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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선후보 6명 등록 일대혼전

     오는 4월9일 제18대 총선에 출마할 6명의 후보들이 지난달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 동안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중구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자로 등록한 후보는 통합민주당 정범구(54), 한나라당 나경원(44), 자유선진당 신은경(49), 민주노동당 김인식(39), 친박연대 오형석(40), 평화통일가정당 한만억(53)씨등 6명에 달하고 있어 6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2004년 17대 총선 9대1에 비해 적은 숫자다. (관련기사 3ㆍ5면)  이번 후보들의 특징은 30대가 1명, 40대가 3명,50대가 2명, 60대는 한명도 없어 지난 17대 보다 대폭 젊어졌다.  통합민주당 정 후보는 경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마부르크(marburg)대학에서 정치학 박사를 받았으며, 시사평론가로서 제15대 대통령 후보 합동TV토론 사회자를 맡아 인기를 끈 뒤 제16대 국회의원(고양 일산 갑)을 역임했다.  한나라당 나 후보는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 법학과(석사)를 졸업하고, 박사 과정은 수료했으며, 제17대 현 국회의원으로 한나라당 대변인을 지냈다. 2005년에는 시사저널 여론조사 결과 가장 영향력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8-04-03 19:47
  • 중구 유권자 10만6천여명

    제18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3월31일 현재 중구의 인구는 12만9천990명으로 유권자는 10만6천912명이다.  관내 15개 동은 상업지역과 주택지역으로 구분되면서 상업지역이 밀집돼 있는 소공동은 유권자가 884명에 불과하지만 아파트등 주택지역이 밀집돼 있는 신당3동은 유권자가 1만6천250명으로 가장 많이 분포돼 있다. 그리고 신당2동, 4동도 1만명을 넘고 있어 그야말로 신당동 일대가 중구 정치 1번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셈이다.  연령대별로 분석해 보면, 19세 1천380명, 20대 2만1천461명, 30대 2만4천388명, 40대 2만1천125명, 50대 1만7천210명, 60대 2만1천347명으로 중년층인 30대의 유권자가 가장 많지만 20대와 40대도 2만명을 넘고 있으며, 60대 이상의 고령 인구도 상당히 많은 편이다.  성별로 보면, 남성이 5만2천913명이고 여성이 5만3천999명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1천87명이 많다.  각 동별 선거인수를 살펴보면, △소공동 884명(남 463명/여 421명) △회현동 3천995명(남 2천188명/여1천807명) △명동 2천565명(남 1천124명/여1천441명) △필동 3천985명(남 2천92명/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8-04-03 19:29
  • 중구 국회의원 선거비용 1억7천만원

    오는 4월 9일 실시하는 제18대 국회의원선거가 6일 앞으로 다가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시한 제18대 총선 선거비용제한액은 지역구 후보자의 경우 1인당 평균이 1억8천600만원이며,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의 제한액은 14억200만원이다.  지역구국회의원선거의 선거비용제한액은 작년 10월31일 현재 인구수를 기준으로 각 국회의원선거구의 인구수에 200원을 곱한 금액과 해당 선거구의 읍·면·동수에 200만원을 곱한 금액을 서로 합한 후 다시 1억원을 더해 산정한다.  이에 따라 중구의 경우 선거비용제한액은 1억7천100만원이 된다.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8-04-03 19:22
  • ♣ 18대 총선 후보자 프로필 · 선거공약

    본지에서는 오는 4월9일 치러지는 제18대 총선에 출마하는 후보들의 공약사항과 프로필을 살펴봤다. 후보들은 저마다 중구발전과 국가발전의 적임자는 자신임을 내세우면서 고도제한완화, 교육문제 해결, 복지중구를 구현하겠다고 약속했다. (다음은 주요내용) ■ 기호 1번 / 통합민주당 정 범 구 “서민이 행복한 사회 만들 터”  통합민주당 정범구 후보(54)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희망이 되겠습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서민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겠다며 희망비전과 5대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희망비전으로 △서민이 발 뻗고 살 수 있는 사회 △손에 잡히는 서민경제 △안심하고 서로 믿을 수 있는 사회 △참여하는 사회 등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것이다.  선거공약으로는 △한반도 대운하 건설의 백지화 △서민들의 건강보험 체계를 붕괴시키는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폐지 반대 △무상보육 및 무상교육 점진적 확대 및 공교육 건실화 △서민 중산층을 위한 부동산 가격 안정화 △비정규직 보호법안 강화등을 내 세우고 사회통합을 저해하고 강자독식의 사회 양극화를 고착시키는 한나라당 이명박 정부의 독주를 만드시 막겠다고 강조했다.  ▲생년월일 1954.3.27 ▲주소 중구 쌍림동 ▲직업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8-04-03 19:20
  • 18대 총선, 중구 최고 격전지 부상

