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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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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의적 디지털 행정 추진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지난달 28일 교수, 연구원 등 정보화 전문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정보화전략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 김영수 부구청장 주재로 진행, 참석위원들은 2011년도 지역정보화사업 추진성과와 2012년 지역정보화 시행계획을 보고 받고 중구 지역정보화 발전방향에 대해 토의를 실시했다. 한편 심의에 앞서 한양대학교 최진식 교수, 숭실대학교 박재표 교수 등 3명의 외부 전문가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구 정보화사업 추진성과 보고에 따르면 지난해 중구는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 구현을 위한 통합안전센터 구축과 방범용 CCTV 확대 △관광객을 위한 스마트 관광통역서비스 △모바일홈페이지, 트위터 등 스마트 정보서비스 제공 △보안USB도입 및 보안관제용역 등 정보보안을 한층 강화하여 구민과 소통하는 편리하고 안전한 전자정부 서비스 제공에 힘써왔다 또한 2012년에는 그동안 추진해 온 정보화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SNS신기술 적용, 민원상담시스템 업그레이드 등 수준 높은 인터넷서비스 구현 △정보소외계층의 스마트폰 기기교육 및 SNS특강 개설 △내·외국 관광객에게 보다 질 높은 관광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시와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2-03-07 22:21
  • 공무원 자원봉사 의무제 시행

    앞으로 중구청 공무원들은 1년에 최소 8시간 이상 자원봉사에 참여해야 한다.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공무원들이 소외계층을 위한 일관성 있고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 활동 실현으로 살기좋은 중구를 만들기 위해 3월부터 중구 직원 자원봉사 의무제를 시행한다. 이에 구는 지난달 27, 29일 이틀간 구청 전직원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중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교육에서는 자원봉사자의 올바른 자세와 역할, 자원봉사 범위 및 수요처, 일감 등에 관한 기본정보를 제공했다. 또, 전직원을 '1365자원봉사포털'에 자원봉사자로 등록해 개인별로 봉사 실적을 평생 누적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직원들이 관내에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그래서 회현동·중림동 쪽방촌과 신당3동 약수시장 지역, 장충동 벌집촌 등 8개 취약계층 밀집지역에서 말벗, 빨래, 청소, 초·중·고 학생의 학습지원 등 저소득 주민들의 어려움을 직접 해결해주는 재능봉사 활동을 펼친다. 특히 화재발생 취약가구에 대해서는 화재대비 소화기 점검, 전기·난방시설 점검, 노후건물 보수와 쪽방 주소·방호수 붙이기, 주민실태 조사표 작성 등의 일감도 마련한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2-03-07 22:20
  • 중구, 4·11총선 최대 격전지 부상

    새누리당, 나경원·신은경 공천 경쟁 민주통합당, 김인원·김택수·남요원·송태경·유선호·정호준 경합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4·11 총선 후보 신청을 마감하고 본격적인 공천 심사 작업에 접어들면서 최대 격전지로 중구가 떠오르고 있다. 전통적인 야당성향을 보였던 중구가 지난 2004년 17대 총선에서는 노무현 대통령 탄핵 역풍의 영향으로 열린우리당이 압승을 거둔 가운데서도 중구는 한나라당이 당선됐고, 2008년 18대 총선에서도 한나라당이 승리했던 중구 유권자들이 이번 총선에서는 어떤 결정을 하게 될지도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양당은 이번 총선에서 최고의 후보를 내세워 주요지역인 중구에서 승리를 이끌겠다는 각오여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한나라당 최고위원을 지냈던 나경원 후보가 서울시장 선거로 의원직을 사퇴함에 따라 무주공산이 된 가운데 KBS 9시뉴스 앵커 출신인 신은경 후보가 새누리당에 나경원 후보와 함께 공천을 신청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정호준 후보가 중구지역을 꾸준히 관리해 온 민주통합당은 남요원 김인원 김택수 송태경 후보가 도전장을 낸 가운데 현역 의원인 유선호 의원이 호남 지역구(장흥 강진 영암)를 포기하고 중구로 지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2-02-23 15:59
  • 공공·민간 어르신 일자리 대폭 확대

