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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5대 4로 중구의회 장악

    가선거구 허수덕·김영선 나선거구 소재권·조영훈 다선거구 황용헌·김수안 라선거구 이혜경·박기재 비례대표 민주당 송 희 6·2지방선거 기초의원(구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5명, 한나라당 4명이 당선돼 한나라당이 장악했던 제5대 의회와는 반대로 민주당이 중구의회를 장악하게 됐다. 2006년에 이어 두 번째로 치러진 중선거구제로 양당이 복수공천을 함에 따라 4개의 선거구에서 선거구별 2명씩 8명을 선출했으며, 비례대표에서 민주당이 차지함에 따라 희비가 엇갈렸다. 구의원 당선자들을 선거구별로 살펴보면 가선거구(소공동 명동 을지로동 광희동 신당1동 중림동) 허수덕 김영선, 나선거구(황학동 신당5·6동) 소재권 조영훈, 다선거구(신당2동 장충동 필동 회현동) 황용헌 김수안, 라선거구(신당 3·4동) 이혜경 박기재, 비례대표에는 송희 후보등 9명이 각각 당선됐다. 구의원 당선자중 초선의원은 가선거구 허수덕 김영선, 나선거구 소재권, 다선거구 황용헌, 라선거구 박기재, 비례대표 송희 후보 등 6명이다. 김수안 후보는 중구의회 사상 최초로 4선 고지에 올랐으며, 조영훈 후보도 3선 고지를 달성했다. 조 후보도 2선 의원으로 활동하다가 한번 쉬고 다시 당선된 경우도 사상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0-06-09 18:03
  • ■ 구의원 선거구별 득표 현황

    투표율 라선거구 58%로 최고 기록 유권자 3위 다선거구는 54.1% 최저 6·2지방선거 구의원 선거는 4개의 선거구에서 2명을 선출하게 돼 있어 여·야가 나란히 4명씩이 당선됐다. 그리고 신당3·4동 이혜경 후보를 제외하고 3개 선거구에서 민주당이 모두 최다 득표를 기록하는 등 민주당이 돌풍을 일으키며 승리주역으로 등장했다. 특히 가선거구 민주당 김영선 후보는 34.9%라는 경이적인 득표율과 함께 최고인 5천65표를 얻어 파란을 연출했으며, 2위는 다선거구 김수안 후보로 29.3%, 3위는 라선거구 이혜경 후보로 28.8%를 각각 얻었다. 6·2지방선거 구의원 선거구에서는 유권자 수가 가장 많은 라선거구가 58%의 투표율을 보이며 중구에서 최고를 기록했으며, 다음은 나선거구로 56.5%, 가선거구 54.4%를 각각 기록했으며, 다선거구는 54.1%로 최저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각 선거구별 득표 상황을 살펴보면 가선거구(소공동 명동 을지로동 광희동 신당1동 중림동)에서 한나라당 허수덕 후보가 3천787표(26.1%), 민주당 김영선 후보가 5천65표(34.9%)를 얻어 각각 당선됐다. 다음으로는 성하삼 후보 22.1%인 3천208표, 윤판오 후보 1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0-06-09 17:59
  • 진보성향 교육감 곽노현 당선

    지난 2일 치러진 서울교육감 선거에서 진보성향의 곽노현(55) 후보가 당선됐다. 총821만1천461명의 유권자 중 442만7천504명(투표율 53.9%)이 투표한 이번 선거에서 곽 후보는 34.34%인 145만9천535표를 얻어 33.22%인 141만1천752표를 얻은 보수진형 이원희 후보를 1.12%인 4만7천783표 차로 따돌리고 승리한 것. 지난 4일 선관위 대강당에서 당선증을 교부받은 곽 당선자는 "나의 가장 큰 소임은 공교육의 새 틀을 짜는 것"이라며 "지역간 학교와 학력 격차를 가장 먼저 시정할 것"이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시험문제 풀이와 성적표 중심의 교육을 박물관에 보내겠다"며 서울교육의 패러다임 변화를 예고했다. 한국방송통신대 법학과 교수로 참여정부에서 인권위원회 사무총장을 지낸 곽 당선자는 혁신학교 300곳 개설, 학생인권조례 제정, 무상급식 전면 확대, 초·중 공교육비 완전 무상화와 강·남북 교육격차 해소, 특권교육 타파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다. 한편 곽 후보를 포함, 경기교육감에 김상곤 현 교육감, 강원교육감에 민병희 후보가 당선되는 등 전국에서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0-06-09 17:58
  • 6·2지방선거 총력 유세전 돌입

    지난 24일 우중에도 불구하고 일반유권자들과 장애인들이 백학사거리 유세현장에서 후보의 공약 등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 20일부터 서울시장·중구청장 등 후보들이 일제히 출정식을 갖고 민심 끌어안기에 혼신을 다하고 있다. (관련기사 3면) 맨 처음 테이프를 끊은 후보는 민주당 박형상 후보로 20일 명동에서 한명숙 서울시장 후보와 합동유세를 벌였다. 오후 2시에는 무소속 이학봉 후보가 신당5동 백학거리에서 출정식을 갖고 승리를 장담하면서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호소했다. 무소속 정동일 후보는 시·구의원 후보와 무소속 연대를 한 뒤 20일 오후 6시에 신당동 약수아파트 앞에서 출정식을 가져 대규모 세를 과시하는 등 현직 구청장의 프리미엄을 누리는 듯했다. 22일에는 한나라당 황현탁 후보가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청구역 사거리에서 출정식과 함께 대규모 유세전을 펼쳐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사거리 일대에 지역 주민들이 대거 몰려들었다. 출정식에는 같은 당 소속 시·구의원들과 함께 홍보전에 들어가 유세라기 보다는 한바탕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24일에는 평화민주당 김길원 후보가 신당동 약수하이츠 아파트 앞에서 출정식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0-05-26 21:31
  • 자치위원이 자치회관 직접 운영