    오는 4월9일 치러지는 제18대 총선을 앞두고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중구가 최대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13일 한나라당에서 대변인을 지낸 나경원 의원(44)이 중구로 전격 전략 공천됨에 따라 무소속으로 출마할 계획이었던 박성범 의원이 이번 총선에 불출마하는 대신 부인인 신은경 전 KBS 앵커(49)가 18일, 자유선진당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중구 출마를 선언함에 따라 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통합민주당은 정범구 전 의원(54)을 영입해 중구에 전략공천 함에 따라, 지난 20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에 참석, "먼 길을 돌아서 집으로 돌아온 소감"이라며 "한나라당 일당 독재는 막아야 한다는 각오로 다시 입당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구는 통합민주당 정범구 전의원,한나라당 나경원 의원, 신은경 전KBS앵커등 3자 구도가 확립됐다. 일부 언론에서는 ‘미녀들의 대결에 정범구 가세’라는 헤드라인을 장식할 정도로 중구가 이번 총선의 최대 이슈로 등장하고 있다.  정 후보는 “상식이 통하는 정치, 분열의 정치가 아닌 통합의 정치, 다시 희망을 속삭이는 정범구가 되겠다”고 밝히고 있다. 그는 성동고와 경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8-03-24 12:08
  • 첨단 ‘유-투어 시대’ 열렸다

    ◇지난 14일, 서울 명동에서 열린 '서울 U-투어' 시범서비스 오픈행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정동일 중구청장 SK C&C 윤석경 대표를 비롯한 “미녀들의 수다”팀 등 10여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의 첨단IT기술(유비쿼터스)과 관광콘텐츠를 접목시킨 미래지향형 관광서비스인 U-Tour(유투어)가 지난 14일 명동에 오픈해  오는 4월30일까지 2개월간 시범 실시한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정동일 중구청장 SK C&C 윤석경 대표를 비롯한 관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행사는 KBS2TV에서 인기리 방영중인 “미녀들의 수다”팀 구잘, 리에, 허이령 등 10여명이 참석해 외국인을 위한 글로벌관광문화 U-Tour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오세훈 서울시장은 대표로 명동 중앙로 우리은행 앞에 설치된 U-Tour 허브를 첫 시범 작동했다.  서울시와 SK컨소시엄이 협력한 서울 U-Tour 시스템은 서울의 관광정보를 통합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센터인 ‘U-포털’과 국내외 관광객들이 이동하면서 관광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단말기인 ‘U-투어가이드’, 대형 LCD 화면으로 관광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U-허브’ 등 3가지로 구성된다.

    • 구경순
    • 2008-03-24 12:06
  • ♣ 4·9총선 예비후보자 인터뷰/통합민주당 정 범 구 예비후보

    진정성ㆍ일관성으로 표심 공략 신당동 일대 명문학원거리 조성  오는 4월9일 총선을 앞두고 19일 통합민주당에 전격 입당, 중구로 전략 공천되자 마자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부동산 소유자등 대한민국 1%를 위한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의 오만과 독선을 견제하면서 ‘진정성’과 ‘일관성’을 무기로 표심을 파고든다는 차별화된 전략을 세우고 발빠른 행보를 거듭하고 있는 정범구 예비후보(54).  그는 “언제나 처음처럼”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민생을 챙기고 열심히 일하는 정치로 보답하겠다”며 “아직 중구를 잘 몰라 구체적인 공약을 완성하진 못했지만 정대철 전대표와 당원, 지역주민들과 힘을 합쳐 서울의 중심 중구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총선출마와 관련, “2000년 16대 국회에 등원, 새천년민주당 대변인직을 수행하기도 했지만 17대에서는 민주당을 열린우리당으로 분당한데 대한 항의의 표시로 불출마를 선언했다”며 “지난 대선 때는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의 ‘사람중심 진짜경제로 거듭나야 합니다’라는 구호가 좋아서 같이 창당했지만 2월14일 탈당하고 무당파로 활동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지난 대선이후 청와대와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8-03-24 12:01
  • ♣ 4·9총선 예비후보자 인터뷰/한나라당 나 경 원 예비후보

    교육특구등 복지 인프라 구축 아름다운 문화도시 구현 앞장  오는 4월9일 총선을 앞두고 중구를 전략지역으로 판단, 12일 전격 공천된 뒤 한나라당 중구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낙후된 중구를 명품중구로 만들겠다며 발 빠른 행보를 거듭하고 있는 나경원 예비후보(44).  그는 “중구의 무너진 자존심을 세우고, 명품 중구의 옛 명성을 되살리는 일은 힘있고 능력있는 여당 후보 나경원만이 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중구로 공천된 소감과 관련, “대한민국 정치 1번지 중구에 공천된 것은 매우 과분하게 생각한다”고 겸손해 하면서도 “도심속의 중구는 정치적 상징적 의미가 매우 큰 곳으로 종로와 더불어 대한민국 최고의 심장부이며 정치의 산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나 후보는 “중구에서 초등학교, 중학교를 졸업해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다”며 “그러나 중학교를 졸업한 후 30여년 만에 다시 돌아와서 본 중구는 하나도 변하지 않고 예전 그대로의 모습인 것을 보고 참으로 마음이 아팠다”고 토로했다.  따라서 “당에서는 명품 중구의 옛 명성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평가해 공천한 것으로 알고 있어 개인적으로는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8-03-24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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