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는 관내 9개소 학교안 초등돌봄센터와 8개소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8월 30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양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시대에 무분별한 정보 속에서 올바른 식생활정보 교육을 실시하여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당이란 무엇일까' '건강 체중이란' '무엇이든 잘 먹어요'이라는 세 가지 주제를 가지고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당이란 무엇일까' 교육에서는 초등학생들이 주로 먹는 간식 속에 얼마나 많은 당이 들어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직접 설탕을 녹여보는 실험을 실시한다. 하루 섭취 당 권장량을 배우고, 그에 맞는 간식을 스스로 선택해 보는 시간을 갖기도 한다. '건강 체중이란'을 주제로 한 수업은 저체중과 비만이 일으키는 문제점과 비만을 유발하는 음식에 대해 학습한다. 그리고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생활습관을 알아본다. 또한, 눈을 가리고 색상별 파프리카를 먹은 후 어떤 색상의 파프리카인지를 알아맞혀 보는 활동을 통해 야채를 자연스럽게 접해보도록 한다. 올해 9월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무엇이든 잘 먹어요' 교육은 버섯재배 키트를 활용해 초등학생들이 버섯을 기르며
대한민국 미용교육의 원류 정화예대(총장 한기정)와 토털 뷰티 케어 전문 회사 ㈜올레뉴(대표 김승현)가 글로벌 안티에이징 미용 선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7월 18일, 정화예대 명동캠퍼스 석화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정화예대 한기정 총장, 뷰티메디컬스킨케어전공 정주미 학과장, ㈜올레뉴 김승현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정화예대와 협약을 체결한 ㈜올레뉴는 KAIST 교수진과 공동 개발한 펩타이드 및 유럽과 한국의 혁신적이고 검증된 원료로 두피, 피부 안티에이징 앰플, 세럼, 마스크팩 등을 생산하는 뷰티 케어 전문 회사이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대 규모의 미용예술 분야 단일 학부를 보유한 정화예대와 ㈜올레뉴가 기술 협력 및 학술 교류를 통해 ‘글로벌 노화 방지, 두피 케어, 헬스케어 연구 및 산학협력 사업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안티에이징 기술 사업화 네트워크 구축 △정부 사업 공동 추진 및 연계 협력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K-Beauty를 위시한 글로벌 마케팅 추진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정화예대 한기정 총장은 “우리 대학의 우수한 미용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안티에이징 강소기업인 올레뉴와
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윤호)은 7월 18일 맥도널드 시청점에서 관내 문해교육 학습자를 위한 키오스크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4년 중부 ‘다가온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리터러시를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맥도널드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후원을 받아 마련됐다. 문해교육은 기본적인 읽기·쓰기 능력을 배양하는 교육으로 사회적 평등을 추구하는 중요한 능력이나, 디지털 시대에는 단순한 문해력 외에도 디지털 기기 사용 능력이 필수적으로 이를 위해 중부교육지원청과 맥도널드는 문해교육학습자가 디지털 환경에서 자신감을 갖고 디지털 생활문해 키오스크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키오스크 현장실습 교육은 맥도널드에서 제공한 교재를 기관에서 선행한 후, 매장에서 직접 메뉴를 주문·결재·시식해 보는 방식으로 1회 실습은 7월 18일(20명) 실시됐고, 2회 실습은 25일 20명 참여해 실시할 예정이다. 실습 참여학습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실생활에 유용한 디지털 기술을 익히고, 일상에 바로 활용 가능한 능력을 갖출 수 있는 키오스크를 이용한 주문실습을 직접 경험하고 체득할 수 있어 효과적인 학습 방법이라
서울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윤호)은 130년 중부교육 역사를 누구나 한눈에 체감 가능하도록 ‘중부교육역사 타임라인’ 콘텐츠를 제작해 7월부터 중부교육디지털박물관에서 공개한다. 중부교육역사 타임라인 콘텐츠 제작 사업은, ‘사대문 안의 학교들’ 편찬(2020. 6월), 중부 관내 유서깊은 학교 교육기록 플랫폼인 ‘중부교육디지털박물관’ 구축(2022. 4월), 정전 70주년 기념 ‘피난시절 천막학교 전시회’(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관 공동전시, 2023. 6월), 한국영상자료원과 영화기록유산 보존을 위한 MOU 체결’(2024. 3월) 등 중부교육지원청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기록관리 특색사업의 일환이다. 2022년에 구축해 고도화를 끝낸 중부교육디지털박물관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신규 콘텐츠 제작 계획에 따라, 중부교육디지털박물관에 탑재돼 있는 학교역사기록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외부 자료를 함께 활용, 대한민국 역사 속에서 중부교육이 흘러온 시간의 길을 선명하게 시각화하는 것에 역점을 뒀다. 또한 교육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드러내기 위해 교육과정으로 타임라인 시기를 구분하는 등 보다 세심한 논의를 통해 콘텐츠 제작이 진행됐다. ‘중부교육역사 타임라인’은 중부교육디지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 디저트베이커리학과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일본 도쿄에 위치한 ‘츠지(Tsuji) 제과전문학교’에서 단기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디저트베이커리학과 연수단은 프랑스빵용 밀가루를 활용한 키나코메캬라멜, 크로와상, 뺑오 쇼콜라 오랑쥬, 크로핀 코코바나누, 녹차와 백앙금의 구겔호프 등 7가지 품목의 제작 실습을 진행했다. 