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지킴이 역할 수행”

■ 2025 을사년(乙巳年) 각계 인사 신년 메시지
/ 민병렬 한국자유총연맹서울중구지회장

 

2025년 희망에 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한국자유총연맹중구지회에서는 지난해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지킴이’를 바탕으로 한 안보지킴이 역할을 성실히 해 왔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이래 창립 70년 이라는 역사를 기반으로 우리 자유총연맹은 ‘자유의역사! 70년, 국민과 함께 미래로’라는 정신으로 ‘현충원 참배 및 묘역관리’ ‘안전의식 제고 캠페인’ ‘공동체 행복 지킴이’ ‘자유민주주의 수호 안보 강연’ 등을 실천하여 본질의 이념 활동에 충실 하면서 국가의 안보와 자유민주주의 실천을 위해 노력 해 왔습니다.

 

앞으로 더 70년을 향해 자유민주주의 체재를 수호하고, 국가안보를 지키며, 자유민주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국내 유일의 순수 민간 이념운동” 단체로 더욱 더 활발히 활동 할 것입니다.

 

2025년 을사년 ‘푸른뱀의 해’에는 변화의 시작이라는 해 이기도 합니다. 새롭게 시작 하시는 모든 일들의 행운이 깃들기를 비오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