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발빠른뉴스-중구자치신문:::

  • 동두천 23.5℃ 미세먼지 보통 흐림
  • 강릉 30.0℃ 미세먼지 보통 흐림
  • 서울 24.7℃ 미세먼지 보통 비
  • 대전 24.5℃ 미세먼지 보통 비
  • 대구 28.9℃ 미세먼지 보통 비
  • 울산 27.3℃ 미세먼지 보통 흐림
  • 광주 26.0℃ 미세먼지 보통 비
  • 부산 23.5℃ 미세먼지 보통 비
  • 고창 25.6℃ 미세먼지 보통 흐림
  • 제주 29.7℃ 미세먼지 보통 흐림
  • 강화 22.9℃ 미세먼지 보통 흐림
  • 보은 24.4℃ 미세먼지 보통 흐림
  • 금산 25.4℃ 미세먼지 보통 흐림
  • 강진군 26.3℃ 미세먼지 보통 흐림
  • 경주시 28.5℃ 미세먼지 보통 흐림
  • 거제 24.1℃ 미세먼지 보통 흐림
기상청 제공
메뉴
  • 기사제보
  • 문의하기
  • 회원가입
  • 로그인

2025.06.21(토)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전체기사
  • 정치/자치
    • 정치/자치
    • 구정소식
    • 의정소식
  • 경제/개발
    • 경제/개발
    • 전통시장
    • 재개발/재건축
    • 아파트시세
    • 중구상권분석
    • 창업유토피아
  • 교육/과학
    • 청소년/교육
    • 과학/건강
    • 맛기행
  • 문화/체육
    • 문화/체육
    • 전시/공연
    • 생활체육
    • 신간안내
    • 중구구전설화
  • 사회종합
    • 사회/생활
    • 생활상식
    • 종교와 지역사회
  • 오피니언
    • 사설/칼럼
    • 인터뷰/기고
    • 현대인의 건강가이드
    • 세무상식
    • 말이 곧 경쟁력이다
  • 포토뉴스
    • 현장포커스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자료실
    • 공지사항
  • 지면신문PDF보기
닫기
  • 전체기사
  • 정치/자치
    • 정치/자치
    • 구정소식
    • 의정소식
  • 경제/개발
    • 경제/개발
    • 전통시장
    • 재개발/재건축
    • 아파트시세
    • 중구상권분석
    • 창업유토피아
  • 교육/과학
    • 청소년/교육
    • 과학/건강
    • 맛기행
  • 문화/체육
    • 문화/체육
    • 전시/공연
    • 생활체육
    • 신간안내
    • 중구구전설화
  • 사회종합
    • 사회/생활
    • 생활상식
    • 종교와 지역사회
  • 오피니언
    • 사설/칼럼
    • 인터뷰/기고
    • 현대인의 건강가이드
    • 세무상식
    • 말이 곧 경쟁력이다
  • 포토뉴스
    • 현장포커스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자료실
    • 공지사항
  • 지면신문PDF보기

정치/자치

  • 홈
  • 정치/자치
  • 정치/자치
  • 통장협의회장에 홍성준씨

    중구통장협의회는 회원 15명중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3일 을지로동 전주집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을지로동 홍성준 후보가 회장에 선출됐다. 이날 총회에서 15개동 통장협의회장 중에서 추천을 받아 후보로 결정한 뒤 투표에 들어가 을지로동 홍성준 후보가 7표, 중림동 김순자 후보가 5표를 얻어 홍 후보가 회장으로 최종 결정됐다. 새로 당선된 홍 회장의 요구에 따라 현재 임원인 부회장 명동 송천호, 회현동 이희갑, 총무에 소공동 김영실, 감사에 필동 조영환씨가 각각 유임됐다. 초대 신당6동 조창헌, 제2대 광희동 박언호 회장에 이어 임기 2년의 제3기가 출범했지만 신당2동 정연미 회장이 개인사정으로 인해 사퇴함에 따라 이날 집행부를 재구성하게 됐다. 15개동 통장협의회장들로 구성된 이 통장협의회는 통장들의 친목은 물론 이익을 대변하게 된다. 15개동 통장협의회장은 광희동 박언호, 장충동 이원우, 신당1동 조동수, 신당2동 임일주, 신당3동 김정열, 신당4동 김복순, 신당5동 안종수, 신당6동 문치영, 황학동 강호석, 중림동 김순자씨 등이다. 홍성준 신임회장은 "회원들 중에는 연장자도 있고 능력있는 분들이 많은데 회장으로 선출해 주신데 대해 감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2-01-20 21:35
  • 신당5동 어린이집 위탁운영체 모집

