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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현대 역사유물·유적 관리 심각

    경술국치 100주년을 앞두고 강제병합조약이 이뤄진 통감관저 터에 표석설치를 추진하고 있는 것과 관련, 서울시의회 김기옥 의원(민주당)은 "서울시가 우리의 근현대 역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서울시내의 유물·유적관리에 소홀하고 전반적으로 관리가 부실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한 역사연구단체가 5년 전부터 서울시에 건의해 온 남산의 옛 안기부(현 교통방송)터 앞 '경술국치현장 표석설치' 건의를 강제병합 100주년(8.29)을 며칠 앞둔 이제야 관계부서에서 검토를 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욱 황당한 것은 우리 근현대사의 역사적 중요성을 갖는 '경술국치의 현장'이라는 표석 대신 '녹천정(鹿川亭)'이라는 들어보지도 못한 정자이름으로 표석을 설치하겠다는 서울시 문화재과 '표석설치자문위원회'의 결정이라는 것이다. 민족문제연구소와 200여 명의 일본시민들이 참여할 예정인 '한일시민대회' 행사의 '표석 제막식'을 추진했던 김기옥 의원은 "무려 5년 전부터 요구한 표석설치를 제때에 설치하지도 못하고, 역사성도 없는 '정자터'를 표시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0-08-25 16:27
  • "급격한 변화보다는 안정이 중요"

    지난 23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영수 구청장 권한대행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김영수 부구청장(54)이 지난 23일 구청 7층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중구청장 권한대행으로서의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국·과장과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영수 구청장 권한대행은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중구에 오게 돼 너무 기쁘고 앞으로 중구 지역발전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분에 넘치는 큰 역할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지만 맡은 바 소임을 다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비록 구청장께서 없는 상황이지만 행정의 안정성과 영속성을 훼손하지 말아야 하기에 구정은 하루도 쉴 수 없다"며 "그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해오던 사업을 계속 추진토록 할 것"이라고 운영방침을 강조했다. 김 구청장 권한대행은 "직원들 간 서로 불신하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기 때문에 신뢰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공무원은 주민에 대한 봉사자이기 때문에 구민과의 신뢰를 구축하는 등 기본과 원칙에 충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

    • 김진환
    • 2010-08-25 16:26
  • 한나라당 2030 중구본부 발대식

    지난 23일 구민회관 1층 소강당에서 '한나라당 2030 중구본부 발대식'을 개최하고 나경원 국회의원, 김시길 수석부위원장, 내빈, 청년 당원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나라당 2030 중구본부(본부장 정인건)는 지난 23일 구민회관 1층 소강당에서 발대식을 갖고 젊은 세대와 제대로 된 소통을 해 정책에 반영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나경원 국회의원, 김시길 수석부위원장, 소재권 복지건설위원장, 황용헌 허수덕 의원 등과 부위원장, 운영위원, 고문, 각 동 협의회장과 청년당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경원 국회의원이 중구본부 운영위원회 정인건 위원장과 오정학 부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정광현 등 7명의 운영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정인건 본부장은 "그동안 2030 세대가 소통의 부재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며 "오늘을 계기로 한나라당이 발전하도록 적극적으로 건의하고 제안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 나라는 청년이 살아야 한다"며 "조국과 민족이 통일이 되는 그날까지, 승리의 그날까지 계속 전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나경원 국회의원은

    • 강지원
    • 2010-08-25 16:24
  • 민주당 중구위원장에 정호준씨 선출

    지난 24일 ‘민주당 중구지역위원회 정기 지역대의원 대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출된 정호준 위원장이 대의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민주당 중구지역위원회는 지난 24일 정일형·이태형 기념사업회 사무실에서 정기 대의원 대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정호준 위원장을 선출했다. 이날 최강선 김연선 시의원, 김수안 의장, 송희 부의장, 김영선 박기재 의원 등 재적대의원 149명 중 58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만장일치로 선출된 정호준 위원장은 “앞으로 중구지역위원회가 잘 나아갈 수 있도록 대의원과 당원들이 똘똘 뭉쳐 지역 민심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며 “역사적으로 인류는 변화를 거부하고 두려워했지만 중구는 이제 새로운 변화를 도모해야 앞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회는 민주당 중앙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지난 20일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로부터 지역위원장 선출을 위한 정기 대의원대회 개최 통보를 받고 21일 상무위원회를 개최했으며, 상무위원회의에서 정기 대의원 대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한 뒤 지역위원장 선출 등을 위해 이날 대의원 대회를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위원장은 한양대 사회학과, 뉴욕대학교(NYU) Communica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0-08-25 16:22
  • 전귀권 구청장 권한대행 전출

