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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당 1·2·3동 금고 정제구 이사장 추대

    새마을금고연합회 중구협의회 새로운 회장에 정제구 신당 1·2·3동 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추대됐다. 전유석 전 회장이 지난 1월 사퇴함에 따라 16일 관내 새마을금고 이사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 새마을금고 이사장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정제구 이사장을 단독후보로 추천, 참석인원 만장일치로 신임회장으로 추대함에 따라 정 신임회장은 2013년 4월까지 2년여 동안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지난 28일 신당동에 위치한 신당 1·2·3동 새마을금고에서 만난 정 회장은 "단독후보로 추천될 만큼 그동안 좋은 성과를 이뤘다"며 "자산규모가 1천700여억원에 예치금 또한 187억원이나 되는 등 서울에서 가장 모범적인 새마을금고로 성장한 것이 회원들의 추천의 배경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신당 1·2·3동 새마을금고 이사장직을 3번이나 연임해 현재 12년째 활동하고 있다. 정 신임 회장은 "중구협의회가 대표성을 가지고 다 같이 화합해 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며 "협의회장 임기는 비록 2년 정도 밖에 안 되지만, 실무책임자와 이사장이 화합할 수 있는 장

    • 오아름
    • 2011-03-31 12:16
  • 남산 최고고도지구 완화된다

    자연경관은 보호 주거환경은 개선 주민불편 최소화 남산·북한산 등 주요 산 주변 지역에 지정돼 있는 최고고도지구(10개 지구, 89.6㎢)와 자연경관지구(19개 지구, 12.4㎢)에 대한 합리적 관리방안이 마련된다. 그동안 경관·고도지구에 대한 관리가 공익을 위해 개인재산권을 제한하는 등 규제일변도였다면, 지구해제를 하지 않는 현재 한도 내에서 공공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할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인지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라고 시가 지난 19일 밝혔다. 남산 등 주요 산의 환경과 경관을 보호하고 도시과밀화를 방지할 목적으로 8∼90년대를 전후해 297만7천169㎡에 대해 최고고도지구를 지정, 여건에 따라 3층 12m 이하∼7층 28m 이하로 높이를 제한해 왔다. 따라서 지정기간이 많이 경과함에 따라 도로·주차장 등 기반시설 부족과 주택의 노후화로 주민들로부터 재개발·재건축을 위한 높이완화 요구가 강하게 제기돼 온 점을 고려해 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 고도지구내 토지이용 현황 등 파악 기본관리방안 마련 시는 먼저 경관·고도지구내의 토지이용과 건물현황, 주거실태 등을 조사·분석하고, 현행 관련 법규와 각종제도·기준 등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1-03-24 17:41
  • 마을특화사업 회현동 최우수상

    지난 22일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특화마을만들기 사업 및 추진실적 발표회에서 주민자치위원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작년 한해 동안 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문제점을 진단, 마을 개혁안을 마련, 도심 속 마을 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은 중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영수)가 올해는 그 대상을 전 동으로 확대해 마을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중구는 지난 22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각 동 주민자치위원과 동장, 담당 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특화사업 계획 및 추진실적 보고회를 가졌다. 먹을 곳이 많기로 유명한 소공동은 지역 내 명소 및 맛 집을 발굴해 지도를 제작하고, 몽골 등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광희동은 외국인 쉼터와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문화강좌 개최 등을 담은 사업을 발표했다. 서울성곽이 관통하는 신당2동은 성곽을 이용한 올레길 축제를 개최하고, 손기정공원이 위치한 중림동은 손기정 선생을 브랜드 화하는 사업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발표는 마을만의 독특한 사업 선정 배경과 추진과정, 주민참여, 향후 추진일정 등 과정 중심으로 각동 주민자치위원장이 직접 설명하고 각 마을특화사업을 위해 각 동마다 5명 이상으로 독특한 마을 추진단을 구성,

    • 고태관
    • 2011-03-24 17:39
  • 정책실명제로 공무원 책임 확대

    오는 6월이면 중구 서부지역인 중림동 지역에 중림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총 256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 2009년부터 공사에 들어간 중림복합시설은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로 보건분소와 종합사회복지관 기능을 갖추고 있다. 그동안 복지 사각지대나 마찬가지였던 중림동 지역에 건립되는 복지시설이다보니 건축시공사와 설계자·감리자, 감독공무원과 업무추진 총괄 담당자가 누구인지 알고 싶어 하는 주민들이 많다. 예전 같으면 일일이 구청 각 부서를 찾아다녀야 했지만 지금은 중구 홈페이지의 '정책실명제' 메뉴를 클릭만 하면 쉽게 알 수 있다. 이는 중구가 지난 2009년 3월 '서울시 중구 정책실명제 운영규칙'제정 후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실명을 홈페이지에서 공개하고 있기 때문이다. 홈페이지 초기 화면 상단에 있는 '행정정보' 메뉴 안에 있는 '정책실명제'는 정책실명제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정책실명제 공개 대상 사업의 담당자 이름이 게재돼 있다. 현재 정책실명제 메뉴에서 공개되고 있는 사업은 △중림복합시설 건립 추진 △신당구립도서관 건립 △중구 행복더하기 등 18개다. 모두 30억원 이상 예산이 투입되는 공사나 사업,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1-03-24 17:17
  • ◐ 5분 자유발언<질문순서순>

