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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희 전부의장, 본회의장 진입시도

    제5대 중구의회에 이어 제6대 의회에서도 또다시 분란이 재연되고 있다. 송희 전 부의장은 제189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가 열리던 지난달 22일 본회의장 진입을 시도했지만 의회 사무국 직원들이 막아서면서 몸싸움을 벌였다. 송 전 부의장은 "나는 구민이 뽑아준 선출직이며 의원으로서 자격이 상실된 것이 아니다"며 "형평성에 맞지 않는 법을 뒤집어 씌워 내몰고 있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고 흥분했다. 그는 또 "의원직이 상실됐다는 증명서나 근거를 제시해 달라"고 요구했으며, 의회 직원들은 "의회에서 이러지 말고, 법 대로 해 달라"고 주문했다. 송 전 부의장은 "보지도 못한 입당원서는 물론 시효가 지난 법을 가지고 이렇게 의회에서 처리한 것은 잘못된 것"이라며 "주민의 대표면 대표답게 행동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같은 문제가 발생한 것은 3월 27일 중구청장 후보선출을 위한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이중당적이 드러나 선관위에 문제를 제보하면서 부터다. 중구선관위는 4월 4일 송 의원의 이중당적을 확

    • 오아름
    • 2011-07-07 18:48
  • 조영훈 의원 의정대상 수상

    3선 경륜의 중구의회 조영훈 의원이 지난달 29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사)전국지역신문협회 창립 8주년 및 지역신문의 날 행사에서 기초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제3·4·6대 등 3선 의원인 그는 경륜을 바탕으로 불합리한 조례를 개정하는 등 탁월한 의정활동을 전개해 중구의회에서 조례박사로 알려질 정도로 지방자치법에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중구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현장 중심으로 발로 뛰며 일하는 중구의회' 위상정립에 힘써왔으며, 민의수렴을 통해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함으로써 일하는 의회상을 정립하는 등 지방자치발전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3대·4대 의원 재직 당시 노인복지기금, 공동주택지원, 생활체육기금, 생활체육인지원조례 등을 다수 제정했으며, 2004년 조례정비특별위원장 활동 당시 39건의 조례를 정비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중구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제4대 의원 당시 유동인구를 고려하지 않은 불합리한 지방세제 개편으로 인해 중구의 세수결함이 점차 심각할 것을 예측해 집행부에 세수확보 대책마련을 촉구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방세제개편으로 인해 2011년도 중구 세수감소에 따른 재정손실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1-07-07 18:45
  • ■ 제189회 중구의회 정례회 구정질문 주요내용

    중구의회는 지난달 29일과 30일 제189회 정례회 제2·3차 본회의를 열고 집행부에 대한 구정질문과 함께 구청장등이 일괄답변했다. 1일 열린 제4차 본회의에서도 추가질문이 이어졌다. 이날 구정질문에서 허수덕 박기재 소재권 황용헌 김영선 이혜경 조영훈 의원이 차례로 나와 인사교류 문제 등 구정전반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전개했다. <다음은 구정질문 순서순> 허수덕 의원 "DDP주변 지구단위계획 철회할 수 없나" 박기재 의원 "의장출신 민원보좌관 임용 의회무시 처사" 소재권 의원 "복지관련 프로그램 거점 설치 총괄필요" 김영선 의원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의 향후 추진방안은" 이혜경 의원 "녹색 에너지절약시스템 구체적인 대책은" 조영훈 의원 "인사교류가 특정지역 출신이 많은 이유는" ■ 허수덕 의원 허수덕 의원은 지난달 29일 열린 제18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구정질문에서 △수준 높은 교육환경 조성 △한류스타거리 조성에 관한 관광분야 △DDP주변 지구단위계획 수립 △중림복합시설 비효율적 집행 △신당1동 주거환

    • 강상엽
    • 2011-07-07 18:41
  • 장주영·우상길 국장 명예퇴직

    주민들을 위해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한평생을 헌신한 공무원들의 2011년도 상반기 정년퇴임식이 최창식 구청장, 김영수 부구청장, 각 동장, 퇴임자 가족, 소속부서 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9일 중구청 7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명예 퇴임하는 공무원은 장주영 행정관리국장, 우상길 기획재정국장, 박종성 사회복지과장, 강석구 필동 동장 등 4명으로 정부포상인 홍조근정훈장과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가족에게는 격려금과 꽃다발이 각각 전달됐다. 선배들의 퇴임식을 함께한 동료와 직원들은 오랜 공직생활을 끝으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경의를 표하며 퇴임을 축하하는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최창식 구청장은 "오늘 퇴임하는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중구가 더욱 발전할 수 있었다"며 "한 평생 공직자로서 헌신봉사하다 공직생활을 마무리 하는 여러분들은 이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될 것"이라며 축하와 함께 석별의 정을 나눴다. 이어 직원들을 대표해 서루나씨는 "파란만장한 격동의 세월을 함께 이겨내면서 공직에 일생을 바친 선배님들의 열정에 뜨거운 찬사와 감사를 드린다"고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1-07-07 18:36
  • 국립의료원 노인전문병원 되나