또한 피터팬베이커리, 비스퀴 구움과자 전문점, 프롤로그 공장 견학, 시카츠 디저트 전문점 등을 탐방하며, 일본 베이커리의 최신 트렌드를 경험했다. 츠지제과전문학교가 속한 ‘츠지조그룹’은 일본 내 프랑스 요리 일인자인 ‘츠지 시즈오’가 1960년 설립했으며, 세계 3대 요리 교육 명문으로 불린다. 츠지제과전문학교는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 캠퍼스가 있으며, 미식의 나라 프랑스 리옹에도 자리하고 있어 프랑스 제과 교육 및 현지 인턴십 연계가 가능하다. 이번 해외 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츠지만의 독자적 교육 프로그램 통해 일본식 제과 기술뿐만 아니라 제품 제작에 담긴 철학까지 배울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정화예대 디저트베이커리학과는 학생들의 폭넓은 배움을 위해 매년 글로벌
중구문화재단(이사장 김길성, 사장 조세현) 어울림도서관이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인 ‘일상 속 예술 읽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주민들의 지친 일상에 활력을 더했다.‘일상 속 예술 읽기’는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예술적 주제를 다룬 프로그램이다. 사진, 영화 키워드를 중심으로 이론 강의와 작품 감상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먼저, 도서관은 지난 4월 지역주민 대상으로 ‘일상 속 예술 읽기 사진’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강의는 박지수 ‘보스토크’ 사진전문잡지 편집장이 진행했으며, 사진가의 시선에서 사진 작업의 과정과 의미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은 “강의를 통해 더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어울림도서관만의 독특한 강좌를 계속해서 열어주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와 같은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호응과 요청에 따라 도서관은 지난 6∼7월 총 4회에 걸쳐 ‘일상 속 예술 읽기 영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식물성의 유혹 : 사진 들린 영화’의 저자인 유운성 영화평론가가 강의를 맡아 사진·영화·텔레비전·컴퓨터 등 시청각 매체의 역사를 개괄하고, 이것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영화 감상을 통해 짚어봤다. 이번 2
중구청소년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꿈을여는교실’은 6월 22일에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6월 주말체험활동을 중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진행했다. 이날 청소년 18명과 청소년 보호자 및 가족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보호자와 청소년이 섞여 4개 조를 이루어 인기 드라마 ‘오징어 게임’과 관련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딱지치기, 구슬 게임, 달고나 게임, 풍선 밟기, 징검다리 건너기 등의 게임을 진행했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구슬 게임, 딱지치기는 기본 게임과 팀 게임 등의 여러 가지 방법으로 진행됐으며 이 외에 달고나 게임, 풍선 밟기 등을 통해 청소년 단합력과 소속감을 증진할 수 있었으며 보호자와 청소년이 협력하는 공동체 게임을 통해 의사소통능력을 향상하고 동반자 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다. 또한 청소년은 6월 주말체험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보호자와 가족의 응원과 지지를 통해 자신감을 증대하고 사회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었다.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은 “인터넷에서만 보던 게임들을 직접 해볼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었다.”고 “6월 주말체험활동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고 함께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 더 열심히 참여했다”고 말했다.
서울 중구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박장선, 이하 ‘중구장학재단’)은 중구 지역 내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2024년도 ‘제2기 도전! 글로벌탐험대’ 장학생을 모집한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되는 ‘도전! 글로벌탐험대’ 사업은 관내 고등학생 1학년 중 10명을 선발해 내년 1월 겨울방학 기간 중 미국 동부 지역을 탐방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미국 명문대 방문, 명문대 재학생과의 만남, 주요 기관 방문을 통해 보다 넓은 세상을 경험할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올해 1월 미국 동부를 탐방한 ‘제1기 도전! 글로벌탐험대’의 경우, 하버드와 예일 등 미국 명문대를 견학하고 뉴욕, 워싱턴 등지의 명소를 방문했다. 탐방 후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학부모와 참여 학생 모두 높은 만족을 표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또한 1기 학생들은 해외 탐방이 학업에 대한 동기부여를 얻고 진로의 방향, 미래 계획을 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박장선 장학재단 이사장은 “학교를 벗어나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는 기회를 통해 중구의 학생들이 한 뼘 더 성장할 것”이라며 “글로벌탐험대 2기 모집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중구장학재단에서 학생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