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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구의원 후보 기호 확정

    민주당 다선거구 후보에 김수안 권오삼 후보가 선출됐다. 민주당 다선거구 후보선출을 위한 경선이 지난 4일 필동 행복웨딩문화원에서 개최된 가운데 후보 선출에 들어가 선거인단 129명 중 김 후보가 58, 권 후보가 52표를 얻어 후보로 선출됐다. 하지만 김승 후보는 19표에 그쳐 후보로 선출되지 못했다. 후보경선에서 다득표자가 기호에서 가번을 받는다는 규정에 따라 김 후보가 가를, 권 후보가 나를 받게 됐다. 한편 지난 6일 민주당 중구지역위원회에서 열린 구의원 후보 기호 선정을 위한 투표에 들어가 상무위원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선거구 김영선 후보가 가를, 윤판오 후보가 나로 결정됐다. 나선거구에서는 조영훈 후보가 가를, 변창윤 후보가 나를, 라선거구에서는 박기재 후보가 가를, 박윤기 후보가 나를 받게 됐다. 이로써 민주당은 구의원 후보 공천은 물론 기호까지 결정함에 따라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착수하게 됐다. 다선거구 경선에서 김수안 후보는 "오는 6·2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에 압승하기 위해서는 경쟁력있는 후보가 필요하다"며 "후보가 되면 현실성 있고 주민이 공감하는 정책으로 끊임없이 도전하고 실천하는 행동하는 양심이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0-05-12 20:27
  • 한나라당 구의원 후보 기호 확정

    한나라당 구의원 후보들이 11일 서울시당에서 구의원 후보 공천장을 받았다. 이에따라 13·14일 후보등록을 시작으로 20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수 있게 됐다. 민주당에서는 기호를 상무위원회 투표로 통해 결정하고 시당에서 발표했지만 한나라당에서는 지역위원회에서 결정하고 시당에서는 발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첨예한 대립을 했던 라 선거구(신당3·4동)는 여론조사를 통해 가와 나를 결정했다. 구의원 후보 가선거구에는 가에 허수덕, 나에 성하삼, 나선거구에는 소재권 가, 고문식 나, 다선거구에서는 황용헌 가, 김기래 나, 라선거구에서는 이혜경 가, 경화수 후보가 나를 받게 됐다. 중구위원회 방침이 정치 초년생은 가를, 현역 의원이거나 경력 의원은 나로 배치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라선거구를 제외하고는 모두 현역등의 후보들이 나번을 받았다. 10일에는 비례대표 구의원 후보로 권도연 이영건씨를 시당에서 발표함에 따라 시·구의원 후보가 마무리 됐다.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0-05-12 20:26
  • 구의회 폐지 전면 재검토 요구

    "서울시와 6개 광역시의 구의회를 폐지하려는 특별법안은 지방자치 전면부정 법안이다" 서울시와 6개 광역시의 구의회를 2014년 폐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회 행정체제개편특위의 지방행정체제개편 특별법안이 지난달 27일 통과됐다. 이에 따라 경실련과 시민단체, 야당 등은 "이는 지방자치를 후퇴시키고 지방자치를 사실상 전면 부정하는 것으로 이 법안의 시행에 분명히 반대한다"며 국회에서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구의회인 기초의회와 광역의회 의원을 주민이 직접선거로 선출해 구정과 시정을 감시케 하는 현 제도는 지방자치의 핵심골간이다. 주민참여 지방자치의 입장에서 보면 구의원을 포함한 지방의원 직선제는 사실 구청장과 시장을 직선으로 선출하는 제도보다 훨씬 더 중요한 자치의 근본 핵심이라는 것이다. 민주당 서울시당은 "지방의원 직선을 포함한 현행 지방자치제도는 87년 6월 항쟁이라는 전 국민적 민주화 열망의 결과물"이라며 "이는 민주당의 상징이자 대한민국 현 민주주의 초석을 놓는데 크게 기여한 고(故)김대중 대통령이 목숨을 건 단식투쟁으로 관철시킨 소중한 유산"이라고 주장했다.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0-05-04 21:36
  • 프로그램 주민 참여 확대방안 모색

    지난달 28일 신당6동 자치회관에서 열린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4월 월례회의에서 조정호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구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회장 조정호)는 지난달 28일 신당6동 자치회관(위원장 김인숙)에서 4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자치회관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주민들이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문기식 신당4동 주민자치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조정호 회장, 조만호 송세영 부회장 소수영 송선희 고문 김관수 재정고문 송남희 김중수 이승옥 강인석 이상목 김인숙 유승열 김명식 위원장과 허동길 자치행정과장, 김상욱 신당6동 동장, 김윤자 신당6동자치위원회 간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상욱 동장의 동 현황, 2009년 주요사업 등의 설명에 이어 김인숙 신당6동 주민자치위원장이 신당6동 자치회관 주요사업을 소개했다. 김 위원장은 신당6동 슬로건인 '사랑과 정이 넘치는 화목한 동화 마을'을 소개하며 △아름답고 깨끗한 마을 가꾸기 △나눔을 실천하는 마을 만들기 △평생교육 마을 만들기 △참여와 화합의 마을 만들기 추진 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사랑의 일일찻집, 자치회관 발표회 등 지난해 전개했던 사업의 실적 등 결과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0-05-04 21:34
  • 한나라당 시ㆍ구의원 공천 확정

