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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는 아버지를 이해할 수 없었어요”

    지난 12일 중구청소년수련관에서 북콘서트가 열리고 있다. / 2018. 10. 24 문혜진씨는 중학생 시절 아프리카를 방문했다가 큰 사고를 당했다. 그리고 긴급 후송돼 독일에서 수술을 받았지만 평생 휠체어에 의지해서 살고 있다. 문씨의 부친은 계부로 평소 아빠라는 말이 나오지 않아 대면 대면하면서 살았다. 하지만 사고 뒤 수술받고 나오는 병실 앞에 아버지가 서 있었다. 나도 모르게 아빠라고 큰소리로 불러봤다. 아빠가 많이 아팠지 하는 말에 아버지 가슴에 묻고 많이 울었다. 민망하고 부끄럽다는 생각 때문에 평소에 표현을 제대로 못했는데 사고 후 완전히 달라졌다. 양손을 쓰지 못해 발로 작품을 그리는 구족화가인 최웅렬씨는 ‘나와 마인드 강연’을 통해 7개월만에 장애로 태어난 자기를 아버지는 미워하는 줄 알았다. 아버지는 평소 술만 한잔하면 내가 저 애보다도 오래 살아야 되는데 라고 탄식했기 때문에 빨리 죽기를 바라는 것으로 생각했다. 평생 듣기 싫은 말이 병신이라는 말이었다고 했다. 그리고 마음의 눈을 뜨지 못해 싫어하는 줄 알았다.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18년이 지난 지금 아버지의 마음을 알 수 있었다. 마음의 눈을 떴기 때문이다. 부친을 생각하면 고맙고

    • 이형연 대표기자
    • 2018-10-25 10:21
  • 황학동에 생활문화지원센터 '일상' 개관

    지난 17일 생활문화지원센터 개소식에서 서양호 구청장등이 파이팅을 하고 있다. / 2018. 10. 23 중구가 황학동에 주민 문화예술 동아리의 거점이 될 '생활문화예술터 일상'을 조성하고 서양호 구청장, 전순옥 더불어민주당 중구성동을지역위원장, 박승현 서울문화재단 생활문화지원단장, 주민, 동아리 회원, 생활예술인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7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동아리 활동 전시 및 소개, 생활문화에 대한 의견 나눔 등을 통해 아직 '생활문화'에 생소한 주민들의 관심을 북돋기도 했다. '생활문화지원센터 일상'은 중구의 첫 생활문화지원센터로 의미를 갖는다. 지난해 4월 인근 황중경로당과 통합됨에 따라 예전 황학경로당 건물을 리모델링한 것으로 일상 속 문화예술을 즐기려는 주민을 위한 보금자리로 활용된다. 현재 황학동과 그에 인접한 신당5동, 청구동, 동화동에는 공예, 음악, 무용, 요리 등 생활문화예술 동아리가 90개가 넘을 만큼 활성화 돼 있다. 하지만 이를 뒷받침해 줄 마땅한 공공시설이 없어 이러한 시설 조성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었다. 시설은 연면적 230㎡(70평)에 옥탑 및 지상 2층

    • 이형연 대표기자
    • 2018-10-24 14:15
  •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지난 11일 열린 청구동 경로잔치에서 서양호 구청장이 모범어르신으로 선정된 어르신들을 표창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018. 10. 23 중구는 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의식을 높이기 위해 경로의 달인 10월을 맞아 지난 11일 관내 15개동에서 일제히 2018년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청구동을 시작으로 광희동, 명동, 필동, 장충동, 약수동, 소공동, 회현동, 을지로동, 신당5동, 동화동, 황학동, 중림동, 다산동에서 개최됐다. 지난 18일에는 신당동이 광희문 교회에서 개최했다. 11일과 18일 양일간 15개동 경로잔치에 참석한 어르신은 무려 3천320명에 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잔치는 모범 어르신을 선정해 각 동마다 최소 1명에서 최고 3명까지 중구청장이 표창장을 전수하고 위로했다. 청구동에서는 김창용 청구경로당 회장, 김만수 어르신 일자리 조장, 신화분 약수하이츠 경로당 회원 등이 서양호 구청장으로부터 모범어르신 표창장을 받았다. 이날 음식 서빙은 청구동 통장협의회 허귀순 회장과 회원들이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청구동은 댓잎갈비 식당으로 330명의 어르신들을 초청해 갈비탕과 떡 등을 제공하고 되돌아 갈 때는 광희신협에서

    • 이형연 대표기자
    • 2018-10-24 14:14
  • 추억의 전통가요로 화합·친목도모

    중구 토박이 한마당 행사에서 이상순 회장이 새로 선정된 토박이 회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018. 10. 23 제16회 중구 전통문화 발굴사업 보전을 위한 토박이 한마당 행사가 지난 18일 중구구민회관 소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규 토박이 회원으로 선정된 필동 이향자 최원근, 신당동 채광석, 청구동 정석모, 황학동 강기증씨등 5명에게 구청장을 대신해 이상순 토박이 회장이 토박이 인증서를 전수했다. 특히 헌신적인 봉사활동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중구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고양본, 박동안, 정동기 회원이 구청장 표창장을 받았다. '살기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구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선경악기예술단의 축하공연과 새마음 예술단의 추억의 전통가요와 민요 등 흥겨운 공연이 펼쳐졌다. 이상순 회장은 "제16회 중구 토박이 한마당 행사는 정도 620년의 서울 중구 역사를 바로 알리고 후세들에게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행사"라며 "회원 단합과 친목을 도모함은 물론 중구민과 토박이 회원들의 생활을 향상시켜 떠났던 중구민들도 돌아와 내 고장에서 애향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는 중구를 만드는데 기여할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8-10-24 14:12
  • 주민들에 미세먼지 저감 캠페인