    2006년 7월부터 4년 1개월간 중구청에서 근무했던 전귀권 구청장 권한대행이 8월 23일자로 동작구 부구청장으로 전출됨에 따라 지난 20일 구청 7층 대강당에서 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200여명의 직원들과 각 국·과장, 충무아트홀 박민호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 구청장 권한대행에게 직원대표 윤경숙 행정관리국장이 감사패를, 과·동장 친목회에서 꽃다발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참석한 직원들은 이임사를 주의 깊게 들으며 4년간 정든 직장을 떠나는 전 구청장 권한대행의 심정을 헤아렸다. 전 구청장 권한대행은 "중구청에서 근무한 지 어느덧 4년이 흘렀다"며 "세월이 무척 빠르다"고 말했다. 그는 "직원 모두가 구청장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어느 자리에 있든 동료들과 화합하고 아랫사람으로부터 존경받고, 또 윗사람으로부터 신임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언제든지 떠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해 업무에 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감정의 찌꺼기들은 모두 이 자리에서 버려달라"며 "새로 오시는 부구청장님과 함께 안정되고 활기찬 중구를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0-08-25 16:20
  • 중구의회 제182회 정례회

    중구의회(의장 김수안)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7일간 제182회 정례회를 개회한다. 27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사임동의의 건,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선출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등을 심의·의결한다. 오는 31일~다음달 1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지난해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승인안 등을 심의한 뒤 다음달 2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이 안건을 의결한다.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0-08-25 16:19
  • 아리수, 국제 비즈니스 상(IBA) 수상

    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가 '2010 International Business Awards(국제비즈니스대상, IBA)'에서 제품개발 및 관리부문의 올해의 우수 기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IBA는 전 세계 기업과 조직들이 한 해 동안 펼친 경영, 인력관리, 홍보, 마케팅, 제품관리, 고객서비스 등 11개 분야에 걸쳐 평가하는 국제대회로, 뉴욕포스트지에서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이라고 일컬을 만큼 세계적으로도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국제비즈니스대회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40여개국에서 11개 부문에 걸쳐 1천700여 작품이 출품됐으며 이번에 본상을 수상하게 된 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는 창의·문화·지식경영을 기반으로 공공서비스 품질과 경영효율화 향상을 위한 노력의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은 다음달 27일 터키 이스탄불의 리크 칼튼 호텔에서 있을 예정이다. 이번 IBA 수상은 82개의 사내 창의지식동아리를 결성, 적극 지원하고 아리수 아카데미를 운영해 직원들이 연극, 영화, 뮤지컬 등을 통해 문화마인드를 갖도록 함으로써 경영효율성을 높인 점이 크게 인정을 받았다. 특히 지난해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가 'UN 공공행정서비스대상'을 수상한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0-08-25 16:18
  •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해결 촉구 결의

    서울시의회는 지난 13일 제22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여성 인권 보호와 신장을 제고하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명예회복을 위한 공식사과 및 배상 촉구 결의안'을 의결했다. 한명희 의원(민주당)외 9명이 발의한 이번 촉구결의안은 일본군위안부 피해 생존자들의 건강상태가 악화되고 있으며, 생존자 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시의회가 우리 정부와 일본 정부에게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회복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촉구 결의안은 먼저 일본정부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피해를 배상하며, 일본 국내 역사교과서에 일본군위안부와 관련된 진실을 충분히 반영토록 했다. 또한, 일본정부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공식 사과와 법적 배상과 역사 교과서 반영을 조속히 이행하도록 하는 우리 정부의 역할을 촉구하고 있다. 경술국치 100주년과 광복 65년을 맞아, 지난 8월 10일 일본 총리가 과거 식민지배에 대한 사죄 내용의 담화를 발표하는 등 한일 양국의 새로운 관계를 모색하는 상황에서, 본 촉구 결의안은 아직도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미온적인 일본정부에게 서울특별시의회에서 앞장서서 성의있는 해결을 요구하는 것이다. 서울시의회는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0-08-2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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