    한나라당 서울시당은 지난 3일 시의원 제2선거구에 류재택(50) 후보를 전격 공천했다. 이와함께 구의원 가선거구에 성하삼(60) 허수덕(45), 다선거구에 김기래(45) 황용헌(60) 후보를 최종 공천했다. 이에따라 한나라당은 구청장을 비롯해 시ㆍ구의원 후보를 모두 결정했다. 류 시의원 후보는 당초 구청장 공천을 신청했으며, 나선거구 김 후보도 당초 제2선거구 시의원 후보로 공천 신청을 했지만 막판 조율을 거쳐 시ㆍ구의원으로 공천됐다. 하지만 민주당은 구청장 후보를 최종결정하지 못하고 있으며, 다선거구는 4일 경선을 통해 선출하게 된다. 시의원 류 후보는 한국외대 외래교수(정치외교학과), 정치학박사(한국외대 대학원 졸업), 사단법인 한국국정연구원 원장을 역임한 뒤 현재는 한국외대 외래교수를 맡고 있다. 구의원 성 후보는 단국대학교 법정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중구의회 초대ㆍ2대 의원(총무, 시민, 보건위원장)과 서울시 의회 재정경제위원장을 역임했다. 허 후보는 한양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뒤 광희고가 철거 추진위원회 간사를 맡기도 했으며, 현재 광희동 소재 비지니스호텔 토요코인 동대문 오너를 맡고 있다. 김 후보는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을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0-05-04 21:32
  • 서울시장 후보에 오세훈 시장

    한나라당은 지난 3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국민참여선거인단 서울경선대회에서 오세훈 후보가 승리함에 따라 서울시장 후보로 최종 결정됐다. 이날 기호1번 김충환, 기호3번 오세훈, 기호4번 나경원 후보가 나선 가운데 투표에 들어가 오 후보가 3천216표를 얻어, 1천170표를 얻은 나 후보를 2천46표 차로 따돌리고 시장 후보에 선출됐다. 김 후보는 316표를 얻는데 그쳤다. 경선장에는 투표인단과 지지자들이 모여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선거인단은 당헌당규에 따라 서울시당 대의원과 일반당원, 국민참여 선거인단, 여론조사 비율 2:3:3:2로 구성됐다. 현장에서 투표에 나선 선거인단은 서울시 대의원이 2천282명, 일반당원과 국민참여 선거인단은 각각 3천423명으로 총 9천128명이 경선에 참여했다. 여론조사는 지난 1일 밤부터 2일 밤까지 3개 기관에서 모두 6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오 시장은 현역 프리미엄을 안고 지금까지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지켜오면서 서울을 5대 도시로 진입시키고, 내부적으로는 교육과 보육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약속했으나 지난달 30일 나경원 의원이 원희룡 의원과 단일화에 성공하면서 경선전이 본궤도에 오르기 시작했다. 이날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0-05-04 21:31
  • 2014년 구의회 폐지된다

    구의회 폐지를 골자로 하는 지방행정체제개편 특별법안이 지난달 27일 국회 지방행정체제개편특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 특별법안은 특별시 등 광역의회와 시·군는 그대로 두기로 했지만 차후 지방자치를 약화시킬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국회 지방행정체제개편특별위원회(이하 개편특위)는 이날 소위와 전체회의를 열고 '지방행정체제개편 특별법'을 처리해 법제사법위로 넘겼다. 이에 따라 이 특별법안이 오는 6월 임시국회에서 통과될 경우 2014년 전국 지방선거부터 적용된다. 개편특위가 시와 도를 지방자치단체로 존치하되 신설되는 대통령 소속의 개편추진위원회가 도의 지위 및 기능 재정립을 포함한 개편방안을 마련토록 했다. 광역자치단체 관계자들은 인구 50만~100만 명의 광역시에 각종 혜택을 주기로 한 것과 대통령 소속 지방행정체제개편추진위원 27명 중 지자체 몫이 4명에 불과한 점 등을 들어 사실상의 광역자치단체 기능 무력화의 의도로 보고 있다. 경실련과 시민단체, 야당 등은 이날 성명을 내고 "(이번 특별법안은)지방을 위한 내용은 하나도 없으며 중앙집권을 강화하자는 의도로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반발하고 있다. 지방행정체제개편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0-05-04 21:29
  • "원칙 지키고 희망주는 새 일꾼 될 터"

    6·2지방선거에서 시의원 제1선거구 예비후보로 나선 미래연합 박영한 예비후보가 지난 3일 광희동2가 우만빌딩 5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미래연합 이규택 당대표, 오형석 중구 위원장(대변인), 서울시당 김철기 위원장 및 각 동 당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사무소에는 '중구민과의 신의와 신뢰, 그리고 박수를 받고 싶습니다' '친박정신 이어받은 지역일꾼 박영한' 등의 선거홍보 문구가 참석자들의 시선을 끌었으며, 이날 참석자들은 다 함께 건배를 하며 박 예비후보의 승리를 기원했다. 박영한 예비후보는 "오늘 이 자리를 통해 더 큰 힘과 용기를 가질 수 있게 됐다"며 "오직 한 길만 걸어왔으며 앞으로도 원칙을 지키고 희망을 주는 새 일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누구보다 공정하고 아름다운 경쟁을 할 것"이라며 "그동안 한눈팔지 않고 한 길만 걸어왔기에 누구보다 당당하고 자신이 있다"고 했다. 이규택 당대표는 "박영한 후보는 한나라당 공천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뜻밖에 낙마했다"며 "이제 미래연합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0-05-04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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