    위탁업체와 시설장의 갈등으로 점철됐던 신당5동 어린이집이 결국 위탁 운영업체를 새로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보육사업을 목적으로 하고 공고일인 2012년 1월11일 현재 서울시에 주사무소를 둔 사회복지법인·비영리법인 또는 단체다. 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개인도 신청 대상이다. 그러나 공고일 현재 민간·가정 보육시설을 운영하는 자는 제외한다. 최근 5년 이내 관련법령 위반으로 위탁 취소 및 위탁 해지 처분을 받은 운영체(자), 위탁체 명의만 가지고 위탁하고자 하는 법인 및 단체는 신청 제외 대상이다. 주사무소와 상근 인력이 없는 등 실체가 없는 법인 및 단체, 최근 5년 이내 행정처분 받은 경력이 있거나 중구 구립보육시설 운영을 중도에 포기한 자도 신청할 수 없다. 오는 20일부터 내달 1일까지 구청 가정복지과에서 직접 접수하며, 우편접수는 하지 않는다. 제출서류는 법인 정관·등기부등본·출연금에 관한 서류(법인), 등록증·단체 회칙 또는 규약(개인), 시설위탁운영 이사회 결의서(법인/단체), 주민등록등본(개인) 등이다. 이외에 이력서, 자기소개서, 자격 및 경력 증명 서류, 경비 지급 및 변제능력에 관한 서류(자산현황), 운영체의 복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2-01-20 21:33
  • 최창식 구청장 2012년 구정 운영 방향 주요내용

    최창식 구청장은 지난 12일 중구구민회관에서 열린 2012년 신년인사회에서 '품격있는 도시, 살고싶은 중구'를 강조하고 "공직자로서의 자존심과 명예를 지키며 중구를 부패 없는 청정지대로 변화시켜 왔다"면서 "공정하고 합리적인 신(新)인사시스템을 통해 열심히 일하는 공직분위기를 조성하고, 토요 해피 데이트와 민생동네탐방 등을 통해 어렵고 소외된 구민들의 삶의 현장을 살피고 진솔한 소통으로 신뢰의 틀을 다지면서 중구 발전과 편안한 구민생활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2012년도 구정의 주요시책과 운영 방향을 밝혔다.(다음은 주요내용) "일자리 창출, 서민경제 여건 개선" "수요자 중심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 ◆ 서민경제 여건 개선, 일자리 창출 보석가공, 커피바리스타, 출판디자인 등 관내 전문협회와의 협력을 통한 전문직업교육을 추진한다. 특성화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 컨설턴트 프로그램 제공 및 관급공사에 중구민 우선 채용 등 청년, 퇴직자, 어르신 등의 일자리 8천800여개 수준까지 늘린다. 마을기업을 육성해 주민 주도로 일자리를 만들고, 사회적 기업을 발굴·지정해 신규 일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2-01-20 21:33
  • '눈 크게 떠도 코 베가는 세상'

    지난 9일 '눈 크게 떠도 코 베가는 세상' 출판기념회에서 김인원 민주통합당 중구 예비후보가 자신이 집필한 책을 소개하고 있다. 오는 4·11 총선 민주통합당 중구 예비후보로 등록을 한 김인원 변호사가 지난 9일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김 변호사는 이날 오후 PJ호텔에서 '눈 크게 떠도 코베가는 세상' 출판기념회를 열고 '혁신과 통합'을 수차례 강조하며 "중구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 일으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고인 상태로 썩어갈 위기에 놓인 구태정치를 정화하기 위한 혁신과 통합의 물결이 일고 있다. 이러한 시대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저는 거센 새 물결의 선두에서 중구민과 함께 소통과 화합의 민주주의 역사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제 초당적인 자세로 민심을 읽는 정치, 전통을 기반으로 한 혁신의 새 정치를 위해 헌신하겠다"며 민주진보세력의 승리를 다짐했다. '눈 크게 떠도 코 베가는 세상'은 20여년간 검사생활을 해오면서 대형 경제사범은 물론 서민을 상대로 자행되는 여러 가지 사기사건을 사례와 예방책으로 정리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내용으로 풀어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 강상엽
    • 2012-01-11 21:28
  • 학생인권조례 재의 철회 요구