    지난 15일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국립중앙의료원 발전방안 정책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민주당은 이전반대 서명운동 원지동 부지에는 400병상 규모의 국립외상센터를 설립하고 기존의 국립중앙의료원은 인구 고령화에 대비, 노인전문종합병원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대안으로 제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와 함께 토론회에서는 이전하지 말고 을지로 국립중앙의료원을 본원으로 하고 원지동은 분원으로 하는 방안이 바람직하다는 의견도 제시됐으며, 민주당에서는 이전반대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지난 15일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나경원 국회의원과 한나라당 서울시당이 주최한 '국립중앙의료원 발전방안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이 같은 내용들이 주류를 이뤘다. 이 토론회에는 좌용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수석연구원이 '국립중앙의료원 원지동 병원 설립 운영방안 연구'라는 주제로 발제를 하고, 최경희 국회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노길상 한나라당 보건복지위 수석전문위원, 이상진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장, 모현희 서울시 보건정책과장, 이홍순 국립중앙의료원 부원장, 나영명 보건의료산업 노조 정책 실장등이 토론을 벌였다. 이 자리에는 조은희 서울부시장, 최창식 구청장, 소재권 이혜경 황용헌 허

    • 오아름
    • 2011-06-23 23:13
  • 관광중구 새로운 전기 마련되나

    지난 20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중구 관광진흥위원회 위촉식'에서 위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관광산업 육성 발전을 위해 중구관광진흥정책을 총괄하게 될 자문기구인 관광진흥위원회가 발족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20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배영창 KATA(한국일반여행업협회) 회원사업부장과 이연택 한양대 관광학부 교수가 불참한 가운데 홍기정 모두투어 사장, 추성엽 (주)서울관광마케팅 관광기획본부장, 이강진 서울시관광협회 사무처장, 김상진 한국음식업중앙회 중구지회장, 박주창 다동·무교동 상가번영회장, 이재경 앰버서더 호텔 상무이사, 박철규 베스트웨스턴 국도호텔 관리이사, 김대관 경희대 컨벤션경영학과교수 등에 대해 최창식 구청장이 위촉장을 전수했다. 중구관광진흥위원회는 위원장1명과 부위원장1명을 포함한 20명이내로 구성돼, 분기별 1회 정기회의 개최한다. 이에따라 위원장에는 김영수 부구청장, 부위원장은 위원들의 추천으로 홍기정 모두투어 사장을 선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들은 미래 경제발전의 중심산업 역할과 도심 지역경제 발전 및 중구 관광진흥정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의료관광특구 선정 추진 △명동·남대문·북창동 관광특구 확대

    • 강상엽
    • 2011-06-23 23:10
  • 중구, 결핵사업 평가 우수구 선정

    중구가 결핵사업에 대한 외부기간 평가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2010년 국가결핵관리사업평가' 결과 서울 25개구 중 우수구로 선정돼 지난 24일 '2011년도 신규 결핵관리사업 중간점검회의'서 질병관리본부로부터 기관 표창을 받았다. 중구는 충무로에 몰려있는 인쇄업소의 작업환경이 밀폐된 탓에 종업원들이 호흡 기능 저하로 결핵 발병 및 전파가 우려되지만 검진은 소홀한 것에 착안해 이동 검진을 실시했다. 그리고 의료취약계층인 이탈주민, 외국인, 노숙자와 경찰기동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역특성에 맞는 지속적인 결핵검진 실시로 환자 발견과 치료 완치률을 높인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우리나라의 결핵 발생률은 OECD 국가중 1위로 매년 3만명 이상의 신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결핵은 우리나라 감염병 중 환자 및 사망자가 가장 많고 막대한 경제적 부담을 초래하는 질병이다. 국가에서는 '결핵조기퇴지 New 2020 Plan'을 수립해 2020년까지 결핵 발생률을 인구 10만명 당 20명 이하로 목표를 설정했다. 이에 따라 중구에서는 2011년 6월부터 민간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을 확대하고 결핵환자 진료가 많은 의료기관에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1-06-23 23:05
  • 나경원 의원 한나라 당대표 출마

    나경원 국회의원이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당대표에 도전한다. 지난 19일 여의도 당사에서 "신뢰와 진정한 변화, 당찬 대표 나경원이 만들겠다"며 전당대회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나 의원은 "정부와 청와대는 왜 국민으로부터 외면 받고 있고, 한나라당은 국민의 사랑을 왜 받지 못하는지 4·27재보선 이후 많은 생각을 했다"며 "공약의 번복, 불이행의 정책실행능력 등 국민들이 한나라당과 정부에 대해 신뢰와 희망을 잃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좌충우돌하고 말만 앞세우는 한나라당이 아니라 책임있는 여당으로서 신뢰 속에 진정한 변화를 추구하는 한나라당을 만들겠다"며 "시대의 변화 속에서 개인 정치인 나경원으로서 안위만을 생각하는 것 보다는 국민의 당, 당원의 당을 만들기 위해 출마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한나라당은 지도부의 정당, 청와대의 정당, 계파의 정당이 아니고, 당원과 국민의 정당이 돼야 한다"며 "공천권을 당원과 국민에게 돌려주기 위한 '완전국민공천제도'를 골간으로 하는 공천개혁 문제는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1-06-23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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