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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 국토해양부 장관상 선정

    품격있는 중구, 살고싶은 중구를 구정목표로 출범한 민선 5기 최창식호가 외부기관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주최한 제8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지역개발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돼 오는 29일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국토해양부장관상을 수상한다. 중구는 심사위원들로부터 대도시 중심부에 위치해 낙후된 시설을 친환경적으로 새롭게 정비함으로써 도심재개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중구는 낡은 도심 구조를 바꾸기 위해 도심재개발과 주택재개발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그래서 중구에 위치한 총 22개 도시환경정비구역 165개 지구 중 92개 지구가 완료됐으며, 17개 지구는 사업 시행중이다. 22개 도시환경정비구역은 서울시 전체의 40%를 넘는 것으로 도심 변화를 위한 중구의 노력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또한 전체 16개 주택재개발 구역 중 9개 구역이 사업 완료됐다. 그리고 만리2구역이 사업시행중이며, 나머지 6개 구역은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상태다. 주거환경개선 지구로 지정된 3개 구역도 모두 사업이 완료됐다. 또한 자연친화적인 도시 환경 조성을 위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1-09-28 20:19
  • 남산고도지구 규제완화 탄력받나

    중구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남산주변 최고고도지구 규제 완화를 위한 중구의회(의장 김수안)의 노력이 본격적으로 구체화될 전망이다. 지난 21일 마포구에 위치한 거구장(한식당)서 개최된 서울시 의장협의회에서 김수안 의장이 결의대회 추진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실무회의 개최를 제안함에 따라 공동대응의 초석을 보다 확고히 다지고 실무를 총괄하는 의장협의회 사무총장이 서울시의 책임 있는 간부진과의 간담회를 추진, 의장협의회의 입장을 전달키로 했다. 지난 1월 서울시자치구의장협의회 월례회의에서 김 의장이 서울시의 획일적인 높이규제로 인해 불이익을 받고 있는 '최고고도지구 규제완화를 위한 자치구 공동대응'을 제안한 것을 좀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추진방안 등을 마련해 보다 효과적인 성과를 얻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중구의회의 노력으로 촉발된 자치구 의회의 적극적인 대처성과로 지난 3월 서울시의 경관고도지구 규제에 대한 합리적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공식발표를 이끌어 냈으나, 서울시가 추진하고자 하는 내용의 주요 골자를 살펴보면 단순히 주거환경 개선 측면에 주안점을 두고 있어 자치구와 지역주민이 간절히 원하고 있는 건축물 높이 규제완화 측면은 배제되거나 미흡한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1-09-28 20:17
  • '중구 행복더하기' 운영 방향 개선

    최근 경제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복지행정의 새로운 모델이란 평을 받는 중구 사회안전망 사업이 새로운 활력을 모색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10월부터 저소득·취약계층 주민들에 대한 단순생계비 지원을 점차 줄이고, 주민 복지 증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사회안전망 사업인 '중구 행복더하기'운영 방향을 개선한다. '중구 행복더하기'란 이름의 중구 사회안전망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는 차상위 계층의 생계 보호와 자활 기반 조성을 위해 구청 등 공공기관 자원과 민간 자원을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2004년 9월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중앙정부에서 시도조차 해보지 못한 것을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보건복지가족부는 물론 서울시의 주목을 받았다. 게다가 당시에는 생소했던 차상위계층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복지행정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2011년 6월 30일 현재 중구의 저소득 가구는 모두 3천873세대 6천607명으로, 이중 기초수급자는 2천689세대 3천705명이다. 나머지 1천184세대 2천902명은 120∼200%까지의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1-09-28 20:14
  • 나경원 의원, 한나라당 시장 후보 결정

    나경원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지난 23일 여의도 한나라당사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에서 "서울시장이 되면 '생활특별시'를 만들겠다."면서 "생활특별시는 생활 속의 불편·불안·불쾌를 없애고 가족이 행복한 서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생활특별시를 위해 첫째, 시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생활복지기준선'을 마련하고, 둘째, '개발중심 도시계획'에서 '생활중심 도시계획'으로 전환하고, 셋째,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고, 넷째, 일자리가 풍부한 경제 도시를 만들고, 다섯째, 역사와 추억이 살아 숨쉬는 고품격 문화도시를 만들고, 여섯째, 서울과 수도권 전체가 협력하는 생활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단순히 서울의 문화지도를 넓히는 것이 아니라 작더라도 자긍심과 상징성이 담긴 유산이 많아져야 한다"며 "동네마다, 골목 곳곳에 역사의 작은 숨결이 살아나도록 생활에 밀접한 가치들을 되살리겠다"고 말했다. 나 의원은 "교통, 환경, 상하수도, 기피시설 같은 문제는 서울만 갖고 있는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1-09-28 20:13
  • 박영선 의원, 민주당 시장 후보로 선출

