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자활센터, ‘아파트 거점 택배사업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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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가치 추구하는 민간기업 클린씨와 협력 사업단 운영
자활사업 참여주민 일자리 창출, 수익금 일부 창업·자활 활용

 

서울중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진수)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클린씨와 협약을 통해 지난 3월부터 ‘아파트거점 택배사업단’ 운영을 시작했다. ㈜클린씨는 쿠팡과의 계약을 통해 송파헬리오시티 5단지를 거점으로 소화물을 배송하고 있다.


아파트거점 택배 사업은 택배차량이 지역별 택배 거점까지 물건을 배송하면 사업단 소속 참여주민이 택배원이 돼 거점에서 맡은 구역별로 물량을 분리하고, 고객의 문 앞까지 상품을 전달해 주는 물류시스템이다.


현재 아파트거점택배사업단에 자활 참여주민 2명이 근무 중이며, 택배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맞춤 교육을 통해 물류배송, 유통과 관련된 취업이 가능토록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박진수 서울중구지역자활센터장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자활사업을 통한 취약계층 참여 주민들에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지역자활사업 확대를 목표로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