    "불합리한 도로시설물 관리 개선" 촉구 소 재 권 복지건설위원장 지난 22일 열린 제187회 중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소재권 의원(복지건설위원장)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시와 관계부처가 중구의 지역특수성과 제반여건을 충분히 수용한 뒤 도로시설물의 관리권 및 자치구 위임에 대한 규정을 적절하게 보완하기 위해, 집행부가 서울시와 관계부처에 문제해결을 촉구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서울시 도로 등 주요시설물 관리에 관한 조례 제5조에 따르면 서울시내 도로 폭이 20m이상인 도로는 주정차 관리 등 각종 수익 차원의 운영권과 관리권이 서울시에 있는 것으로 명시돼 있으나 노점상 단속, 가로 정비 등 인력과 예산지출이 수반되는 보도관리 및 도로시설물의 청소와 관리는 자치구의 몫"이라며 "권한 행사는 서울시가 하고 의무와 책임은 자치구에 떠넘기는 규정은 타당성과 합리성이 결여돼 있으므로 반드시 보완하거나 개선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소 의원에 따르면, 중구의 지역적 특성을 살펴보면 경제, 문화, 관광의 중추기능이 집중된 수도 서울의 중심부지만, 주거지역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1-03-24 17:14
  • ■ 4·27 재선거 중구청장 예비후보에 듣는다

    ■ 한나라당 안희성 후보 "커져가는 구민행복, 중구의 푸른 희망" △구청장 후보로 출마하게 된 동기는. "중구에서 40년을 살고 있어, 중구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그리고 중구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서울시의회 의원으로서 건설위원, 예산결산위원 등으로 의정활동을 해왔으며, 이러한 연장선에서 이번 중구청장 재선거에 출마하게 됐다. 누구보다 중구의 문제점을 알고 있고, 중구민과 진정한 소통이 가능하며, 미래 지향적인 중구발전과 정책이 뭔지 잘 알고 있다" △캐치프레이즈와 공약사항은. "'늘어나는 일자리, 커져가는 구민행복. 중구의 푸른 희망!'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중구 관내인 남산골 한옥마을, 충무아트홀, 유스호스텔 등을 중구에서 관리토록 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일자리를 창출하겠다. 청계천 개발 전 관례에 따라 서울시가 관리하는 청계천변 도로를 중구에서 관리함으로써 구체적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 내겠다. 회현동, 필동, 장충동, 신당2동 등 고도제한으로 재산권을 침해받고 있는 지역의 고도제한을 완화해 나가겠다. 신당5동, 신당6동, 신당1동은 용적률로 인해서 많은 문제를 안고 있는데 기준을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1-03-24 17:07
  • 당내 후보 놓고 경쟁 본격화

    박형상 구청장이 지난달 24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의 당선 무효형이 확정됨에 따라 중구는 오는 4월 27일 재·보궐선거를 통해 새로운 구청장을 선출하게 됨에 따라 한나라당과 민주당으로 출마하려는 후보들의 당내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한나라당에서는 지난 3일과 4일 2일 동안 중앙당에서 중구청장 후보등록을 받은 결과 안희성(42) 임용혁(50) 최창식(58)씨등 3명이 후보로 등록했다. 민주당에서는 2일부터 8일까지 1주일 동안 서울시당에서 중구청장 후보등록을 받은 결과 김상국(59) 김수안(63) 김충민(56) 송태경(54) 이선호(42) 이용재(59) 임채호(49) 전종훈(56)씨등 8명이 등록했지만 후보자격 심사위서 7명만 후보로 인정됐다. 한나라당에서는 국민참여 경선을 통해 당원 투표결과 50%, 국민 투표와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후보를 결정 할 예정이다. 민주당에서는 지난 12일 중구지역위원회에서 상무위원회를 열고 후보들의 출마동기와 상견례를 가졌지만 경선 등 후보결정 방식이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시당에서는 14일부터 2일동안 제2차 후보를 추가 공모한 결과 김만기(63)씨가 후보로 등록했다. 한나라당 안희성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1-03-16 22:19
  • 중구 관광진흥위 조례안 제정

    지난 11일 열린 제186회 중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수안 의장이 조례안을 가결하고 있다. 제186회 중구의회(의장 김수안) 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지난 11일에 열려 서울시 중구 관광진흥위원회 등 9개의 조례안과 신당1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 변경안 등 4개의 의견청취안을 의결하고 폐회했다. 이에 앞서 황용헌 이혜경 조영훈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안문제와 발전방안 등을 제시했다. 황 의원은 "다양한 관광자원과 쇼핑공간이 집중된 중구의 관광 인프라 확보를 위해, 식문화 상권을 특색화하는 한식거리 조성 추진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 의원(의회운영위원장)은 "재정을 감안한 예산의 우선순위를 무시한 무상급식 등 선심성 공약은 중단돼야 하고, 국론분열로 이어지지 않도록 무상급식을 종결짓자"고 주장했다. 조 의원은 "다수당이라는 이유로 소수의 당 의원들 의견을 무시하고 중요사안을 강행처리는 하지 않겠다"며 "중구청장 권한대행 인사교류 촉구 결의안도 동료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행정보

    • 고태관
    • 2011-03-1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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