·자치단체 홈페이지에서 부재자신고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필요한 사항을 기재해 3월25일 오후6시까지 주민등록지 구·시·읍·면장에게 직접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우송해야 한다. 부재자신고서를 보내는 우편요금은 무료이므로 우표를 붙일 필요 없다.  선거권자는 누구든지 3월26일부터 3월28일까지 3일간 구·시·읍·면의 장이 지정한 장소나 구·시·군 홈페이지에서 선거인명부를 열람할 수 있다. 확인결과 누락되거나 잘못 기재된 것이 있거나 무자격자가 명부에 등재돼 있으면 이의신청을 통해 바로잡을 수 있다.  ◈ 3월 20일부터 3월 26일까지 무소속후보자 추천장 용지 교부  지역구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8-03-24 11:48
  • 중구노인회 전국최고 평가

    ◇지난달 27일 열린 대한노인회 중앙회 총회에서 전국 최우수 지회상을 수상하고 있는 이문식 회장.  대한노인회 중구지회(회장 이문식)가 지난달 27일 대한노인회 중앙회 총회에서 전국 최우수 지회상을 수상했다.  대한노인회는 전국에 회원이 500만명에 이르고 있고 260개의 시ㆍ도 지회 중에서 중구지회가 당당히 최우수 노인회로 선정돼 최우수상을 받은 것은 매우 의미가 깊다.  불과 1년 반 전만 해도 중앙회와 서울시 연합회에서는 갈등과 송사로 얼룩진 중구지회를 안타깝게 생각하고 염려해 왔으며, 사고지회로 낙인하는등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해 왔다. 누가 회장이 되더라도 중구노인회를 정상화하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했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문식 회장이 취임하고 난 이후 1년 반이 지난 지금 1만3천여 명의 중구 노인은 물론 지회와 각 경로당 회장들이 혼연일체가 돼 화합을 이끌어내면서 전국에서 최우수 지회상을 수상하는등 중구 노인으로서 위상을 제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문식 회장은 “중구 노인회가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은 중구 살림살이를 맡고 있는 정동일 구청장과 임용혁 의장을 비롯해 여러분들이 노인복지증진을 위한 의정활동,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8-03-13 15:05
  • 매일 5쌍 결혼, 1.6쌍은 이혼

    중구는 행정수행에 필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2007 중구통계연보’를 발간했다.  2006년 12월31일 기준(단, 교육통계는 2007년 4월1일)으로 만들어진 이 통계연보는 중구의 인구·노동·사업체·보건 및 사회보장·환경·교육·문화·소득 등의 분야에서 생산되는 각종 통계자료를 토대로 모두 20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이에 따르면 2006년 중구에서 하루에 3.8명이 태어나고, 2.6명이 사망했으며, 하루 5쌍이 결혼하고, 1.6쌍이 이혼했으며, 하루 75.4명이 전입하고, 75.2명이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간 것으로 드러났다.  인구는 2005년(13만27명)에 비해 622명이 늘어난 13만649명으로 2001년 14만1천603명 최고조에 달한 이후 계속 감소세를 이어나가다 소폭 증가했다. 세대수도 2005년 5만5천101세대보다 1천523세대가 늘어난 5만6천642세대로 나타났다.  2006년 인구중 65세 이상의 비율은 2005년 전체의 9.9%보다 0.6% 증가한 10.5%로 노인 인구의 비율이 계속 늘어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중구에는 모두 6만6천493개의 사업체가 있으며, 종사자는 36만856명으로 나타났다.  이중 가장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8-03-13 14:59
  • 한나라 중구, 나경원의원 공천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는 12일 당 대변인인 나경원 의원을 중구 국회의원 후보로 공천키로 했다고 밝혔다.  공심위 위원인 임해규 의원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나 의원은 국민들이 좋아하는 당 대변인으로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 중구에서 선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천 사실을 발표했다.  한편 통합 민주당에서는 손학규 대표가 주소가 중구로 돼 있어 중구로 공천되지 않겠느냐는 루머가 많았지만 결국 종로로 출마한다고 밝힘에 따라 특별히 전략공천이 되지 않는 한 한나라당 나 의원과 정호준 예비후보가 경쟁할 가능성이 커졌다. 비례대표 초선의원인 나 의원은 당초 서울 송파병에 공천을 신청했지만 당 대변인을 지내면서 구축한 대중적 인지도를 감안해 중구로 전략 공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중구 현역의원인 박성범 의원, 허준영, 이윤영, 양지청 예비후도등은 공천에서 탈락함에 따라 앞으로의 거취가 주목되고 있다. 박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원칙도 기준도 없는 나눠 먹기식 공천에 분노한다"며 "중구민들과 협의해 거취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나 의원은 "당의 결정을 존중하고 중구에서 당선돼 한나라당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8-03-13 14:48
  • ♣ 4·9총선 예비후보자 인터뷰

    “ 낙후된 중구 확 바꾸겠습니다” 중구지역 고급복합단지로 개발 국·공립 실업고 특목고로 전환  오는 4월9일 총선을 앞두고 자유선진당 중구지역 후보로 공천 받은 뒤 중구 토박이임을 강조하면서 발빠른 행보를 계속하고 있는 오형석 예비후보(40).  비교적 젊은 층에 속하는 그는 “주민을 위한 개혁! 눈에 보이는 변화!”를 외치면서 중구를 혁신적으로 변화시켜 나가겠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오 후보는 “지역주민들의 한결같은 바람은 지역발전이었다”며 “낙후된 중구를 확 바꾸겠습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이번 총선에 출사표를 던져 주목을 끌고 있다.  출마의 변과 관련, “중구 신당동에서 태어나 중구에서 성장했으며, 부모님도 60년을 신당동에서만 살아온 만큼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다”며 “중구는 정치적으로는 전통적인 정치 1번지였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수십 년 동안 낙후된 지역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중구를 혁신적으로 발전시키고자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가 제시한 공약은 첫째, 이념적 정체성과 관련해 이명박 정부가 중도 실용주의가 아닌 보수 실용주의 노선을 채택토록 하고, 보수 실용주의도 얼마든지 가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8-03-13 14:47
  • ♣ 4·9총선 예비후보자 인터뷰

    ■ 평화통일가정당 한 만 억 예비후보 “서민대변, 잘사는 나라 만들터” 지방선거 정당공천제 폐지 구민건강·화목한 가정위해 앞장  오는 4월9일 총선을 앞두고 평화통일가정당 중구지역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발빠른 행보를 거듭하고 있는 한만억 예비후보(53).  건강에 대한 해박한 식견을 가지고 있는 그는 “가정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섭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건강한 중구, 건강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야심찬 구상을 세워놓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출마의 변과 관련, “그동안 여러 지도자들을 뽑아 나라의 일을 맡겼지만 우리는 그들로부터 염증을 느끼고, 실망하고 한탄하고 고통스럽고 질려버렸다”며 “민생은 아랑곳 않고 당리당략에 얽매인 정치지도자들, 집단 이기주의에 빠진 단체들의 힘겨루기에 국민들은 절망했고, 포기상태에 이르렀으며, 어디서도 희망을 찾을 수 없는 암담한 현실을 바로 잡기 위해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또 “선거 때만 되면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국민을 잘 섬기고, 잘 살게 하겠다는 말로 국민을 현혹시키고, 당선되고 나서는 언제 그랬냐는 식이었다”며 “당선되면 서민을 대변하고, 무너져가는 가정을 살리고, 함께 잘 사는 나라 만들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8-03-1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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