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자치신문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창간 이래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신문으로 명실상부한 서울 심장부의 대표지역신문으로 성장을 거듭해 왔습니다. 그동안 매스미디어의 발달과 IT시장의 발달로 인해 종이 신문의 역할이 많이 축소됐음에도 지역신문으로써의 공정성을 일치 않고 중심있는 보도를 지향하면서 주민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현재 언론은 메이저급 신문과 인터넷, 소설미디어 등 보다 빠른 정보를 국민에게 전하고 있지만 중구지역 특성을 살리고 신문이 가져야할 공정성과 정체성은 중구자치신문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중구 지역의 알림기능을 보다 충실히 하고 하루가 다르게 변화해 가고 있는 매스미디어 환경속에서도 지역신문의 존재감을 보다 잘 지켜 주실 것을 당부합니다.
중구민의 권익을 대변하고 지역 주민에게 항상 빠르고 올바른 소식을 전해 주고 있는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8주년을 중구새마을지도자들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새마을운동은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이했습니다. 국내외적으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특히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가 새마을운동을 공유해 줄 것을 열망하며 배워가고 있습니다. 특히, 2013년 6월에는 새마을운동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 문화유산으로 등재됐습니다. 새마을가족에게는 정말 자랑스러운 일이며 새마을운동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야 하는 사명이기도 합니다. 새마을운동중구지회에서 전개해 나갈 제2새마을운동과 함께 중구자치신문이 '중구민을 위한 중구민의 도시'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리라 기대합니다. 올바른 정보와 공정한 논평을 통해 울림있는 언론사가 되길 빕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역의 파수꾼으로서 언론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 온 중구자치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드립니다. 2001년 창간한 뒤 중구자치신문은 중구 지역의 각종 소식과 정보를 전달해 구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써주셨습니다. 중구체육회는 구민들과 함께 생활체육활성화와 유아, 청소년, 성인,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을 위한 건강한 체육활동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중구체육회와 종목단체의 활동에 관한 체육행사의 다양한 소식을 현장감 있게 전해주었듯이 앞으로도 생활체육인과 항상 호흡을 같이 하면서 중구민에게 생활체육의 건강정보를 전달해주길 기대합니다. 알차고 유익한 정보 제공으로 지역주민에게 신뢰를 받고 중구의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하는 언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언론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요즘, 올바르고 정직한 보도와 건전한 여론 형성을 위해 노력해 온 중구자치신문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그동안 우리 지역 현안에 대한 올바른 대안 제시와 함께 폭넓은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중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데 앞장서 왔습니다. 또한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의 구석구석을 알리는 데 심혈을 기울여 왔습니다. 특히, 각 직능단체들의 다양한 활동도 가감 없이 보도해 소식을 전달하는 언론매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왔습니다. 바르게살기운동 중구협의회도 건전한 국민정신을 함양시키고 풍요롭고 희망찬 중구를 만들기 위해 진실, 질서, 화합 등 3대 이념을 실천토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특히 중구민 모두에게 희망적인 비전을 제시하고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면서 외식업의 현안문제 등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외식업계는 폭염과 태풍으로 인한 채소 값 폭등, 최저인금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영업자 생존권 보장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특히 신용카드수수료 1%로 인하, 외식 지출비 소득공제 신설, 의제매입세액공제율 한도 폐지, 온라인 식품위생교육 등을 폐지해야 합니다. 우리 단체에서는 묵묵히 생업에 종사하는 여러분을 위해 외식업을 경영하는데 어려움을 초래하는 법안개정과 대기업의 부당한 독과점으로 인한 피해 등을 해결했지만 각종 애로사항과 불편한 사항을 폭넓게 수렴해 또 다른 불편함이 없도록 개선토록 하겠습니다.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8주년을 중구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2001년 9월 창간 이래 '중구발전을 선도하는 창의적인 신문'으로 주민자치 실현과 건전한 여론형성을 통해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고를 아끼지 않은 중구자치신문의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그동안 지역현안에 대한 바람직한 대안제시와 지역문제에 대한 심층적이고 폭넓은 정보를 제공해 왔습니다. 21세기는 세계화의 시대이지만 지방의 역할이 강조되면서 국가 간의 경쟁체제가 이제 시·도간의 경쟁, 시·군·구의 경쟁으로 급속히 진화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해 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새로운 의제를 끊임없이 발굴하고 지속적인 주민의견 수렴과정을 통해 사회정의 실현과 문화 창달, 지역사회의 증인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적극적인 취재·보도로 지역 곳곳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소식들을 전해주고 중구민과 소통한 결과 현재 중구지역 대표 언론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2001년 창간 이래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아낌없는 찬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세계 각국의 뉴스를 접할 수 있지만, 오히려 내가 몸담고 있는 지역의 정보와 따뜻한 이웃의 소식을 접하기가 갈수록 힘들어지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이에 중구민 곁에서 눈과 입이 되어준 중구자치신문에 더욱더 감사드립니다. 중구선거관리위원회도 공정한 선거관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다가오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또한 공명정대하게 치러 국민의 신뢰를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18주년을 금고 회원들을 대표해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이 유통현장의 상인들과 중구민을 위한 심층 기사로 정보를 전달해주고 있어 중구의 대변지로서 발전하고 있습니다. 중구자치신문이 발전하듯 남대문 충무로 새마을금고도 올해 바쁜 해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1974년 회원 35명으로 출발해 지난 3월 21일 남대문새마을금고와 충무로 새마을금고가 합병하고 4월 5일에는 남대문 지점을 사옥개관식을 가져 자산 2천700억원의 대형금고로 성장, 발전했습니다. 중구자치신문 발전과 금고와의 발전은 더불어 가는 사회가 건강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사료되며 언론은 사회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토양이 되도록 언론의 사명감으로 더욱 정진해줄 것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