    신당1동 박종영 동장, 조정호 위원장, 신용승 실무전담 자치위원이 새롭게 문을 연 자치사랑방 앞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중구가 동 자치회관 운영을 기존의 관 주도에서 탈피해 자치위원이 독자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추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자치위원들이 스스로 자치회관 업무 및 마을자치 활동을 전담, 프로그램 신청부터 수강료 접수, 수강생·강사·자치프로그램 마을 만들기 등 자치회관의 전반적인 업무를 스스로 운영하고 주민들과의 의견 교환과 상담도 하게 된다. 수강료 수입부터 결산, 시설물 관리 등 자치회관 운영에 관한 사항은 모두 독자적으로 처리한다. 이를 위해서 구에서는 자치위원들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사무실 공간과 전담해서 근무할 수 있는 자치위원 상근제를 도입했다. 자치위원 중 전담인력 1명을 선정해 상근하면서 자치회관을 운영토록 했다. 구에서 지원하는 것은 자치위원 상근에 필요한 약간의 실비와 업무를 보조할 수 있는 공익근무요원 1명이 전부다. 통상적으로 동 자치회관에 근무하는 공무원이 자치회관 운영도 도맡아 처리하고 있다. 중구에서도 이번 제도 추진을 위해 많은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간 확보는 물론 모든 지역의 자치위원들을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0-05-26 21:28
  • "일자리 창출·보육 복지 등 확대"

    오는 6·2 지방선거에서 구청장에 출마하는 한나라당 황현탁 후보는 지난 22일 청구역 사거리 일대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함께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출정식에는 한나라당 당원과 주민등이 대규모로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황 후보는 "지난 공직생활을 했을 때는 외국에 있었기 때문에 주민들의 얼굴을 볼 기회가 없었다"면서 "이제 앞으로 여러분 가까이에서 일자리를 창출하고 보육복지를 확대하는 등 주민들을 섬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중구 구민을 위한 다양한 복지와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6·2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한나라당이 압승을 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여기 모이신 여러분들이 저와 한나라당 시·구의원들을 반드시 당선시켜 주셔야 한다"고 강력히 호소했다. 또한 "중구에 많이 거주하시는 노인들의 건강을 위해 서비스를 확충할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식사를 못하는 일이 없도록 급식 서비스를 확충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나경원 국회의원은 "1등 후보인 황 후보가 반드시 확실하게 당선되도록 이끌어 달라

    • 강지원
    • 2010-05-26 21:26
  • "살아있는 모범 구청장 될 터"

    6·2 지방선거에서 구청장에 출마하는 민주당 박형상 후보는 지난 24일 신당5동 백학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었다. 이날 비가 내리는 가운데 백학시장 상인들, 당원 50여명, 민주당 시·구의원 후보, 비례대표, 정영식 교육의원 후보와 정대철 전 국회의원, 정호준 중구지역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당원들은 비가 오는 와중에도 우비를 입고 백학시장을 찾은 주민들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박 후보와 민주당을 지지할 것을 호소했다. 박 후보는 "민주주의의 기본은 견제와 균형"이라며 "한나라당의 독식으로 서울시와 중구는 지금 썩은 물이 고여 가면서 모순이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중구청장으로 당선이 되면 구청장 업무 판공비를 공개하고, 외부 회계 감사제를 채택토록 할 것"이라며 "다산공원에 주차장을 신설하고 백학로 재정문제를 재검토 하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또 "그동안 오세훈 시장은 여러분들을 행복하게 하지 못했다"며 "남산 공원은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가만히 놔두는 것이 보존하는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박 후보는 &qu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0-05-26 21:25
  • "중구 10만개 일자리 창출" 앞장

    오는 6·2 지방선거에서 구청장에 출마하는 평화민주당 김길원 후보는 지난 24일 신당4동 약수하이츠 앞에서 출정식과 함께 공식 유세를 펼쳤다. 이날 출정식에는 당원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 후보는 "중구는 40년 동안 살아온 제2의 고향"이라며 "중구에서 시의원을 지내면서 신당2·3·4동 등의 재개발 사업을 추진해 온 도시정비 전문가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번 지방선거에서 상대후보를 비난하거나 비방하지 않기로 했다"며 "어떤 후보를 구청장으로 뽑아야 중구가 발전하는지는 유권자 여러분들이 잘 아는 만큼 뜨거운 가슴으로 밀어 달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지방자치단체장인 구청장을 소통령이라고 부른다"며 "이는 생활편익시설은 물론 교육, 환경, 교통 등 주민들의 생활에 미치는 모든 사업의 예산과 각종 인·허가권이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런 막강한 힘이 있기 때문에 항상 금전유혹으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어 그동안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상당수가 비리에 연루돼 재판을 받거나 구속되기도 했다&qu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0-05-26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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