    그동안 공포를 미루어 오던 학생인권조례에 대해 서울시 교육청 이대영 부교육감이 시의회에 재의를 요구하자 시의회는 재의를 철회하고 부교육감 사퇴를 촉구했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김상현)는 지난 9일 "우리는 교육자 출신의 부교육감의 최소한의 양식과 의회를 존중하겠다는 약속을 믿었다"며 "학생 인권의 신장과 확대를 위해 노력해야 함에도, 또한 학생인권조례를 둘러싼 소모적인 논란을 잠재워야 할 교육청과 교과부가 오히려 이를 증폭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다"고 주장했다. 조례에 대해 재의를 요구했다는 것은 서울시민에 대한 선전포고를 한 것이며, 의회 민주주의를 우롱하고, 더 나아가 유엔의 학생인권조례 지지에대한 신뢰를 저버린 국제적 배신행위로 국가적 망신을 자초한 것이라고 힐난했다. 김 위원장은 "우리는 학생인권 조례를 제정하면서, 충분히 법적 검토를 했으며, 일부에서 우려하는 '공익 침해 요소나 상위법 위반 소지'를 없게 했다. 어떤 하자도 발견되지 않았다는 내부검토결과도 묻어두고, 공포 시한 마지막 날 기습적으로 재의를 요구한 행위는 교육자치와 민주시민에 대한 도발로 간주할 수밖에 없다"며 &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2-01-11 21:26
  • 중구시설관리공단 혁신추진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행교)은 설립 5년차를 맞아 공단 경영 전반에 대한 재검토를 실시하고 획기적으로 개선키로 했다. 이에 따라 경영혁신위원회를 구성해 내실경영을 통한 일류 공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지난 5일 발대식을 가졌다. 경영 전반에 대한 재검토와 선진 기업형 조직 구조로의 전환을 위한 자체 경영혁신위원회를 구성하고 발대식을 가짐으로써 21세기 최고 일류 공기업으로 성장 발전하는데 초석으로 삼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위원회는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본부장을 부위원장으로 내정하고 △조직·제도분야 △사업전략분야 △수지개선분야 등 산하 3개 분야로 구성했다. 조직·제도분야에서는 조직 인력 재설계와 법령 제도개선, 사업전략분야에서는 고객만족도 제고, 특성별 사업재조정, 신규사업 발굴, 수지개선분야에서는 수익향상방안, 비용절감 방안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 같은 노력으로 △고객만족도, 청렴도, 경영평가 등 각종 평가에서 우수공단 달성 △조직·인력관리 등 미진했던 각 분야를 체계적으로 검토해 공단 경영관리제도 정착을 통한 효율적 운영으로 경영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2-01-11 21:26
  • "명품 아트센터로 도약 원년"

    충무아트홀(사장 이종덕)은 지난 2일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임진년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임직원 신년하례 및 충무아트홀 슬로건 제창을 실시, 단결과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종덕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2년은 충무아트홀이 명품 공연장으로 도약하는 원년이자 출발점"이라며 "도전·긍정·배려의 정신으로 전 직원이 혼연일체 돼 충무아트홀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자"고 다짐했다. 특히, "공공극장인 충무아트홀은 창조적인 문화정책 사업을 펼쳐 구민과 시민이 일상에서 여유와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예술을 창조하는 문화 사랑방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무아트홀은 2012년 국내를 대표하는 명품아트센터로 비상하기 위해 금난새와 황병기, 국립발레단과 서울시오페라단 등 국내 대표 예술단체의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대형 뮤지컬과 색깔 있는 연극, 서울 뮤지컬 페스티벌 등을 올릴 예정이다.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2-01-11 21:25
  • 192억 중소기업육성기금 조성… 자치구 중 최고

    세계 경제 침체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중구가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조성하고, 이들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융자·지원해 주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지난 93년부터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조성해 2011년까지 모두 192억2천600만원을 적립했다. 25개 자치구 평균 107억원에 비해 2배 가까운 액수다. 232억원의 강남구에 이어 두 번째로 많지만 예산 규모를 감안하면 실질적으로 자치구중 가장 많이 모은 셈이다. 중구는 이렇게 모은 기금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덜어주는 등 2011년까지 1천46개 업체에 모두 823억6천900만원을 지원했다. 이 기금의 대출 금리도 계속 인하해 중소기업들이 부담없이 융자금을 상환할 수 있도록 도움주고 있다. 1999년 8%였던 대출금리를 2000년 6%, 2002년 4.8%, 2005년 4%, 2006년 3.8%, 2011년 3.5% 등으로 계속 인하했으며, 2012년 올해부터는 3.2%로 0.3% 더 낮췄다. 현재 서울시의 경우 대출금리가 4%가 넘고 있다. 특히 상환기간도 2005년부터 1년 거치 3년에서 1년 거치 4년으로 완화해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2-01-11 21:24
이전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다음

포토뉴스

더보기
  • 땅끝마을 해남 대흥사 앞바다에 떠오른 ‘새해 새 희망’
  • "나눔을 실천한 당신이 있어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 안산서 바라본 2024 갑진년(甲辰年) 남산의 새벽
  • 주민 시선이 포착한 중구의 매력은?
  • 옥재은 시의원, “세운상가 일대 재정비·녹지축 조성” 촉구
  • 중구, 서울백병원 종합의료시설 입안 본격 착수
  • 통로이미지(주),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긴급구호금 지원
  • 남산에 떠오른 2023 ‘새해 새 희망’
  • 중구, 대현산 배수지공원에 서울시 최초 모노레일 설치

오피니언

더보기
  • 호국보훈의 달을 기억하며

  • 그들이 지켜낸 어제, 우리가 피워낼 내일

  • “유월의 빛, 모두의 보훈이 되다”

  • 청렴한 국민연금, 국민 신뢰의 기반입니다

  • “소통하고 상생하는 역동적인 중구의회 구현에 혼신”


  • 신문사 소개
  • 발행인 인사말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이형연)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문의하기
로고

중구자치신문 | (04590) 서울시 중구 다산로20길 12(신당동) 수창빌딩 312
발행/편집인 : 이형연 | Tel. 02)2237-3203~4 Fax. 02)2237-3721
Copyright 2001 JungGu Autonomy Newspaper.

powered by mediaOn
UPDATE
: 2025년 06월 20일 11시 40분
최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