    박영선 민주당 정책위의장이 오는 10월 26일 치러지는 서울시장 보궐선서 민주당 후보로 선출됐다. 지난 2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서울시당대회에서 천정배, 추미애, 신계륜 후보를 꺾고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됐다. 박 의원은 서울 시민을 상대로 실시된 사전여론조사 50%와 이날 진행된 서울시 당원 현장 투표 50%를 합산한 결과 38.3%의 득표율을 기록함에 따라 3명의 후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해 최종 후보가 됐다. 이와 함께 천정배 의원 28.7% 2위, 추미애 의원은 21.8%로 3위, 신계륜 전 의원 11.2%로 4위를 각각 차지했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된 박 의원은 내달 3일 박원순 변호사, 민주노동당 최규엽 후보와 야권 단일후보 자리를 놓고 통합 경선을 치르게 된다. 이날 현장투표에서 박 후보는 유효투표자 7천982명중 2천949표를 얻어 36.9%의 최다 득표율을 기록했다. 천 후보는 2천695표, 추 후보는 1천417표, 신 후보는 921표를 얻는데 그쳤다. 지난 23일과 24일 실시된 사전 여론조사에서도 박 후보는 39.7%로 1위를 차지했다. 박 후보는 후보 수락연설에서 "박영선 민주당 시장의 서울은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1-09-28 20:12
  • 올해 충무로 영화제 개최 무산

    사단법인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원회)는 올해 제5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를 개최하지 않고 내년으로 연기키로 했다. 이는 올해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예산 확보가 어렵다고 판단해서다. 또한, 충무로영화제에 대한 대부분의 지원을 담당하고 있는 중구가 재산세 공동과세로 세수가 감소해 기존 사업의 살림살이를 줄여야 하는 형편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조직위원회는 지금까지 영화제를 개최하면서 나타난 문제점을 정비한 뒤 2012년부터 새롭게 한국영화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국제영화제로 재도약시킬 계획이다. 현재 조직위원회는 내부적으로 조직 개편 및 정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영화 관계자와 전문가들에게 충무로영화제 발전 방안에 대한 자문을 듣는 등 향후 충무로영화제가 성공적인 국제 영화제로 나아가기 위한 비전 마련에 나서고 있는 중이다. 한편 영화제 운영 전반에 나섰던 중구는 앞으로 충무로영화제에 대한 후원자로서의 역할만을 담당할 예정이다. 대신 운영은 영화인들이 전적으로 맡아 충무로영화제의 독립성을 높일 계획이다. 충무로영화제는 한국 영화 100년 역사를 주도해 온 영화의 메카 충무로를 되살린다는 뜻에서 중구청이 주도가 돼 2007년 '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1-09-28 20:10
  • 내달 11일까지 부재자신고해야

    오는 10월 26일 실시하는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관련,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동사무소를 방문해 부재자신고를 해야 한다. 선거일에 자신의 주민등록지 또는 국내거소신고지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없는 선거인들은 우편으로 부재자신고를 해야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이는 공직선거법 제201조제7항에 따라 보궐선거 등에 있어 부재자투표는 거소에서 투표하게 된다. 신고대상은 선거일에 자신의 주민등록지 또는 국내거소신고지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없는 선거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고서는 한글로 적고 반드시 본인이 날인(서명이나 손도장도 가능)을 한 후 10월 11일(화요일) 오후 6시까지 주민등록 또는 국내거소신고가 돼 있는 읍·면·동사무소에 도착할 수 있도록 우편으로 발송(또는 직접제출)해야 한다.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1-09-28 18:45
  • 공무원 화합·소통의 팀워크 훈련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조직 내 일체감을 형성하고 민선 5기 구정의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6급 이상 직원이 참여하는 팀워크 훈련을 실시한다. 오는 10월 1일 오전 9시 도봉구 수유동 소재 아카데미하우스에서 집결해 북한산 대동문까지 산행을 한다. 하산 후 오후 1시부터 아카데미하우스에서 열리는 화합의 시간은 전입간부 인사 및 소개, 구청장 인사말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 최창식 구청장은 학력신장 선도학교 육성, 2014 안전특별구 조성, 동네 명소 만들기, 남산 고도제한 완화 등 민선 5기 대표 사업에 대한 구상을 밝히고 6급 이상 직원들이 사업 추진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그리고 이번 훈련에 제타룡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이 직원들을 대상으로 '복지국가의 길-민간복지 자원을 늘려 건강한 복지국가의 틀 만들기'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한다. 중구는 이번 6급 이상 팀워크 훈련을 계기로 직원간 소통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그래서 11월 중 전직원이 참여하는'올 투게더 데이'와 국별·부서별 투게더 데이를 지정해 운영한다. 또한 호프타임, 성곽길·남산걷기, 산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1-09-28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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