    지난 12일 열린 미세먼지 저감 캠페인에서 이영도 회장 등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018. 10. 23 자연보호중구협의회(회장 이영도)와 중구시민실천단 회원 50여명과 광희초등학교(교장 나수연) 학생 70여명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2일 시민을 대상으로 신당동 사거리 일대에서 미세먼지 저감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다산대로와 퇴계로 일대에서 '버스, 지하철 타는 아빠, 엄마 미세먼지 해결사'라는 구호 아래 피켓을 들고 전단지와 마스크를 배포하는 등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미세먼지 잡고! 에너지 아끼고! 대중교통 타면 공기가 맑아져 맑은 하늘을 만들자는 마음으로 어린 학생들이 실시함으로써 시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도 회장은 "시민 걷기와 자전거 타기 그리고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으로 미세먼지를 줄여 간다면, 온실가스까지 줄어 시민과 도시 그리고 경제가 모두 건강해져 지속 가능한 미래가 우리 앞에 다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 이형연 대표기자
    • 2018-10-24 14:11
  • 내 미래의 꽃길은? '진로탐색 기회'

    / 2018. 10. 23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지난 19일 오전 9시 30분부터 을지로6가 훈련원공원 및 종합체육관에서 '제4회 중구진로박람회'를 개최했다. 중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손잡고 청소년들에게 직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탐색의 기회를 주고자 마련한 이번 박람회에는 34개 기관에서 200여명이 직업 멘토로 나서 진로 선택과 준비에 필요한 알짜 정보를 제공했다. 금호여중, 대경중, 성동고, 장충고 등 관내 7곳의 중·고생 1천500명이 한 자리에 모여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전통적인 인기직업을 비롯해 미래유망직업, 중구 특색직업 등을 체험해보는 '직업체험존'과 간이 적성검사 및 진로상담, 진로탐색 놀이를 진행하는 '진로정보존'에 걸쳐 모두 43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이중 직업체험존은 진로박람회의 핵심 콘텐츠로 일부 체험부스는 예약제로 운영됐다. VR전문가, 3D모델링·프린팅 전문가, 로봇공학자, AI전문가 등 4차 산업을 이끌 직업과 패션디자이너, 텍스타일 디자이너 같은 구 지역특성이 담긴 직업을 알아보도록 했다. 또한 이고그램전문가, 코드퍼블리셔, 업사이클링 디자이너 등 다소 생소하지만 앞으로 떠오를 직업군에 대해서도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8-10-24 14:10
  •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의 풍경' 뜨거운 호응

    동국대에서 열린 '길 위의 인문학' 마무리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018. 10. 10 동국대 중앙도서관(관장 임중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8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을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지난달 20일 밝혔다. 지난 6월부터 '호모 엑스 마키나 인간을 꿈꾸다' 라는 주제로 진행된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강연 6회, 탐방 3회, 후속모임 2회 총 11회 총 395명의 학부모와 학생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파고 인간과 겨루다. 인간과 인공지능의 공존'(권기균 과학관과문화 대표)를 시작으로 '드론, 하늘에 꿈을 날리다'(김호영 헬리캠 팀장), 'SF로 전망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의 풍경'(박상준 한국SF협회 회장), '레디 액션! 영화속으로 고고'(이영숙 동국대 영상문화콘텐츠연구원 교수)등 다채로운 세부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강연 외에도 국립중앙과학관, 국립과천과학관,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 등 탐방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다가올 4차 산업혁명시대를 몸소 체험하기도 했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2018년의 길 위에서 2019년의 길 위의

    • 이형연 대표기자
    • 2018-10-09 17:56
  • 할로윈 축제서 캐릭터 등 특수 분장

    정화예대 학생들이 할로윈 축제에 참가해 분장을 돕고 있다. / 2018. 10. 10 정화예대(총장 허용무) 미용예술학부 메이크업전공 재학생들이 할로윈을 맞아 기획된 이벤트와 할로윈 축제의 특수분장에 참여해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메이크업전공 재학생들은 공포스러운 할로윈만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어 하는 시민들을 위해 직접 분장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캐릭터 분장 및 특수분장을 진행하고 있다. 정화예대 메이크업전공 재학생들 20여명은 분장 전문 업체 유영분장과 함께 지난 9월 7일부터 2달 동안 특수분장에 참여하고 있으며, 할로윈 시즌 이전에 논현동에 위치한 유영분장과 대학에서 사전 교육 진행 후 행사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이크업전공에서는 전문화된 교육과정과 더불어 산학협력 체결업체와의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통해 한·일 합작영화 '아이엠 히어로', KBS 2TV '오마이금비', '월계수양복점신사들', TVN '식사를 합시다', '혼술남녀', '크리미널마인드' 와 같은 다양한 현장 체험 활동을 통해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정화예대는 전국 메이크업 관련 학과 최초로 교육과정을 '뷰티메이크업'과 '특수분장'의 2트랙제로 구분해 편성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8-10-0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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