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자치신문이 창간 18주년을 자율방범연합 회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사회정의 구현에 앞장서고 지역사회 증인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온 이형연 대표를 비롯한 중구자치신문 임직원들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중구민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오랜 시간 지역의 목소리를 전하기 위해 달려 온 중구자치신문이 있었기에 올바른 지방자치가 실현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의 발전과 구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항상 노력해 온 중구자치신문이 창간 18주년을 맞은 지금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정진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해야 합니다. 중부자율방범연합회에서는 야간에도 방범 치안이 확보돼 청소년과 여성들의 안전하고 편안히 귀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평화롭고 안전한 중구와 더불어 행복한 가정을 영위할 수 있도록 중구자치신문과 함께 하겠습니다.
중구자치신문이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1년 '살기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이라는 사명감으로 시작해 18년이라는 세월 동안 창조적인 지역발전을 선도하며 많은 노력을 해 오심에 찬사를 드리며 저희 한류상생상단협동조합과 (사)중구사회적경제마을에도 많은 도움을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우리들 앞에 처해있는 현실은 점점 더 어려운 환경이지만 국민들의 야무진 대처도 절실히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메스컴 또한 미래지향적인 소식을 알려 주실 것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중구를 위한 지역 언론사로서 더욱 발전 되실 것을 기원 합니다. 좋은 생각은 좋은 마음가짐에서 우러나오고 항시 사고하는 자는 득을 열매로 맺을 것이라 합니다. 어려운 시기 또한 슬기롭게 잘 지나 갈 것이라 믿으며 앞으로도 중구자치신문사의 무궁한 발전과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중구의 대표 언론기관으로 18년간 한 길을 걸어온 중구자치신문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1세기 살기 좋은중구, 살맛나는 중구로 앞장서서 깃발을 날린지 18년의 시간이 흘렸습니다. 지금 4차원의 세계로 가는 시대이지만 창조와 사고의 기본은 활자로 된 인쇄물임을 간과할 수는 없습니다. 비록 SNS 활용하는 시대이지만 그래도 지면을 통한 글은 다른 새로운 맛으로 다가옵니다. 인간 수명 100세 시대가 열린 오늘의 시간 개념은 많은 시간이 있다는 의미기도 합니다. 예전에 시간은 금이라 했듯이 소중한 시간과의 만남은 중구자치신문과의 만남이기도 합니다. 한사람을 만난다는 것이 많은 의미가 있듯이 중구자치 신문과의 만남이 중구의 발전으로 펼쳐지기를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중구민의 새로운 문학과 문화적인 만남을 기대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18주년을 중구새마을부녀회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창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중구 발전을 선도하는 창의적인 신문'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오신 중구자치신문 가족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급변하는 현 시대에서의 언론은 국민들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내용들을 가시화해 각 분야마다 수준 높은 발전을 가져오게 하는 견인차 역할을 담당해야 할 소명이 있습니다. 따라서 중구자치신문이 각계 각층의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고 특히 서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받아들여 이들을 대변하는 진정한 구민의 신문으로서 새로운 언론 문화를 창달하는 데 그 역할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합니다. 그동안 창간 18주년이 있기까지 문화 창달의 선봉이 되기 위해 많은 고뇌와 어려움을 극복하며 꾸준한 성장해 온 중구자치신문의 노고에 감사를 전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1세기 선진일류 국가 건설을 위한 올바른 주민자치 실현과 건전한 여론 형성을 통해 지역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고를 아끼지 않은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축하를 전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그동안 사회정의 실현, 문화창달 선봉, 지역사회 증인이라는 기치 아래 한 길만을 걸으며 지역사회의 문제에 대한 중구 구민들의 올바른 이해를 도와 왔습니다. 특히 21세기 지방화·정보화 시대에 걸맞게 희소성과 접근성이 생명인 다양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에도 귀 기울이는 신문으로 건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건설을 촉진하는 지역 언론의 중심으로 성장했습니다. 앞으로도 창간의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사회의 새로운 의제를 끊임없이 발굴하는 지역 대표 정론지로서 거듭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1세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살기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 이라는 사명감으로 창간한 중구자치신문이 벌써 18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중구발전을 선도하는 정론지로 13만 중구민 대변지의 역할에 수고 많았습니다. 올해는 일본과의 무역 갈등은 물론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로 인해 온 나라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점점 안타까운 사회로 변해감으로 사람이 무섭고 이웃도 서로 믿지 못하고 경계해야 하는 사회구조로 변해가는 모습이 이 시대의 슬픈 현실이라는 생각입니다. 따라서 지도자들은 심사숙고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여, 평화롭게 살도록 힘써야 합니다. 요즈음 우리 중구 일꾼들도 진정 구민을 생각해 슬기롭게 일하기를 바랍니다. 구민들의 건강, 복지, 환경, 건설 등 중요한 일이 산적해 있는 만큼 상호 노력해야 합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18주년을 중구보훈회관에 입주하고 있는 보훈 가족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중구자치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2001년 창간 이래로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항상 진실만을 보도하기 위해 앞장서 왔습니다. 열정적인 취재로 보훈가족들의 어려움과 애환을 보도하며 권익 제고에 앞장서 왔음에 감사드립니다. 현재 일본과의 무역분쟁, 북미문제, 미중 무역전쟁 등 불안정한 국내외 정세 속에서 국민들과 보훈가족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데 조국 장관 후보자 문제로 대한민국이 들썩이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금할 길 없습니다. 중구자치신문이 창간 18주년을 맞아 희망과 미래가 있는 튼튼한 안보는 물론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역할과 함께 보훈가족 복지 향상에 기여해 주시길 기원합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18주년을 축하합니다. 근래에 와서 언론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느끼게 됩니다. 대한민국의 언론사들은 말로는 정론직필을 공언을 하면서도 정작 국민들이 꼭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서는 무슨 이유에서 인지 아마 정부의 눈치를 보지 않나 생각됩니다. 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정치와 경제적으로 매우 힘든 시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특히 외교적으로는 세계적으로 왕따에 가까운 모습으로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웃의 중국과 러시아는 물론 가까운 일본과의 무역전쟁으로 국가 경제마저 크게 흔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똑똑한 경제대책은 없고 말재간만 늘었다는 등 입에 담지도 못할 말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작금에 와서 나라가 어렵다고는 하지만 중구자치신문이 더욱 대한민국을 걱정하고 서울 중구를 더 많이 사랑할 때에 더 많은 국민들이 행복해 질 것이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