    경제 불황으로 취업하는게 하늘의 별 따기 만큼 어렵다고 한다. 특히 어르신들의 경우 젊은이들보다 일자리 찾기가 더욱 힘든 실정이다. 이러한 때 중구가 일하고 싶어하는 어르신들의 일자리 마련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1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월부터 공공 및 민간분야에 1천265개의 노인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해 1천360개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재산세 공동과세 등으로 구의 살림이 어려워진 것을 감안하면 늘어났다고 볼 수 있다. 대상 사업은 공익형, 교육형, 복지형, 인력파견형, 시장형 등 5개 분야의 △독거노인홈헬퍼(노-노케어) △어르신지킴이 △초등학교급식도우미 등 모두 20개 사업이다. 올해는 참여 어르신들이 수익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시장형 일자리를 새롭게 선보여 그동안 단순참여형 위주였던 일자리 사업에 참여 어르신들의 주도적 역할이 기대된다. 공익형 일자리로 어르신지킴이 등 701자리가 마련된다. 어르신지킴이(417명)는 학교 주변과 중구 관내의 교통지도 및 환경미화를 맡고, 클린중구가꿈이(60명)와 그린중구가꿈이(4명)는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및 계도, 소음 및 악취관련 환경순찰을 담당한다. 초등학교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2-02-23 15:53
  • 청구역 승강편의시설 내년 착공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했던 청구역 1번 출구에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 캐노피가 동시에 설치될 계획이다. 서울시의회 최강선 의원이 주민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서울시와 도시철도공사에 청구역 승강편의시설 설치를 줄기차게 요구한 결과 청구역 1번 출입구에 에스컬레이터 2대와 15인승 엘리베이터 1대를 설치하는 내용의 실시설계 용역이 올 하반기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재 청구역 1번 출입구는, 하루 평균 2천39명이 이용하고 있고, 주변에 신당1동 경로당, 광희문 경로당, 주민 센터, 신당동떡볶이타운 등이 위치하고 있다. 하지만, 타 역들에 비해 승강기 등의 편익시설이 부족해 이에 대한 주민 요구가 많았을 뿐만 아니라 우천 시나 겨울철에 외부에 노출된 계단으로 이용객들의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도 컸던 것이 사실이다. 최 시의원은 당초, 청구역 2번 출구 주변에 대단지 아파트가 새로 입주하게 돼 해당 지역주민들의 이동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2번 출구에 승강편익시설 설치를 검토했지만, 도시철도 공사로부터 지하암반과 도로점용 문제로 인해 공사가 어렵다는 답변을 듣고 다른 대안을 검토하다가 청구역 1번 출구 사업성에 대해서 관련 실무부서와 여러 차례 협의해 결정된 것으로 알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2-02-23 15:51
  • 시설관리공단, 고객모니터 위촉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행교)는 시설이용 고객들의 폭넓은 의견수렴으로 고객 감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7일 공단본부 대회의실에서 2012년도 고객모니터 위촉식을 개최했다. 금번 위촉된 고객모니터 15명은 공단이 관리하는 시설을 이용하는 회원 가운데서 선발됐으며, 문화·체육센터 및 주차장 운영 현황과 시설들을 살펴보고 1년간 활동하면서 건전한 제안과 개선방안을 제시하게 된다. 공단 관계자는 “고객모니터들의 의견을 수용해 구민들의 편익증진과 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위촉받은 고객모니터들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해 본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8일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행교)는 2012년도에도 지속적인 사회봉사활동과 봉사대상 확대를 위해 약수노인종합복지관과 협약을 체결했다. 공단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계시는 관내 경로당을 주 대상으로 매주 청소와 간단한 시설보수 등 환경개선과 말동무, 요리봉사 등으로 어르신들을 돌봐드리는 등 사회봉사에 적극 동참하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며 협약 체결 경위를 설명했다. 또한, “중구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은 공단 창립시부터 현재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유락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관내 거동이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2-02-23 15:50
  • 중구 공무원 서울역사박물관 견학

    중구청 공무원인 간부 40명이 지난 15일 서울역사박물관 견학했다. 서울역사박물관에서 3월말까지 열리는 한국 현대 문화예술의 메카 명동 반세기를 돌아보는 특별전 '명동이야기'를 관람하기 위해서다. 이번 전시는 1950∼60년대 명동을 주무대로 문화예술인들과 교류하며 '명동 백작'으로 불렸던 기자 겸 소설가 이봉구(1916∼1983)가 관람객들에게 '명동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가난 속에서도 꿈과 낭만이 꽃피던 명동의 모습과 그곳에서 열정을 불태우던 사람들의 발자취를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6·25 전쟁 이후 이렇다 할 문화예술 시설이 부족한 상황에서 종합예술의 산실이었던 모나리자, 청동다방, 금꿩다방, 은하수다방 등 시대별 다방 이름과 단골 예술인들의 계보를 정리한 도표도 시선을 붙잡았다. 국산 위스키 시음장 '포엠'과 명동의 후미진 뒷골목을 그대로 재현한 전시장에서는 명동 다방, 거리, 술집 곳곳에서 낭만을 노래하던 예술가들의 흔적을 쫓을 수 있다. 특히 백영수 화백이 1953년 모나리자 다방에서 열었던 개인전 방명록, 시인 김수영이 1959년 출간한 시집 '달나라의 장난' 육필원고와 원고 수정본, 연극 '햄릿'의 국내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2-02-23 15:48
  • 명동, 걷고 싶은 명품 거리 탈바꿈

    걷고 싶은 명품 거리로 탈바꿈될 명동거리 일대. 외국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명동이 걷고 싶은 거리로 탈바꿈한다.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서울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명동거리의 무질서한 가로환경을 정비하여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의 젊음과 멋을 느낄 수 있는 명동관광특구 지역에서 국내외 관광객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불법 노점 및 노상적치물 정비,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호객행위 특별단속, 명동관광특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등 4개 분야별로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노점 및 노상적치물 정비=중구는 명동 일대에 무분별하게 널려있는 노점상과 노상적치물을 깨끗이 정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명동 지역의 지하철 출입구, 버스정류장, 교차로, 주요간선도로변 등을 절대 노점 금지구역으로 지정 운영한다. 제도권으로 노점들을 흡수하는 노점상 실명제 조기 정착을 위해 명동 내 전 노점상들을 대상으로 부동산, 금융재산, 임대차 보증금, 융자금, 차량소유 여부 등 실태조사 및 사실 확인을 실시한다. 사실 확인 결과 재산 과다 보유자, 복수노점 소유자, 노점 절대금지구역 내 노점, 노점 정비 추진을 거부하는 노점 등은 강력히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2-02-15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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